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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민물장어 곤충사료 공동 연구개발 추진 |2024. 06.26

전남도해양수산과학원 민물고기연구소와 전남도농업기술원 곤충잠업연구소가 곤충산업 활성화와 민물장어 생산성 향상을 위한 곤충사료 개발 공동연구를 시작했다. 이번에 개발되는 새로운 민물장어 양식용 곤충사료는 대표적인 산업용 곤충인 쌍별귀뚜라미와 풀무치에서 추출한 유용 단백질 성분 등을 배합사료에 첨가해 성장률과 내병성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일명 민물…

도, 외국인 근로정착 환경 조성 온힘 |2024. 06.26

전남도가 외국인 노동자들의 근로·정착 환경 조성에 팔을 걷어붙였다. 전남도는 지난 24일 영암군 대불산단복합문화센터에서 18개 외국인 고용 기업체들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외국인 노동자를 고용, 함께 생활하는 기업의 현장 목소리를 청취해 안정적인 근로·정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전남의 외국인 지원정…

도 복지기동대 힐링 캠프 |2024. 06.26

전남도의 핵심 현안인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소속 대원들을 위한 힐링 캠프가 열린다. 25일 전남도에 따르면 ‘2024년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힐링캠프’가 24일에 이어 27~28일 3회에 걸쳐 120명의 기동대원이 참여한 가운데 완도 해양치유센터에서 열린다. 올해는 1·2부로 나뉘어 휴식과 소통이 있는 맞춤형 해양 치유프로그램으로 진행되는데, 1부에서…

국립장흥호국원 조성 논의 본격화 |2024. 06.25

장흥에 들어서는 국립장흥호국원 조성을 위한 논의가 본격화되고 있다. 전남도는 지난 19일 장흥군청에서 강정애 국가보훈부장관, 김영록 전남지사, 김성 장흥군수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협약을 체결하고 국립장흥호국원 조성사업의 성공적 추진에 적극 협력키로 했다. 이들 기관은 이날 협약에 따라 장흥읍 금산리 일원에 조성되는 국립장흥호국원이 국가유…

“팍팍해도 도시에”… 귀농·귀촌 인구 급감 |2024. 06.25

귀농·귀촌 인구가 급감하고 있다. 일자리와 정주 여건을 고려해 ‘시골행’을 택하기보다 고물가로 팍팍한 ‘도시살이’를 버텨내는 것이 낫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라는 분석이다. 무엇보다 정부가 지난해 귀농·귀어·귀촌과 관련된 예산을 대폭 삭감하면서 실질적인 지원이 사라진 것도 그 배경이 됐다는 지적도 있다. 전국 최고 수준인 전남의 귀농·귀어 인구의 감소세도 두드…

“메가시티로 잘 사는 광주…‘그랜드 전남’ 10대 과제 추진” |2024. 06.25

민선 8기 반환점을 맞은 강기정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지사는 25일 각각 취임 2주년 기자회견을 열어 그동안의 성과를 설명하고, 남은 2년을 기반으로 하는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강 시장은 이날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민선 8기 취임 2주년 기자회견’에서 “지난 2년 민선 8기 최고의 성과는 시민과 공직자들이 ‘이제는 된다’는 변화의 희망을 보았다…

광주시·전남도 민선 8기 성과와 과제 |2024. 06.25

민선 8기 전반기를 마무리한 광주시와 전남도는 무엇보다 상생·협력의 기반을 튼실히 다져야할 것으로 보인다. 광주 군·민간공항 이전 등 공동 현안을 지혜롭게 처리하면서, 갈수록 왜소해지는 호남권의 미래 경쟁력을 수도권, 영남권, 충청권의 그것과 견줘 손색이 없는 수준으로 끌어올려야 한다는 것이다. 우선 광주시는 후반기 2년 동안 지역의 미래를 책임질 ‘복…

