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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광주시, 미디어아트창의도시 날개 편다 |2019. 11.27

광주시가 유네스코 미디어아트 창의도시를 위한 거점 시설 공사에 들어갔다. 광주시는 26일 아시아 다문화커뮤니티공원(광주문화재단 앞)에서 유네스코 미디어아트 창의도시 플랫폼(Art and Media Technology Center·AMT) 건립 기공식을 열었다. AMT 건립 공사는 총사업비 311억원을 들여 2021년 4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휴먼 …

나주 SRF 열병합발전소 환경영향조사위 구성 |2019. 11.27

나주 SRF(고형폐기물연료) 열병합발전소 현안문제 해결을 위해 민·관 협력 거버넌스 위원회가 환경영향조사 전문위원회, 보건분야 검증단을 각각 구성해 운영에 들어갔다. 각각 10명과 5명의 전문가로 구성됐다. 이는 지난 9월 26일 제14차 회의에서의 기본 합의에 따른 후속 조치다. 환경영향조사도 내년 상반기중에 완료할 예정이어서 그 결과에 따라 나주 SRF…

봉계입차로 등 4건 투자심사 없이 예산 편성 |2019. 11.27

수백억원 규모의 예산을 편성하면서 투자심사조차 거치지 않는가 하면, 10일 이내에 결정해야 하는 ‘공공기관 정보공개에 관한 법률’도 무시하고 최대 15개월까지 처리를 늦추는 등 고흥군의 부적정한 행정 처리가 무더기로 적발됐다. 26일 전남도에 따르면 도는 고흥군에 대한 정기종합감사를 벌인 결과, 모두 61건을 적발해 84명에 대한 신분상 조치를 요구하는 …

전남도 정부합동평가 |2019. 11.27

전남도가 2019년 정부합동평가에서 역대 최고인 전국 도 단위 3위에 올랐다. 전남도는 26일 “지난해 3월부터 부서별 워크숍, 시·군 추진상황 보고회, 전문가 컨설팅 등을 집중 실시하면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정부합동평가는 24개 정부부처가 참여해 국가위임사무, 국고보조사업, 국가주요시책 등의 추진상황을 연 1회 평가하는 제도다. 도는 전체 1…

전남 어민이 키운 양식참조기 식탁 오른다 |2019. 11.27

전남도해양수산과학원은 26일 “올해 대량 생산한 참조기 수정란이 양식 현장에서 어업인의 손길로 정성껏 길러진 뒤 영광군수협과 가공업체로 출하된다”고 밝혔다. 지난 3월 전남도해양수산과학원 서해특산시험장(영광지원)은 참조기 인공수정란 3만7000cc를 민간 종자생산업체에 제공한 바 있다. 이 수정란에서 350만 마리의 어린 조기가 생산됐으며, 5월부터 양식을…

전남도, 중국 지방정부와 우호 교류 협력 강화 |2019. 11.27

전남도가 우호 관계를 맺고 있는 중국 6개 지방정부와 유관기관 관계자를 초청해 전남도내 주요 시설을 공개하고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한다. 대중국 무역 증대, 관광객 유치, 항공 노선 신설 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전남도는 26일 목포 폰타나비치호텔에서 ‘전남도-중국 우호지역 교류회의’를 개최한데 이어 29일까지 관광·산업 시찰행사를 열어 전남의 …

여가부 가족 친화인증기업·기관 |2019. 11.27

광주시 일가정양립지원본부는 여성가족부의 가족 친화인증기업·기관 선정 결과, 광주에서 총 32곳이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신규 인증 22곳, 유효 기간 연장 4곳, 재인증 6곳 등이다. 2011년부터 현재까지 광주 지역 가족 친화인증 기업·기관은 총 81곳으로 늘어났다. 가족 친화인증은 여성가족부의 심사를 거쳐 자녀 출산, 양육 지원, 유연근무제 등 가족…

