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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제이홉 일본 팬들 광주 북구에 조형물 세운다 |2024. 07.11

세계적인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광주출신 제이홉(본명 정호석)의 일본 팬들이 광주시 북구 ‘HOPE STREET’(희망의 거리)에 조형물(사진)을 세운다. 11일 광주시 북구에 따르면 제이홉 일본 팬클럽 ‘Hope-full Place’가 제이홉의 고향인 광주시 북구에 기념비를 건립한다. 일본 팬클럽은 일본 펀딩사이트(Fan-Uni)를 …

남구의회 ‘투표용지 촬영 의혹’ 의원 4명 고발 |2024. 07.11

광주시 남구의회가 후반기 의정활동을 앞두고 ‘밥그릇 싸움’ 양상으로 치닫고 있다. 11일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광주지역본부 남구지부는 ‘남구의회 의원들은 부끄러움을 알라’는 제목의 성명을 통해 “의회 파행으로 인해 조례안 심사 등이 제때 이뤄지지 않아 구정 차질이 불가피하고, 피해는 고스란히 주민들의 몫이 될 것”이라며 “즉시 의회를 정상화시키고 의회 파행 …

광주·전남 교원 성범죄 ‘기가 막혀’ |2024. 07.11

광주·전남 지역 초·중·고 교원이 학생을 대상으로 저지른 성범죄 건수가 전국 17개 시·도 중에서 3, 4위에 해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더불어민주당 진선미 의원이 전국 17개 시도 교육청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9년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광주 초·중·고 교원(교직원, 강사 포함)이 학생 대상으로 저지른 성범죄 건수는 44건이었다. 이는 경기…

‘대·자·보 광주’ 문화전당~광주천 서석교 보행로 확장 |2024. 07.11

광주시 동구가 충장로 도심에서 ‘걷기 좋은 길’을 만들기 위해 보행로 확장 사업을 추진한다. 동구는 지난 2월부터 ‘서석로 보도 확장사업’ 추진을 위한 연구용역이 마무리 단계라고 1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오는 2025년까지 문화전당에서 광주천 서석교까지 458m 길이의 도로에서 차로 수를 줄이고 인도 폭을 넓혀 보행자 중심으로 도로를 재정비하는 것을…

광주 중앙공원 1지구 법정공방 마무리 수순 |2024. 07.11

광주 중앙공원 1지구 민간공원 특례사업 법정공방이 마무리 수순에 접어들고 있다. 광주지법 민사13부(부장판사 정용호)는 주식회사 케이앤지스틸이 광주시를 상대로 낸 지분변경 승인금지 등의 소송에서 각하판결을 했다고 11일 밝혔다. 광주 중앙공원 1지구 특례사업은 한양이 주도한 컨소시엄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지만 한양이 시공사 지위를 획득하지 못하면서 …

‘불법 전화홍보방 운영 혐의’ 지역 국회의원 친척 수사 |2024. 07.11

더불어민주당 소속 광주지역 국회의원의 친척이 지난 4·10 총선 민주당 경선 과정에서 불법 전화홍보방을 운영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광주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더불어민주당 소속 광주지역 국회의원인 A의원의 사촌동생 B씨를 수사 중이라고 11일 밝혔다. A의원이 예비후보 시절 경선캠프에서 근무한 B씨는 선거구 밖인 …

영양제로 포장된 마약 유통 태국인 부부 검거 |2024. 07.11

출입국·외국인 사무소 단속사상 최대량의 마약류를 광주에 거주하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판매한 불법체류 태국인 부부가 붙잡혔다. 광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출입국)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30대 태국인 부부 2명을 검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들은 마약류를 투약하고 이를 광주지역 외국인들에게 유통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의 나주 임시거주지에서…

개에서 염소로…바뀌는 복달임 문화 |2024. 07.11

여름철 광주·전남 ‘복달임’ 문화가 바뀌고 있다. 일년 중 가장 더운 시기인 복날(초복·중복·말복)에 개고기 복달임이 흑염소로 대체되고 있는 것이다. 개의 식용 목적의 사육ㆍ도살 및 유통 등 종식에 관한 특별법(일명 개식용종식법)이 오는 8월 7일부터 시행되고 2027년 2월 7일부터는 개고기 판매가 전면 금지될 예정이라 그동안 개고기를 판매해온 식당은…

