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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동구, 주택재개발조합과 마을인문자산 보존 업무협약 |2020. 05.25

광주시 동구가 재개발지역의 소중한 인문자산을 보존하기 위해 주택재개발조합과 손을 잡았다. 동구는 “학동4구역재개발지역의 인문자산의 기록과 보존을 위해 학동4구역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학동4구역 재개발사업 추진에 따라 점차 사라져가는 마을역사 등의 인문자원을 기록해 보존하고자 추진됐다. 학동4구역은 1946…

북구청~전남대 정문 차로 줄이고 선형 변경 보행로 개선 주민설명회 |2020. 05.25

광주시 북구가 보행자 중심의 쾌적한 보행로 조성에 나선다. 북구는 “지난 22일 주민, 전문가, 구의원, 공무원 등이 참석해 ‘용봉로 보행환경 개선사업’ 추진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용봉로 보행환경 개선사업’은 북구청부터 전남대 정문까지 구간을 대상으로 차로 축소, 선형변경, 주차공간 확보 등 교통 정온화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

소송 절차 없이 광주환경조정위서 환경분쟁 피해구제 받으세요 |2020. 05.25

광주시는 “대기·수질·악취·소음진동 등 환경오염으로 신체·재산상 손해를 입은 시민은 광주지방환경분쟁조정위원회를 통해 피해구제를 받을 수 있다”고 24일 밝혔다. 광주환경분쟁조정위원회는 시민들이 복잡한 소송절차를 거치지 않고도 신속 공정하게 피해구제를 받을 수 있도록 당사자 간 피해사실 확인, 조정, 중재, 인과관계 성립 여부 등을 결정해준다. 광주지역 …

광주시 연내 전기차 급속충전기 92기 설치 |2020. 05.24

광주시는 “올해 친환경차 확대 보급을 위해 급속충전기 92기를 구축할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 한국에너지공단과 협약한 민간 급속 급속충전기 설치 지원사업은 한국에너지공단에서 설치 비용 50%를 지원하고, 시에서 추가로 500만~1400만원까지 총 2억원을 투입해 40기(50kW 기준)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아파트, 주유소, 편의점, 프랜차이즈 식…

동구 문화예술 창작 산실 ‘충장 22’ 개관 |2020. 05.24

침체한 광주 구도심 충장로에 방치돼 있던 간장공장 건물이 문화예술 창작 공간으로 변신했다. 광주시와 동구는 지난 22일 충장로에서 ‘충장22’ 개관식을 열었다. 개관식에는 김종효 광주시 행정부시장, 임택 동구청장, 이진식 아시아문화전당 전당장 등이 참석했다. 김종효 행정부시장은 개관식에서 “개관한 충장 22를 중심으로 문화와 예술의 중심에 있던 충장로의…

“고흥군이 구입한 유물 모두 가짜” |2020. 05.22

고흥군이 유물 매도자에게 속아 10억원을 주고 체결한 매매계약이 취소됐으니 잔금을 줄 필요가 없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법원은 ‘사기나 강박에 의한 의사표시는 취소할 수 있다’는 현행 민법(제 110조 1항)에 따라 계약 취소가 이뤄졌으니, 고흥군이 유물 매도자가 청구한 매매 대금을 치를 이유가 없다고 판단했다. 광주고법 민사 3부(부장판사 김태현)는…

9개월 아기 던져 숨지게한 친모 항소심도 징역 10년 |2020. 05.22

생후 9개월 된 아기를 아파트 5층에서 던져 숨지게 한 친모가 1심에 이어 항소심에서도 징역 10년을 선고받았다. 광주고법 형사1부는 21일 살인 등 혐의로 구속기소 된 A(38)씨의 항소심에서 원심과 같은 징역 10년을 선고했다. 항소심 재판부는 “증거들을 볼 때 1심의 판단은 정당하다”며 검사와 A씨 항소를 모두 기각했다. 1심은 “A씨가 중등도 지적장…

어설픈 준비에…5·18 사적지 개방 중단 |2020. 05.22

오는 24일까지 한시적으로 개방키로 했던 5·18 사적지들이 일정을 앞당겨 조기에 문을 걸어잠궜다. ‘생색내기식’ 개방이라는 지적과 관리 부실로 인한 비판 여론이 제기된 데 따른 것이지만 꼼꼼한 준비 없이 이뤄진 어설픈 정책 결정으로 시민들만 불편을 겪었다. 광주시는 5·18기념재단에 공문을 보내 지난 15일부터 진행중인 5·18 사적지인 옛 505보안부…

