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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전남 김’ K푸드 핵심산업 성장시킨다 |2024. 03.21

김 수출이 지난해 최초로 1조원을 돌파하는 등 수출 효자 품목으로 떠오르는 가운데 서남해안을 거점으로 한 전남 김 산업이 한층 현대화되고 집적화될 전망이다. 장흥과 진도가 ‘2024년 김 산업 진흥구역’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21일 전남도에 따르면 해양수산부는 김 산업 진흥구역 사업 대상지로 진도군과 장흥군을 추가로 선정, 한 곳당 50억원의 예…

중앙공원 1지구 ‘마지막 행정 관문’ 도시계획위 심의 속도 |2024. 03.20

광주 최대 민간공원 특례사업지인 중앙공원 1지구 개발 사업이 사실상 마지막 행정절차인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밟는 등 속도를 내고 있다. 20일 광주시에 따르면 2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중앙공원1지구 민간공원특례사업 계획 변경 사항에 대해 심의한다. 도시계획위원회는 이날 풍암저수지 수질개선 주민협의체 합의사항 등 각종 영향평가 심의 …

여야 대진표 확정…후보 등록 시작 |2024. 03.20

4월10일에 치러지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광주·전남지역 여야 경쟁 대진표가 속속 드러나고 있다. 국민의힘은 광주와 전남에 각각 16년, 8년 만에 지역구 후보를 모두 출마시키며 호남 표심 잡기에 나섰고, 더불어민주당은 공천 과정에서 각종 잡음이 있었지만 경선을 통해 모든 지역구의 후보를 확정했다. 이번 총선에서 광주·전남 지역구에는 진보를…

[4·10 총선 누가 뛰나-여수갑] 현역 의원 vs 정치 신인…득표율 관심 |2024. 03.20

여수갑 선거구는 “투표율이 낮지 않겠냐”는 고민이 많을 정도로 ‘싱거운 싸움’이 될 것이라는 분석이 많다. 재선에 도전하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현역 의원인 주철현 후보와 국민의힘 박정숙 전남도당 산림환경분과위원장이 나서 여·야 간 맞대결 구도로 치러지는 선거라는 점에서다. 이 지역은 21대 총선에서 민주당 후보에 64.44%의 표를 몰아줬고 20대 총선…

전남 관광 분야 창업자 12명 2000만원씩 지원 |2024. 03.20

전남도와 전남관광재단이 관광 분야 예비창업자 12명에게 창업자금 각각 2000만원씩을 지원한다. 우선 오는 4월 12일까지 30명을 선발해 교육, 발표 등을 통해 창업 및 성공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되는 창업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전남도와 전남관광재단은 20일 “미래 산업인 관광 분야에서 지역 관광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성장시키는데 선도적인 역할을 할 예비창…

광주시, 공공배달앱 땡겨요 추가…배달플랫폼 경쟁체계 도입 |2024. 03.20

광주시가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공공배달앱을 하나 더 추가하고, 배달플랫폼 간 경쟁체계를 강화에 나선다. 광주시는 “2021년 7월 도입한 공공배달앱 ‘위메프오’에 이어 21일부터 ‘땡겨요’를 추가하고, 2개 운영사에서 공공배달앱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0일 밝혔다. 광주시는 그동안 ‘위메프오’와 협약을 맺고 공공배달앱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박형대 전남도의원 “K- 패스와 전남 대중교통 조속히 연계해야” |2024. 03.20

박형대(진·장흥 1) 전남도의회 의원은 20일 전남도의회 제 378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전남도는 5월부터 시행되는 정부의 K-패스 사업에서 전남 지역민들이 불이익을 당하지 않도록 조속한 대중교통망 혁신에 나서야 한다”고 요구했다. 박 의원은 이날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현재 전남 대중교통의 경우 22개 시·군 중 12개 군이 정부의 K-패…

전남도 3월의 전통주…붉은빛깔의 ‘대대로홍주 40도’ |2024. 03.20

3월을 대표하는 남도 전통주로 진도 ‘대대로홍주 40도’가 선정됐다. 대대로홍주40도는 알코올 도수 40도로 100% 진도산 쌀과 지초를 넣어 빚은 순곡주다. 순수알코올 함량이 높고, 숙취를 유발하는 성분이 적다. 시간이 지날수록 풍미가 좋아지는 것이 특징이며 높은 도수에도 부드럽게 넘어가는 느낌이 좋다. 알코올 향도 강하지 않다. 진한 …

