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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여순사건 74년만에 첫 정부 추념식 |2022. 10.16

현대사의 비극인 여수·순천 10·19사건 발생 74년 만에 처음으로 정부 주최 합동 추념식이 열린다. 특별법 시행과 첫 희생자 인정에 이은 행사여서 희생자·유족의 명예회복과 진실을 바로 잡는 활동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전남도는 ‘여수·순천 10·19사건 제74주기 합동추념식’이 19일 오전 10시 광양시민광장 야외공연장에서 유족과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

민생·정책 뒷전 막말·정쟁…역대급 ‘막장 국감’ 우려 |2022. 10.16

윤석열 정부에 대한 첫 국정감사가 반환점을 지난 가운데 행정부에 대한 견제 및 민생과 미래를 위한 정책 대안이 제시되기 보다는, 과거와 같은 정쟁과 막말 논란의 틀에서 벗어나지 못하면서 민심의 주름을 깊게 하고 있다. 특히, 열흘 가량 남겨진 국감에서도 감사원의 서해 피격사건 감사,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에 대한 검찰 수사, 김문수 경제사회노동위원장의…

광주전남연구원 “초광역협력사업·특별지자체 지원을” |2022. 10.16

정부가 비수도권 초광역 협력사업의 우선적인 국비 지원 필요성을 인정하고, 국가균형발전특별회계(이하 균특회계)에 ‘(가칭)지역협력계정’을 신설해 비수도권 특별지자체에 재정적 지원을 확대하는 방안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광주전남연구원(이하 광전연)은 16일 ‘광주전남 정책브리프’를 통해 보고서 ‘광주전남 특별지방자치단체 설치 추진에 따른 재정 확충 …

‘국감’반환점 … 광주·전남 국회의원 엇갈리는 성적표 |2022. 10.16

윤석열 정부 출범 첫 국회 국정감사가 반환점을 돌면서 광주·전남 국회의원의 성적표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 지역 국회의원들은 각 상임위에서 날선 질문을 쏟아내고 있다는 분석과 일부 상임위 쏠림 현상이 뚜렷해 기대에 못 미친다는 평가도 엇갈리고 있다. 특히 이번 국정감사는 정권교체 탓에 더불어민주당의 위상이 ‘공격수’에서 ‘수비수’로 바뀌면서 지역 국회…

제 밥그릇만 챙기는 광주·전남 기초의회 |2022. 10.16

코로나19에 고물가·고금리 등으로 침체한 지역 경제 상황 속에서도 광주·전남 대부분의 기초의회가 의정비를 일제히 올리기로 해 논란이 일 것으로 전망된다. 의정비 수준이 전국 평균 수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을 내세우고 있지만, 낮은 재정자립도에 경기 침체로 지역민들의 실질 소득 감소와 자영업자 줄도산 우려가 커 ‘제 밥 그릇 챙기기만 한다’는 비판을 …

광주시 ‘글로벌 마이스 도시’ 구축 박차 |2022. 10.16

광주시가 글로벌 마이스 중심도시 광주로 도약하기 위한 ‘국제회의복합지구 활성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국제회의복합지구 활성화 지원사업은 ‘국제회의산업법’에 따라 국제회의산업 성장기반과 생태계 조성, 국제회의집적시설 지원사업 등을 통해 마이스(MICE) 산업 및 연계된 지역산업 발전을 유도하기 위한 것이다. 16일 광주시에 따르면 ‘국제회의하기 좋은 도시…

"조깅하면서 쓰레기 주워요" 광주도시공사 ‘청렴 플로깅’ |2022. 10.16

광주도시공사는 최근 무등산 증심사길 일대에서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청렴 플로깅(plogging)’ 캠페인을 실시했다. 플로깅(Plogging)은 ‘이삭을 줍는다’는 뜻의 스웨덴어 ‘plocka up’(플로카 업)과 영어 단어 ‘jogging’(조깅)의 합성어로 ‘조깅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행동’을 말한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사회 친환경 실천 운동인 동…

