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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교육부, 한전공대 법인설립 허가…2022년 개교 마지막 절차 넘었다 |2020. 04.06

한국전력이 교육부로부터 가까스로 한전공대 법인 설립을 허가받으면서 2022년 3월 개교를 위한 사실상의 마지막 절차를 넘어섰다. 한전과 전남도 등은 향후 명문 대학 캠퍼스 조성, 4세대 방사광가속기 유치 등 세계적인 경쟁력 확보, 지역 발전과의 연계 등에 전력을 기울일 수 있게 됐다. 5일 한전, 전남도 등에 따르면 교육부는 지난 3일 대학설립심사위원회를 …

높으면 與, 낮으면 野 유리…코로나19 속 투표율 촉각 |2020. 04.06

4·15 총선이 열흘 앞으로 다가오면서 광주·전남지역 투표율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코로나19 사태가 4·15 총선 투표율에 영향을 미칠 수 있고, 투표율은 총선은 물론 각종 선거에서 각 당의 승패를 결정짓는 주요 변수 중 하나로 꼽히기 때문이다. 또한 광주·전남지역에서 무소속 후보들의 돌풍이 불지 여부도 주목된다. 5일 광주시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광…

임종석 前비서실장 광주·전남 찾아 선거 지원 |2020. 04.05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광주·전남지역을 찾아 민주당 후보의 선거 운동을 지원한다. 특히 민생당 현역 국회의원들과 격전을 벌이고 있는 선거구를 중심으로 선거 지원 활동을 해 이 지역 총선 판세에도 상당한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5일 민주당 등에 따르면 임 전 실장은 6일 광주 동남갑 선거구와 북구갑 선거구를 찾고, 이어 7일 장흥과 목포 등지를 …

광주 120만 8307명, 전남 159만 2538명 |2020. 04.06

4월 15일에 치러지는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의 유권자가 총 4399만4247명으로 확정됐다. 광주는 120만8307명, 전남은 159만2538명이다. 행정안전부는 5일 “이번 총선 선거인(선거권자)수가 선거인명부 확정일인 지난 3일 기준으로 이같이 집계됐다”고 밝혔다. 유권자 수는 지난 20대 총선 때(4210만398명)보다 189만3849명(4.5%…

무안공항, 내년 광주공항과 통합…글로벌 공항 ‘비상’ |2020. 04.06

철도와 도로, 공항은 지역 발전을 위한 핵심 인프라로 꼽힌다. 특히 북한을 거쳐 대륙으로 나아갈 수 없는 특수성을 고려한다면 하늘길은 세계와 전남을 연결하는 유일한 통로라는 점에서 중요함은 남다르다. 세계화시대, 사람과 물자의 국가 간 이동이 일상화되면서 국제공항의 보유 여부, 그리고 국제공항의 경쟁력은 지역 발전의 핵심 요소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민…

[박일상 무안국제공항 활성화추진위원장] |2020. 04.06

“2021년 광주공항이 무안국제공항과 통합하면 연간 이용객이 최소 300만명으로 폭증할 겁니다. 2007년 개항 이후 처음으로 전남도·무안군 지원금 없이 흑자공항으로 거듭나는 겁니다. 활주로 연장 공사, 호남고속철도 2단계 사업이 끝나면 보잉 747도 이착륙이 가능해지고 충청권 국제여객까지 노릴 수 있어요. 미주·유럽노선 유치가 더는 꿈이 아닙니다. 무안공…

방사광가속기 부지선정 ‘불공정 논란’ |2020. 04.03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4세대 방사광가속기 구축사업’ 유치전이 치열한 가운데 부지 선정 기준과 관련 불공정 논란이 벌어지고 있다. 부지 선정 평가 배점이 배후도시 정주여건과 시설 접근성에 무게를 두면서 사실상 수도권 인접 후보지에 유리한 구도가 형성됐기 때문이다. 2일 전남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에 따르면 과기부는 지난달 27일 ‘다목적 (4세대) 방사광…

여야, 5·18민주묘지서 출정식…본격 선거전 |2020. 04.03

2일 4·15 총선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돼 여·야 각당은 광주·전남지역 곳곳에서 본격적인 경쟁에 돌입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정권 재창출을 위한 ‘호남 탈환’을 강조하고, 현역 의원이 중심인 민생당은 ‘인물론’으로 맞서고 있다. 또 미래통합당, 정의당, 민중당, 국민의당 등은 준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에 따른 정당비례 득표에 공을 들인다. 특히 이번 총선에서 여…

