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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광주교육청, 등교 개학 맞아 학교 밖 청소년 교육지원 정책 시행 |2020. 05.19

광주교육청이 20일 고3부터 시작되는 등교 개학에 발맞춰 그동안 준비해 온 2020학년도 학업중단 예방 및 학교 밖 청소년 교육지원 정책들을 본격 시행한다. 학생들의 학업중단 예방을 위해 학교 정규 교육과정의 전부 또는 일부를 대체해 학내 대안교실에서 학생의 소질과 적성에 맞는 대안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57개 초·중·고가 참여할 예정이다. 학교…

주먹밥 나누고 추모와 다짐 글 올리고 |2020. 05.19

광주·전남 교육계도 18일 5·18민주화운동 40주년을 맞아 민주주의와 공동체 정신을 기리는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했다. 광주시교육청은 40년 전 광주시민들의 성숙한 공동체 정신을 되새길 수 있는 주먹밥 나눔 실천 장면을 재현하고자 이날 점심에 급식실에서 직원들에게 주먹밥을 배식했다. 또 광주창의융합교육원 직원 50여명은 ‘5·18 민주화운동 40주년 기념 …

“계엄군 무자비한 만행에 분노 일주일간 시민군 활동” |2020. 05.19

“당시 계엄군은 젊은 사람들만 보이면 막무가내로 두드려 팼어요. 그때 금남로 일대를 돌아다니며 다치거나 숨진 시민들을 실어날랐는데, 그때 누군가 찍은 것 같아요.” 정홍섭(69)씨는 18일 미국 평화봉사단원 소속 팀 원버그 등과 5·18 당시 부상당한 시민들을 들 것으로 실어나르는 사진 속 급박했던 당시 상황을 설명하며 목소리를 높였다. 5·18민주화…

전남경찰청 안병하공원서 5·18 순직경찰관 추도식 |2020. 05.19

5·18 순직경찰관들에 대한 추도식이 18일 전남지방경찰청 안병하공원에서 열렸다. 추도식 참석자들은 안병하 치안감, 이준규 총경, 함평서 소속 정충길 경사와 이세홍·박기웅·강정웅 경장의 희생정신에 애도를 표했다. 안 치안감은 5·18 당시 전남도경찰국장으로 재직하며 시민에 대한 신군부의 발포 명령을 거부하고 다친 시민을 치료했으며 목포경찰서장이던 이 총…

“어린이집 감사정보 비공개 지자체 처분 위법” |2020. 05.19

어린이집 감사정보를 비공개한 지방자치단체의 처분은 위법하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광주지법 행정1 단독 서효진 부장판사는 학벌없는 사회를 위한 시민모임이 광주 북·남구청장을 상대로 제기한 ‘정보공개 거부처분 취소’ 소송에서 “비공개한 어린이집 감사 결과를 공개하라”고 원고 일부 승소 판결했다. 시민모임은 지난 2018년 10월, 북구·남구지역 어린이…

[사진 뉴스] 전남대 5·18 40주년 기념식 |2020. 05.18

전남대는 5·18연구소와 전남대민주동우회 공동 주관으로 18일 오전 대학 용봉홀에서 5·18 40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기념식에는 정병석 총장과 박승현 총동창회장을 비롯한 교직원, 학생과 최 철 전남대 민주동우회장과 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 자리에는 문재인 대통령의 멘토, 부산·경남 민주화운동의 대부로 불리는 송기인 신부가 참석해 눈길…

[사진 뉴스] 5·18 40주년 맞아 전남대 ‘민주길’ 열려 |2020. 05.18

전남대는 5·18민주화운동 40주년을 맞은 18일 오후 정병석 총장과 박승현 총동창회장을 비롯한 교수, 학생, 직원과 민주인사 및 유가족, 주요 기관단체장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주길 열림식을 가졌다. 이날 열림식은 5·18단체와 유가족 등 각계 인사의 축하영상 방영과 민주길 소개에 이어 민주길을 걸어보는 ‘민주길 동행’ 순으로 진행됐다. 동행 참…

