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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반도체기업 시설투자 예타 완화·기업 세액공제 대폭 확대 |2022. 08.02

국민의힘이 반도체 등 미래첨단산업 분야 발전을 위한 법적 근거를 담은 ‘반도체산업경쟁력강화법안’을 2일 발표했다. 특히 ‘국가첨단전략산업 강화 및 보호에 관한 특별조치법’과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 두 건을 묶은 패키지 법안으로, 오는 4일 ‘국가첨단전략산업법’ 시행일에 맞춰 발의될 예정이다. 이날 공개된 ‘국가첨단전략산업 강화 및 보호에 관한 특별조…

조수진 의원, 서울시에 김대중 전 대통령 동교동 사저 매입 건의 |2022. 08.02

조수진 국민의힘 의원이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의 동교동 사저를 서울시 측에 매입해달라고 건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 의원은 최근 송주범 서울시 정무부시장에게 “김 전 대통령의 동교동 사저를 서울시가 국민통합 차원에서 매입해주길 유족들이 바란다”는 내용의 문자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조 의원이 지난달 25일 열린 국회 본회의장에서 송 부…

반도체 산업 선점하라…전국 자치단체 ‘반도체 대전’ |2022. 08.02

광주·전남 등 전국 자치단체들의 반도체 대전(大戰)이 시작됐다. 여당의 ‘반도체산업경쟁력강화 법안’ 공개를 기점으로, 반도체 산업을 선점하기 위한 전국 자치단체들의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특히 광주·전남은 공동으로 반도체특화단지 조성을 비롯한 한전공대와 AI(인공지능) 반도체 등을 묶는 등 다양한 전략으로 추격의 고삐를 바짝 당기고 있지만, 관련 기…

[자치분권으로 여는 미래도시 <1> 프롤로그] 지방의 일 지자체 스스로 결정…행정시스템 갖춰야 |2022. 08.02

윤석열 대통령은 당선인 시절인 지난 4월 지역균형발전특위 간담회에서 “지방자치와 분권, 재정 독립성, 어떤 사업을 선택해 집중할지 스스로 결정하게 하는 자주성에서 지방 발전의 돌파구를 찾고 있다”면서 “‘지방 시대’라는 모토를 갖고 새 정부를 운영할 생각이다”는청사진을 밝혔다. 또한 지난 7월 8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제1차 민선 8기 시·도지…

민선 8기 광주·전남 국비 확보 사활 |2022. 08.02

민선 8기 광주·전남의 내년 첫 살림을 책임질 예산확보 전쟁이 시작됐다. 광주시와 전남도는 국민의힘이 들어선 새 정부를 맞아 지역 현안사업 관련 예산이 정부 예산안에서 상당수 누락될 것으로 우려됨에 따라 정부 부처와 국회 등을 상대로 예산 확보를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하지만 광주의 경우 국비 예산확보에 힘을 실을 수 있는 기획재정위 소속 의…

민주 당권주자 본격 레이스…‘대세론 굳히기’ vs ‘이재명 대항마’ |2022. 08.02

더불어민주당 차기 지도부 선출을 앞두고 당권주자들과 최고위원 주자들의 진검승부가 시작됐다. 8·28 전당대회 지역경선 투표가 하루 앞으로 다가오면서 전운이 고조되고 있는 것이다. 특히, 호남 최고위원 주자로 나서고 있는 송갑석 후보가 첫 지역 경선에서 어떤 성적을 거둘 것인지 주목된다. 우선 민주당 당권주자들은 2일 저녁 강원에서 당 대표 후보자 토론회…

광주시의회, 신활력추진본부 상임위 배정 고심 |2022. 08.02

광주시의회가 민선 8기 조직개편을 통해 신설된 신활력추진본부의 상임위 배정을 두고 고심하고 있다. 2일 광주시의회에 따르면 민선 8기 들어 광주시에 신설된 신활력추진본부는 강기정 시장의 주요 공약을 이행하는 부서로 신활력총괄반과 관광도시과, 도시공원과, 친수공간과 등 4개 과로 구성됐다. 주로 환경 생태나 무등산·영산강·황룡강, 랜드마크 건축물 등 도시…

전남도, 귀농인 농업창업·주택 지원 614억 확보 |2022. 08.02

전남도가 올해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자금으로 전국 최대인 614억원을 확보했다. 전국 예산(3251억원)의 19% 규모로, 귀농인의 안정적인 지역 내 정착에 기여하고 있다. 귀농 창업자금은 도시지역에 1년 이상 거주한 후 전남에 전입한 지 5년 미만인 만 65세 이하 세대주 중 ▲귀농교육 100시간 이상 이수 귀농인 ▲농촌지역에 거주하면서 …

