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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두 번째 검찰 조사 마친 이재명 대표, 여론전·민생행보로 맞대응 나선다 |2023. 01.29

두 번째 검찰 소환 조사를 마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민생 챙기기를 앞세워 적극적으로 국면 전환에 나설 전망이다. 민생 부문에서 정부·여당의 무능력을 부각하면서 ‘대안 야당’, ‘정책 야당’의 면모를 강조하는 것만큼 ‘검찰 리스크’ 국면을 탈피할 효율적 카드가 없다는 판단에서다. 하지만, 검찰의 구속영장 청구 여부 등 사법리스크가 여전하다는 점에서 국…

광주전남연구원, 다시 분리된다 |2023. 01.29

광주전남연구원이 조만간 광주연구원과 전남연구원으로 분리될 것으로 보인다. 민선 6기인 지난 2015년 9월 상생 협력 차원에서 통합 출범했으나 민선 8기 들어 광주시와 전남도가 각각의 특성에 맞는 발전 방안 마련에 무게를 두고 분리하기로 내부 방침을 정했기 때문이다. 지난 26일 열린 제39차 이사회에서 오는 2월 24일로 임기가 끝나는 박재영 현 원…

광주·대구 군공항 이전 특별법 2월 동시 통과 속도 |2023. 01.29

광주 군공항을 이전하는 관련 법안을 2월 임시회에서 대구군공항 이전 법안과 동시에 처리하는 방안이 논의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광주 군공항 이전사업의 예비타당성 면제를 위해 정부 측과 협의가 긍정적으로 진행되고 있어, 군공항 이전 과정에 정부의 추가 지원 속도가 기대되고 있다. 29일 더불어민주당 송갑석(서구갑) 국회의원은 “지난 27일 국회 국민…

양곡관리법·난방비 폭탄 … 2월 국회 시작부터 파행 우려 |2023. 01.29

전남 농가의 현안 법안인 양곡관리법 처리를 위한 임시국회가 2월 시작되지만 여야의 첨예한 갈등 속에 2월 임시회마저 파행을 거듭할 우려를 낳고 있다. 정부·여당과 야당은 2월 6∼8일 진행되는 대정부질문을 시작으로 임시국회를 열 계획이다. 핵심 쟁점으로는 최대 민생 이슈로 떠오른 난방비 폭등 문제와 윤석열 대통령의 ‘아랍에미리트(UAE)의 적은 이란’ …

광주시-시의회 ‘민생안정·경제위기 극복’ 협력 |2023. 01.29

지난 연말 추경심의 과정에서 대립했던 광주시와 광주시의회가 민생안정과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조기 추경 편성에 합의하는 등 화해의 두 손을 맞잡았다. 앞으로는 예산 편성·심의 단계에서부터 협의를 정례화하기로 약속했다. 29일 광주시와 시의회에 따르면 지난 27일 오후 시의회 대회의실에서 강기정 시장, 정무창 시의회 의장, 각 상임위원장, 윤영덕 국회의원, …

광주 영유아 가정에 난방비 20만원 |2023. 01.29

광주시가 전국 자치단체 중 처음으로 0~5세 영유아 양육 가구의 난방비를 지원하고, 차상위 계층 등 정부 지원이 스며들지 않고 있는 사각지대까지 에너지 지원을 확대한다. 광주시는 29일 “취약계층과 0~5세 양육 가정 등의 난방비 부담을 줄이려고 16만 7641가구(개소)에 총 341억원을 긴급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정부의 에너지바우처 지…

“열여덟 어른, 홀로 살아가기엔 버거운 세상” |2023. 01.26

열여덟살에 홀로 세상에 던져진 전남지역 자립준비청년(보호종료아동) 10명 중 3명은 경제적 문제로 자살을 생각하거나 극단적 선택을 시도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전남 자립준비청년 10명 중 3명은 안정된 주거가 없어 친구 집이나 고시원, PC방·만화방, 여관·모텔 등을 옮겨 다니는 생활을 경험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에게는 정부가 지원해주는 …