‘광주 사운드파크페스티벌’ 가을밤 물들인다 |2022. 10.16

도심 가을밤을 물들일 ‘2022 광주 사운드파크페스티벌’이 28~29일 이틀간 광주사직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광주시가 공동주최하고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광주음악산업진흥센터가 주관한다. 공연은 오후 4시부터 밤 9시까지 진행된다. 28일에는 거미, 딕펑스, 짙은, 최고은이 29일에는 선우정아, 몽니, 실리카겔, 권나무가 출연한다. 뮤지션들은…

시민 제안 ‘듣는다 우체통’, 복합쇼핑몰 유치 건의 가장 많아 |2022. 10.16

광주시가 민선 8기 광주시장직 인수위원회의 ‘듣는다 우체통’으로 접수된 시민 제안에 최종 응답하고, 적극적인 정책 반영 등을 약속했다. 16일 광주시에 따르면 온라인 시민 제안 창구인 ‘듣는다 우체통’에는 지난 6월 10일부터 30일까지 175건의 제안이 들어왔다. 분야별로 도시·안전·교통 89건, 돌봄·교육·건강 24건, 산업·창업·경제 20건, 관…

내년 전국체전 전남에서 열린다 |2022. 10.13

내년 열리는 전국체육대회가 목포와 전남 일대에서 펼쳐진다. 전남에서 전국체전이 치러지는 것은 지난 2008년 여수 개최 이후 15년만으로, 전국체전 기간에만 3만여명의 선수·응원단이 전남에서 머물게 돼 지역 일자리 창출, 수천억원 대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도 기대되고 있다. 전남도는 전국체전을 계기로 ‘2022~2023 전남 방문의해’와 연계해 서남…

강은미 “건강보험 상병수당, 외국인 차별 없어야” |2022. 10.13

정의당 강은미(보건복지위원회) 국회의원이 13일 진행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국민건강보험공단을 대상으로 외국인에 대한 상병수당 차별을 지적하고 향후 시범사업에 고용허가비자를 통해 국내에서 일하는 이주노동자들을 포함한 외국인을 포함시킬 것을 촉구했다. 현재 시행되고 있는 상병수당 1단계 시범사업은 전국 6개 지방자치단체에서 3가지 모형으로 시행되…

이병훈 “무용지물 ‘통합정보시스템’ 예산만 낭비” |2022. 10.13

정부가 지역 축제 정보를 효율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억대의 예산을 들여 만든 통합정보시스템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한 채 예산만 낭비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13일 더불어민주당 이병훈(동남을) 국회의원이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문체부는 2016년 3월 1억3800만원을 들여 ‘지역축제 통합정보시스템’을 구축했다. 지역축제 실태조사 데…

광주 평동준공업지역 개발사업 의혹 ‘도마’ |2022. 10.13

13일 열린 광주시의회 본회의 시정질문에서 광주 평동 준공업지역 개발사업에 대한 각종 의혹이 도마에 올랐다. 광주시의회 강수훈(민주·서구1) 의원은 이날 시정질문을 통해 민선 7기 광주시가 미래전략으로 추진했던 평동준공업지역 개발사업의 문제점을 조목조목 지적한 뒤 협상 결과와 1심 패소에 따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강 의원은 “대중교통 하나 들어가지 …

“기후정의 실현 위한 세계 각국 지역 네트워크 구축하자” |2022. 10.13

세계 도시들의 인권 문제 논의장이 펼쳐진 제12회 세계인권도시 포럼이 ‘기후위기와 인권’을 주제로 4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13일 폐막한 이번 포럼에서는 각국에서 참가한 도시 대표들의 열띤 논의와 함께 기후위기가 인권의 최대 위협이라는 점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기후정의 실현 위한 지역 네트워크 구축 합의’ 등을 담은 선언문을 채택하는 성과를 냈다.…

전남도의회, 쌀값 안정·인구 소멸 대책 등 현안 검증 |2022. 10.13

전남도의회 의원 16명이 도정질문에 나선다. 제 12대 도의회 첫 도정질문으로 전남도 민감·쟁점 현안에 대한 검증을 통해 집행부에 존재감을 드러내면서 지역구 주민들에게도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는 만큼 준비에 열을 올리는 의원들 분위기도 감지되고 있다. 일각에서는 예상 질문 대부분이 수 차례 오르내렸던 이슈라는 점에서 구체적 대안과 꼼꼼한 팩트 검증·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