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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광주 버스 노사 ‘평행선’…내일 멈추나 |2022. 05.02

광주 시내버스 노조가 2일 3차 조정을 앞두고 사측과 입장차를 좁히지 못하고 있어 자칫 버스노조 파업 현실화가 우려되고 있다. 1일 전국 자동차노동조합 연맹 광주지역 버스노조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사측과 자율교섭을 진행했으나 큰 입장차를 보였다. 버스노조 측은 8.5% 임금 인상, 정년 65세 연장, 비정규직 문제 해결 등의 기존 요구안에서 임금 인상…

5개월 만에 대면 면회 허용…광주 노인요양시설 가보니 |2022. 05.01

“아버지, 잘 지내셨어? 누가 왔는지 봐요. 아버지 딸이 왔어요.” 1일 오전 11시께 요양시설 대면 면회가 가능해진 광주시 북구 신안동 동행요양병원 1층에 있는 2개의 천막 면회실에는 부모를 직접 만나기 위해 찾아오는 자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남편, 아들과 함께 80대 아버지를 찾은 신희숙(57)씨는 아버지의 양손을 꼭 붙잡고 “너무 보고싶었다”면…

월요일부터 야외에서 마스크 벗는다 |2022. 05.01

공원 등 야외에서 마스크를 벗고 활동할 수 있게 됐다. 다만 50인 이상 야외집회 등에선 기존처럼 마스크를 써야 한다. 1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지금까지 실내는 물론 실외에서도 2m 거리두기가 안 되는 경우라면 마스크를 착용해야 했는데, 2일부터는 실내에서만 마스크를 쓰면 된다. 학교에서도 실외 운동장에서 학급 단위로 체육수업을 할 때는…

“생후 8개월 아이 학대” 고소장 광주 동구 아이돌보미 수사 착수 |2022. 05.01

광주시 동구 소속 아이돌보미가 생후 8개월 아이를 학대했다는 고소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일 광주동부경찰에 따르면 아동복지법 위반(아동학대) 혐의로 아이돌보미 A씨에 대한 고소장이 지난달 28일 경찰에 접수됐다. 아이 부모는 가정에 설치한 CCTV 녹화영상에 아이돌보미가 아이를 바닥 매트 위에서 던지거나 마구 굴리는 듯한 모습 등이 촬영됐다며…

“신호 위반 장면 찍힌 것 같아서…” 공기총으로 CCTV 쏜 2명 집유 |2022. 05.01

‘차량 신호 위반 장면이 찍힌 것 같다’며 도로에 설치된 CCTV를 공기총으로 쏴 파손시킨 남성 2명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1일 법조계에 따르면 광주지법 형사13부(부장판사 심재현)는 총포·도검·화약류등의안전관리에관한법률위반, 특수공용물건손상 혐의로 기소된 A(61)씨에게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하고 240시간의 사회봉사를 명령했다.…

90대 노인 성폭행하고 “합의했다”…60대 남성 2심서 형량 늘어 |2022. 05.01

같은 마을에 사는 90대 노인의 집에 침입해 성폭행하고서 끝까지 “합의하고 했다”고 주장한 6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 형량이 늘었다. 원심은 피해자 진술이 일치되지 않다며 강제 추행으로 인정했는데, 항소심 재판부는 “원심은 피고인 퇴정을 명하는 등 피해자가 자유로운 상태서 진술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지 않았다”고 지적하며 강간죄를 유죄로 판단했기 때문이다…

조선대 예체능계열 교수 2명 내사 |2022. 05.01

경찰이 조선대학교 예체능계열 교수 2명을 수사 선상에 올려놓고 내사를 벌이고 있다. 제기된 의혹은 대학 입시생으로부터의 금품 수수, 보조금 부적정 집행, 교수 채용 비리 등으로 이 중 채용 비리 의혹의 경우 광주지법에서 이달 첫 재판이 열린다. 1일 광주경찰청에 따르면 광주청 반부패수사대는 최근 법원으로부터 영장을 발부받아 조선대학교 A교수에 대한 계좌 …

