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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인도 덮친 날벼락 교통사고…광주도 예외 아니다 |2024. 07.02

서울에서 차량이 보행자를 덮쳐 9명이 숨지고 6명이 다치는 사고가 나자 광주·전남 지역민들도 “남의 일이 아니다”며 우려 목소리를 내고 있다. 최근 광주에서도 차량이 인도를 덮쳐 학생들을 다치게 한 교통사고가 잇따라 보행자 5명이 다쳤고 10대 한 명은 신체가 절단되는 큰 부상을 입었다는 점에서다. 지난 1일 밤 9시 30분께 서울시 중구 시청역 인근 …

‘보도방 칼부림’ 보복살인 혐의 적용 왜? |2024. 07.02

‘광주도심 유흥가 칼부림 사건’의 용의자인 ‘보도방’(유흥업소 접객원 알선) 업주가 ‘살인혐의’가 아닌 ‘보복살인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광주지검 반부패·강력수사부(부장검사 조정호)는 A(57)씨를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위반(보복살인등), 살인미수 혐의로 기소했다고 2일 밝혔다. 살인의 경우 법정형이 사형, 무기 또는 5년 이상의 징역이지만…

“손 할퀴었다”며 고양이 두마리 던져 죽인 20대 송치 |2024. 07.02

‘손을 할퀴었다’는 이유로 고양이 두 마리를 벽에 던져 죽인 혐의를 받는 20대가 검찰에 송치됐다. 광주북부경찰은 20대 남성 A씨를 동물보호법 위반(동물학대)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2일 밝혔다. A씨는 지난 5월 초 광주시 북구 중흥동의 자택에서 고양이를 벽에 던져 죽게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인터넷 고양이 무료 분양 카페를 통해 올해 초 …

알아듣든 말든…통역사 없이 한국어로만 형식적 교육 |2024. 07.02

광주·전남 외국인노동자들이 안전교육의 부재·부실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화성 참사’에서 희생된 외국인노동자들과 마찬가지로 위험한 작업뿐 아니라 저숙련 외국인노동자들이 작업교육도 제대로 받지 못해 언제든지 대형사고가 반복될 수 있다는 점에서다. 국토연구원이 지난해 내놓은 ‘우리나라 저숙련 이주노동자 지역분포 현황과 특성’에 따르면 지난 20…

검찰총장 “교제폭력, 구속수사 원칙” |2024. 07.01

이원석 검찰총장이 광주지검을 포함한 일선 검찰청에 ‘교제폭력 범죄’에 대한 엄정대응을 지시했다. 1일 광주지검에 따르면 이 검찰총장은 “‘교제폭력 범죄’에 엄정 대응하고 피해자 보호 및 추가 피해 방지에 만전을 기하라”고 지시했다. 이 총장은 “반복적으로 위해를 가하거나 흉기를 휴대하는 등 위험한 방법으로 폭력을 행사하거나 성범죄가 결합되거나 불법 촬영…

“헌법재판소 광주·대법원 대구 이전안 환영” |2024. 07.01

광주와 대구 법조인들이 법원조직법과 헌법재판소법 개정안에 대해 환영의 목소리를 냈다. 광주지방변호사회와 대구지방변호사회는 1일 공동 성명서를 통해 “최근 더불어민주당이 발의한 ‘헌법재판소·대법원 이전 법안’을 적극 환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성명은 지난달 26일 더불어민주당 민형배(광주시 광산을)의원과 김용민(경기 남양주시병)의원이 함께 헌법재판소와 대…

지적장애인, 보이스피싱 수거책 유죄 이유는 |2024. 07.01

‘보이스 피싱’ 수거책으로 활동한 혐의에 대해 무죄 선고를 받은 20대 여성 중증 지적장애인이 같은 범행을 저질러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광주지법 형사5단독(부장판사 지혜선)은 사기 등으로 기소된 A(23)씨에 대해 징역 1년 4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고 1일 밝혔다. A씨는 2022년 10월께 보이스피싱 조직원에게 속은 피해자 5명을 찾아가 총 6…

