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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광주·전남 장맛비 잠시 소강에 ‘한증막’ 더위 |2024. 07.15

장맛비가 그친 광주·전남에 폭염이 이어지고 있다. 광주지방기상청은 15일 오전 10시를 기해 나주, 담양, 곡성, 구례, 화순, 광양, 순천, 영암, 광주 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발효했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27~31도로 예보된 가운데 오전 11시 기준 화순 능주 30.3도, 담양 봉산 29.9도, 광주 남구 29.7도 등을 보이고 있다. 장맛비로…

심야에 금은방 침입해 수천만원 상당 귀금속 훔친 20대 여성 경찰에 붙잡혀 |2024. 07.15

금은방 유리창을 깨고 귀금속을 훔쳐 달아난 2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광산경찰은 15일 금은방을 턴 A(여·22)씨 특수절도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전날 새벽 3시 30분께 광주시 광산구 도산동의 한 금은방 유리창과 진열장을 거리에 있던 벽돌로 깨고 5000만원 상당의 금팔찌 등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금…

여수국가산단 내 업체에서 또 유해물질 누출…인명피해 없어 |2024. 07.15

여수국가산단 내 철강제조업체에서 한달여만에 또 유해물질이 누출됐다. 15일 여수소방에 따르면 전날 오전 6시께 여수시 화치동 여수국가산단 내 철강 원료를 가공하는 A업체에서 유해화학물질인 이산화황 가스 누출이 발생했다. 이산화황은 안구 염증이나 호흡기 질환을 일으키는 독성물질이다. 누출된 이산화황은 10ppm 수준으로 허용 기준치(63ppm)를 밑…

광주 전남 ‘오락가락’ 장맛비에 한증막 더위 |2024. 07.14

중부지역에 물폭탄을 내린뒤 제주도까지 내려간 장마전선 영향으로 광주·전남에 장맛비가 오락가락 하겠다. 광주지방기상청은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15일 광주·전남에 장맛비가 내린 뒤 소강상태를 보이다 다시 16일 장맛비가 내리겠다”고 14일 예보했다. 일단 15일까지 광주·전남지역에는 20~60㎜의 비가 내리겠고, 전남 남해안과 남부 서해안을 중심으로 최대 …

‘일방통행’ 한수원 공청회 무산…한빛원전 수명연장 ‘험난’ |2024. 07.14

한빛원전 1·2호기 수명연장을 위한 법적절차인 주민공청회가 영광 지역민과 환경단체의 반발로 무산됐다. 이들이 “한국수력원자력원(한수원)이 ‘엉터리 초안’을 제출하고 일방통행식 의견수렴을 강요하고 있다”며 강경투쟁을 예고해 한빛원전 수명연장 절차 이행이 순탄치 않을 전망이다. 영광군도 주민공청회 개최시기를 타 지자체가 모두 주민공청회를 마친 뒤로 미룰것을…

시각장애인도 챔스필드서 생생한 야구 즐겨요 |2024. 07.14

시각장애인도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생생한 야구 경기를 즐길 수 있게 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14일 “한국야구위원회와 함께 시각장애인 현장 관람객 대상 중계 음성 지원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문체부는 지난해부터 중계 음성 지원 서비스 구축에 나섰으며 이달부터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와 서울 잠실야구장, 부산 사직야구장 3개 구장을 대상으로 본격 서비스…

광주서 불법 홀덤도박판...20억 챙긴 일당 12명 적발 |2024. 07.14

조직적으로 불법 홀덤펍을 운영하며 20억원 수익을 챙긴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광산경찰은 도박 장소 개설 등 혐의로 일당 12명을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14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해 4월부터 11월까지 광주시 광산구에 있는 한 홀덤바에서 게임 광고 등을 통해 모집한 고객에게 최소 15만원에서 60만원의 참가비를 받고 ‘텍사스 홀덤’ 도박판을 연 혐…

