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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한우산업 경쟁력 “자급률 높이고 기준가격제도 도입해야” |2024. 06.18

‘소 한 마리를 내놓을 때마다 289만원씩 손해를 보고 100마리를 키우는 농가에서는 1년 간 1억5000만원이 빚이 쌓인다.’ 박형대(진보·장흥 1) 전남도의원은 18일 열린 제 381회 전남도의회 1차 정례회 기간 열린 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무분별한 수입 개방과 미흡한 한우 정책의 결과로 한우 산업의 경쟁력은 회복할 수 없는 수준”…

“한국 관광의 중심 ‘전남’으로 오세요” |2024. 06.17

전남을 전 세계인들의 글로벌 여행 버킷리스트에 올려놓기 위한 본격적 마케팅 대전이 시작됐다. 전남도는 17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태국정부관광청, 스페인 등 9개국 주한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4~2026 전남 세계관광문화대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전남 세계관광문화대전’은 전남의 모든 관광·문화 이슈를 글로벌 축제와 관광의 장으로 연계, …

재해보험금, 재난지원금보다 적으면 차액 지원 |2024. 06.17

전남도가 태풍·적조·이상수온 등 여름철 수산양식 피해 예방을 위해 재해보험 홍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17일 전남도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농어업재해대책법 개정에 따라 달라진 어업재해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면서 재해보험 가입을 독려하고 있다. 당장, 올 4월부터 재해보험금이 재난지원금보다 적게 책정될 경우 그 차액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농어업재해대책법이…

잘나가는 수출에...전남도, 김 양식장 신규 면허 확대 총력 |2024. 06.17

전남도가 수출 증가로 인한 생산량 확보를 위해 김 양식장 확대에 총력을 쏟고 있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17일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과 면담을 갖고 김 양식장 신규 면허 확대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적극적 대책 마련을 요청했다. 해양수산부가 오는 7월부터 전남에만 축구장 2300개 규모의 신규 양식장(1658㏊)을 허가한 상태지만 세계적인 김 수요량 급증에…

민형배 의원, “5·18 진상규명 조사위 모든 기록물 광주의 재산” |2024. 06.17

더불어민주당 민형배(광산을) 국회의원은 17일 “5·18민주화운동진상규명조사위원회(이하 위원회)위원회 활동 종류 후 별도 절차 없이 5·18민주화운동기록관 및 5·18기념재단에 기록물을 옮길 수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민 의원은 이날 “위원회의 모든 기록물은 광주의 재산이며, 향후 귀중한 연구 자료다” 면서 이같이 밝혔다. 민 의원은 이를 위해 이날…

여수~거문도 항로에 신규 쾌속선 투입...올 여름 한번 가볼까 |2024. 06.17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여수와 거문도를 잇는 항로에 쾌속 여객선이 새로 운항을 시작한다. 17일 여수지방해양수산청 등에 따르면 여수-거문도 항로 여객선 운항회사로 선정된 ㈜케이티마린은 오는 7월 5일 오후 2시 여수세계박람회장 유람선 부두 앞에서 신규 취항식을 연다. 케이티마린측은 네덜란드에 발주한 여객선 하멜호 건조가 최근 마무리된 데 따라 취항식 …

“고품질 전력 경제적 공급 역량이 분산에너지 성패 관건” |2024. 06.16

14일 국회에서 열린 분산에너지 활성화 전략 포럼은 분산에너지활성화특별법(이하 분산에너지법) 시행을 계기로 에너지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 지역의 산업 특성에 반영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였다는 점에서 시의적절했다는 평가가 나왔다. 특히 전남이 전기 사용량이 많은 데이터센터와 RE100 달성을 필요로 하는 첨단 기…

전남, 대한민국 분산에너지 수도로 뜬다 |2024. 06.16

전국 최고 재생에너지 잠재량을 보유한 전남도가 분산에너지활성화특별법(이하 분산에너지법) 시행을 계기로 ‘대한민국 분산에너지 중심 도시’로 도약하겠다고 선언했다. 분산에너지법이 본격 시행되면 태양광·풍력·수소에너지 등 풍부한 재생에너지를 저렴하게 공급받기 위해 첨단 반도체·글로벌 데이터센터, RE 100(재생에너지 100%) 기업들이 몰려오고 전남의 산…

