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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델타변이·휴가·방학’ 방역 악재…코로나 예측불허 확산세 |2021. 07.29

광주와 전남에서 매일같이 두 자릿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나오는 등 확산세가 커지면서 언제, 어디서, 어떻게 감염될지 모르는 예측불허의 상황이 지속하고 있다. 전파력이 센 델타형 변이바이러스 유행과 여름 휴가, 방학이라는 ‘3대 방역 악재’가 맞물리면서 방역당국의 위기감도 고조되고 있다. 특히 최근 광주와 전남지역 확진자 절반 이상이 20~30대 청년…

‘안전속도 5030’ 효과…전남 교통사고·사망자 모두 감소 |2021. 07.29

‘안전속도 5030’ 이 전국적으로 시행된 지 100일을 맞아 전남지역 교통사고 현황을 분석한 결과, 사망자와 교통 사고 모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무인 과속 단속 건수도 줄어든 것으로 나타나 ‘안전속도 5030’이 전남지역에 정착되고 있다는 게 경찰 분석이다. 28일 전남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4월 17일부터 ‘안전속도 5030’ 전국 시행 후 100…

[학동참사]불법 공정·부실 관리·안전 불감…기본 안지킨 ‘3不’ |2021. 07.29

17명의 사상자를 낸 ‘광주 학동 재개발구역 철거 건물 붕괴사고’는 법과 원칙을 무시한 공사, 당국의 부실한 감리와 형식적 감독, 안전불감증 등으로 빚어진 예견된 참사였다. 경찰이 발표한 붕괴원인 중간수사 결과는 공사 현장 곳곳에 도사린 ‘설마’와 ‘대충’이라는 ‘안전불감증’이 대형참사의 원인이라는 것을 확인시켰다. ◇붕괴원인, 원칙 무시한 공사=광…

하도급 줬으니 안전관리 책임 없다고? |2021. 07.29

“수주한 공사를 다른 사업자에게 도급을 줬다. 그 사업자가 노동자를 채용했고 작업지시도 했다. 사고가 났더라도 안전관리 책임이 있는 사업주는 내가 아니다.” 40대 건설업자가 건물 신축공사 현장에서 발생한 노동자 추락사고와 관련, 하도급를 줬으니 자신은 안전 조치 책임이 없다며 재판에서 무죄를 주장했다. 맞는 말일까. 정답은 ‘아니다’이다. 28일 …

광주시 “20 ~ 30대 젊은 세대, 다중시설 이용 자제를” |2021. 07.28

광주시가 이례적으로 20~30대 젊은 세대에게 다중 시설 이용 자제 등을 호소하고 나섰다. 대학 방학과 여름 휴가시즌 등이 겹치면서 수도권 소재 대학과 직장을 다니는 젊은층의 광주·전남 고향집 방문이 급증하고, 이들을 매개로 감염속도가 빠른 수도권발 델타 변이 바이러스가 매섭게 번지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코로나19 유행 초기 감염세가 두드러졌던 60대 …

덥다 못해 뜨겁다…광주·전남 전 지역 폭염 특보 |2021. 07.28

덥다 못해 노출된 팔다리가 데일 것 같은 뜨거운 날씨가 연일 지속되고 있다. 덥고 습한 북태평양 고기압의 영향으로 낮 최고기온이 35도를 넘는 지역이 속출하는 등 찜통 같은 무더위가 계속되고 있다. 28일 올 여름 들어 처음으로 광주와 전남 모든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되면서 시민들의 건강관리에도 비상이 걸렸다. 특히 오후 시간대 체감온도가 35도를 넘으…

광주연대, 미얀마 불씨 살리기 전국 공동행동 |2021. 07.28

미얀마 민주화운동을 지지하는 광주시민사회 단체들의 모임인 ‘미얀마 광주연대’가 최근 관심이 줄고 있는 미얀마에 대한 연대 및 돕기 활동에 불씨를 되살리고 있다. 28일 미얀마 광주연대(이하 광주연대)에 따르면 29일 오후 2시 5·18기념재단 오월기억저장소 회의실에서 광주연대 활동상황 공유, 미얀마 현지 지원방안, 모금액 사용 방법, 향후 활동 등을 논…

[사진 뉴스] 상무스타치과병원, 뉴서광(주)와 진료협약 |2021. 07.28

상무스타치과병원은 지난 27일 뉴서광(주)(대표이사 이상섭) 사무실에서 경영지원팀 최종광 부장, 노진호 과장, 상무스타치과병원 김재홍 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진료 협력병원 협약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양측은 상호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뉴서광(주) 직원 및 가족들이 병원 방문 시 다양한 진료 편의를 제공하기로 했다.

