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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신안 해상풍력 집적화단지 지정 작업 순조 |2023. 10.31

전남도는 31일 전남도중소기업일자리경제진흥원에서 ‘신안 해상풍력 집적화단지 제 1차 민·관협의회’를 열고 협의회 운영 사항 및 신안 해상풍력 집적화단지 사업계획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전남도는 이날 신안 8.2GW 해상풍력단지(23개 단지) 가운데 1단계 사업으로 임자·자은도 일대에 12개 발전단지(4.1GW) 조성을 우선 추진키로 하는 ‘전남 신안 …

전남도, 세계 자연유산 ‘갯벌 지킴이 1조원 프로젝트’ |2023. 10.31

전남도가 오는 2029년까지 ‘자연과 인간이 상생하는 전남 갯벌’이라는 비전을 실천하기 위해 9228억원을 투입하는 계획을 수립했다. 갯벌 보전·관리 및 갯벌 생태계 복원사업 시스템 구축, 갯벌 생태관광 활성화, 갯벌 우수성 확보와 협력 체계 마련 등의 분야에 대한 구체적인 전략과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전남도가 최근 전남 갯벌의 지속 가능한 이용 …

[여의도 브리핑] 이병훈 의원 ‘향교 재산 운영 투명성 강화’ 법안 발의 |2023. 10.31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이병훈 의원(민주·광주 동남을)은 향교재단 이사회의 구성과 향교재산 운영·관리의 투명성 강화를 골자로 하는 ‘향교재산법’ 일부 개정안을 31일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이 의원에 따르면 향교는 지역의 유학교육과 선현의 문묘·제향을 담당하며, 전국에 234곳이 있다. 향교의 유지와 운영을 위해 조성된 재산인 ‘향교재산’은 향교재단이 …

윤석열 대통령 “오랜만입니다”…이재명 대표 ‘미소만’ |2023. 10.31

윤석열 대통령은 31일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대한 국회 시정연설에 앞서 5부 요인 및 여야 지도부와 사전환담을 했다. 특히 윤 대통령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와 현 정부 출범 후 사실상 처음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가져 관심이 쏠렸다. 그동안 윤 대통령과 이 대표는 정부 기념식 등에서 마주쳐 짧게 인사를 나눈 것이 전부였다. 민주당은 지난해 야권에 대…

전남도, 전국장애인체전 막바지 안전 점검 총력 |2023. 10.31

전남도가 제43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개회식에 8000여명이 운집할 것으로 예상, 안전을 위해 경찰, 소방 분야별 민간전문가 등 24명과 함께 경기장 합동 안전점검에 나섰다. 주요 점검사항은 ▲시각장애인이 건물 내부를 알 수 있는 점자 안내판 및 음성 안내기 설치 ▲화장실 변기 자동 물 내림 센서 및 비상호출벨 설치·작동 ▲휠체어 이동 동선 바닥 단차 …

전남·광주·경북·경남 관광기업 60곳 참여 |2023. 10.31

남해안벨트의 관광 중심축인 전남·광주·경북·경남의 관광기업 60여곳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민에게 로컬관광을 알리는 ‘모두의 로컬 나들이 마켓’이 지난 28일 목포평화광장에서 열렸다. 전남도와 전남관광재단, 목포시, 한국관광공사 광주전남지사가 공동 개최한 이번 행사는 로컬관광의 주역인 청년과 주민 그리고 지역과 지역이 서로 만나 상생하는 화합의 의미를 …

강진서 농공단지 기업 모여 도약 다짐 |2023. 10.31

전남도가 지난 27일 강진에서 도내 농공단지 입주기업 근로자를 격려하고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농공단지 입주기업 도약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위광환 전남도 일자리투자유치국장, 이재태 전남도의원, 서순철 강진부군수, 서규정 전남농공단지협의회장, 한기흥 한국농공단지연합회장과 유관기관장, 도내 농공단지 입주기업 대표 및 근로자 등 180여 명이…