노후 가로등 1425개·보안등 3575개 |2019. 11.27

광주시는 야간 차량 안전사고 예방과 시민들의 보행환경 개선을 위해 노후 가로등을 LED등으로 교체했다고 26일 밝혔다. 광주시는 올해 사업비 20억원을 투입해 광주시내 노후 가로등 1425개를 교체했다. 교체된 곳은 통행이 많은 서구 상무중앙로등 주요 대로와 동구 의재로, 김치축제장 인근 김치로 주변 등 17개 노선으로, 설치된 지 15년 이상된 노후 가로…

남북정상보다 어려운 시장·지사 만남…실무협의체 정례화를 |2019. 11.26

1년 넘게 기다렸던 만남이었지만, 기대만큼 시·도민에게 상생의 비전과 희망을 보여주기에는 미흡했다는 지적이다. 이용섭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지사가 오랜만에 광주·전남 상생 협력과제들을 놓고 머리를 맞댔으나 중요한 현안은 다루지 못하고, 앞으로의 계획도 공유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교착상태에 빠져 해결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는 군 공항 이전 문제가 선언적 합…

군공항 이전 등 뜨거운 현안 피해갔다 |2019. 11.26

이용섭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지사가 15개월만에 공식적으로 만나 해묵은 시·도 현안을 속도감 있게 처리하기로 뜻을 모았다. 그동안 입장 차이를 보여 진전을 보지 못했던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 발전기금 조성 및 복합혁신센터 건립 문제는 광주시의 양보를 바탕으로 합의안을 도출했다. 광주시와 전남도는 25일 광주시청에서 광주·전남 상생발전위원회를 열었다. 이날 …

“5·18 관련 미국 자료 공개하라” |2019. 11.26

외교부가 지난 주 미국 정부에 5·18 민주화운동 관련 자료를 공식 요청한 것으로 확인됐다. 내년은 5·18 민주화운동 40주년인데다 특별법에 따른 5·18 진상규명위원회가 출범, 본격적으로 활동할 예정이어서 미국 측의 자료가 확보된다면 80년 5월의 진상을 밝히는데 결정적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25일 박주선 바른미래당 의원(광주 동남 을)에 따르면…

광주시, 재개발·재건축 조합운영 실태점검 |2019. 11.26

광주시는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투명성 강화를 위해 25일부터 조합운영 실태점검에 들어갔다. 다음달 23일까지 점검은 계속된다. 점검 대상은 자치구로부터 신청을 받은 동구 계림2, 계림7 재개발, 서구 염주주공 재건축, 남구 월산1 재개발, 북구 누문, 풍향 재개발, 광산구 신가 재개발 구역 등 7곳이다. 1개 구역 당 최소 3일간 점검한다. 광주시와…

“백양사 고불총림 지정 해제 철회해야” |2019. 11.26

전남도의회가 ‘백양사 고불총림 지정 해제’를 철회할 것을 조계종에 촉구했다. 전남도의회는 25일 ‘백양사 고불총림 지정 해제’ 철회를 요구하는 탄원서를 조계종 중앙종회에 전달했다. 도의회는 탄원서를 통해 “호남불교의 중심지인 천년고찰 백양사는 종교나 신앙이기 이전에 도민의 정신적 안식처이자 자긍심 그 자체였다”며 총림 해제 결정 철회를 주문했다.조계종 중…

‘10년 표류’ 광주 시립수목원 내년 착공 |2019. 11.26

10년 동안 표류했던 광주시립수목원 건립 사업이 토지 보상을 마무리하고 내년 초 공사에 들어간다. 25일 광주시에 따르면 시는 최근 남구 양과동 일대 사업 대상지 토지와 지장물 보상 계획을 공고했다. 전체 사업 부지 가운데 아직 매입하지 못한 7필지를 확보하려는 절차다. 광주시는 지난 9월 국토교통부의 시립수목원 사업 인정 고시를 근거로 공익사업을 위한…

광주시, 동강대와 |2019. 11.26

광주시는 25일 동강대학교와 지역 일자리창출 지원을 위한 업무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광주시는 이날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조인철 문화경제부시장, 이민숙 동강대학교 총장 등이 참석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광주시와 동강대는 지역에 맞는 일자리 모델 개발과 인공지능(AI) 산업 및 복지·안전분야 일자리창출, 인적자원개발 등 상호 협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