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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與 “윤미향 의혹 종합적 판단”...“당 차원 대응” 내부 목소리도 |2020. 05.21

더불어민주당이 20일 윤미향 당선인을 둘러싼 의혹과 관련해 “사실관계 확인이 먼저”라는 입장만을 되풀이해 내부 반발이 나오고 있다. 이에 검찰 등의 조사를 마냥 지켜보지 말고 당 차원에서 적극 대처를 해야 한다는 주장도 제기되고 있다. 강훈식 수석대변인은 이날 최고위원회의 후 브리핑에서 윤 당선인이 속했던 정의기억연대(정의연)의 부실회계 의혹에 대해 “외부…

광주도시공원 25곳 용지 해제 마무리 수순 |2020. 05.21

공원 일몰제 시행을 앞두고 광주 도시공원을 지키는데 필요한 행정 절차가 마무리 수순에 들어갔다. 광주시는 6월까지 24개 공원(25개 사업지구) 실시계획 인가를 마쳐 공원 용지에서 자동으로 해제되는 일을 막는다. 20일 광주시에 따르면 공원 일몰제 적용을 받는 광주의 장기 미집행 도시공원은 민간공원 특례사업 대상인 9개 공원·10개 사업지구, 시가 예산…

이해찬 “5·18 역사왜곡처벌법 연내 국회 통과시켜야” |2020. 05.20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가 20일 “헌법에 위배되지 않는 범위에서 5·18 역사왜곡을 처벌할 수 있는 법안을 연내에 국회에서 통과시켜야 한다”고 밝혔다. 이해찬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를 통해 “5·18민주화운동을 폄훼하고 왜곡하는 것은 민주주의를 지향하는 헌법정신을 정면으로 부정하는 행위”라면서 “20대 국회에서 ‘5·18 역사왜곡처벌법…

도심 속 야생동식물 천국…보존해 후손에 물려줘야 |2020. 05.21

광주 광산구 장록동 일대 ‘장록습지’는 국내 도심 속 1호 하천습지 보호지역 지정이 예상되는 곳이다. 광주시는 장록습지를 무등산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국가 하천인 광주천과 함께 광주를 대표하는 ‘3대 생태 관광자원 벨트’로 구축하는 방안을 구상 중이다. 장록습지는 천연기념물을 포함한 멸종위기 생물종 등 모두 820종의 생물종이 서식하는 도심 속 희귀 생…

전라선 2027년께 SRT 운행될 듯 |2020. 05.21

전라선에 이르면 오는 2027년께 수서발 고속열차(SRT)가 운행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SRT 운영사인 주식회사 에스알(SR) 측이 진행 중인 고속열차 구매 사업이 완료되고, 경부고속선과 호남고속선이 함께 오가 병목 현상이 발생하는 평택 ~오송 구간의 ‘복복선화’ 사업이 끝나는 오는 2027년께 전라선 SRT 투입이 가능해진다는 것이다. 김영록 전남…

[21대 총선 당선인에 듣는다] 민주당 순천광양곡성구례을 서동용 |2020. 05.20

4·15 총선 더불어민주당 서동용(55) 순천·광양·곡성·구례을 당선인은 “우리 사회에서 소외되었던 을(乙)들을 위한 가장 강력한 무기가 되고 싶다. 서민, 노동자, 여성, 장애인, 어린이와 노인, 지방 시민의 가장 강한 무기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서 당선인은 20일 광주일보와 인터뷰에서 “국회의원은 전체 국민을 위해 존재하는데도 지역구를 중심으로 한…

전남도 ‘남도장터’ 올 매출 24배 증가 68억 |2020. 05.21

‘코로나19’로 인한 언택트(비접촉) 소비 증가 등으로 ‘남도장터’ 매출액이 올들어 4개월간 무려 24배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전남도는 남도미향의 올해 매출 목표를 지난해 보다 50억원 증가한 200억 원으로 상향하기로 했다. 20일 전남도에 따르면 전남도가 운영한 농수축산물 온라인 쇼핑몰인 ‘남도장터’의 올해 1~4월 매출액이 68억…

