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정치
대통령 지지율 고공행진 … ‘문재인 마케팅’ 뜨겁다 |2020. 04.07

4·15 총선이 종반전에 접어들면서 광주·전남에서는 ‘더불어민주당 및 문재인 마케팅 바람’이 더욱 뜨겁게 불고 있다. 정부의 코로나19 대책이 호평을 받으면서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고공행진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여당인 민주당 후보들 뿐만 아니라 민생당과 무소속 현역 의원들까지 민주당과 문재인 정부 성공을 바라는 선거 전략에 열을 올리…

긴급재난지원금 전 국민에 지급되나 |2020. 04.06

4·15 총선이 9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여야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사태로 인한 경제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긴급재난지원금을 전 국민에게 지급하겠다는 공약을 앞다퉈 내놓고 있다. 미래통합당 황교안 대표가 지난 5일 전 국민에게 1인당 50만 원씩의 긴급재난지원금을 줄 것을 제안하자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도 6일 기존 긴급재…

“문재인 정부 만든 광주·전남, 민주당의 중심 돼 달라” |2020. 04.06

호남의 차세대 주자로 평가받는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은 6일 오전 광주송정역에서 광주일보와 단독 인터뷰를 갖고 “문재인 정부를 만든 광주가 민주당의 중심이 돼 달라”고 민주당 후보 지지를 호소했다. 6일과 7일 이틀 일정으로 광주·전남지역 민주당 후보 지원 유세에 나선 임 전 실장은 이날 “광주정신은 촛불정신과 하나가 돼서 문재인 정부 탄생에 핵심 동…

상생 한다더니 노조측 한번도 안 만나…현대차 ‘먹튀’ 우려 |2020. 04.07

‘광주형 일자리’는 새로운 노사상생과 지역 일자리 창출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요술 방망이 같은 사업이다. 계획대로라면 내년 4월 광주 빛그린 산단에 1000cc 미만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을 연간 10만대 생산할 수 있는 규모의 공장이 지어진다. 직·간접적인 신규 일자리만 1만2000여개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는 초대형 사업이다. 광주형 일자리의…

광주형 일자리 좌초 위기…민주당 역할론 부상 |2020. 04.07

전국 최초 노사 상생 지역형 일자리 모델인 ‘광주형 일자리’가 한국노총의 협약 파기 선언으로 좌초하면서 더불어민주당의 역할론이 부상하고 있다. 한국노총과 총선 연대 행보를 보이는 민주당이 중재자로서의 역할에 시선이 쏠리는데도 기대에는 미치지 못하는 모양새다. 6일 광주시와 지역정가에 따르면 민주당과 한국노총은 지난달 10일 노동 부문 5대 비전·20대 공동…

광주시, 2차 추경안 편성…고강도 예산 조정 |2020. 04.06

광주시가 긴급 생계비 지원을 위한 ‘코로나19 추경’에 이어 2차 추경안을 마련하려고 강도 높은 예산 조정에 들어갔다. 6일 광주시에 따르면 시는 다음 달 6일 개회하는 시의회 회기에서 2차 추경안을 심의받기로 하고 실·국별 사업비를 검토하고 있다. 시는 오는 28일까지 부서별 신청을 토대로 최종안을 마련하고 회기 전 시의회에 제출할 방침이다. 추경안…

전남도, ‘미국 메릴랜드주’에 의료용품 지원 |2020. 04.07

전남도가 7일부터 자매결연 지역인 미국 메릴랜드주에 의료용 장갑 8만 장과 의료용 가운 600벌을 순차적으로 배송할 예정이다. 메릴랜드주는 지난 5일 기준 확진자 3609명, 사망자 67명이 발생했으며, 미국의 ‘코로나19’로 인한 피해 급증으로 각종 의료용품이 부족해지자 전 세계 자매결연 지역에 지원을 요청해 왔었다. 특히 전남도의 메릴랜드주에 대한 의료…

전남도, 코로나19 긴급생활비 1280억 지원…오늘부터 접수 |2020. 04.07

전남도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민에게 ‘전남형 코로나19 긴급생활비’를 지급하기 위해 1280억원을 마련했다. 전남도내 3분의 1 이상의 가구가 최대 50만원씩 혜택을 입게 된다. 이는 정부의 ‘긴급재난지원금’과 별개로 7일부터 접수가 시작된다. 6일 전남도에 따르면 전남형 ‘코로나19 긴급생활비’는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