일회용컵 사라지는 전남 축제장…친환경 축제장으로 한 걸음 더 |2024. 03.20

전남 축제 현장에서 일회용품이 사라지고 있다. 19일 전남도에 따르면 올해부터 전남 22개 시·군의 대표 축제를 대상으로 ‘일회용품 없는 축제’로 진행키로 하면서 지난 8일과 9일 개막한 광양매화축제와 구례 산수유축제에 참여한 음식점과 푸드 트럭은 일회용품을 제공하지 않았다. 시·군은 축제 참여 업체를 모집할 때부터 음식 판매 시 일회용품 사용을…

총선 후보등록 D-1…여야 극한 대립에 민생은 뒷전 |2024. 03.20

21일부터 후보자 등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4·10 총선 레이스가 시작된다. 하지만, 여야 모두 공약과 미래비전 보다는 상대 정당 공격을 통한 극한 대립만 이어가고 있어 유권자들의 관심이 멀어질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광주·전남에서도 치열했던 민주당 경선이 끝났지만, 일부 후보들에 대한 고소·고발로 인한 사법기관의 수사가 진행되는 등 선거 이후…

전남도, ‘통합국립의대’로 정부에 신청 “30년 염원 기회 살려야” |2024. 03.19

민선 8기 전남도가 총력을 기울여온 국립 의대 신설 가능성이 한층 높아진 가운데 순천시와 순천대가 단독 유치 움직임을 보이면서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전남의 30년 숙원인 국립 의대 신설을 진두지휘해왔던 김영록 전남지사는 이러한 움직임이 자칫 갈등 양상으로 외부로 비춰질 것을 우려하며, 통합국립의대로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시·군 차원…

[전남의 혈맥을 새로 잇다] SOC 인프라 확충이 지방소멸 극복할 최우선 과제 |2024. 03.19

성장·발전하는 지역은 도로, 철도, 공항, 항만 등이 잘 갖춰져 있다. 이를 기반으로 기업, 기관, 단체 등이 자리를 잡아 기간산업을 일으키고, 사람들이 몰려들어 상업, 건설, 금융, 관광 등 서비스업들로 지역을 부흥시키는 것이다. 전남의 도로는 여전히 좁아 구불구불하고, 고속철도의 혜택은 여전히 제한적이다. 항만은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추지 못했고, 국제공…

전남, 가뭄·물 부족 걱정 없앤다 |2024. 03.19

지난해와 같은 장기간 극단적인 가뭄에 대비해 전남도가 도내 저수지 등 수리시설에 대해 대대적인 개보수에 나선다. 재해를 예방하면서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에 초점을 맞춰 공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전남도는 19일 “올해 수리시설 개보수 사업에 전국 최대 규모인 175지구에 국비 1343억원을 투입, 가뭄 극복 및 영농 불편 해소를 위한 수리시설 개보수 사업 …

전남도의회, 전남연구원장 채용 과정 놓고 10년 만에 행정사무조사 추진…적절성 논란도 |2024. 03.19

전남도의회가 전남연구원장 선임 과정에 따른 의혹을 제기하며 행정사무조사를 추진키로 해 논란이 일고 있다. 독립적 출연기관의 채용 업무 행위까지 관리·감독할 수 없다는 게 전남도 판단이지만 도의회는 특정인을 염두에 둔 채용 과정의 의혹을 살피는 것은 의회 고유 권한이라는 입장이다. 도의회는 19일 기획행정위원회를 열고 ‘전남연구원장 선임 추진 과정에 따…

전남도, 정신건강증진서비스 확대 운영 |2024. 03.19

전남도가 정신건강증진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 수동적으로 대처해온 정신건강서비스를 ‘일상 속 마음돌봄’, ‘정신건강위기 신속대응’, ‘자살예방 생명사랑 문화 확산’ 분야로 나눠 자살률 감소와 늘어나고 있는 정신건강서비스 수요에 대응하겠다는 게 전남도 구상이다. 전남도는 22개 시·군 정신건강복지센터 전문상담을 진행하는 한편, 스마트폰 앱 ‘터치마인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