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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광주 숙박업소 업주 살해 달아난 60대 검거 |2024. 07.23

경찰이 광주시의 한 숙박업소에서 업주를 살해한 혐의로 60대 남성을 긴급체포했다. 광주서부경찰은 23일 60대 A씨를 살인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지난달 29일 오후 7시께 광주시 서구 양동의 한 숙박업소에서 업주 B(64)씨의 얼굴을 둔기로 때려 숨지게 하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있다. 경찰은 B씨의 친척으로부터 “B씨가 전화를 …

CCTV 복원했더니…옷 벗기고 바닷물 끼얹은 범행 새로 드러나 |2024. 07.23

선원을 상습 폭행하고 사체를 바다에 유기한 선장과 선원 5명의 충격적인 범행 행태가 뒤늦게 드러났다. 선장이 범행을 은폐하기 위해 삭제한 선박의 CCTV영상 9700여개에는 악랄한 범행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다. 검찰은 최신 과학수사기법을 통해 영상을 복원했다. 광주지검 목포지청 형사2부(부장검사 이경석)는 살인·시체유기 혐의로 선장 A(45)씨와 조리장…

공연중 부상 치료비 못 받아…함평나비축제 황당 |2024. 07.23

‘제26회 함평나비축제’에서 공연 중 부상을 입은 출연자가 주최측인 함평축제관광재단(이하 재단)으로부터 치료비를 한 푼도 받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축제에 출연했던 A씨는 23일 광주일보와 통화에서 “공연 도중 부상을 입고 3개월째 치료를 받고 있으나 축제 관계자로부터 400여만원에 달하는 치료비 중 한 푼도 받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A씨는 지난 4…

광주 숙박업소에서 50대 업주 숨진 채 발견돼 |2024. 07.23

광주의 한 숙박업소에서 50대 업주가 숨진 채 발견됐다. 23일 광주서부경찰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께 광주시 서구 양동의 한 숙박업소에서 50대 A씨가 숨져있는 것을 발견했다. 경찰은 이날 A씨의 친척으로부터 “A씨가 연락을 받지 않는다”는 신고를 받고 A씨 행방을 조사해 왔다. 경찰은 발견 당시 A씨의 시신은 부패가 심한 상태인 점을 토대로 숨진 …

학교 주변 청소년 유해업소 여전…근절대책 없나 |2024. 07.22

광주·전남 초·중·고등학교 인근 유해시설에 대한 점검과 단속이 꾸준히 진행됨에도 유해시설이 근절되지 않고 있다. 최근에는 액상형 전자담배의 경우 현행법 상 규제 대상이 아니어서 광주·전남 학교 인근에 판매 업체가 우후죽순 생기고 있다. ◇학교앞 유해업소 적발 꾸준=22일 광주시·전남도교육청에 따르면 광주·전남지역 학교 주변 유해환경 합동단속 점검결과 적…

광주우치동물원서 태어난 벵갈호랑이, 삼남매 중 마지막 남은 둘째도 폐사 |2024. 07.22

광주 우치동물원에서 태어난 벵갈호랑이 삼남매가 모두 폐사했다. 22일 광주우치동물원에 따르면 지난 2009년 6월 6일 태어난 벵갈호랑이 삼남매 중 마지막 남은 둘째가 지난달 13일 숨졌다. 러브는 오빠와 동생 없이 우치동물원에서 지내다가 유선 종양이 온몸에 퍼져 수술을 위해 전신마취를 했지만 깨어나지 못했다. 우치동물원은 임실 공공반려동물 장례식장에…

6·25 광주 도심 폭주족 일당 7명 검거 |2024. 07.22

한국전쟁 기념일인 지난달 25일 새벽 광주 도심에서 난폭운전을 한 폭주족 일당이 경찰에 입건됐다. 광주경찰청 교통과는 오토바이 난폭 운전 등을 한 7명을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공동위험행위 금지)로 붙잡아 조사중이라고 22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 6월 25일 새벽 오토바이 폭주족 행렬에 가담해 광주 수완지구, 광천사거리, 광주역 일대를 질주하는 등 교통사…