전남도 이차전지 중간보고회 개최 |2023. 10.31

전남도는 지난 30일 이차전지 특구 지정 및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중간보고회는 이차전지 산업 현황분석 및 대응 전략 등을 중심으로 한 주제발표, 이차전지 기회발전특구 및 특화단지 지정을 위한 입지와 규제 발굴, 기업투자 유치전략 등에 대한 토론 등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이날 이차전지 산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는…

[총선라운지] 노형욱 소장, “정부 R&D 예산삭감 기준·근거없는 졸속” |2023. 10.31

국토교통부장관을 지낸 노형욱 경제·국토교통연구소장은 31일 “내년도 예산안심사에서 정부가 무차별 삭감한 연구·개발(R&D) 예산 중 국가의 미래를 일구는데 필요한 예산 만큼은 반드시 되살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기획재정부에서 30년을 근무해 ‘예산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는 노 소장은 이달부터 시작되는 예산국회에 앞서 “윤석열 정부의 R&D 예산삭감 기조…

총선 준비 정치 신인들, 눈물겨운 ‘얼굴 알리기’ 경쟁 |2023. 10.30

내년에 치러질 제22대 총선을 앞두고 인지도가 낮은 정치신인들이 존재감을 끌어올리기 위해 눈물 겨운 ‘얼굴 알리기’ 전쟁에 나서고 있다. 현역 국회의원들은 의정 보고회나 현수막을 통해 정책 등을 홍보하고 있지만, 정치신인들에게는 공직선거법과 정치자금법 등 정치활동과 관련된 제도의 진입 장벽이 높기 때문이다. 30일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내년 총선이 …

“한일 8개 시·도·현 한일해협 글로벌 해양관광벨트 구축” |2023. 10.30

김영록 전남지사가 30일 ‘제31회 한일해협연안 시도현 교류 지사회의’에서 한국과 일본 8개 광역지자체가 함께 ‘한일해협 글로벌 해양관광벨트’를 구축하자고 제안했다. 전남도가 부산·경남·제주와 함께 추진하고 있는 ‘남해안 글로벌 해양관광벨트’ 조성 사업을 일본까지 확장하자는 것이다. 한일 양국의 대표적인 관광자원이 집적돼 있는 이들 지역의 인적·물적·문화…

尹 대통령 “국민의 민생현장 절규 응답보다 우선적인 일 없어” |2023. 10.30

윤석열 대통령은 30일 “지금 당장 눈앞에서 도움을 기다리는 국민의 외침, 현장의 절규에 신속하게 응답하는 것보다 더 우선적인 일은 없다”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저도 지금보다 더 민생 현장을 파고들 것이고 대통령실에서 직접 청취한 현장의 절규를 신속하게 해결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윤 대통…

전남도 ‘럼피스킨병 확산 차단’ 총력 |2023. 10.30

무안 한우농장에서 발생한 럼피스킨병 확산 방지에 비상이 걸렸다. 30일 전남도에 따르면 도는 지난 29일 방역대책본부를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격상해 가동하는 등 확산 방지 및 조기 안정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전남도는 또 애초 공급 일정(31일)을 당겨 무안을 포함한 이른바 ‘서해안 벨트 10개 위험지역에 29만 마리 분량의 백신을 29일까지 우선 …

‘전남 장애인체전’ 손님 맞을 채비 끝 |2023. 10.30

전남도가 오는 11월 3일 제43회 전국장애인체전 개막을 앞두고 참가 선수들이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경기장 환경을 조성하는 등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전남도는 전국장애인체전을 대비해 목포종합경기장, 목포반다비체육센터, 나주 장애인종합복지관 론볼경기장, 광양성황스포츠센터 수영장 등 3개 시·군 4개 경기장에 대해 1471억원을 들여 신축했다.…

尹 대통령·이재명 대표 31일 첫 소통 … 대화 물꼬 틀까 |2023. 10.30

윤석열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31일 대통령의 내년 예산안 국회 시정연설에 앞서 ‘5부 요인-여야 지도부 환담’ 자리에서 만난다. 정치권에선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처음으로 대통령과 제1야당 대표의 환담 자리가 마련됐다는 점에서 이날 만남이 여야의 극한 대립을 완화하고 협치의 물꼬를 틀 것인지 주목하고 있다. 민주당 권칠승 수석대변인은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