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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한빛원전 절반 폐쇄…영광군 이젠 뭘 먹고 사나 |2021. 01.15

정부가 ‘제 9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을 통해 탈(脫) 원전 로드맵 기조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한빛원전 1·2·3호기가 오는 2034년까지 가동을 멈춘다. 한빛원전 1호기는 오는 2025년, 2호기는 2026년 9월, 3호기는 오는 2034년 9월 전력공급설비에서 제외된다. 지역 환경단체 등에서는 지난해 여름, 한빛원전 6기의 원자로 중 3개의 가동이 멈춘 …

‘의뢰인 성폭력’ 국선변호사 구속 |2021. 01.14

검찰 지정 국선 변호사가 성폭력 피해자(의뢰인)을 변호하는 과정에서 성폭력을 가한 혐의〈광주일보 2020년 9월 4일 6면〉로 구속됐다. 14일 법조계에 따르면 광주지법 류종명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업무상 위력에 의한 강제추행 등 혐의로 검찰이 청구한 변호사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류 부장판사는 도망할 염려가 있다고 발부 사유를 밝혔다. A…

병원발 코로나 확산에 시민들 불안 |2021. 01.14

‘코로나19’가 광주지역 병원 곳곳으로 번져나가면서 지역민들이 불안해하고 있다. 14일 광주 보건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까지 광주시 서구 ‘중앙병원’에서 12명의 확진자가 쏟아졌다. 이날 오후 2시께 보건당국은 구급차량을 보내 확진자들을 이송하기 시작했다. 당국은 확진자들을 3 그룹으로 나눠 구급차량에 태운 뒤 격리병동으로 옮겼다. 보건당국…

피해자들과 합의해서, 무면허 운전 사망사고 미성년 감형 |2021. 01.14

면허도 없이 운전을 하다 중앙선을 침범, 2명이 숨지는 사망 사고를 낸 미성년 운전자가 피해자들과 모두 합의하면서 감형받았다. 14일 법조계에 따르면 광주지법 형사 3부(부장판사 장용기)는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치사) 등의 혐의로 기소된 A(19)군에 대한 항소심에서 원심(장기 2년 6개월, 단기 1년 6개월)을 깨고 장기 1년 6개월, 단기 1년을 …

횡령금액 모두 갚아서, 보조금 3억 빼돌린 복지관 직원 감형 |2021. 01.14

수억원의 보조금을 빼돌린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사회복지관 직원이 횡령한 금액을 모두 갚았다는 점을 들어 항소심에서 감형받았다. 14일 법조계에 따르면 광주지법 형사 3부(부장판사 장용기)는 업무상횡령과 보조금관리에 관한 법률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된 광주 광산구 모 종합사회복지관 복지사 A(38)에 대한 항소심에서 원심(징역 1년)을 깨고 징역 8개월을 …

추행 혐의 안병호 전 함평군수 항소심도 실형 선고…법정구속 |2021. 01.14

안병호(73) 전 함평군수가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다. 광주고법 형사 1부는 14일 상습강제추행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안 전 군수의 항소심에서 검찰과 안씨의 항소를 모두 기각하고 원심대로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다. 1심은 실형을 선고하면서 고령인 점 등을 감안, 법정 구속하지는 않았지만 항소심 재판부는 도주 우려를 들어 구속영장을 …

일제 강제동원 할머니 ‘죽기 전에 듣고 싶은 한마디’는 |2021. 01.15

일제 강제동원 피해 할머니들의 한 많은 인생이 오롯이 담긴 자서전이 발간됐다. 근로정신대 할머니와 함께하는 시민모임은 14일 양금덕(91) 할머니의 인생을 담은 자서전 ‘죽기 전에 듣고 싶은 한마디’와 김성주(93), 김정주(91) 자매의 이야기를 담은 ‘마르지 않는 눈물’ 등 두 권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자서전에는 할머니들이 일본에 끌려가게 된 경위,…

광주 북구, 민원서비스 ‘전국 최상위’ |2021. 01.14

광주시 북구의 민원서비스를 접한 주민들이 북구의 민원서비스 수준을 전국에서 최고로 꼽았다. 14일 북구에따르면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으로 주관한 ‘2020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북구가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국민이 직접 접하게 되는 민원서비스 수준을 평가하는 제도로, 올해는 중앙행정기관, 시도교육청, 광역·기초지방…