썰렁한 유세장 … 속 타는 후보들 |2020. 04.03

4·15 총선 선거운동이 2일 시작됐지만, 코로나 19 영향으로 전남 농어촌 선거구는 조용하다 못해 썰렁한 분위기다. 총선이 열리는 4년마다 유세차량 선거방송이 읍내는 물론 시골 논밭까지 쩌렁쩌렁 울렸던 것과 비교하면 이례적인 풍경이다. 후보자 상당수는 “도무지 사람들이 모이지 않는다”며 조용한 선거운동에 힘겨워하고 있다. 다만 같은 농어촌 선거구라도 박빙…

[총선 라운지] 권노갑, 박지원 선거사무소 방문 지지 호소 |2020. 04.03

민생당 박지원 목포시 국회의원 예비후보 측은 2일 “권노갑 전 더불어민주당 고문이 박지원후보 선거사무소를 방문, 박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고 전했다. 박 후보 측에 따르면 권 전 고문은 이 자리에서 “박 의원은 야당일 때는 대변인, 집권해서는 김대중 대통령의 공보수석, 정책수석, 비서실장, 문화관광부 장관으로, 김대중 대통령이 훌륭한 대통령으로 평…

[총선 라운지] 윤영일 “농어촌에 문화관광·복지·교육 확대 ” |2020. 04.03

민생당 윤영일 해남·완도·진도 국회의원 후보는 2일 “우리지역에는 재선 국회의원이 필요하다”며 충혼탑 참배를 시작으로 공식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윤 후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별도의 출정식은 열지 않고 군민 속으로 조용히 파고드는 방법으로 선거운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윤 후보는 20대 국회에서 ▲해남오시아노 펜션단지 조성 ▲완도 해…

[총선 라운지] 김동철 “코로나 실직 비정규직 생활 살펴야” |2020. 04.03

민생당 김동철 광주 광산갑 국회의원 후보는 2일 “코로나19로 개학이 연기되자 학교 비정규직은 무임금 휴업에 내몰리고, 청소 노동자들은 마스크 차별을 받는가 하면, 가장 먼저 무급휴가, 해고 대상이 되고 있다”면서 “코로나19보다 실직이 더 두려운 게 비정규직의 현실”이라고 밝혔다. 또 “비정규직의 비중이 지나치게 높고, 정규직과의 임금격차도 커 2류국민…

[총선 라운지] 이용빈 “힘 있는 여당후보, 광산 시대 열겠다” |2020. 04.03

더불어민주당 이용빈 광주 광산갑 국회의원 후보는 2일 “문재인정부와 동행하는 집권여당 후보로서 힘 있는 변화를 통해 더 큰 광산의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이날 이 후보는 새벽 5시에 광산구시설관리공단을 찾아 구민의 일상생활과 함께하는 환경직근로자와 새벽을 열고, 공식 선거운동을 시작했다. 이 후보는 “지금 우리는 두 개의 전쟁을 치르고 있다. 하나…

김부겸 “총선 승리 후 대권 도전” |2020. 04.02

대구 수성갑 선거구에서 5선 고지에 도전하는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후보가 2일 대권 도전을 선언했다. 김 후보는 이날 오전 수성구 범어네거리에서 출정식을 하며 “총선을 넘어 대구를 부흥시키고, 지역주의 정치와 진영정치를 청산하고, 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 나라를 확실히 개혁하는 길을 가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8년 전 대구에 내려오면서부터 도전을 시작…

광주 문학관 설계 업체에 건축사 사무소 ‘플랜’ 선정 |2020. 04.03

광주 문학관 건축 설계 공모에서 건축사 사무소 플랜이 당선됐다. 2일 광주시에 따르면 플랜은 건축관이 들어설 시화문화마을의 문화 공간을 수용하고 금봉미술관, 각화 청소년 문화의 집 등 기존 시설과의 연계성 등을 고려한 배치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광주시는 플랜에 기본·실시 설계권을 주고 조만간 설계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기로 했다. 용역비는 3억2천만원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