“정형화된 5·18 아닌, 젊은세대 다양한 목소리 담으려 했죠” |2020. 05.18

5·18 광주민주화운동 40주년이다. 1980년 광주의 봄은 요즘 젊은이들에게 어떤 의미일까. ‘광주 밖’의 시선으로 질문을 던진 책 ‘요즘 광주 생각-광주를 이야기하는 10가지 시선’은 광주와 5·18에 대한 2030 세대의 목소리를 담았다. 책의 저자인 오지윤·권혜상 작가 인터뷰와 함께 책 속에 등장한 청년들의 ‘광주 생각’ 몇개를 싣는다. 2020년…

발포명령자·암매장 등 40년 감춰진 진실 꼭 밝혀내야 |2020. 05.18

우리는 보았다. 1980년 5월 지옥 같았던 ‘광주’의 참상을. 우리는 하나로 맞섰다. 진압봉과 총칼을 앞세운 무차별적인 계엄군의 폭력에 바다처럼 출렁이며 서로 나눠 먹고, 함께 울며, 앞으로 나아가면서. 광주는 역사다. 한국 민주주의라는 나무가 이만큼이라도 드높이, 푸르게 자라게 한. 하지만, 해마다 5월이 오면 광주의 심장은 타는 듯한 고통에 시달린…

양림동 2곳에 3·1만세운동 상징 게이트 설치 |2020. 05.17

광주 남구는 “광주 3·1만세운동 태동지인 양림동 3·1만세운동길 2곳에 높이 4m 크기의 조형물을 제작·설치할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3·1만세운동길 상징 조형물은 2018년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실시된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사업’ 공모사업 선정에 따른 것으로, 사업비 1억여원이 투입된다. 이달부터 공사에 들어가 오는…

광주시, 일본 자동차 부품 기업 엔플레이스 투자 유치 |2020. 05.18

광주시는 17일 “일본 도쿄에 있는 자동차부품제조기업 ㈜엔플레이스가 빛그린산업단지 입주를 확정하고 1000만달러 상당의 외국인직접투자신고를 지난 11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는 지난해 7월 일본발 수출규제 이후 한일 간 무역갈등 국면이 장기화하고, 코로나19발 글로벌 경제위기 속에서 일본기업의 실투자를 이끌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게 광주시의 …

두암동에 수영장 갖춘 명품 복합체육센터 들어선다 |2020. 05.18

학교 공간이 변하고 있다. 이전에는 학교가 오로지 학생들이 학습 공간이었다면 이제는 학생 수 감소로 남는 교실을 주민들에게 개방하거나 학생과 지역주민이 함께 활용하는 복합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 학교는 지역주민들에게 접근성도 좋고, 학령인구 감소에 따라 활용 가능한 공간이 늘고 있어 복합화 시설을 만드는데 유리하다. 이처럼 학교가 교육공간을 넘어 지역주…

[사진 뉴스] 호남대 인사연, ‘6차 콜로키움’…과학적 소양 필요성 논의 |2020. 05.15

호남대학교(총장 박상철)는 지난 14일 오후 1시부터 2시간 동안 복지관 대형 강의실에서 ‘지원사업 1차년도 제6회 호남대학교 인문사회과학연구소 콜로키움’을 열고, 최승언 명예교수(서울대학교)를 강사로 초청한 가운데 ‘교양(敎養)으로서의 과학적 소양’을 주제로 발표를 가졌다.

카카오택시 광주 진입 일단 허용 |2020. 05.15

광주지역 택시회사들의 카카오택시 서비스 가맹사업의 참여를 금지한 광주시 택시운송사업조합(이하 광주택시조합)의 결의는 공정거래법을 위반한 것으로, ‘효력이 없다’는 법원 결정이 나왔다. 법원 결정으로 본안 소송 확정 판결이 나오기 전까지 시민들은 카카오택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전국 2500만 회원을 보유하고 최근 광주에…

명진고 교사 해임에 학생들이 반발 |2020. 05.15

광주 명진고등학교 학생들이 최근 학교법인으로부터 해임된 교사의 해임을 반대하는 목소리를 내는 등 반발하고 있다. <광주일보 2020년 5월12일자 7면 보도> 이들은 14일 명진고 교문 앞에 ‘명진고 학생 일동’으로 “저희는 정의로운 교육환경에서 공부하기를 원합니다. 부당한 해임처분 철회하고 해당 선생님께 사과해주시길 바랍니다”라고 적힌 플래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