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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국회 원구성 신경전…여 “마라톤 협상” 야 “양보안 먼저” |2022. 06.20

국민의힘은 20일 더불어민주당에 대해 마라톤 협상을 제안하며 원 구성 협상에 나서라고 압박했지만 민주당은 “여당 원내대표가 어떤 양보안을 갖고 계신지를 확인하는 것이 우선이다”고 받아쳤다. 권성동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국회 공백이 20일 넘게 지속되고 있다. 우리 국회가 민생위기를 외면한다는 비판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며 “민…

카이스트 김정호 교수 “전국 국립대 반도체학과 설립 인력 양성” |2022. 06.20

정부가 ‘수도권 대학의 반도체 학과 정원 확대’를 예고한 것과 관련, “전국 국립대학에 반도체 학과를 설립하자”는 주장이 제기됐다. 정부가 반도체 인력 양성을 위해 수도권의 규제를 일부 없애는 등 시간과 예산을 낭비하지 말고, 수도권 규제 법 등으로부터 다소 자유로운 전국 국립대학을 활용해 인력을 양성하자는 방안이다. 20일 카이스트 김정호(전기 및 전자…

민주 전대위 구성 완료…8월 하순 전당대회 |2022. 06.20

더불어민주당이 20일 차기 지도부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준비위원회(전준위) 구성을 마치고 본격적인 전대 준비에 돌입했다. 전준위는 7월 하순으로 예상되는 후보 등록이 시작되기 전까지 한 달 남짓의 기간에 전대 규칙을 확정할 것으로 보인다. 이 지역에서는 서삼석(영암무안신안) 국회의원이 전준위 총괄본부장으로 선임됐다. 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는 이날 오전 국회 …

전남도, 새 정부 국정과제 대응전략 논의 |2022. 06.20

전남도가 20일 도청 서재필실에서 김영록 지사 주재로 국정과제 대응전략 회의를 열어, 국정과제에 반영된 현안사업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최종 국정과제 반영을 위한 전략을 논의했다. 전남도는 인수위 국정과제에 반영된 ▲우주발사체 산업 클러스터 조성 ▲해상풍력산업 생태계 조성 ▲광양항 스마트항만 구축 등 전남의 미래 100년을 이끌 현안사업이 정부의 최종 국정…

[국제 스포츠 도시 광주] 자발적·헌신적 시민 참여가 성공 개최 원동력 |2022. 06.20

광주가 그동안 각종 세계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광주시민들의 힘이었다. 자발적이고 뜨거운 참여 열기와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국제대회의 ‘서포터즈’ 역할을 톡톡히 해냈고, 광주시는 이를 바탕으로 국내에서 열린 국제대회 사상 가장 저렴한 비용으로 ‘저비용 고효율 대회’를 치러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빛났던 시민의식이 성공 열쇠=메르스 …

광주·전남 민주당 의원들 혁신의 선봉서나 |2022. 06.19

민주당이 대선과 지방선거 패배 이후, 좀처럼 전열을 정비하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광주·전남지역 민주당 국회의원들이 회동을 갖고 각종 정치 현안들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회동에서 광주·전남 민주당 국회의원들은 호남 민심의 눈높이에 부합하는 강력한 혁신안 제시 등에 대해서도 논의할 것으로 알려져 주목된다. 또 차기 전대에 나설 지역 최고위원 주자…

지방, 이대론 망한다 … 시·군·도 협력 나서야 |2022. 06.19

갈수록 심각해지는 수도권 ‘블랙홀’ 현상 속에서 지방 공멸을 막기 위한 광주·전남, 전남·경남이 연계한 초광역협력 사업 속도를 높여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기존 문재인 정부의 경우 균형발전과 분권을 5대 국정과제로 삼았지만 오히려 임기 중 수도권 인구가 절반을 넘어서는 등 수도권 집중 현상이 악화됐다는 지적을 받았고, 현 정부가 추진중인 핵심 …