[화제의 판결] 구례군 수해보조금 유용, 제보자는 누구? |2024. 07.14

구례군이 국고보조금 불법유용한 것과 관련, 고발자에 대한 포상금 지급 여부에 대한 법원의 판단이 엇갈렸다. 1심에서는 고발자로 인정해 포상금을 지급해야 한다고 봤지만, 2심은 고발자로 볼수 없다고 판단했다. 광주고법 행정1부(재판장 양영희)는 A씨가 영산강유역환경청장을 상대로 제기한 포상금 지급 거부 처분 취소 청구 소송 항소심에서 1심을 파기하고, 원…

수능 앞둔 여제자 성추행 전직 교사 징역형 |2024. 07.14

대학수학능력시험을 2주 앞둔 여제자를 집으로 데려가 성추행한 전직 교사가 징역형을 선고 받았다. 광주지법 형사12부(부장판사 박재성)은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위계 등 추행) 혐의로 기소된 전직 교사 A씨에 대해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고 14일 밝혔다. 재판부는 A씨에게 성폭력 치료 강의 이수 40시간, 아동·장애인 관련 …

사고 악순환에도…펜션 물놀이 시설 안전관리 부실 |2024. 07.14

본격 휴가철을 앞두고 가족이 즐겨찾는 광주·전남 펜션 숙박시설에서 안전관리가 부실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해수욕장이나 대규모 물놀이 시설에는 구명 장비, 안전요원 배치가 의무화 돼 있으나, 현행법상 독채나 객실 내 개별 수영장을 갖춘 펜션은 예외라는 점에서다. 14일 전남도에 따르면 전남지역 내 관광펜션업으로 등록된 업체는 81곳이지만 농어촌민박업으…

보건당국, 광주 동구 초등학생 25명 집단 식중독 증세 조사 |2024. 07.14

광주시 동구의 한 초등학교 학생들이 집단 식중독 증세를 보여 보건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광주시 동구보건소는 지난 11일 오후 5시께 광주시 동구의 한 초등학교에서 식중독 의심 증세가 다수 발생했다는 신고 접수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이 초등학교에서는 지난 12일까지 초등학생 24명, 유치원생 1명 등 총 25명이 구토, 설사, 복통 등 증세를 보인 것으…

수능 앞둔 여제자 성추행한 전직 교사 징역형 |2024. 07.12

수능을 2주 앞둔 여제자를 집으로 데려가 성추행한 전직 교사가 징역형을 선고 받았다. 광주지법 형사12부(부장판사 박재성)은 12일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위계등추행) 혐의로 기소된 전직 교사 A씨에 대해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A씨에게 성폭력 치료 강의 이수 40시간, 아동·장애인 관련 시설 취업제한 5년 …

한빛원전 1·2호기 수명연장을 위한 영광 주민공청회 무산 |2024. 07.12

한빛원전 1·2호기 수명연장을 위한 영광 주민공청회가 무산됐다. 12일 한수원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에 열릴 예정이었던 한빛원전 1·2호기 수명연장 영광 주민공청회가 무산됐다. 이날 주민공청회가 시작하자 일부 주민들이 단상을 점거하면서 결국 공청회가 열리지 못하게 됐다. 영광 농민회는 이날 같은 장소에서 오후 12시부터부터 공청회 반대 시위…

금전문제로 길거리에서 크게 다투던 외국인노동자들 불법체류 적발 |2024. 07.12

불법체류 외국인노동자들이 금전 문제로 길거리에서 크게 다투다 경찰에 붙잡혔다. 12일 광주광산경찰은 베트남 출신 외국인 노동자 40대 A씨와 20대 B씨를 특수 폭행·상해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다. 건설현장에서 같이 일하던 이들은 전날 오후 5시 30분께 광주시 광산구 신창동의 한 원룸에서 둔기와 흉기를 휘둘러 서로를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있다.…

광주서 불법 홀덤 도박판 운영해 20억원 챙긴 일당 경찰에 붙잡혀 |2024. 07.12

조직적으로 불법 홀덤펍을 운영하며 20억원의 수익을 챙긴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광산경찰은 ‘텍사스 홀덤’ 도박을 개최해 20억 상당을 취득한 일당 12명을 도박장을 운영한 혐의(도박 장소 개설)등으로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12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해 4월부터 11월까지 수완동에 있는 한 홀덤바에서 게임 광고 등을 통해 모집한 손님에게 최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