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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수해 입은 유골 ‘사골곰탕’ 비하, 무혐의·회식자리서 강제추행한 상급자, 불기소…이해되십니까 |2021. 01.26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 광주전남지부와 여성단체가 전남대 산학협력단 성추행 사건에 대한 검찰의 불기소 처분에 불복, 항고를 제기했다. 집중호우로 납골당에 안장했던 가족 유골이 떠내려가는 상황을 ‘사골곰탕’으로 표현하며 비하한 누리꾼들을 ‘무혐의’ 처분한 광주지방경찰청 수사에 대한 비판도 터져나오고 있다. 검찰과 경찰의 수사가 일반 국민의 보편적 …

‘저희 가게 놀러오세요’…호객행위냐 아니냐 |2021. 01.26

“한 번 (홍보 전단지를) 보시고 저희 가게 놀러오세요.” 유흥주점 업주 A씨는 지난 2019년 4월 30일 밤 9시 9분께 광주시 서구 자신이 일하는 업소 인근 도로에서 종업원을 통해 지나던 사람들에게 이렇게 말하며 전단지를 나눠주다 적발됐다.현행 식품위생법(44조 1항 7호)은 ‘식품접객영업자와 종업원은 손님을 꾀어서 끌어들이는 행위를 하지 말 것…

“‘은둔형 외톨이’ 된 이유는…취업 실패·우울증 때문” [광주시, 전국 첫 실태 조사] |2021. 01.26

‘은둔형 외톨이’들은 외부와 단절된 생활을 하는 주된 이유로 취업 실패를 꼽았고, 대다수는 미래에 대한 희망을 버리고 스마트폰 등에 의지해 살아간다고 답했다. 26일 광주시에 따르면 지난해 6∼12월 실태 조사 응답자 1095명 중 당사자 237명, 가족 112명 등 유효 표본 349명 응답을 분석한 결과 은둔 생활의 주된 계기는 ‘취업 실패’라는 답변이…

송원대 간호학과 간호교육인증평가 ‘5년인증’ |2021. 01.26

송원대학교가 (재)한국간호교육평가원이 실시하는 ‘2020년도 하반기 간호교육인증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5년인증을 획득했다. 송원대는 간호교육인증평가에서 2015년과 2020년 연속 최고등급인 5년인증을 획득하면서 간호학 학사학위 프로그램을 다시 한번 인정받게 됐다. 간호교육인증평가는 간호교육을 위해 교육과정 및 교육여건, 임상실습운영, 교육성과 등에 …

광주 코로나백신 접종 대상 101만여명 |2021. 01.26

국민 70%에 백신을 접종하기로 한 정부 방침에 따라 광주시도 실행 계획 마련에 돌입했다. 26일 광주시에 따르면 광주 백신 접종 대상은 145만여명 전체 인구 가운데 70%인 101만 5000여명이 될 것으로 보인다. 우선 접종 대상은 방침이나 수치의 가감이 있겠지만 현재로는 요양병원, 노인 의료 복지시설, 고위험 종사자, 65세 이상 등 24만 700…

광주 TCS에이스국제학교 집단감염 보육시설로 확산 |2021. 01.26

광주 TCS에이스국제학교에서 발생한 집단감염이 보육시설 등으로 확산하고 있다. 26일 광주시에 따르면 이날 광주에서 10명이 추가 확진돼 지역 누적 확진자수는 1533명으로 늘었다. 이 중 광주 TCS에이스국제학교 관련은 6명이다. 전날에도 이 국제학교 관련 8명을 포함해 모두 12명이 감염됐으며, 국제학교 관련 신규 확진자 가운데 6명은 동구에 주소를 …

광주 미인가 대안학교 30여곳 … 코로나 방역 ‘사각지대’ |2021. 01.26

광주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 사태를 불러온 국제학교가 종교단체가 운영하는 ‘미인가 대안교육기관’으로 알려지면서, 미인가 교육시설에 대한 실태조사와 선제적인 방역조치가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높다. 미인가 대안 교육시설들은 일반적으로 선교 관련 대안학교나 일반 대안학교, 또는 학원 등의 형태이지만 방역당국은 각 시설들이 어떤 형태로 운영되는지 알지 못하는…

