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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광주서 대낮 음주운전 차량 인도 돌진 2명 사상 |2022. 05.25

횡단보도 앞에서 신호를 기다리던 40대 남성이 인도로 돌진한 화물트럭에 치여 그자리에서 숨졌다. 길을 걷던 60대 남성도 다리를 크게 다치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사고를 낸 화물차 운전자는 음주 상태였다. 광주동부경찰은 25일 술을 마시고 운전을 하다 인도에 있던 시민을 치어 숨지게 한 화물차 운전기사 A(29)씨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위험운전치사상)…

사회초년생들 노예처럼 부린 PC방 업주 징역 13년 구형 |2022. 05.25

검찰이 불공정 계약을 내세우며 사회초년생들을 노예처럼 부린 PC방 업주에게 징역 13년을 구형했다. 검찰은 25일 광주지법 형사12부(부장판사 김혜선) 심리로 열린 PC방 업주 이모(37)씨의 결심공판에서 이씨에게 징역 13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이씨는 2018년 9월부터 지난해 5월까지 PC방 동업 계약을 맺은 A씨 등 20대 7명을 수…

전두환 회고록 손배 책임, 이순자씨에게만⋯발행 책임 아들 전재국 손배 유지 |2022. 05.25

5·18민주유공자유족회 등 5월 단체가 전두환씨가 생전 펴낸 회고록 관련 손해배상 책임을 전씨의 손자와 손녀에게까지는 묻지 않기로 했다. 지난해 11월 전씨가 사망한 뒤 4명의 자녀가 모두 상속을 포기하면서 전씨의 책임이 이순자씨와 함께 손자녀들에게 공동 상속될 수 있는 상황에 놓이자, 5월 단체가 “역사적 책임을 묻기 위한 소송”이라며 손자녀에 대한 …

광주 대학들 내년도 입학정원 역대 최대규모 감축 |2022. 05.25

광주지역 대학들이 2023학년도 신입생을 역대 최대 규모로 감축한다. 교육부의 정원 감축 계획에 따른 조치이자 학령인구(學齡人口) 감소로 심화하는 위기를 타개하기 위한 고육책이다. 25일 광주 대학가에 따르면 최근 광주지역 대학들이 2023학년도 신입생 모집정원 감축계획을 교육부에 제출했다. 교육부는 이를 토대로 오는 31일 신입생 정원 규모를 최종 발…

‘5·18 사적지를 가다’ 기념재단 ‘오월광주 여행’ 발간 |2022. 05.25

5·18민주화운동 사적지와 사적지 주변 정보를 안내하는 책자인 ‘오월광주 여행’이 새롭게 발간됐다. 5·18기념재단은 광주 여행자를 위해 5·18민주화운동, 5·18사적지 정보, 사적지 주변 맛집, 체험시설 등 최신 맞춤 정보를 담은 ‘오월광주 여행’ 소책자를 공식 발간했다고 25일 밝혔다. 소책자는 5·18사적지 안내책자 ‘당신이 모르는 그곳 오월광…

80년대도 아니고… “기숙사 남학생 두발 강제는 인권 침해” |2022. 05.25

남학생에게 뒷머리는 두피가 보이도록, 앞머리는 눈썹에 닿지 않도록 이발할 것을 강요하고 이를 위반 시 벌점을 부과했다. 1980년대 단발 단속의 이야기가 아니다. 생활관비와 제복비 등을 국가에서 지원받는 특수목적대학인 광주·전남지역 한 국립대학교 기숙사에서 지난해 실제 일어난 일이다. 국가인권위원회는 광주·전남의 A국립대학교 총장에게 “기숙사에 거주하는…

거리두기 해제에 ‘거리 투기’ 극성 |2022. 05.25

코로나19 완화로 사회적거리두기가 풀리면서 일상회복의 바람이 부는데다 날씨까지 풀리면서 갇혀있던 시민들이 도심으로 쏟아져 나오고 있다. 이에 따라 도심 곳곳 시민들이 모이는 곳마다 불법으로 버려지는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다. 음료를 마시고 아무렇게나 던져버린 일회용 컵부터 취사 행위나 배달 음식 등에서 비롯된 음식물 쓰레기까지, 시민들이 버린 양심이 …