휠체어펜싱 국대 감독 무죄→유죄 왜? |2024. 07.01

여성 코치를 강제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 휠체어펜싱 국가대표팀 감독 A(54)씨가 1심에서 무죄를 받았지만 항소심에서 유죄로 뒤집혔다. 항소심 재판부가 결과를 뒤집은 가장 큰 이유는 증인들로 나선 펜싱 선수들이 A씨가 작성한 초안을 보고 진술서를 작성한 점이 드러났기 때문이다. 1일 법조계에 따르면 지난3월 광주지법 형사2부(부장판사 김영아)는 …

광주시 서구, 9번째 일자리센터 개소 |2024. 07.01

광주시 서구가 상무지구에 9번째 일자리센터를 새로 열었다. 서구는 광주시 서구 치평동 롯데마트맥스 건물 1층 365민원봉사실 내부에 ‘일자리센터 치평’을 개소했다고 1일 밝혔다. 센터에는 총 3명의 전문 직업상담사가 근무하며, 상무·치평 일원 기업(氣UP)매니저 활동 및 기업 데이터베이스관리, 지하철역 등 다중집합장소 등 찾아가는 취업지원서비스 제공,…

5·18민주화운동부상자회 조규연 회장 당선 |2024. 07.01

공법단체 5·18민주화운동 부상자회 신임 회장으로 조규연씨가 당선됐다. 부상자회는 지난달 30일 광주시 서구 치평동 5·18기념문화센터에서 총회를 열고 조규연 신임 회장을 선출해 1일부터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오는 2028년 7월 1일까지다. 총회에는 대의원 150여명이 참석했으며, 조 신임 회장은 과반인 77명의 동의를 받아 선출됐다. …

법원, 보험 업무지식과 경험 악용해 버험금 타낸 보험사직원 ‘해임 정당’ |2024. 07.01

보험 업무지식과 경험을 악용해 보험금을 타낸 직원을 해고한 보험회사의 처분은 정당하다는 법원의 판단이 나왔다. 광주지법 민사11부(부장판사 유상호)는 A씨가 B보험사를 상대로 제기한 ‘해고 무효 확인’ 소송에서 원고의 청구를 모두 기각했다고 1일 밝혔다. 2011년부터 보험사에서 장기보상 담당자로 일하던 A씨는 2009년, 2011년, 2022년 총…

장맛비에 담양 주택 지붕 무너져 |2024. 07.01

이틀간 이어진 장맛비에 담양 한 주택 지붕이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일 담양소방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 20분께 담양군 고서면의 주택 일부가 무너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주택에 거주하는 A(여·82)씨와 딸(59)은 스스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부엌 쪽 지붕이 내려앉으면서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추가 붕괴 우…

[창업 성공사례] “고령화시대 ‘한지 맞춤 수의’ 떠올렸죠” |2024. 07.01

“제 인생 2막은 한지와 의상제작에 걸었어요.” 64세의 나이로 한지로 만든 수의제작에 인생2막의 도전을 시작한 김정숙 수름대표의 말이다. 대학에서 28년간 학생을 가르친 김 대표는 지난 2021년 정년 퇴임을 한 후 올해 새내기 창업자로 첫 발을 내디뎠다. 그가 선택한 창업 아이템은 한국 전통 소재인 한지사(韓紙絲)를 이용해 수의(壽衣)를 제작하는…

[인생 2막 주인공 꿈꾸는 신중년] 창업,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차별화된 ‘아이템’ 찾아라 |2024. 07.01

100세 시대를 맞아 광주·전남 신중년(50~69세) 세대가 가장 많이 준비하고 있는 것은 ‘창업’이지만, 실패율 또한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신중년이 퇴직금 등을 쏟아부어 흔히 치킨집, 편의점, 카페 운영에 나서지만, ‘차별화된 아이템’과 ‘철저한 준비’ 부족 때문에 대부분 실패한다고 경고한다. 지난 30일 통계청 ‘신생기업 생존율’…

장맛비 오락가락…광주·전남 최대 120㎜ 쏟아진다 |2024. 06.30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지난달 29일부터 광주·전남에 시작된 장맛비가 이번주 내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광주지방기상청은 “장맛비가 잠시 소강상태를 보이다 1일 늦은 오후부터 남해안지역부터 다시 시작돼 밤사이 광주·전남 전지역으로 확대되겠다”고 지난 30일 예보했다. 이번 장맛비는 이번 주내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1일부터 2일 까지 광주·전남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