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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성폭행 지명수배자, 시민 눈썰미에 18년 만에 검거 |2024. 07.19

18년 전 목포에서 성범죄를 저지르고 도망다닌 지명수배자가 한 시민의 신고로 경찰에 붙잡혀 결국 구속됐다. 목포경찰은 A(54)씨를 특수강간 등의 혐의로 구속했다고 19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006년 9월 목포시 한 주택에 침입해 여성을 성폭행한 후 도주한 혐의를 받고있다. 서울에서 일용직을 전전하며 도주하던 A씨는 지난 17일 서울시 동대문…

한빛원전 1·2호기 수명연장을 위한 함평지역 주민공청회도 ‘무산’ |2024. 07.19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이 19일 개최하려던 한빛원전 1·2호기 수명연장을 위한 함평지역 주민공청회도 ‘무산’됐다. 함평군이 주민들의 원전 수명연장에 대한 반발 분위기를 고려해 공청회 장소 대관을 불허했기 때문이다. 한수원 측은 이날 오후 함평국민체육센터 앞에서 “함평군이 공청회 대관을 불허함에 따라 사업자의 귀책 사유 없이 공청회가 무산됐다”고 밝혔다…

광주시 동구, ‘뉴진스 데뷔 축하 카페’ 저작권 문제로 결국 취소 |2024. 07.19

광주시 동구가 19~22일 광주시 동구 충장로 ‘K-POP 공유카페’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뉴진스(New jeans) 데뷔 2주년 축하 카페’ 행사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동구는 지난 18일 오전 걸그룹 뉴진스의 소속사로부터 저작권 위반 관련 내용증명을 받은 데 따라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뉴진스는 2022년 데뷔해 ‘어텐션’(Attention),…

광주 요양병원서 환자에게 흉기 휘두른 70대, 징역 5년 선고 |2024. 07.19

광주의 한 요양병원에서 같은 병실의 환자에게 흉기를 휘둘러 살인미수 혐의를 받는 70대에게 징역 5년이 선고됐다. 광주지법 형사12부(부장판사 박재성)는 19일 살인미수 혐의로 기소된 A(77)씨에게 징역 5년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 3월 30일 오후 1시께 광주시 광산구 평동의 한 요양병원 병실에서 같은 병실을 쓰던 B(52)씨의 복부 등에 흉기…

한빛원전 수명연장 절차 함평 주민공청회 두고 함평군과 한수원 대립 |2024. 07.19

한빛원전 1·2호기 수명연장 절차를 두고 함평군이 공청회장 대관을 불허해 지자체와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이 대립각을 세우고 있다. 함평지역 주민공청회도 사실상 무산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함평군은 “한수원의 함평국민체육센터 대관 신청을 지난 18일 불허했다”고 19일 밝혔다. 한수원은 지난 16일 법원이 함평주민 1421명이 한수원을 상대…

승진청탁 뇌물 주고 받은 광주지역 농협장과 임직원 첫재판서 혐의 부인 |2024. 07.19

승진청탁을 받고 금품을 받은 혐의로 법정에 선 광주의 한 조합장과 임직원들이 첫재판에서 혐의를 모두 부인했다. 19일 오전 광주지법 301법정에서 형사12부(부장판사 박재성) 심리로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뇌물) 혐의로 기소된 광주지역 농협조합장 A 씨와 뇌물공여 혐의로 기소된 해당 농협 임직원 B 씨 등 4명에 대한 첫 재판이 열렸다. …

새벽에 신안군 돈사에서 누전 추정 화재…3500만원 재산피해 |2024. 07.19

새벽에 신안군의 한 돈사에서 누전으로 추정되는 불이 나 3500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19일 신안경찰과 신안소방에따르면 이날 새벽 4시 20분께 신안군 지도읍의 한 돈사에서 불이 났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전체 14개 건물 중 돈사 1개 동이 완전히 불타고 2개 동이 부분적으로 불탔다. 농장주가 전날 돼지를 출하하기 위해 다른 축사…

