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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누리호 내일 오후 4시 우주 향한 여정 다시 시작한다 |2022. 06.19

누리호가 21일 오후 4시 다시 우주를 향한 여정을 시작한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항우연)은 지난 15일 발사직전 누리호에서 발견된 문제를 해결하고 발사에 문제가 없다고 판단, 오늘 누리호를 발사대로 옮기기로 했다. 다만 21일 당일 날씨가 마지막 변수가 될 전망이다. 항우연은 지난 17일 기자단을 상대로 온라인 브리핑을 열고 “발사관리위원회를 개최해 예비…

전남대병원, 제20차 광주국제심장중재술 심포지엄 성공 개최 |2022. 06.19

17개국 심장학 전문가 등 국내외 의료진 1700여명 참석 심장중재술 시연·강연 등 최신 의학 정보 교류 전남대병원(병원장 안영근)이 지난 9~11일까지 3일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제20차 광주국제심장중재술 심포지엄(Gwangju International Interventional Cardiology Symposium·이하 GICS)을 개최했다. …

‘우크라군가담 한국인 4명 사망설’…외교부 “사실관계 확인중” |2022. 06.18

외교부는 러시아 국방부가 우크라이나군에 가담해 참전한 한국인 13명 가운데 4명이 사망했다고 주장한 것에 대해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외교부 당국자는 “현재 러시아 국방부가 밝힌 내용에 대해 인지하고 있다”며 “사실관계를 확인 중”이라고 말했다. 그는 “현지 공관인 주러 한국대사관에 사실관계 파악을 지시한 상태”라고 말했다. 러시아…

3억대 빼돌려 가상화폐 투자한 경리직원 징역 2년 선고 |2022. 06.16

광주의 한 의료기기제조업체 경리직원이 억대의 회삿돈을 빼돌린 혐의로 기소돼 실형을 선고받았다. 광주지법 형사10단독 김정민 판사는 업무상횡령 혐의로 기소된 A(여·25)씨에 대해 징역 2년을 선고했다. A씨는 2020년 11월부터 2021년 6월까지 북구의 한 제조회사에서 자금관리 업무를 맡던 중 300여 차례에 걸쳐 빼돌린 돈 3억4000만원을 가상화폐…

[사건 인사이드] 동거인 학대·폭행한 20대 2쌍 붙잡고 보니 |2022. 06.16

방 세칸짜리 연립주택에서 20대 부부 두 쌍과 함께 기이한 동거를 해온 30대 남성이 젊은 부부 4명의 구타와 괴롭힘을 견디지 못하고 탈출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광주동부경찰은 동거 남성을 둔기로 때리거나 학대한 혐의(특수상해)로 20대 남성 A씨 등 남녀 4명을 붙잡아 조사중이다. A씨 일당은 지난달 28일 새벽 광주시 북구 한 연립주택에서 피해자 B씨…

파렴치 지역아동센터…가축용 라면 먹이고 간식비 횡령 의혹 |2022. 06.16

구례지역 한 지역아동센터에서 가축용 라면 등 사람이 먹기에 부적절한 식재료를 아동들에게 간식으로 먹이는 등 학대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이 센터 센터장은 체벌은 물론 말을 듣지 않는다는 이유로 아동들에게 의자 들고 서 있기, 오리걸음 하기 등을 수시로 시켰다는 의혹도 받고 있다. 또한 지역아동센터에서 종사자의 아동 성추행이 있었으나 센터장…

5살 조카 폭행 숨지게 한 고모 징역 15년 구형 |2022. 06.16

검찰이 5살 조카를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40대 여성에게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16일 법조계에 따르면 광주지법 장흥지원 형사1부(부장판사 김상규) 심리로 지난 14일 열린 A(여·40) 씨에 대한 아동학대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 위반(아동학대치사) 사건 결심 공판에서 검찰은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A씨는 지난 2월 13일 밤과 14일 오…

광주보훈청, 미등록 5·18 유공자 217명 확인 |2022. 06.16

광주지방보훈청이 5·18민주화운동 보상결정을 받고도 5·18유공자 및 유족으로 등록되지 않은 217명을 발굴했다. 광주지방보훈청은 올해 초부터 진행된 ‘미등록 5·18유공자 발굴’ 사업으로 5·18민주화운동 보상결정을 받고도 5·18유공자 및 유족으로 등록되지 않은 사람들을 찾아 대조작업을 벌였다. 광주지방보훈청은 광주시와 함께 신상자료 확인 등을 통해…

