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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진뉴스] 광주대 대학일자리센터 ‘취업지원 서프터즈’ 발대식 |2020. 05.26

광주대학교(총장 김혁종) 학생들의 취업과 창업 활동을 도와주는 서포터즈가 발족했다. 광주대 대학일자리센터는 26일 재학생 10명으로 구성된 ‘제3기 서포터즈’ 발대식을 가졌다. 서포터즈는 2020학년도 대학일자리센터에서 진행하는 각종 취업·진로 프로그램 홍보 활동을 벌여 학생들의 참여를 유도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비대면시대 ‘위험한 유혹’…인터넷서 보이스피싱 쉽게 가담 |2020. 05.26

10대 고등학생까지 ‘꿀알바’(단기 고수익 아르바이트)를 하겠다며 보이스피싱 범죄에 가담하는가 하면, 전혀 알지 못하는 사이인데도 간단한 컴퓨터 검색만으로 손쉽게 조직에 가입할 수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광주남부경찰이 25일 사기혐의로 구속한 고교 3학년생 A(17)군의 범죄 혐의로만 보면 얼마나 쉽게 보이스피싱 조직에 들어갈 수 있는지, 얼마나 많…

대학생이 도심 골목길서 만취 여성 성폭행 |2020. 05.26

광주시 도심 번화가 인근 골목길에서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로 대학생이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동부경찰은 25일 새벽시간대 여성 취객을 대상으로 성폭행을 한 혐의(강간)로 광주 모 대학생 A(20)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24일 새벽 3시20분께 광주 동구 구시청 번화가 골목길에서 또래 여성인 B씨를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

중국서 교육 받고 실전 투입…상담·인출팀 등 조직적 역할 분담 |2020. 05.26

법원 판결은 보이스피싱 범죄가 법상 범죄단체의 조직죄를 적용할 정도로 조직적·체계적으로 역할을 분담해 이뤄지는가 하면, 조직별로 특화(?)해 범행을 저지르는 형태 등을 엿볼 수 있다. 지난달 범죄단체가입·활동 등의 혐의로 재판(광주지법 형사 5단독)에 넘겨져 징역 2년 6개월~1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은 A(27)씨 등 12명은 중국으로 출국, 콜센터 …

친구 폭행하고 버젓이 영상 올린 여중생들 |2020. 05.26

광주지역 여중생이 친구를 폭행하고 그 영상을 촬영해 SNS에 올리는 사건이 발생했다. 광주동부경찰은 25일 평소 감정이 좋지 않았던 같은 학교 동급생 친구를 불러 폭행한 혐의(폭행 등)로 광주 모여중 3년 A(15)양과 A양의 다른 학교 친구 B(14)양을 붙잡아 조사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A양 등은 지난 18일 오후 6시 광주 동구 충장로의 빈 상가건물에…

“야외활동 진드기 조심”…광주시 SFTS 주의보 |2020. 05.26

광주시는 최근 경북·충남에서 올해 처음으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사망자가 발생함에 따라 진드기 매개 감염병인 SFTS에 주의해줄 것을 당부했다. 주로 4~11월에 SFTS 바이러스를 보유한 참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SFTS는 잠복기인 4~15일 후부터 38도 이상의 고열, 소화기증상(오심, 구토, 설사), 혈소판 및 백혈구 감소 등 증상이 …

“나도 탐정 되어볼까”…광주서 첫 자격증 시험 |2020. 05.25

“영화 ‘셜록홈즈’의 주인공처럼 멋지게 등장해 사건을 해결하는 탐정, 나도 한번 해볼까.” 광주에서 처음으로 탐정(생활정보 탐정사) 자격증 시험이 치러졌다. 25일 대한탐정연합회에 따르면 지난 24일 광주시 동구 문화전당에서 대한탐정연합회 주최로 열린 자격증 시험에 광주지역 경찰과 탐정 희망자들이 대거 응시했다. 이날 탐정시험에는 총 110명이 응시했…