‘1896명’ 코로나 사태 이후 최다 확진…비수도권 611명 |2021. 07.28

코로나19 사태 이후 가장 많은 1896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28일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1896명( 해외유입 73명)늘었다고 밝혔다. 전날 1365명보다 531명이나 증가한 것으로 코로나19 사태가 발생한 지 1년 6개월여 만에 가장 많은 수치다. 지난 7일 1212명에 이어 22일째 네 자릿수 확진자가 발…

광주, 거리두기 3단계에도 유흥업소 중심 산발적 확산 |2021. 07.27

광주·전남 방역당국이 사회적 거리두기를 3단계로 격상한 가운데 유흥업소 등을 중심으로 산발적 확산이 지속되고 있다. 특히 광주에선 4일 연속 두 자릿수 감염세가 이어지는 등 신규 감염자 증가세가 심상치 않은 분위기다. 전남지역 역시 1주일 이상 연일 두 자릿수 신규 확진자가 이어지고 있다. 방역당국은 “전파력이 센 델타 바이러스가 확산하는 양상으로 언제…

학원생 상대 범죄 속출 ‘위험한 학원들’ |2021. 07.28

학원을 다니는 초·중·고교생들을 상대로 한 범죄가 속출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로 교육 당국의 관심이 방역에만 집중되는 상황에서 성폭력, 아동학대 등 관련 범죄가 잇따르다보니 자녀들을 보내는 학부모들의 불안감도 나타나는 모양새다. 특히 학교는 코로나로 인해 비대면으로 수업을 진행하는 반면, 사립학원은 대면 수업을 하고 있어 보다 적극적인 지도·점검이 이뤄…

‘겸직 금지 위반’ 영광 군의원 지위확인 소송 패소 |2021. 07.28

겸직을 금지한 규정을 어겼다는 의혹으로 의원직 퇴직에 위기 처한 영광군 의원이 군의원 지위 확인 소송을 제기했다가 패소했다. 27일 법조계에 따르면 광주지법 행정 2부(부장판사 채승원)는 영광군 비례의원 A씨가 영광군을 상대로 제기한 ‘지방의회의원 비례대표 지방의회의원 지위 확인 소송’에서 A씨의 청구를 기각했다. A씨는 2018년 지방선거에서 비례대표…

경찰관 행세하며 10대 성폭력, 50대 징역 8년 선고 |2021. 07.27

경찰관 행세를 하며 청소년에게 성범죄를 저지른 50대에게 징역 8년이 선고됐다. 27일 법조계에 따르면 광주지법 형사 12부(부장판사 노재호)는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A(53)씨에게 징역 8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A씨에게 20년 동안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 부착과 10년 간 신상정보 공개를 명령했고 아동·청…

“자치경찰제 정착 위해 법률 보완해야” |2021. 07.28

이달부터 시행된 자치경찰제도를 바람직하게 정착시키기 위해서는 법률적 보완과 자치경찰의 정치적 중립이 중요하다는 주장이 나왔다. 27일 광주YMCA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광주시 동구 광주YMCA 무지관에서 각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자치경찰제 어떻게 안착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토론회가 개최됐다. 이날 토론회에 참석한 이은주 정의당 국회의원은 “우선 자…

방관 속에 잔혹해지는 학교 폭력 |2021. 07.28

학교 폭력이 갈수록 잔혹해지고 있다. 학교 내에서 발생하는데도 ‘침묵의 방관자’들이 많아 사망·중상해 등 극심한 피해가 발생하기 전에는 수면으로 드러나지 않다보니 폭력성에 둔감해지고 흉포화되는 경향도 나타나는 모양새다. 학교폭력 전문가들은 학교폭력 가해자들의 폭력성이 성인 수준에 이르렀음에도 불구하고, 학교 등 교육당국의 관리 대책은 형식적이거나 실효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