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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전남대·조선대 의대 일단 15일부터 수업 재개 |2024. 04.09

100여명이 휴학계를 제출하고 학교로 돌아오고 있지 않지만, 전남대와 조선대가 15일부터 의대수업을 재개할 방침이다. 다만, 의정 갈등이 해결되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 학생들의 발길이 학교로 돌아오지 않으면 재차 학사일정이 연기될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다. 9일 전남대와 조선대에 따르면 오는 15일부터 의과대학 수업이 재개된다. 두 대학은 개강은 했지만…

‘가치만드소’ 발달장애인 대상 |2024. 04.09

(재)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 광주지역센터가 운영하는 발달장애인 특화사업장 ‘가치만드소(所)’는 창업에 도전하는 발달장애인과 가족을 대상으로 2024년 스마트팜 창업 기초·기술 교육 참여자를 모집한다. 지난 2022년 문을 연 광주 가치만드소는 엽채류(프릴아이스 등) 재배 스마트팜 공간 및 창업보육실 임대, 밀착형 창업 교육 등 발달장애인과 가족의 성공적인…

남구, 진월동 스포츠타운에 7억원 들여 ‘수변공원’ 조성 |2024. 04.09

광주시 남구가 진월동 스포츠타운에 ‘수변공원’을 조성한다. 남구는 남구다목적체육관과 진월복합운동장, 국제테니스 경기장 등이 모인 진월동에 사업비 7억 900만원을 투입해 수변공원을 조성한다고 9일 밝혔다. 수변공원이 완성되면 주변 체육시설과 연계돼 진월동과 봉선동, 노대동 등 인근 주민들이 운동과 휴식을 병행할 수 있는 공간이 생긴다는 것이 남구의 설명…

장흥서 주행 중이던 차량 화재 |2024. 04.09

징흥에서 주행 중이던 승용차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9일 광양소방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께 장흥군 장동면 하산리에서 주행 중이던 차량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차량을 모두 태우고 20여분만에 진화됐다. 차량 동승자가 “주행 중이던 차량 엔진룸에서 연기가 난다”고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 당국은 기계적 …

농로서 2m 아래 밭 차량 추락 화재 운전자 숨져 |2024. 04.08

화순의 농로를 주행하던 SUV가 밭으로 추락해 불이 붙어 운전자인 50대 여성이 숨졌다. 8일 화순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40분께 화순군 도암면 용강리에서 농로를 달리던 SUV 차량이 2m 아래 밭으로 추락한 후 불이 났다.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불은 20여분만에 진화됐지만, 운전자 A(여·53)가 내부에서 숨진채 발견됐다. 차량이 밭으로…

한국전쟁 당시 화순 민간인 희생 2건 손배 인정 |2024. 04.08

한국전쟁 당시 화순에서 군경에 의해 희생된 민간인의 유족이 정부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에서 잇따라 승소했다. 광주지법 민사5단독(판사 김두희)은 A씨 유족 2명이 대한민국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에서 원고 일부승소 판결을 내렸다고 8일 밝혔다. 재판부는 A씨 유족에게 1억4400만원을 지급하라고 했다. 같은 재판부는 B씨의 유족이 제기한…

내연녀가 낳은 딸 베이비박스에 버린 공무원 징역형 |2024. 04.08

내연녀가 낳은 딸을 일명 ‘베이비 박스’에 유기한 50대 공무원에게 징역형이 선고됐다. 광주지법 형사8단독(부장판사 김용신)은 아동복지법 위반(아동유기·방임) 혐의로 기소된 A(56)씨에 대해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8일 밝혔다. 재판부는 A씨에게 아동학대 재범예방강의 수강 40시간도 부과했다. 공무원인 A씨는 지난 2016년 7월 26…

디스크 절제술 받다 영구장해…병원·의사 50%씩 책임 |2024. 04.08

법원이 레이저 디스크 절제술을 하다 환자에게 영구장해를 남긴 병원과 의사에게 절반의 과실책임을 인정했다. 광주지법 민사11부(부장판사 유상호)는 환자 A씨와 가족 등 원고 5명이 광주의 한 종합병원과 소속 신경외과 의사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내렸다고 8일 밝혔다. 재판부는 병원과 의사에게 연대해 A씨 일가족에게 3억 …