‘지독한 장마’ 최대 120㎜ 쏟아진다 |2024. 07.18

연일 기록적인 폭우를 쏟아낸 장마전선이 남북으로 오르내리면서 20일까지 광주·전남 지역에도 비가 내리겠다. 광주지방기상청은 “19일 새벽 광주와 전남(여수, 광양, 거문도·초도 제외) 지역에 호우예비특보를 발표한다”고 18일 밝혔다. 19일 오전까지 광주·전남 지역에 30~100㎜의 비가 내린뒤 잠시 소강상태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일부 지…

뇌물수수 법정구속된 전직 나주경찰 항소심서도 실형선고 |2024. 07.18

범죄 피의자로부터 금품을 받고 피해자에게 합의를 종용한 혐의 등으로 1심에서 법정구속된 나주경찰 소속 전직 경찰에게 항소심도 실형을 선고했다. 광주지법 형사3부(부장판사 김성흠)는 18일 뇌물수수, 횡령, 범인도피 방조 등 혐의로 기소된 전직 경찰관 A(50)씨의 항소심에서 검찰과 A씨의 항소를 모두 기각하고 징역 1년 4월의 1심의 형을 유지했다. …

광주글로벌모터스(GGM) 노사갈등의 골 깊어져 |2024. 07.18

광주글로벌모터스(GGM) 노사갈등이 극한으로 치닫고 있다. 노조가 GGM이 노조 지회장을 정직 1개월의 중징계하고 교섭단체로 인정하지 않는 것에 대해 강력한 투쟁을 예고했기 때문이다. 금속노조 광주전남지부와 금속노조 광주글로벌모터스지회는 18일 오후 광주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GGM과 광주시가 지회장에 대한 중징계처분을 내리고 교섭을 거부하…

함평주민 제기 ‘한빛원전 수명연장 공청회 중지’ 가처분 기각 |2024. 07.18

법원이 한빛원전 1·2호기 수명연장 절차를 중지하기 위해 함평 주민 1400여명이 제기한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다. 함평군민들은 재판부의 결정에 불복해 추가 법적대응을 검토하고 있다. 18일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 한빛원자력본부에 따르면 대구지법 경주지원 민사1부(재판장 김경훈)는 함평군 주민 1421명이 한수원을 상대로 제기한 ‘한빛원전 1·2호기 방사…

쾌적한 대촌 들녘에서 캠핑하세요 |2024. 07.18

광주시 남구의 월산 근린공원과 빛고을 농촌테마파크에 야영장이 조성된다. 남구는 올해 말까지 월산 근린공원과 빛고을 농촌테마파크에 각각 야영장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월산 근린공원 야영장은 오는 8월, 빛고을 농촌테마파크 야영장은 9월 착공한다. 월산 근린공원에는 21억여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글램핑장 7개동과 주차장 40여면 등을 조성한…

교권 침해 모욕·명예훼손 ‘최다’ |2024. 07.18

광주지역 초·중·고교 교사들은 모욕과 명예훼손에 가장 많이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백승아(비례)의원이 광주시교육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2022~2024년)간 광주지역에서 교권보호위원회(교보위)가 열려 교권침해가 인정된 건수는 총 337건에 달한다. 지난 2022년 97건에서 202…

‘엉터리 행정’에…5·18교육관 전기차 충전시설 무산 |2024. 07.18

광주시가 5·18민주화운동 교육관 부설주차장에 전기차 충전시설을 지으려다 ‘엉터리 행정’ 때문에 무산된 것으로 드러났다. 8년 전 주차장 확장 공사를 하면서 행정 절차를 누락해 주차장의 63%가 서류상 등록되지 않은 ‘유령 주차면’으로 남은 것이다. 더구나 확장공사 당시 설계도면을 찾지 못해 시정도 못 하고 있는 상황이다. 광주시는 최근 추진하려고 했…

가드레일 충돌 운전자, 사고 후 교량서 뛰어내려 숨져 |2024. 07.18

광주에서 50대 남성이 승용차를 몰고 다리 난간을 들이받는 사고를 낸 뒤 다리 아래로 뛰어내려 숨졌다. 18일 광주북부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께 광주시 북구 각화동 각화대교에서 A(53)씨가 승용차를 몰다 교각 난간을 충격했다. A씨는 사고 직후 차에서 나와 19m 높이의 다리 아래로 뛰어내렸다. A씨는 소방당국에 의해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병원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