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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광주 사직공원, 음악과 빛 공간으로 거듭난다 |2020. 05.12

광주 사직공원이 음악과 빛이 어우러진 공간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광주시는 “사직공원 환경 정비를 위해 3억원을 투입, 안내사인, 감성조명 음악벤치 9곳, 음악의거리 벤치 1곳, 감성조명벤치 2곳, 감성테마벤치 1곳, 감성조명 연출 2곳 등을 설치했다”고 11일 밝혔다. 공원 입구부터 피아노건반, 음표 모양 등 음악콘텐츠를 담은 다양한 감성조명벤치를 설치…

광주북구, 청년활동 거점 공간 ‘청춘이랑’ 운영 |2020. 05.11

광주시 북구가 젊은층의 문화 트렌드에 맞는 공간을 조성해 미래 청년들의 활동을 자원한다. 북구는 중흥동에 지상 3층(연면적 269.92㎡) 규모의 북구청년센터 ‘청춘이랑’을 11일부터 운영해 청년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청년센터는 지역 청년들의 의견을 반영해 1층은 카페와 사회적경제기업 물품 공동판매장, 2층에는 회의실과 공유…

5·18 희생자 큰 인형 금남로 걷는다 |2020. 05.11

1980년 5월 금남로에서 계엄군의 총칼에 희생당했던 영령들이 40년만에 금남로에 소환된다. 10일 5·18민중항쟁기념행사위원회에 따르면 오는 16일 오후 2시부터 5·18 희생자들의 인형<사진>을 들고 광주시 동구 5·18민주광장에서 금남로 4가 원각사를 왕복하는 ‘오월시민행진-오월, 그날 WHO’행사가 펼쳐진다. 이번 행사는 40년 전 불…

광주 북구의회 수상한 행정조사 |2020. 05.11

광주시 북구의회의 행정사무조사 발의안에 대해 각종 잡음이 일고 있다. 북구가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업체를 선정하는 공개 경쟁입찰을 진행중인 상황에서 자치구 의원들이 관련 업무에 대한 행정조사를 실시하는 것은 시기적으로 의혹을 사기에 충분할 뿐만 아니라 구의원들이 입찰에 영향력을 행사하려는 의도로 비출 수 있다는 지적이다. 10일 광주시 북구의회와 북…

광주 서구 코로나19 피해 기업 인건비 지원 추가 모집 |2020. 05.11

광주 서구가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됨에 따라 ‘당당한 일자리, 내 일을 잡(Job)아라!’ 사업 지원기업을 추가모집 한다.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인 ‘당당한 일자리, 내 일을 잡아라!’는 청년을 채용한 기업에 인건비의 80%를 지원해 청년고용 확대 및 지역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서구는 지난 1월 금년 사업지원 대상을 선정했으나 코로나19 …

전남 총선 당선자 교육공약, 교육의 질·환경 향상에만 쏠림 |2020. 05.11

4·15 총선에 당선된 전남지역 국회의원들의 교육공약은 교육의 질과 환경, 복지 분야에 대한 쏠림현상이 뚜렷한 반면 민주시민교육이나 교육자치, 대입 제도에 대한 관심도는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전남도교육연구정보원에 따르면 정보원 산하 전남교육정책연구소가 21대 총선 전남 10개 지역구 당선인들의 교육공약을 ▲교육자치 확대 및 지방분권 ▲…

전남교육청 13~27일 5·18 40주년 주간 |2020. 05.11

전남교육청이 역점과제인 민주시민교육 강화를 위해 5·18민주화운동 교육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40주년 기념행사를 전개한다. 전남도교육청은 오는 13~27일을 5·18 40주년 기념주간으로 정해 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 학교 단위로 자율적 기념행사를 추진키로 했다. 도 교육청은 기념행사의 슬로건을 ‘5월 민주정신 40년! 참여·나눔·연대로 이어가겠습니다’로 …

광주교육청, 광주시와 함께 학생 가정에 ‘농산물 꾸러미’ |2020. 05.11

광주시교육청이 광주시와 함께 12일부터 지역 20만 4000여 유·초·중·고등학생 가정을 대상으로 지역 농가에서 생산한 ‘농산물 가족꾸러미’를 공급한다. 이번 꾸러미 공급은 학교급식이 중단되면서 장기간 가정돌봄을 하고 있는 학부모들의 부담을 덜고, 지역 농가의 피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광주시는 서·남·광산구 학교급식지원센터와 꾸러미 구성과…