‘대파 논란’에 중간상인 매입 중단…불똥 튄 농민 ‘대파 눈물’ |2024. 04.08

최근 정치권에서 ‘대파 논란’이 증폭되면서 일부 중간유통상인들이 전남지역에서 대파 매입을 전면 중단해 농가에 불똥이 튀고 있다. 정부가 지난달부터 농축산물 가격안정자금으로 1500억원을 웃도는 규모의 예산을 투입하기로 한 데 이어 4월 한 달 동안 대파 수입 관세율을 0%로 인하하는 할당관세 규정 개정안까지 의결하면서 대파 가격이 폭락하자 생산·유통 시장…

광주 동구 ‘문화유산 밤마실’ 함께 할래요? |2024. 04.08

광주시 동구가 오는 12일부터 21일까지 ‘광주문화유산야행’ 프로그램에 참여할 시민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광주문화유산야행’은 이달 26~27일 광주시 동구 금남로 5·18민주광장 일대에서 열리는 문화유산 체험 프로그램이다. ‘동구 의병양성소’(코스형 주제 체험), 참여형 연극 ‘동인(東人)’, 미니 퍼레이드 ‘꼬마 의병단’, ‘어린이…

“한수원, 엉터리 방사선환경평가 주민공람 강요” |2024. 04.08

함평군을 마지막으로 한빛원전 인근 6개 지자체가 한빛 1·2호기 수명연장을 위한 방사선환경영향평가서 초안에 대한 주민공람 절차에 들어감에 따라 광주·전남지역 환경단체가 한국수력원자력을 규탄하고 나섰다. 8일 한빛핵발전소 대응 호남권공동행동(단체)는 성명서를 내고 “지자체 보완요청은 무시하고 주민공람을 강요한 한국수력원자력을 강력 규탄한다”고 비판의 목소리…

“고3 첫 주권행사 꼭 투표합시다” |2024. 04.08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사전투표율이 역대 총선 최고치(31.28%)를 기록했지만, 광주·전남 학생들과 시민단체 등이 “본 투표에도 참여하자”며 투표 독려에 나서고 있다. 높은 사전투표율을 보고 “굳이 본투표를 해야 하나” 라는 생각을 갖는 지역민들이 많을까 하는 우려에 투표 독려 활동에 팔을 걷어 붙인 것이다. ◇첫 투표 고3 유권자 투표 참여 독려…

광주 식당서 영업 준비 중인 종업원 지갑 훔친 30대 구속 |2024. 04.08

광주에서 영업 준비를 하던 종업원 지갑을 훔쳐 달아난 30대 남성이 철창신세를 지게 됐다. 8일 광주북부경찰에 따르면 식당 종업원의 지갑을 훔친 A(30)씨가 절도 혐의로 구속됐다. A씨는 지난달 오후 7시께 광주시 북구 두암동의 한 식당에서 테이블에 올려진 종업원의 지갑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종업원은 영업 준비를 하던 중 지…

완도 광어 양식장 화재…인명피해 없어 |2024. 04.08

완도의 한 광어 양식장 인근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잠을 자던 주민 5명이 대피했다. 8일 완도소방에 따르면 이날 새벽 3시께 완도군 신지면 송곡리의 한 광어 양식장 인근 주택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주택 1동과 광어 양식장 외벽 일부 등을 태우고 1시간 50여분만에 꺼졌다. 주택에는 광어 양식장 주…

꿀벌 ‘실종 시대’…배농가 ‘Bee명’ |2024. 04.07

본격적인 배꽃 개화기에 수분(受粉, 종자식물에서 수술의 화분을 암술머리에 옮겨 붙는 일)에 나선 전남 지역 과수 농민들이 울상을 짓고 있다. 기후위기와 꿀벌 감소 현상으로 과수농민들이 배꽃 수분에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이다. 배 값이 연일 무섭게 치솟아 ‘금값’이 되고 있는데 내년 출하 물량 감소로 소비심리가 위축될 수 있다는 점도 농민들의 고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