“‘학교 석면 제거’ 교육감 선거 이슈로” |2022. 05.25

광주·전남을 비롯해 전국 절반가량의 학교 건물이 여전히 석면이 제거되지 않은 상태라는 환경단체의 실태조사 결과가 나왔다. 단체들은 이 문제를 이번 지방선거 교육감 선출과정에서 중요 이슈로 다뤄야 한다고 주장했다. 환경보건시민센터와 전국학교석면학부모네트워크는 25일 ‘전국 학교 석면 현황 조사보고서 발표’ 기자회견에서 “전국 초중고등학교 10곳 중 4∼5곳…

봉선동 제석산 구름다리에서 60대 남성 추락사고 |2022. 05.25

광주시 남구 봉선동 제석산 구름다리에서 60대 남성이 추락해 숨졌다. 광주남부경찰은 60대 남성 A씨가 24일 오후 6시 30분께 37m 높이 제석산 구름다리에서 추락해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고 25일 밝혔다. 사고 직후 다리 밑 도로를 지나던 버스기사가 A씨를 발견해 병원으로 옮겼으나 끝내 숨졌다. 현장에서 범죄 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경찰은 밝혔…

코로나 지정 병상 2만656개 해제 |2022. 05.25

확진자 수 감소세와 일반의료체계로의 전환 등을 고려해 상당수의 코로나19 지정 병상이 해제된다. 25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와 광주시 등에 따르면 지난달부터 전국적으로 코로나19 병상 2만656개를 지정 해제했다. 광주도 748병상이던 코로나19 지정병상이 220병상으로 줄었다. 중대본은 하반기로 예상되는 재유행 때는 전국 7개 권역별로 병상을 …

전남 관광지 지역 대표 수제맥주 인기 |2022. 05.25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로 전남을 찾는 관광객이 늘면서 지역을 떠오르게 하는 대표 수제맥주가 주요 관광지에서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다. 전남의 대표 관광지 중 해양관광 휴양도시 여수에 가면 꼭 먹어봐야할 맥주로 ㈜구례양조의 ‘여수밤바다 위트에일’과 ‘여수밤바다 동백에일’이 있다. 구례 자연드림파크에 있는 ㈜구례양조는 지역 명칭을 브랜드로 사용하고 일부 제품의 원…

조선대병원 ‘2022 광주 세계인의 날’ 무료 진료·상담 |2022. 05.25

조선대병원(병원장 김경종)은 5월 21일 ‘2022 광주 세계인의 날’ 기념행사에 참가해 무료 진료·상담 활동을 펼쳤다. 광주시와 광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가 주최하고, 광주국제교류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5월 21일부터 이틀간 광주국제교류센터와 광주광역시청 청사 앞에서 진행됐다. 행사는 소통과 화합을 통해 서로 이해하고 존중하는 지역사회를 만들…

해남 출신 박지영 전남경찰청장 치안정감 승진 |2022. 05.24

정부는 24일 박지영 전남경찰청장을 비롯한 치안감 5명을 치안정감으로 승진시키는 인사를 단행했다. 승진 대상자는 박 전남경찰청장, 송정애 경찰청 경무인사기획관, 윤희근 경찰청 경비국장, 우철문 경찰청 수사기획조정관, 김광호 울산경찰청장이다. 출신지 별로는 호남 출신 1명(박지영), 충청권 2명(송정애·윤희근), 영남권 2명(우철근·김광호)이다. 이 가운…

수입산 잡곡 섞어 303t 판 해남 유통업자 구속 |2022. 05.24

농도(農道) 전남에서 수입산을 섞은 잡곡을 ‘100% 국내산’으로 속여 303t 팔아치운 유통업자가 특별사법경찰에 구속됐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은 농수산물의 원산지표시에 관한 법률(원산지표시법) 위반 혐의로 해남 한 영농조합법인 대표 A(57)씨를 구속했다고 24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020년 3월부터 올해 1월까지 중국산이 최대 절반…

또…광주 아파트 신축 현장서 근로자 사망 |2022. 05.24

광주 아파트 신축공사 현장에서 중국 국적의 30대 근로자가 콘크리트 타설 장비(펌프카) 부품에 맞아 숨졌다. 근로자 사망 사고 발생에 따라 노동당국은 사업장에 작업중지 명령을 내리는 동시에 중대재해처벌법 적용이 가능한지 검토에 나섰다. 경찰은 펌프카 운전원과 현장 책임자 등의 과실 여부, 노동계가 제기한 ‘콘크리트 타설 불법재하도급’ 의혹 등에 대한 수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