젊은층 몰리는데⋯광주공원 포차거리 영업 ‘딜레마’ |2022. 05.01

광주시 남구 구동 광주공원 포장마차 거리가 ‘뉴트로 열풍’에 힘입어 젊은이들의 메카로 떠오르고 있다. 1970년대부터 50여년 역사를 품은 이 거리는 중·장년층의 추억이 서린 장소다. 현재는 옛 것에서 새로움을 느끼는, ‘뉴트로’에 푹 빠진 젊은이들이 찾아와 새로운 ‘핫 플레이스’로 떠올랐다. 코로나19가 잦아들면서 2년여만에 문을 연 포장마차 거리의…

광주과학기술진흥원, 지역 미래 과학 선도한다 |2022. 05.01

(재)광주과학기술진흥원이 연이어 정부의 신규 공모사업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지역의 미래과학 기술 발전을 견인하고 있다. 광주과학기술진흥원(원장 윤석구)은 “2022년 과기정통부가 주관하고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이 지원하는 신규 지정공모사업에 신청한 3개 과제가 모두 선정돼 총 259억(국비 149억원, 지방비 83억원, 민자 27억)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1…

중국 내몽골고원서 황사 발생…1일 우리나라 유입 전망 |2022. 04.30

중국 내몽골고원에서 발생한 황사가 5월 1일 우리나라에 유입될 전망이다. 기상청은 30일 “오전 10시 중국 내몽골고원에서 황사가 발생했다”며 “이 황사는 중국 북동지방을 지나는 기압골 후면의 북서풍을 따라 남동쪽으로 이동해 우리나라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번 황사는 일요일이자 노동절인 5월 1일 우리나라에 영향 미칠…

목포 민주당 입당원서 파일 유출 의혹 수사 |2022. 04.28

목포시장 후보 경선을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목포지역 입당원서 파일이 유출됐다는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목포경찰은 28일 “‘6·1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당원 명부 유출사건’ 관련 고발장이 접수됨에 따라 정식 수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모 인사가 제출한 고발장을 토대로 사실관계를 확인한 뒤 관련자를 소환해 조사키로 했다. 앞서 목포…

휴가 나온 군인 광주서 극단 선택 |2022. 04.28

경남으로 입대한 뒤 첫 휴가를 맞아 광주 집으로 왔던 이등병이 극단적 선택을 해 군 당국이 수사에 나섰다. 28일 새벽 3시 30분께 광주시 광산구 비아동 한 아파트 화단에서 육군 모 부대 소속 이등병 A씨가 피를 흘리며 숨진 채 발견됐다. A씨가 가족에 남긴 편지에는 ‘극단적 선택’을 암시하는 내용이 담겨 있었고 편지를 본 A씨 아버지가 경찰에 신고…

3년 만에 왁자지껄 수학여행…아이들 웃음꽃이 피었다 |2022. 04.28

28일 오전 8시30분께 광주시 북구 일곡동 서일초등학교는 들뜬 분위기가 역력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중단됐던 수학여행이 3년만에 재개 돼, 6학년 학생들이 수학여행을 떠나는 날이기 때문이다. 수학여행 길에는 모두 4학급인 6학년생 81명 가운데 코로나19 확진자 3명을 제외하고 78명이 버스를 타게 됐다. 오전 8시 50분이 되자 버스를 타기 위해…

제2순환도로 달리던 차량 돌연 화재 |2022. 04.28

28일 오전 8시 20분께 광주 제2순환도로 서창교차로에서 유덕IC 방면으로 달리던 티볼리 차량에서 불이 났다. 불은 차량 내부를 모두 태운 뒤 10여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출근시간 도로 통제가 이뤄지면서 제2순환도로에서 극심한 교통 정체가 빚어졌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운전자인 30대 여성 A씨는 주행 중 조수석 쪽 에어컨…

전남 특성화고 현장실습 가란 대로 가? |2022. 04.28

전남지역 특성화고교 학생 10명 중 9명은 실습 기업 선정 과정에 참여하고 싶어 하지만, 정작 학교 대부분은 이 과정에 학생들을 참여시키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전남노동권익센터는 지난해 9~10월 전남지역 특성화고교 10곳의 고3 학생 75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청소년 노동인권 실태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설문조사 결과, 현장실습 운영 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