한빛원전 수명연장 무안 공청회도 ‘무산’ |2024. 07.22

한빛원전 1·2호기 수명연장을 위해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이 강행한 무안 주민공청회도 ‘무산’됐다. 한수원은 22일 오후 무안군 해제면 주민다목적센터 앞에서 “무안군이 공청회 대관을 불허함에 따라 사업자의 귀책 사유 없이 공청회가 무산됐다”고 밝혔다. 지난 19일 함평군과 마찬가지로 무안군이 공청회 장소 대관을 불허해 공청회가 불발됐다. 이에 따라 한…

광주·전남 이번주도 ‘찜통 더위’ |2024. 07.22

일년 중 더위가 가장 심하다는 대서(大暑)인 22일 광주·전남에 체감온도가 35도를 웃도는 ‘찜통더위’가 이어졌다. 소나기가 내리는 등 비가 오락가락 하겠지만, 이번 주 내내 폭염이 맹위를 떨치겠다. 광주지방기상청은 “광주·전남 지역이 북태평양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23일 낮 최고기온은 30~34도에 분포하고 24일은 30~34도까지 오르는 등…

광주교육청, 방학 중 돌봄교실 무료 점심 제공 |2024. 07.22

광주시교육청이 여름방학부터 초등돌봄교실에 참여하는 학생에게 무료 점심을 제공한다. 22일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152개(충효분교 포함) 초등학교 돌봄교실 참여 학생 6100여명을 대상으로 ‘방학 중 무상 중식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돌봄교실 참여 학생에게 위탁도시락이 무상 제공돼 개인도시락을 준비하거나 비용을 부담하지 않아도 된다. 시교육청은 학교…

“‘가족’ 개념 확장 첫 걸음” vs “가족제도 근간 흔들어” |2024. 07.22

대법원이 동성커플의 건강보험 피부양자 자격을 인정함에 따라 광주·전남 지역 성소수자들은 일제히 환영의 목소리를 냈다. 하지만 종교계 등 일각에서는 “전통적인 가족제도의 근간을 흔드는 판결”이라는 반발의 목소리도 여전히 나오고 있다. 22일 광주일보 취재진이 만난 동성애 커플들은 “제한적이나마 성소수자의 법적 권리가 최초로 인정됐다”며 판결을 반겼다. …

경찰, 감사관 채용 시 외압 행사 혐의받는 광주시교육청 담당 공무원 영장 신청 |2024. 07.22

경찰이 광주시교육청 감사관 채용당시 광주시교육감 동창에게 부당하게 점수를 상향해 준 혐의로 시교육청 담당팀장에게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광주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감사관 채용 과정에서 외압을 행사한 혐의(지방공무원법 위반, 위계에의한 공무집행 방해 등)로 광주시교육청 팀장급 간부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22일 밝혔다. 인사 담당 팀장인…

고수익 알바 유혹에…보이스피싱 현금 수거책 20대 입건 |2024. 07.22

고수익 아르바이트 모집 광고를 보고 보이스피싱 현금 수거책으로 활동하던 2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22일 광주북부경찰은 보이스피싱 현금 수거책 A(22)씨를 전기통신사업법 위반·사기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지난달 27일 광주역 인근에서 50대 B씨에게 대환대출과 대출원금 보증금 납입 명목으로 현금 1130만원을 건네받은 혐의를 받고 있…

목포서 1t 화물차 바다로 추락…50대 운전자 사망 |2024. 07.22

목포에서 1t 화물차가 바다로 추락해 50대 운전자가 숨졌다. 22일 목포해양경찰에 따르면 전날 밤 10시 40분께 목포시 산정동 한 선착장 인근에서 달리던 차량이 바다에 추락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은 30여분만에 화물차 운전석에서 50대 남성 A씨를 구조했지만 A씨는 결국 숨졌다. 해경은 “A씨 차량이 바닷가 인접 도…

축의금까지…문 잠기지 않은 차량 골라 금품 훔친 30대 구속 |2024. 07.22

문이 잠기지 않은 차량만 골라 금품을 훔친 30대 남성이 구속됐다. 22일 광주북부경찰은 빌라 주차장에 세원진 차량의 금품을 절도한 30대 남성 A씨가 절도 혐의로 구속해 조사중이다. A씨는 지난달 23일 오전 12시 30분께 광주시 북구 문흥동의 빌라 주차장에 세워진 차량에 침입해 1900만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이 범행 외에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