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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조르주 루오 전’ 계기로 전남 예술 더 성장할 것” |2023. 01.10

김영록 전남지사가 세계 미술계 거장 조르주 루오의 작품 전시회로 전국 미술 애호가의 발길이 끊이질 않는 전남도립미술관을 찾아 작품을 관람하고, 지역 문화예술 발전 방향을 구상했다. 이날 ‘인간의 고귀함을 지킨 화가 조르주 루오전’ 관람에는 정인화 광양시장, 이백구 광양상공회의소 회장, 한국창의예술고등학교 학생들이 함께해 문화예술 발전에 대한 폭넓은 의견을…

4인가구 생계급여 최대 162만원…청년 자립수당 월 40만원 |2023. 01.10

올해는 기초수급 기준이 완화되고 긴급복지 생계지원금 등 각종 복지수당이 늘며 장애인과 노인 돌봄 서비스가 향상된다. 보건복지부는 최근 ‘2023년 보건·복지정책, 이렇게 달라집니다’는 책자를 공개하고 올해부터 달라지는 복지 서비스를 소개했다. 정부는 올해부터 기초생활보장 급여를 확대하고 재산기준을 완화한다. 2023년 기준 중위소득이 맞춤형 급여 시행 …

광주시, 치매 조기발견·관리 적극 나선다 |2023. 01.10

광주시가 2023년부터 치매관리 시행계획을 세우고 치매 환자의 조기발견 및 중증치매 환자 줄이기에 나섰다. 광주지역 노인인구의 꾸준한 증가로 치매 환자가 지속적으로 증가세를 보일 전망에 따라 경도인지장애 및 경증치매 환자 발굴 및 관리가 중요하다는 판단에서다. 10일 광주시에 따르면 2022년 기준 광주시 인구는 144만 3651명으로 이 가운데 65…

[전남 SOC 100년 토대를 닦다]광주·전남 철도망 전국·세계로 뻗어나갈 시발점 |2023. 01.11

우리나라의 철도 시스템은 경부선(서울~부산)을 중심으로 나머지는 모두 그 지선으로 하고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경부선은 일제가 대륙 침략을 목적으로, 본토에서 가장 신속하게 중국 대륙에 닿을 수 있는 대량교통수단을 서두르면서 강제병합 전인 1905년 개통했다. 일제는 교묘하게 대전을 분기점으로 삼으면서 조선 정부와 민간사업자 등의 호남선 독자 건설 방안을 …

전남도 노인일자리 2044억원 투입 |2023. 01.10

전남도가 어르신들의 소득지원과 건강유지 및 대인관계를 통한 활기찬 노년생활 지원을 위해 노인일자리를 확대한다. 올해 노인 일자리는 5만6948개로, 지난해(5만2938개)보다 7.6% 늘었고 예산도 145억원이 증가한 2044억원이 투입된다. 노인일자리사업은 공공 분야 일자리를 제공하는 공익활동형과 사회복지시설 등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서비스형, 민간 …

전남도 어선건조 국내외 시장 주도권 확보 나선다 |2023. 01.10

전남도가 고흥 도양읍에 전국 최초로 어선건조지원센터를 구축해 어선 건조업 등록제, 어선건조단지, 엔지니어링 기반 마련 등 국제표준화로 국내외 시장 주도권 확보에 나선다. 전남도는 지난 9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어선건조 정부정책 방향과 현장 수용성 확보를 위해 대학, 국책연구소, 어선검사 기관, 수협중앙회, 민간연구소, 어선 건조업체, 고흥군 등이 참석한 가운…

2022년산 공공비축미 매입가 6만4530원 |2023. 01.09

정부의 2022년산 공공비축미 매입가격이 40㎏ 기준(벼·1등급) 6만4530원으로 정해졌다. 9일 전남도에 따르면 최근 확정된 2022년산 공공비축미 매입가격은 지난해 10~12월 3개월 간의 평균 산지쌀값을 반영한 것으로, 40㎏ 기준(벼·1등급) 6만4530원으로 결정됐다. 전년도 매입가격(7만4300원)보다 13.1%(9770원) 낮은 가격으…

청자·도기·분청사기 ‘클러스터’ 구축 |2023. 01.09

목포·강진·영암·무안 등 전남도 중서부권 4개 시·군이 각각의 중요 지역 자원인 생활자기, 청자, 도기, 분청사기 등을 엮어 클러스터를 구축한다. 이를 위한 첫 단추로 세계 도자기 엑스포를 국제행사로 추진하기로 하고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 지방 소멸 위기 속 지역 자원을 최대한 이용해 유동 인구를 창출, 쇠락을 막고 새로운 지역 발전 모멘텀을 만들겠다는…