이철규 열사 ‘국민훈장 모란장’ 추서 |2022. 06.16

민주화운동을 하다 의문사를 당한 이철규 열사(사망 당시 25세·사진)가 국민훈장을 받았다. 16일 조선대에 따르면 행정안전부와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는 35주년 6·10 민주항쟁 기념식에서 이철규 열사에게 ‘국민훈장 모란장’을 추서했다. 이 열사는 민주화운동의 정신을 알리고 민주주의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 열사는 1982년 조선대 전자공학과…

“39층 아파트 철거 도와주세요” 현산, 독일 업체에 ‘SOS’ |2022. 06.16

39층짜리 초고층 건물을 해체하는 초유의 철거 작업을 앞두고 HDC현대산업개발이 해체·철거 기술력이 풍부한 해외 업체에 도움의 손길을 요청하고 있다. 그룹 회장까지 나서서 ‘70개월’ 시간표를 제시한 데다 원청이 20층 이상 건물을 철거해 본 경험이 전무하다는 점에서 안전하고 빠른 철거 기술을 확보해야 한다는 판단에서다. 현대산업개발은 붕괴 사고가 있었…

조선대병원, 유화 40여점 ‘찾아가는 미술전시회’ |2022. 06.16

조선대병원, 유화 40여점 ‘찾아가는 미술전시회’ 조선대병원(병원장 김경종)이 병원 직원과 환자 및 보호자들의 심리적 안정, 예술작품 감상 기회 제공을 위해 ‘선아트갤러리’와 함께 다음달 1일까지 찾아가는 미술전시회를 갖고 있다. 전시 작품은 한국미술협회 작가와 신인작가연합 회원들이 그린 유화로 40여 점에 달하며, 병원 1층 1관과 3관을 연…

주가·코인 폭락에 금리 인상…‘영끌 2030’ 멘붕 |2022. 06.15

#. 광주의 한 공공기관에 근무하는 30대 남성 김모씨는 요즘 밤잠을 설치고 있다. 지난달 말 장례식장에서 “지금이 비트코인 저점이다. 매수 타이밍”이라는 말을 듣고 대출까지 받아 가상화폐 2000만원어치를 샀다가 연일 폭락장이 이어지며 크게 손실 봤기 때문이다. A씨는 “코인 시장이 주식시장과 달리 하한가도 없이 24시간 쉬지 않고 돌아가다 보니 어느새 …

“학기마다 재계약·매주 3시간 강의…시간강사 퇴직금 줘야” |2022. 06.15

퇴직 당시 주당 강의 시간이 3시간에 불과하고, 6개월 마다 근로계약을 다시 체결한 시간강사라고 해도 퇴직금은 지급해야 한다는 법원의 판단이 나왔다. 광주지법 민사 13단독 김종근 판사는 전남대 시간강사를 지내다 2019년 퇴직한 A씨가 정부를 상대로 낸 퇴직금 소송 청구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내렸다고 15일 밝혔다. 김 판사는 다만 원고 측…

광주 자전거 교통사고 6~7월 최다 발생 |2022. 06.15

광주 지역 자전거 교통사고가 6~7월에 가장 많이 일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고령자일수록 자전거 교통사고로 사망할 확률이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도로교통공단 광주전남본부는 2017년부터 2021년까지 5년 동안 광주 지역 자전거 교통사고를 분석한 결과를 15일 발표했다. 분석에 따르면 이 기간 광주에서는 총 658건의 자전거 교통사고가 발생했으며,…

행안부 경찰국 신설 추진에 일선경찰 반발 확산 |2022. 06.15

행정안전부에 경찰국을 신설하려는 정부의 움직임에 반대하는 일선 경찰관들의 집단 반발이 확산하고 있다. 경찰관들은 연일 노조 격인 직장협의회 명의의 입장문을 내고 “독재시대 유물로서 폐지된 치안본부로 돌아가자는 거냐”며 정부에 각을 세우고 있다. 광주경찰·전남경찰 직장협의회는 15일 회장단 일동 명의로 ‘행안부 경찰국 추진에 대한 입장문’을 발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