[총선 라운지] 천정배, 독거 어르신에 생필품 전달 봉사 |2020. 04.07

민생당 천정배 광주 서구을 국회의원 후보는 6일 상무2동 쌍촌시영종합사회복지관이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는 독거 어르신들에게 먹거리와 생필품을 전달하는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천 후보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당하는 이웃들이 없는지 더 꼼꼼히 살피고 챙기겠다”고 약속했다. 앞서 5일에는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해 경제 위기에 대응할 ‘워 룸(war room)’…

[총선 라운지] 양향자 “노동자 권익 보호·노동 존중 사회 최선” |2020. 04.07

더불어민주당 양향자 광주 서구을 국회의원 후보는 6일 “한국노총 공공연맹이 저를 지지 선언했다”고 밝혔다. 이날 한국노총은 황 위원장과 함께 공공연맹 김일정 사무처장, 서정우 홍보실장, 농어촌공사 노동조합 박종석 위원장, 근로복지공단 노동조합 가영진 대외협력부위원장, 이종인 광주본부장, 손두희 광주사무국장 등 조합원 10여명이 선거사무소를 찾았다. 양 …

[총선 라운지] 윤소하 “목포대 의대 유치 흔들지 말아야” |2020. 04.07

정의당 윤소하 목포시 국회의원 후보는 6일 ‘목포대 의대·대학병원 설립’ 관련 기자회견을 열고 “더 이상 목포대 의대를 흔들지 말아달라, 목포대 의대 유치에 힘을 모아달라”고 호소했다. 윤 후보는 “저는 지난 4년간 목포대 의대 설립의 끝을 맺자는 각오로 의정활동을 해왔다. 연구용역이 잘 끝났고, 의대 설립은 구체적인 현실이 됐다”고 밝힌 후 “그런데 한…

광주·전남 투표소 1530곳 확정 |2020. 04.07

광주·전남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15일 치러지는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소·투표소 1530곳을 확정했다. 6일 광주시선거관리위원회는 “이번 총선 사전투표소 95곳·투표소 369곳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시 선관위는 선거인의 투표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전체 사전투표소 95곳 중 90곳(94.74%), 투표소 369곳 중 368곳(99.7%)의 투표소를…

[총선 이곳이 관심 선거구] 판세 분석 |2020. 04.07

해남·완도·진도 선거구는 더불어민주당 바람과 인물론이 맞붙은 양상이다.해군 군수사령관 출신의 민주당 윤재갑(65) 후보는 문재인대통령 후보 당시 안보특보를 역임하고, 당내 경선에서 윤광국 후보를 꺾은 이후 당 조직력과 당 지지세를 바탕으로 세를 불리고 있다. 민생당 윤영일(62) 후보는 재선을 노리는 현역 의원답게 ‘예산 전문가·숙원사업 해결사’를 자처하…

인공지능·블루이코노미 연구진 구성 |2020. 04.07

박재영 신임 광주전남연구원장이 취임 한 달여만에 광주·전남 핵심 정책에 대한 전담 연구와 지역 내 연구기관 간 협업 시스템을 연구원 혁신 방안으로 제시했다. 광주전남연구원은 6일 “최근 연구심의회를 열고 광주와 전남의 핵심사업인 인공지능(AI)산업 육성과 블루이코노미 전략 지원을 위해 대규모 연구진을 구성하고 올 한해 집중적으로 연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4·15 총선, 이곳이 관심 선거구] <6>해남·완도·진도 |2020. 04.07

해남·완도·진도 선거구는 2파전이다. 현역 국회의원 민생당 윤영일(62) 후보에 맞서 더불어민주당 윤재갑(65) 후보가 도전장을 내밀었다. 민주당 윤재갑 후보는 문재인 대통령과 민주당에 대한 지역민의 높은 지지세를 바탕으로 세를 키워가고 있다.‘사람이 모이는 곳, 해남·완도·진도가 세계 일류가 되는 미래’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표밭 갈이에 여념이 없다.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