세월호 특수단 설치 촉구 진도서 청와대까지 도보행진 |2020. 05.22

세월호와 관련한 기존 수사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특별 수사단 설치를 요구하는 도보 행진이 시작됐다. ‘대통령 직속 특별수사단을 요구하는 시민모임’은 21일 진도 팽목항에서 출정식을 열고 목포, 광주, 전주, 대전, 천안 수원을 거쳐 청와대까지 20일 동안 570km를 걷는다. 시민모임은 “업무상 과실치사 등 세월호 참사 관련 일부 범죄의 공소시효가…

TF까지 만들었지만 …속수무책 보이스피싱 |2020. 05.22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 범죄가 잇따르면서 경기 침체에 모아둔 재산을 잃는 서민들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경찰이 ‘전화금융사기 테스크포스’를 만들고 전단지, 홍보포스터, 홍보영상 송출 등 “(사람이) 할 수 있는 것을 다하고 있다”는데도 피해가 끊이질 않고 있다. 일각에서는 경찰이 유사 사례의 신속한 전파·홍보를 통한 피해를 예방하고 줄이는 데 주력하기…

역대급 폭염이라는데…무더위 쉼터 폐쇄 어쩌나 |2020. 05.22

올해 역대급 폭염이 예보되고 있는 가운데 코로나19 사태로 여름철이면 노약자 등 취약계층이 이용해온 ‘무더위 쉼터’ 운영이 어려울 것으로 보여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또 무더위를 식혀줄 쿨링포그(물안개 분사 장치) 시스템과 각종 물놀이장 운영은 물론 폭염 속 취약계층을 돕는 ‘폭염 도우미’ 활동 등도 중단될 예정이어서 취약계층의 여름 나기는 그…

서산·인천 코로나 확진자 2명 광주 들러…접촉자 20여명 검사 |2020. 05.21

고 3 학생의 등교가 시작된 상황에서 타지역 확진자 2명이 광주를 방문했던 것으로 드러나면서 방역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광주는 지난달 16일 이후 35일째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단 한명도 발생하지 않고 있다. 21일 광주시에 따르면 고3 학생들이 등교를 시작한 20일 이후 각급 학교 학생 등 183명이 진단 검사를 받아 107명이 음성 판정을, 나머지…

DJ센터 2전시장 5·18자유공원내 건립 논란 |2020. 05.22

광주시가 광주시 서구 치평동 5·18자유공원 내 잔디 공원과 5·18 교육관을 없애 ‘김대중컨벤션센터’(이하 DJ센터) 제 2전시장을 건립하겠다는 계획을 마련해 논란이 일고 있다. 5월 단체들이 이미 ‘5월 사적지 훼손’을 우려해 철회했던 방안을 다시 꺼낸데다, 도심 속 공원을 산책로 등으로 활용해온 인근 시민들 의견 수렴도 전혀 이뤄지지 않았다는 점에서 …

광주 교사채용시험 공·사립 같은 날 실시 |2020. 05.22

광주교육청이 올해 사립학교 교원의 위탁 채용시험(필기시험)을 공립시험일과 같은 날에 실시할 방침이어서 논란이 일고 있다. 21일 광주시교육청은 11월로 예정된 ‘2021학년도 사립학교 교원의 교육청 위탁 채용시험’을 공립시험일과 같은 날 치를 방침이다. 이렇게 되면 임용고시 준비생들은 공·사립 모두 지원할 수 있었던 것과 달리, 한 곳에만 지원해야 한다. …

조선대병원, ‘2차 방사선 비상진료기관’ 지정 |2020. 05.22

조선대병원이 최근 ‘2차 방사선비상진료기관’으로 지정됐다.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원자력시설 등의 방호 및 방사능 방재 대책법’ 제39조에 따라 방사능 누출사고 등으로 피폭환자 발생시, 현장 응급진료 및 피폭환자 치료 등을 담당하기 위해 전국 권역별 의료기관으로 구성된 국가방사선 비상 진료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원자력안전위는 기존 23곳의 의료기관으로 운영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