“녹차도 이제 커피믹스처럼 마신다” … 전남농기원 ‘스틱형 녹차믹스’ 출시 |2021. 01.26

전남도농업기술원은 26일 “간편함을 추구하는 현대인들의 소비 패턴에 맞춰 일회용 커피믹스처럼 간편하게 마실 수 있는‘스틱형 녹차믹스’상품을 개발해 지역업체를 통해 출시한다”고 밝혔다. 제품은‘보성녹차 라떼’라는 상표로 판매된다. 녹차믹스 1개는 16g으로 따뜻한 물 100㎖에 타서 마실 수 있다. 믹스에는 가루녹차, 혼합 분유 등이 함유돼 있다. 16g짜…

3단계까지 간 하청…결국 ‘안전 백년하청’ |2021. 01.25

광주글로벌모터스 공장에서 작업중 떨어져 숨진 노동자〈광주일보 1월 25일 6면〉는 다단계 하청 고리의 맨 아래 위치하는 ‘을(乙) 중의 을’이었다. 광주글로벌모터스가 내걸었던 ‘노사상생형 일자리’ 가 무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영세한 하청업체의 경우 안전설비·교육에 투자할 능력이 부족하고 공기 단축 압박까지 받게되면 안전관리ㆍ감독도 소홀히 할 우려가 …

어린이보호구역 과속 운행 사고 낸 버스운전사 실형 선고 |2021. 01.25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신호를 위반하고 과속으로 운행하다 11살 아동을 들이받은 50대 버스 운전사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재판부는 다만, 버스운전사로 근무하는 점을 들어 생업에 종사하면서 벌어들인 소득으로 추가적인 피해 회복에 나서 피해자측으로부터 용서받을 기회를 줄 필요가 있는 점을 들어 법정 구속은 하지 않았다. 25일 법조계에 따르면 광주지법 형사…

나주배원예농협 조합장, 항소심도 당선 무효형 |2021. 01.25

조합원들에게 굴비·사과 선물세트를 제공하는 등 기부행위를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현직 농협조합장이 항소심에서도 당선 무효형이 선고됐다. 25일 법조계에 따르면 광주지법 형사 3부(부장판사 장용기)는 공공단체 등 위탁선거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기소된 나주배원예농협 조합장 A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원심대로 벌금 300만원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함께 기소된…

“무등산 난개발 막자” 공유화 첫 단추 끼운다 |2021. 01.26

광주시가 무등산 신양파크호텔 부지(2만5821㎡)를 매입해 공유화하는 방안을 추진키로 해 지역민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무등산 일대 난개발에 대한 지역 환경단체의 대책 요구에 따른 결과지만 시민들의 세금이 투입된다는 점에서 찬반 논란도 일고 있다. 일부 환경단체들은 현행 관련법상 규모의 차이만 있을 뿐 법적으로는 개발행위가 불가피한 만큼 시가 공유…

‘동명동 문화마을’ 도심 관광지 성장가능성 높다 |2021. 01.25

광주시 동구 동명동이 광주에서 유일하게 유명 관광지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은 곳으로 선정됐다. 25일 동구에 따르면 한국관광공사 광주전남지사가 주관하는 ‘강소형 잠재관광지 발굴육성’ 공모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1억5000만 원을 확보했다 ‘강소형 잠재관광지 육성사업’은 지역관광 균형발전을 위해 향후 유망 관광지로 성장할 가능성이 있는 곳을 발굴해 체계적인 …

학벌 없는 사회, ‘학교발전기금 강제’ 종교학교 감사 촉구 |2021. 01.25

학벌없는 사회를 위한 시민모임(학벌 없는 사회)이 입학 등록 때 학부모들에게 학교발전기금 납부를 강제하고 있는 광주 모 종교 관련 학교에 대한 광주시교육청의 특별감사를 촉구했다. 학벌없는 사회는 25일 보도자료를 내고 “2021학년도 이 학교 초등과정 입학 요강에 따르면 신입생 합격자 중 입학금 100만원, 학교발전기금 100만원 등 200만원을 완납한 …

‘상피제 무력화’ 시킨 교장 …광주 광일고 감사 결과 |2021. 01.25

광주지역 고등학교 교장이 재직 중인 교사의 자녀인 줄 알면서도 전학을 허락한 사실이 밝혀져 물의를 빚고 있다. 25일 광주시교육청 등에 따르면 시 교육청이 상피제(교원의 자녀가 재학 또는 입학 예정인 학교에 근무하지 않는 것)를 어긴 광주 광일고에 대한 감사 결과, 이 학교 A교사는 지난해 3월 광주 모 여고 1학년에 다니던 딸의 전학 문제를 B교장과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