‘도깨비 장마’ |2024. 07.10

올해 장맛비가 심야에 집중적으로 쏟아지면서 광주·전남에도 야간 물폭탄이 쏟아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지난 9일 밤부터 10일 새벽 중부지방과 전북지역에 시간당 최대 100㎜를 넘는 폭우가 쏟아져 큰 피해를 낸 장맛비가 우리 지역을 덮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것이다. 광주지방기상청 등에 따르면 지난 9일 밤부터 10일 새벽까지 충청·전북…

불어난 물살에…광주천 징검다리 건너다 참변 |2024. 07.10

장맛비로 불어난 물살에 광주천 징검다리를 건너던 70대가 물에 휩쓸려 숨졌다. 10일 광주동부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께 광주시 동구 내남동 광주천에서 A(76)씨가 물에 빠졌다. 인근 행인들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조대가 A씨를 구조했으나 A씨는 이미 숨진 상태였다. A씨는 사고 직전 광주천을 가로지르는 징검다리를 건너고 있었으며, 인근 행인들이 …

“돈 내놔”…여고생 차량 감금·폭행한 5명 검거 |2024. 07.10

미성년자인 동네 동생과 공모해 여고생을 폭행하고 감금해 금품을 빼앗은 20대 여성이 구속됐다. 광주남부경찰은 10일 특수강도, 공동감금 혐의로 20대 여성 A씨를 구속했다. 공범 10대 4명은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A씨 등은 지난 5월 중순께 광주시 남구의 한 상가 지하주차장에서 고등학생인 B양을 불러내 현금 10만원과 휴대전화를 빼앗은 혐의를…

장애인 보조금 지급관리 허점 악용 수억 가로챈 친모들 |2024. 07.10

정부의 장애인 보조금 지급관리 허점을 이용해 장애인 자녀들의 보조금 명목으로 수억원을 가로챈 친모들이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 광주지법 형사2부(부장판사 김영아)는 보조금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된 A(53)씨와 B(60)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A씨의 항소를 기각하고 1심의 징역 4년형을 유지했다. 1심에서 징역 1년 6월을 선고 …

농협조합장에 뇌물 준 인사청탁자들 징역형 구형 |2024. 07.10

농협 조합장 가족에게 승진을 부탁하며 뇌물을 건넨 직원과 임시직 부모들에게 징역형이 구형됐다. 광주지검은 10일 광주지법 204호에서 형사10단독(판사 나상아)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뇌물공여 혐의로 기소된 A(50)씨 등 피고인 4명에 대해 각 징역 6월~2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1000~6000만원 추징금 부과도 주문했다. 광주의 한…

환자 급감 광주 상급병원, 올해 간호사 채용 안한다 |2024. 07.10

정부가 전공의 행정처분 철회, 유급 방지책 등을 잇따라 내놓으며 전공의·의대생 달래기에 나섰지만, 광주지역 의료계 정상화는 여전히 안갯속이다. 의료현장을 떠난 광주상급 병원 전공의와 의대생들의 복귀 움직임은 감지되지 않고 있다. 설상가상 광주 상급병원이 의료대란에 따른 환자급감으로 올해 간호사 채용을 하지 않기로 방침을 정해 의정갈등의 불똥이 예비 간호사…

무등산 불법주차·금지장소 출입 집중 단속 |2024. 07.10

국립공원공단이 안전사고 예방과 환경 보호를 위해 8월 29일까지 여름철 성수기 불법행위 집중단속에 나선다. 집중단속 대상 국립공원은 무등산 등 19개 국립공원으로 경주와 소백산은 현장 여건에 따라 봄·가을철에 이뤄진다. 집중단속 대상 불법행위는 샛길 등 금지된 장소의 출입, 불법주차, 지정되지 않은 장소에서의 야영과 취사 행위, 흡연 및 음주행위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