화재나면 주민에 알려주고…빈 주차공간 찾아 결제까지 |2020. 05.20

광주시는 “올해 도시재생 뉴딜사업 지역 내 국토교통부 신규 시범사업인 ‘생활밀착형 도시재생 스마트기술 지원사업’에 동구 동명동 스마트화재알림 서비스 등 3곳이 선정돼 국비 12억6000만원을 추가 확보했다”고 20일 밝혔다. 국토부는 올해 예산 85억원을 확보해 지난 4월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모신청을 받아 서면평가와 발표평가를 거쳐 전국에서 16곳을 선정…

광산구, 중소기업 작업환경 개선 최대 1,000만원 지원 |2020. 05.21

광주 광산구는 “근로여건 향상, 기업 생산성 제고,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 등을 취지로 ‘2020년 중소기업 작업환경 개선사업’ 참가기업을 22일까지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개선사업은 작업환경, 근로환경, 작업안전 3개 분야로 나눠 진행된다. 작업환경분야는 바닥·천정·벽면·LED조명·적재대 등 작업환경시설의 개·보수를, 근로환경분야는 화장실·…

광주시, 대형 건설공사 현장 일제 점검 |2020. 05.21

광주시가 대형 건설공사 현장을 집중 점검하고 있다. 광주시는 “대형 건설공사에 대한 부실시공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19일부터 6월 26일까지 도로, 하천, 아파트, 건축물 등 대규모 건설공사 현장의 관리 실태를 일제 점검한다”고 20일 밝혔다. 지방건설기술심의위원 등 외부전문가 24명으로 구성된 민관 합동 점검반이 투입되며, 광주시와 산하기관…

광주시, 7월까지 162개 조례 사후 입법평가 실효성 높인다 |2020. 05.21

광주시는 “현재 시행 중인 조례에 대해 오는 7월까지 사후 입법평가를 한다”고 20일 밝혔다. 사후 입법평가는 2년마다 조례의 입법 목적과 목표가 실현되고 있는지를 분석·평가해 개선함으로써 조례의 실효성을 높이는 제도다. 평가대상은 2018년 1월1일 이전에 제정 또는 개정돼 2년이 경과한 조례 중 법령 위임 및 단순 기술 조례를 제외한 162개다. …

지리산 케이블카 가능할까…김영록 지사 “구례군과 함께 사업 신청” 전기열차는 부정적 견해 |2020. 05.20

김영록 전남지사는 19일 “구례군에서 실시 중인 공원계획변경 용역이 완료되면 구례군과 함께 지리산 케이블카 사업을 환경부에 제안하겠다”고 밝혔다. 구례군의 관련 용역이 올 6월 마무리된다는 점에서 올 하반기엔 지리산 케이블카 설치 사업을 본격화하겠다는 것으로 읽힌다. 김 지사는 이날 전남도의회에서 열린 임시회 도정 질문에서 더불어민주당 이현창(구례) 의원이…

“문 대통령 5·18 기념사 ‘고백과 용서’ |2020. 05.19

문재인 대통령이 5·18 민주화운동 40주년 기념식에서 언급한 ‘진실 고백과 용서’에 대해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진실화해위원회 모델을 고려한 것”이라고 19일 밝혔다. 남아공의 진실화해위는 1960년대부터 자행된 아파르트헤이트(인종차별정책)에 따른 국가 범죄 및 인권 침해를 조사한 기구로, 고백과 용서의 프로세스를 갖췄다. 남아공의 진실화해위는 7512명에 …

광주시 ‘코로나 적극 행정’ 대통령도 인정 |2020. 05.19

코로나 19 확산 속에 광주시가 펼친 적극 행정이 호평을 받고 있다. 19일 광주시에 따르면 전날 열린 제 40주년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광주의 적극적인 방역 대응을 우수 사례로 언급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기념사를 통해 “오월 정신이 코로나 극복에서 세계의 모범이 되는 저력이 됐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광주와 대구의 ‘병상 …

전대 시작도 안했는데…이낙연 거취 당권 구도 최대 변수 |2020. 05.20

더불어민주당의 8월 전당대회를 앞두고 이낙연 코로나19 국난극복위원장의 거취가 당권 구도의 최대 변수로 부상하고 있다. 이낙연 위원장은 지난 18일 광주를 방문한 자리에서 당권 도전 여부와 관련, “너무 오래 끄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입장을 밝혀 전대 출마 여부를 조만간 결정하겠다는 점을 시사했다. 이와 관련, 당내에서 당권 주자로 거론되는 인사들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