박우량 군수 “3~4년 내 신안 섬에 세계 톱클래스 예술인들 문화시설 오픈” |2022. 08.01

박우량 신안군수는 앞으로 3~4년 안에 신안의 섬에 지금까지 전혀 볼 수 없었던 세계 톱클래스 예술인들의 문화시설을 오픈시킬 생각이다. ‘1섬1뮤지엄’ 정책을 통해 각각의 섬들이 매력을 발산하게 하고, 주민들은 그 섬에서 살고 있다는 것에 자긍심을 갖게 하겠다는 것이 그의 각오다. 자은도 투자 유치를 위해 직접 산림청에 뛰어가고, 10여 차례 이상 투자업체…

퍼플섬·노란섬…전 세계 주목받는 신안군 섬 마케팅 |2022. 08.01

자은도가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하는 ‘2022년 지역개발 투자 선도지구’에 선정되면서 신안군의 독특하고 매력적인 ‘섬 마케팅’이 주목을 받고 있다. 박우량 신안군수의 아이디어와 이를 실현해내는 공직자, 주민들의 노력이 결합하면서 열악하고 가기 불편한 섬이 가고 싶고, 즐길 수 있는 섬으로 업그레이드 되고 있는 것이다. 태양광, 해상풍력 등과 미래 에너지 자원과…

신안 자은도, 전국 유일 ‘투자선도지구’ 선정 |2022. 08.01

신안 자은도가 올해 전국에서 유일하게 국토교통부의 투자선도지구에 선정됐다. 지난 2019년 4월 천사대교가 준공되면서 한층 가까워진 자은도에 2800여억원의 민간자본을 유치, 대규모 관광단지를 조성한 신안군의 성과를 정부가 인정한 것이다. 투자선도지구 지정에 따라 자은도의 관광단지를 중심으로 인근 숙박시설 및 신안군의 타 관광자원 등을 연계하고 마리나 …

광주시 한부모가족 가사지원서비스 ‘호응’ |2022. 08.02

광주시의 한부모가족 가사지원서비스가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일 광주시에 따르면 올 상반기 ‘한부모가족 가사지원서비스’를 이용한 세대를 대상으로 지난 7월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용자의 97%가 서비스에 만족한다고 답했다. 이용자 73명 중 65명이 응답한 이번 조사에서 응답자의 97%는 가사서비스가 가정생활에 도움이 되고, …

광주시, 탈시설 장애인 자립지원 사업 본격화 |2022. 08.01

광주시와 광주시장애인종합지원센터(이하 센터)가 탈시설 장애인 자립지원 사업을 본격화한다. 탈시설 장애인이란 장애인거주시설에서 독립해 지역사회에서 자립하며 살아가는 장애인을 의미한다. 광주시와 센터는 1일 “광주형 장애인 자립생활 모델 구축과 탈시설 장애인의 개인별 자립생활 지원을 위해 ‘광주시 2차 탈시설 자립생활 보장 5개년 계획’과 ‘보건복지부 탈시설…

[전남 초강력 레이저 시설 왜 필요한가] 기초과학부터 전략산업 육성까지 획기적 기여 |2022. 07.31

올 하반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부)의 초강력 레이저 연구시설 공모를 앞두고 전남도가 지금까지 전문가들과의 논의 과정에서 부상한 과제들을 세심하게 점검하고 있다. 전남도내에 이 시설이 구축돼야 하는 타당성을 확보하기 위해 과기부의 국가 과학기술 분야 중장기계획에 포함시키고, 광주·전북의 협력을 얻어내 호남권 유치라는 명분을 얻어 분위기를 조성하는 등의…

광주전남연구원 “민선 8기 광주·전남 로드맵 국정과제와 맞춰 추진을” |2022. 07.31

민선 8기 광주시와 전남도의 발전 로드맵이 실현되기 위해선 새 정부 국정 과제에 발 맞춘 대응 전략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특히 4차 산업혁명, 디지털 전환, 비대면 경제 등 새롭게 등장한 패러다임과 고물가·고유가·고금리 등 지역경제를 위협하는 주변 여건을 고려한 산업·자치·도시·농축수산·문화예술관광 등 분야별 대응 과제를 마련해야 한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