광주시·시의회 ‘추경 갈등’ 봉합하나 |2023. 01.26

지난 연말 추가경정예산 심의 과정에서 대립했던 광주시와 광주시의회가 지역 경제 위기 극복에 뜻을 모으기로 해 갈등 해소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광주시는 27일 오후 광주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제2차 광주 전략회의’를 열어 민생 안정을 위한 재정 운용 방안을 논의한다고 26일 밝혔다. 광주 전략회의는 시장, 시의회 의장, 교육감 등이 모여 지역 핵심 현안을…

광주·전남 청렴도 전국 최상위권 |2023. 01.26

광주시와 전남도가 국민권익위원회의 청렴도 평가에서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가장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한때 전국 최악의 청렴도를 보였던 광주시는 청렴 노력도 평가 부문에서 광역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최고 등급인 1등급을 달성하는 성과를 냈다. 26일 국민권익위원회가 발표한 2022년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교육청, 공직유관단체 등 569개…

난방비 민심에 화들짝…대통령실 “취약층 지원 2배 확대” |2023. 01.26

폭발적으로 늘어난 난방비 부담으로 국민의 불만이 커지면서 대통령실과 정부 및 여당이 26일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대책을 내놓았다. 야당도 7조2000억원의 ‘에너지 고물가 지원금’ 지급 방안을 정부에 제안하고 나섰다. 대통령실은 이날 오전 최상목 경제수석 브리핑을 통해 ‘난방비 절감 대책’을 발표했다. 117만6000가구에 대해 올겨울 한시적으로 에너지바…

광주시, 2038년 하계아시안게임 유치 본격 나선다 |2023. 01.26

광주시가 2038 광주·대구 하계아시안게임 공동유치를 위한 시민보고회를 열고 본격적인 유치전에 나서기로 했다. 광주시는 26일 오후 광주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에서 2038 하계아시안게임 광주·대구 공동유치 시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광주전남연구원은 공동유치 기반조사 결과를 보고했고, 한국스포츠정책과학원은 사전타당성 조사 용역 결과를 발표했다. 이날 보고…

서민들에 더 가혹한 ‘난방비 폭탄’ |2023. 01.25

#. 회사원 정모(53)씨는 올 겨울 1월 들어 일주일에 두 번씩 부모님 댁을 방문한다. 초겨울 4만원 정도 나왔던 가스비가 이번 달에는 배가 많은 8만원이나 나왔다며, 보일러 가동 시간을 줄였기 때문이다. 거실 바닥이 양말을 신고도 차가워서 혹시나 팔순 넘는 어머니와 아버지가 감기에 걸리지 않을까 갈 때마다 보일러 온도를 올리고 있다. #. 네 가족이…

김원이, 지역 보건의료기관-중앙정부 협업 강화법 발의 |2023. 01.25

더불어민주당 김원이(목포) 국회의원이 25일 보건소 등 지역보건의료기관과 보건복지부 등 중앙정부 간 소통 및 협업을 강화하는 내용의 지역보건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그동안 중앙정부는 코로나 19 등 감염병 대응을 위해 전국의 보건소 등과 지속적으로 소통·협력해왔으나, 법적 근거에 기반한 지역보건의료기관 협의체가 없어 공식적인 커뮤니케이션 창구가 미흡했다…

野 “정권 무능” vs 與 “탈원전 탓” 난방비 폭탄 책임 공방 |2023. 01.25

여야는 올 겨울 최강 한파가 불어 닥친 25일 이른바 ‘난방비 폭탄’ 문제를 두고 책임 공방을 벌였다. 가스요금과 유류비 인상 등으로 인해 급등한 난방비 문제가 설 연휴 이후 민심의 주요 화두로 부상함에 따라 적극적 대응에 나선 것이다. 특히 고금리, 고물가, 고환율 등 올해 국내외 경제 환경이 만만치 않다는 점에서 민생 경제 문제는 내년 총선을 앞두고…

광주시, 기초연금 월 최대 32만3180원 |2023. 01.25

광주시는 “2023년 기초연금 기준연금액(단독가구)이 전년도 소비자물가 상승률 5.1%를 반영해 2022년 30만7500원에서 32만3180원으로 인상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기초연금지원 확대는 이달부터 적용하는 ‘기초연금 지급대상자 선정기준액, 기준연금액 및 소득인정액 산정 세부기준에 관한 고시’ 개정안에 따라 마련됐다. 변경된 기준에 따라 1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