2년 치 초과근무 서류 분실, 전남 고교 허술한 행정 적발 |2021. 01.14

전남지역 모 고등학교가 2년 치 교직원들의 초과근무 기록물을 분실하는 등 학교 행정업무를 소홀해 자체감사에서 적발됐다. 14일 전남도교육청은 전남 모 고교에 대해 감사를 벌인 결과, 이 학교가 지난 2018년과 2019년 교직원들의 ‘초과근무 확인대장’을 잃어버린 사실을 확인했다. 공공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 등에 따르면 초과근무 확인대장은 보존…

최강 한파·폭설에 전남 서부권 수돗물 공급 비상 |2021. 01.15

50년 만에 찾아온 최강 한파로 무안을 비롯한 전남 서부권 일부 지역에 수돗물 공급이 끊겨 주민들이 극심한 불편을 겪고 있다. 장흥댐 광역상수도 망에 의존하는 전남 서부권 지자체들의 수도관이 동파되거나 누수가 발생한 데 따른 것으로, 해당 지자체들은 식수와 생활용수를 직접 공급하는 등 수돗물 공급에 비상이 걸렸다. 14일 목포시를 비롯한 무안·신안·영암 …

광주교육청, 교원 복지혜택 차별 없앤다 |2021. 01.14

광주교육청이 정규 교원과 기간제 교원 간 복지혜택 차별을 없애기로 했다. 광주시교육청은 14일 보도자료를 내고 “기간제 교원의 맞춤형 복지점수(1P=1000원)가 정규 교원에 비해 적어 인상할 필요가 있다”며 “올해부터 정규 교원과 마찬가지로 기본 복지점수 600P(기존 500P), 근속복지점수 300P(기존 150P)로 인상한다”고 밝혔다. 맞춤형 복…

광주 서구 중앙병원서 코로나19 집단 감염 |2021. 01.14

소강세에 있던 광주에서 또다시 의료기관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했다. 광주에선 시민들의 노력으로 코로나19 확산세가 잠잠해질만 하면 방역에 모범을 보여야 할 의료인의 부주의 등으로 의료기관발 집단감염이 발생하는 패턴을 보이고 있다. 급기야 광주시 의사회·간호사회는 무거운 책임감을 절감한다며 사과 담화문까지 발표했지만, 의료인 방역의식 개선에 얼마나 효과…

아동·청소년 기관 근무 ‘성범죄 전력자’ 80명 적발 |2021. 01.14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에 근무하는 성범죄 경력자 80명이 적발됐다. 여성가족부가 14일 “2020년 3월부터 12월까지 학교, 학원, 어린이집 등 아동·청소년 관련기관을 대상으로 성범죄 경력자 취업 여부를 점검하여 성범죄 경력자 80명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중앙행정기관, 지자체, 교육청 등과 합동으로 54만여 개 아동·청소년 관련기관 …

119 구급대, 하루 평균 4443명 이송 … 월요일·오전 8~11시 가장 많아 |2021. 01.14

지난해 하루 평균 발생한 이송 응급환자는 4443명. 월요일, 오전 8~11시 사이에 가장 많은 응급환자가 이송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청은 “지난해 119구급대가 276만6069건 출동하고 162만1804명의 환자를 응급처치해 병원으로 이송했다”고 밝혔다. 이는 하루 평균 7578건 출동해 4443명을 이송한 것으로 10년 전과 비교하면 출동건수…

광주 시민단체, 수의계약 물의 백순선 북구의원 자진 사퇴 촉구 |2021. 01.13

광주지역 시민단체들이 북구의회 백순선 의원의 사퇴를 촉구하고 나섰다. 광주진보연대·시민단체협의회·참여자치21 등으로 구성된 ‘의정혁신과 지방자치 발전을 위한 시민단체 연석회의’는 13일 성명을 내고 “백순선 의원은 더 이상 주민의 대표인 지방의원으로서 자격이 없다”며 즉각 사퇴할 것을 촉구했다. 이들은 “백 의원이 자신의 명예를 훼손했다며 주민과 시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