양향자 “국힘서 반도체특별위원장 맡아달라 요청” |2022. 06.19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무소속 양향자(서구을) 국회의원이 19일 “국민의힘이 반도체특별위원회 위원장 자리를 맡아줄 것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양 의원은 최근 제기되고 있는 본인의 국민의힘 입당에 대해서는 “생각해 본적이 없다”고 말했다. 이날 양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국민의힘 측으로부터 반도체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달라고 요청이 온…

전남교육감직 인수위, 소통 게시판 개설 운영 |2022. 06.19

전남교육감직 인수위원회인 ‘전남교육 대전환 준비위원회’가 교육가족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전남교육청 누리집에 ‘교육가족들의 목소리를 듣습니다’라는 게시판을 개설·운영하고 있다. 준비위에 따르면 누리집 소통 게시판은 김대중 전남교육감 당선인의 의지에 따라 개설됐다. 교육가족과 소통을 강화하겠다는 것이다. 게시판은 정책 제안과 의견 청취 등의 기능으로 활용…

민주 김경만 의원 광주 서구에 사무소 개소 |2022. 06.19

더불어민주당 김경만(비례) 의원이 지난 18일 광주 서구(을)에 사무소를 열고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영주 차기 국회부의장 후보를 비롯해, 진성준 원내수석부대표, 신정훈 선임부대표 등 전·현직 당 지도부가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윤영덕(광주 동남갑), 조오섭(광주 북구갑), 이형석(광주 북구을), 이용빈(광주 광산구갑) 등 광주 지…

“광주발전 여야 없다”…강기정, 국비 확보 시동 |2022. 06.19

광주시의 민선 8기를 이끌 강기정 광주시장 당선인이 국비 확보에 시동을 걸었다. 당선인으로는 이례적으로 광주지역 국회의원들과 예산정책 간담회를 가진 데 이어 국민의힘과도 예산정책 간담회를 개최키로 하는 등 전방위적으로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강기정 광주시장 당선인은 18일 인수위원회 사무실에서 광주지역 국회의원과 예산정책 간담회를 열고 현안…

나눠먹기 특별법으론 지방소멸 위기 못 막는다 |2022. 06.16

지방소멸위기지역지원특별법(이하 지방소멸특별법)이 지난 5월 국회를 통과했으나 비수도권, 특히 호남의 소멸 위기를 막아내기에는 역부족이라는 지적이다. 수도권으로부터 가장 멀고, 인구·경제 규모를 갖추지 못한데다 기반시설마저 열악한 실정에서 특별법의 내용만으로는 호남의 지방 소멸 추세를 막아내기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정부 재정을 인구감소지역에 집중하는 근본적…

전남도 ‘영호남 반도체 동맹결성’ 적극 지지 |2022. 06.16

전남도가 16일 강기정 광주시장 당선인이 제안한 ‘영·호남 반도체 동맹 결성제안’에 대해 지지 입장을 표명하고 적극적인 참여 의사를 밝혔다. 이 같은 전남도의 신속한 화답은 광주·전남이 향후 상생 협력을 통해 결속력을 강화하겠다는 의지와 함께 수도권의 반도체 학과 증원 움직임에 대한 심각한 우려를 반영한 것으로 풀이된다. 전남도는 지난 13일 최근 논란이…

전남도, 투자기업 성공 스토리텔링 마케팅 시작 |2022. 06.16

“전남에 투자하는 것이 성공의 시작입니다.” 전남도가 전남지역 투자에 대한 잇점과 매력을 성공 기업의 스토리를 통해 적극 부각시키는 스토리텔링 마케팅을 시작했다. 전남도가 도내 투자 유치한 기업의 성공스토리를 확산해 신규 투자를 유도하고, 향토기업과의 상생 교류로 기업의 매출 증가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성공적 투자 실현으로 전…

광주문화예술미래위, 亞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 등 점검 |2022. 06.16

광주시는 15일 광주 서구 치평동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광주문화예술미래위원회 전체회의를 개최하고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사업(이하 ‘조성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이용섭 시장과 황영성 공동위원장, 임원식 광주예총 회장, 황하택 한국지역문학인협회 이사장, 지형원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지원포럼 회장, 황병하 조선대 교수, 오건탁 전 시립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