광주시, 미래차 소부장 특화단지 조성 본격화 |2024. 06.25

광주시가 특화단지 맞춤형 지원 방안 확정에 따라 미래차 소부장(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조성 사업을 시작한다. 25일 광주시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는 이날 제2기 소재·부품·장비(소부장) 특화단지 테스트베드 구축 사업 공모에 들어갔다. 테스트베드 구축 사업은 소부장 특화단지 입주 기업의 기술 개발과 실증 테스트를 지원하기 위해 단지 내에 산학연이 공동으…

1박 2일·2박 3일…‘고향애(愛) 여행가자’ |2024. 06.25

전남도와 전남관광재단은 ‘2024~2026 전남 세계관광문화대전’ 연계사업 일환으로, ‘고향애(愛) 여행가자’를 운영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 ‘고향애 여행가자’는 우리 지역에 뿌리를 둔 출향 도민과 재외동포들이 고향의 정취를 느끼고 즐기도록, 관광형·체류형 프로그램을 통해 고향 방문 및 체류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관광형 프로그램은 1박 2일, 2…

광주시의회, 공부하는 의회 ‘신선’… 총선 후보에 줄 서기 구태 여전 |2024. 06.25

제9대 광주시의회가 전반기 반환점을 돌면서 ‘공부하는 의회’를 만들었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반면 22대 총선 당시 국회의원 후보 ‘줄서기’ 등은 지방의원으로서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행동이었다는 부정적인 평가도 나왔다. 25일 광주시의회에 따르면 2022년 6월 ‘참여하는 시민 행동하는 의회’ 구현을 목표로 출범한 제9대 의회가 지난 2년간의…

전남, 공익직불금 전국 최다 신청 |2024. 06.25

전남에서 2024년 기본형 공익직접지불금(이하 공익직불금) 21만2000ha, 4600억원이 신청·접수됐다. 신청 면적은 전남이 전국 면적(110만5000ha)의 19%로 21만2000ha다. 이어 경북 17만8000ha, 충남 16만6000ha, 전북 15만6000ha 순이다. 신청액도 4600억원으로, 경북(3900억원), 충남(3500억원), 전북(3…

‘4파전’ 국힘·‘연임 도전’ 민주…막 오른 당권 레이스 |2024. 06.25

여야 차기 당대표 선거가 본격화 하면서 ‘전당대회 흥행’ 여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국민의힘은 4파전 양상을 보이면서 컨벤션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된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이재명 전 대표의 독주 내지는 단독 출마가 예상되면서 상대적으로 흥행을 담보하기 어려운 형국이다. 특히 전당대회 과정에 정당 지지율도 덩달아 오를 수 있기 때문에 여야의 속내는 더…

2단계 스트레스 DSR, 시행 1주 앞두고 돌연 연기 |2024. 06.25

정부가 2단계 스트레스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규제 시행을 돌연 두 달 연기하기로 했다. 제도 시행 1주일을 앞두고 갑작스럽게 미뤄지면서 가계부채 증가세를 부추길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금융위원회는 25일 2단계 스트레스 DSR 시행일을 7월 1일에서 9월 1일로 연기하는 내용의 ‘하반기 스트레스 DSR 운용방향’을 발표했다. 범정부적 자영업…

수도권 문화콘텐츠기업, 잇따라 광주에 ‘둥지’ |2024. 06.25

‘문화수도’ 광주에 수도권 문화콘텐츠기업들이 잇따라 둥지를 틀고 있다. 광주시는 25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게임제작기업 ㈜스톰게임즈, 콘텐츠기업 ㈜위즈온센과 ‘기업 유치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스톰게임즈는 광주에 별도 법인을 설립하고, 오는 2026년까지 20명 안팎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기로 했다. ㈜위즈온센도 본사 이전을 통…

[여의도 브리핑]조인철 의원 ‘지방교부세법 개정법률안’ 대표 발의 |2024. 06.25

“지방재정 건전성 높이고 지방자치 실현 위한 것” 더불어민주당 조인철(광주 서구갑) 국회의원은 25일 지방교부세율을 24.24%로 5%포인트(p) 높이는 내용을 담은 한 ‘지방교부세법 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조 의원은 “지방재정의 건전성을 높이고 헌법에서 보장한 지방자치 실현을 위한 것이다”고 발의 배경을 밝혔다. 현 지방교부세법은 지방자치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