광주시장, 국회의장·여야 지도부 면담 광폭행보 |2024. 06.16

강기정 광주시장이 국회의장과 여야 지도부를 잇달아 만나 5·18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을 위한 초당적 협력을 요청했다. 강 시장은 또 광주에 전국 최대 규모 복합쇼핑몰을 짓기로 한 ‘더현대 서울’을 방문해 성공 전략 등을 모색했다. 16일 광주시에 따르면 강기정 시장은 지난 14일 국회에서 우원식 국회의장을 예방하고 5·18 정신 헌법전문 수록 국회 개헌…

1분기 자동차세 납부를 |2024. 06.16

광주시는 “2024년 6월 1기분 자동차세 26만1000건 257억원을 부과했다”고 16일 밝혔다. 자동차세는 과세기준일(매년 6월 1일과 12월 1일) 현재 자동차를 소유한 자에게 1년에 2차례(6월, 12월) 부과된다. 1기분 자동차세는 상반기(1월 1일~6월 30일)에 해당하는 세금으로 중간에 자동차를 신규, 이전 등록, 폐차 말소 등을 한 납세…

다중이용시설 레지오넬라균 집중 검사 |2024. 06.16

광주시는 “7월부터 여름철 레지오넬라증 감염 예방을 위해 다중이용시설 175개소를 대상으로 레지오넬라균 집중 검사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레지오넬라증은 제3급 법정 감염병으로, 오염된 물에서 증식한 레지오넬라균이 에어로졸 형태로 흡입돼 폐렴·독감을 일으킨다. 대형건물의 냉각탑·급수시설 등에서 주로 발생하고, 냉방기 사용이 급증하는 하절기에 환자 발…

금남로4가역 등 승강기 개량 작업…이용 제한 |2024. 06.16

광주교통공사가 도시철도 이용 승객의 안전 강화를 위해 역사 내 승강 설비 개량작업을 진행한다. 16일 교통공사에 따르면 오는 25일 금남로4가역 엘리베이터를 시작으로 8월 27일까지 4개역에 설치된 엘리베이터 총 9대의 안전 부품을 순차적으로 교체하고, ‘자동구출운전수단’ 등 신규 안전장치를 보강한다. 공사 기간은 각 승강기별로 15일 정도 소요되며,…

악취·하수도 막힘 원인…불법 주방용 오물 분쇄기 집중 점검 |2024. 06.16

광주시와 5개 자치구는 “오는 28일까지 하수도관 막힘과 악취·수질오염의 주요 원인으로 꼽히는 ‘불법 주방용 오물분쇄기’ 사용 근절을 위해 음식물류폐기물 다량배출사업장, 제조·판매점, 공동주택 등을 대상으로 지도·점검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광주시는 특히 ‘아파트 시설물관리규약’ 내에 불법 주방용 오물분쇄기 사용을 금지하는 규정을 추가하도록 적극 홍…

국내 고고학·역사학자들, 11월 광주로 모인다 |2024. 06.16

우리나라 최고의 고고학·역사학 전문가들이 오는 11월 광주에 모여 한국 전통문화의 정체성 확대에 나선다. 광주시와 한국고고학회, 광주관광공사는 지난 10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제48회 한국고고학 전국대회’ 성공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고고학회는 1976년 국내외 고고학 및 역사학 연구자들을 주축으로 설립된 우리나라 대표 학술연구단체다. …

광주시, 우기 대비 도로정비 총력 대응 |2024. 06.16

광주시가 여름철 우기를 앞두고 시민 안전과 직결된 도로 정비에 집중하고 있다. 16일 광주시에 따르면 도로파임으로 훼손된 도로정비를 위해 특별교부세와 2024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 등 사업비 30억 7000만원을 추가 편성하고, 민원 다수 발생 구간을 순차적으로 정비하고 있다. 광주시는 지난해 겨울부터 국민신문고에 접수된 도로파임(포트홀) 신고 1만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