문학관 개관·최장 비엔날레 … 일상 속 즐거운 문화생활 |2023. 01.09

광주시가 올해에는 시민이 더 넓은 문화생활을 향유할 수 있도록 문화시설과 문화행사를 대폭 확대할 예정이어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9일 광주시에 따르면 올해는 한국예술영재교육원 광주 캠퍼스 본격 운영, 광주 문학관 개관, 시립점자도서관 개관, 광주문화예술회관 새단장, 광주 실감 콘텐츠 큐브(GCC) 가상제작(VP) 스튜디오 운영, 광주비엔날레 최장기간 개…

겨울 입맛 돋우는 별미따라 남도여행 |2023. 01.09

전남도가 ‘겨울 입맛 돋우는 별미따라 전남 한바퀴’라는 주제로 담양 창평 전통시장 국밥거리, 보성 벌교 꼬막거리, 신안 송공항 김국, 해남 두륜산 버섯전골을 1월 추천관광지(먹거리)로 선정했다. 담양 창평 국밥거리는 1919년 창평 전통시장 개설과 함께 100년의 역사를 간직한 곳으로 담양의 대표적 관광지로 자리 잡았다. 이곳 국밥은 국과 밥이 따로 나온…

동복댐 저수율 24%…광주시, 저수조 청소 유예 |2023. 01.09

광주시상수도사업본부는 “‘수도법’에 따라 상·하반기 각 1회씩 시행하는 대형건축물 등 소유자의 저수조 청소 의무기한을 최대 2개월까지 연장한다”고 9일 밝혔다. 극심한 가뭄으로 광주시민의 주요 상수원인 동복댐의 수위가 감소하며서 수돗물 사용량 절감이 절실한 상황이기 때문이다. 상수도사업본부는 지난해 11월22일 환경부에 ‘내년 우기까지 수돗물 공급을 위…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 “이재명 대표 중심으로 싸울 때” |2023. 01.08

최근 더불어민주당에 복당한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은 “지금은 일치단결해서 이재명 대표를 중심으로 싸워 이겨야 할 때다”고 7일 강조했다. 박 전 원장은 이날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만약 지금 DJ라면?’을 주제로 열린 광주시당 초청 특강에서 이같이 밝혔다. 박 전 원장은 “지금 디제이(김대중 전 대통령)가 있었다면 ‘이재명을 중심으로 뭉쳐서 싸워…

“세계로 뛰는 대도약…100년 주춧돌 놓겠다” |2023. 01.08

민선 7기에 이어 8기를 이끌고 있는 김영록 전남지사는 요즘 ‘좋은 정책’을 찾고 있다. 전남도민들이 어떻게 하면 실질적으로 잘 살 수 있게 할 지를 고민하며 책을 읽고, 사람을 만나 묻기를 반복하는 것이다. 인구 감소, 고령인구 증가 등 갈수록 어려워지는 여건에서 그는 올해를 ‘세계로 뛰는 전남 대도약’의 원년으로 삼았다. 경쟁력을 충분히 갖췄다고 판단한…

가팔라지는 인구 감소폭, 사라지고 비어가는 전남 |2023. 01.08

지방소멸. 사람·돈·정보·기업 뿐 아니라 기회까지 서울에 집중되면서 만들어진 서울공화국과 달리, 사라져가는 지방의 위기를 실감할 수 있는 말이다. 수도권과 서울에는 사람과 돈, 기업이 몰리는데 균형발전의 한 축인 지방은 붕괴되는 현실은 정부의 공허한 지역균형발전 정책을 고스란히 드러낸다. ◇쪼그라들고=전남 인구 수는 지방 붕괴의 위기를 엿볼 수 있는 통…

광주·전남-부산·울산·경남 ‘K-관광 휴양벨트’로 지역균형발전 |2023. 01.08

광주·전남과 부산·울산·경남을 잇는 3조원 규모의 ‘K-관광 휴양벨트’ 조성 사업이 올해 첫발을 뗀다. 남해안권역을 남도문화예술, 한국형 웰니스관광, 해양문화 체험이 가능한 관광벨트로 조성해 지역 경제 발전을 이끌겠다는 구상이다. 전남도는 기반·편의시설이 절대적으로 열악한 남해안 일대에 주목하고 부산·경남과 함께 이 사업을 꾸준히 정부에 요구해왔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