원장 건강식품 구입하고 국가 보조금 부당 수령 |2020. 05.26

유치원 예산으로 개인물품을 구입하고, 부당한 방법으로 보조비를 수령하는 등 지역 사립유치원의 일탈행위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두 차례에 걸친 사립유치원들에 대한 감사 결과, 유치원 예산으로 건강식품 등 원장 개인물품을 구입하는가 하면 징수한 원비를 거짓으로 교육청에 보고한 뒤 학급운영비 보조금을 부당 수령한 광주지역 사…

광주중앙초에 광주학생문화예술지원센터 설립…내년 9월 개원 |2020. 05.26

광주교육청이 학생들의 꿈과 끼, 예술적 감성을 키울 수 있는 창의예술과 예술메이커 체험전용 공간인 광주학생문화예술지원센터(가칭)를 설립할 예정이다.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동구 예술의거리 내 광주중앙초교 운동장 한 켠에 73억 8000만원을 들여 연면적 2790㎡에 2층 규모의 광주학생문화예술지원센터를 내년 9월 개원할 예정이다. 4차 산업혁명시대를 선도…

세계유산 ‘5·18 증언 영상’ 체계적 관리 시급 |2020. 05.25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인 5·18 기록물 중 313시간 짜리 영상 ‘시민들의 기록과 증언’의 뒤에는 ‘5·18영상채록단’의 노력이 있었다. 24일 5·18기념재단 5·18민주화운동기록관 등에 따르면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된 5·18기록물 중 5·18유가족·시민·외신기자 등 238명의 증언이 담긴 영상의 제작은 ‘5·18 영상채록단’이 맡아 진행했다. 지난 19…

광주학교안전공제회는 감사 사각지대 |2020. 05.25

학교 내 교육활동 중 학생들의 안전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적절한 보상에 전념해야 할 광주학교안전공제회가 감사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교육시민단체 ‘학벌없는사회를 위한 시민모임(이하 학벌없는사회)’에 따르면 광주학교안전공제회는 특수법인으로 설립 이후 10여 년 동안 단 한 번의 광주시교육청 감사를 받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학교안전공제…

전남교육청 학부모에 4만원 쇼핑몰 포인트 |2020. 05.25

전남교육청이 지역 학부모들에게 쇼핑몰에서 직접 필요한 식재료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학생 1인당 4만원 상당의 쇼핑몰 포인트를 지원한다. 전남도교육청은 ‘코로나19’로 학교급식이 중단됨에 따라 집행하지 못한 3~4월 무상급식 예산 중 75억 5896만원을 긴급사용해 초·중·고, 특수학교 19만명의 학생들에게 ‘남도장터 쇼핑몰’ 포인트를 학부모 ID에 지급키로 …

보이스피싱 피해 스님 현금 1억7700만원 두차례 걸쳐 당했다 |2020. 05.25

해남의 한 유명 사찰 내 암자 주지 스님이 보이스피싱(전화금융사기)으로 1억 7000여만원의 피해를 입은 사건이 발생했다. 광주남부경찰은 지난 11일 해남군 한 우체국 앞에 세워놓은 모 사찰 암자 주지 A(72)스님 차량 트렁크에서 5700만원이 든 가방을 훔친 혐의로 말레이시아인 B(27)씨를 구속, 수사중이다. A 스님은 이날 오전 “개인정보가 유출…

사망사고 낸 과속 운전자 항소심도 무죄...이유는 |2020. 05.25

제한속도를 넘겨 달리다 80대 오토바이 운전자를 치어 숨지게 한 30대 여성 운전자에게 항소심에서도 무죄가 선고됐다. 광주지법 형사 2부(부장판사 김진만)는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 혐의(치사)로 재판에 넘겨진 A씨(36)에 대한 항소심에서 원심대로 무죄를 선고했다고 24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018년 8월 9일 오전 순천시 해룡면 평화마을 교차로에서…

어느 청년 노동자의 쓸쓸한 죽음 |2020. 05.25

폐목재 가공업체에서 일하던 20대 노동자가 작업 중 목숨을 잃었다. 편안하게 머물 거처도 없이 전국을 떠돌다 지역에 정착한 지 얼마 되지 않아 발생한 사고로 숨지면서 경찰과 노동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지역 노동계에서는 노동자들이 안전하게 일할 환경 조성에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24일 광주광산경찰에 따르면 지난 22일 오전 10시께 광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