이태원 클럽 집단감염, 제2의 신천지 우려 |2020. 05.10

‘서울 이태원 클럽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현실화하면서, 전국을 강타한 제2의 신천지 사태로 번지지 않을까 우려되고 있다. ‘방역모범도시’로 꼽히는 광주시는 이태원 클럽을 방문한 시민을 파악해 격리조치에 나서는 한편 긴급 행정명령을 발동하는 등 대책 마련에 분주한 모습이다. 10일 광주시 등 방역당국에 따르면 지난달 30일부터 지난 5일 사이 ‘황금연휴…

호남언론 태자리, 5·18 현장 ‘전일빌딩245’ 오늘 개관 |2020. 05.11

호남언론의 태자리이자 5·18민주화운동 등 광주의 역사현장을 지켜온 전일빌딩(광주일보 옛 사옥)이 4년여의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미래 문화창조 공간으로 새롭게 문을 연다. 이름도 ‘전일빌딩245’로 바꿨다. 10일 광주시에 따르면 11일 오후 1시 40분 동구 금남로 전일빌딩245 9층 다목적 강당에서 이용섭 광주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일빌딩245…

광주시 가계긴급생계비 52만8천가구 신청…전체 85% |2020. 05.10

광주시는 “코로나19로 피해를 본 저소득층의 민생 안정을 위해 추진한 가계긴급생계비 지원 사업에 52만8780가구가 신청했다”고 10일 밝혔다. 가계긴급생계비 신청은 4월 1일부터 지난 8일까지 진행했다. 광주 전체 62만50가구의 85.3%에 해당하며 사업 계획 수립 당시 추정한 26만가구의 2배를 넘는 수치다. 지원대상을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

경찰 수사 과정 파손 7억짜리(?) 유물 배상 책임은? |2020. 05.11

“쨍그랑!” 고흥군 2청사 기록전시관 수장고에서 무언가 깨지는 소리가 들렸다. 경찰이 전시관 수장고에 보관하던 도자기를 들어올려 밑바닥을 확인하던 중이었다. 주전자 형태의 덮개 부분이 바닥에 떨어지면서 덮개 꼭지가 떨어져나가 파손됐다. 경찰이 파손한 유물은 이른바 ‘명대청화오채영회집호’라는 도자기로, 중국문화유산보호연구소 감정평가위원회가 600만 위안…

“전두환, 5·18 때 대통령 전용기 타고 광주 왔다” |2020. 05.10

1980년 5·18민주화운동 당시 보안사령관이었던 전두환이 광주를 방문했다는 증언이 이어지고 있다. 전씨가 광주를 방문한 것으로 추정되는 시기와 맞물려 집단 발포가 이뤄졌다는 점에서 어떻게 광주를 찾았고 어디를 둘러봤는지 등 구체적 이동 경로와 활동 내역 등을 분석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5·18민주화운동 진상규명조사위원회 출범을 계기로 해당 …

전남도 청년 인구 유출 방지 홍보영상 제작 유튜브 게시 |2020. 05.11

전남도는 전출인구 60%이상을 차지한 청년 유출 방지와 외지청년 유입을 위해 청년 눈높이에 맞춘 인구정책 홍보영상을 제작, 유튜브에 게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12일 전남도에 따르면 청년들에게 전남의 지원정책을 보다 쉽게 알리기 위해 이번 영상을 마련했으며, 최근 인기 예능프로그램인 ‘연애의 참견’을 패러디해 ‘전남 청년을 위한 도움되는 참견’이라는 흥미…

재해영향평가심의 위원 공모 하천·토질 방재전문가 30명 |2020. 05.11

광주시는 “행정계획과 개발사업 등에 대한 재해영향평가를 심의할 재해영향평가심의위원회 위원을 공모한다”고 10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하천·수자원, 상하수도, 토질, 토목·건축 시공, 토목·건축 구조, 도로교통, 도시계획 등 7개 분야다. 모집인원은 광주·전남권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방재 전문가 30명이다. 신청 자격은 ▲관련 분야 대학 조교수급 이상 ▲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