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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대검 차장 이원석·서울중앙지검장 송경호 |2022. 05.18

공석인 검찰총장을 대행할 대검찰청 차장검사와 서울중앙지검장에 각각 이원석(53·사법연수원 27기) 제주지검장과 송경호(52·29기) 수원고검 검사가 임명됐다. 문재인 정부 인사로 꼽혔던 이성윤 서울고검장과 심재철 서울남부지검장은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밀려났다. 광주고검 차장검사로는 순천고 출신의 신성식(56·27기) 수원지검장이 보임됐다. 법무부는 …

5·18기념식 참석 이준석 대표 “국힘의 변화, 불가역적 변화였으면” |2022. 05.18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는 18일 당 의원들이 5·18 기념식에 총 출동한 것에 대해 “앞으로 저희의 이 변화가 절대 퇴행하지 않는 불가역적인 그런 변화였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날 광주 국립 5·18민주묘지에서 열린 ‘5·18 광주민주화운동 제42주년 기념식’에 참석한 뒤 기자들과 만나 “정말 감개무량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우리 …

광주시, 산하기관장 공모 논란 속 공모 절차도 무시 |2022. 05.18

광주시가 민선7기 임기 종료를 앞두고 산하기관장 공모에 나서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공모 절차까지도 규정을 지키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18일 광주시와 시의회에 따르면 광주시는 교통문화연수원 임원추천위원회가 정식으로 구성되지 않은 상황에서 원장 채용계획을 공고했다. 임원추천위는 시장 추천 인사 2명, 이사장 추천 인사 2명, 시의회 추천 인사 3명 …

유족·시민·여야 모든 참석자 ‘임 행진곡’ 함께 불렀다 |2022. 05.18

제42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은 역대 보수정권에서 되풀이됐던 ‘반쪽 기념식’ ‘5·18 홀대’ 논란 없이 차분한 분위기 속에 치러졌다. 18일 광주시 북구 운정동 국립5·18민주묘지에서 열린 기념식은 개식, 헌화 및 분향, 국민의례, 경과보고, 추모공연, 대통령 기념사, 기념공연,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이 가운데 참석자들의 주…

윤석열 대통령 “오월 정신은 헌법 정신·통합의 주춧돌” |2022. 05.18

제42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이 18일 5·18 유족 및 유공자, 윤석열 대통령을 비롯한 정부 각료와 여·야 국회의원, 시민 등 2000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 국립5·18민주묘지에서 엄수됐다. 윤석열 대통령은 이날 기념사를 통해 “오월 정신은 보편적 가치의 회복이고, 자유민주주의 헌법 정신 그 자체”라고 말했다. 또 “자유민주주의를 피로써 지켜…

尹-바이든, 21일 용산집무실서 한미정상회담 |2022. 05.18

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 대통령이 오는 21일 오후 약 90분간 한미정상회담을 진행한다고 대통령실이 18일 밝혔다. 회담은 용산 대통령실 5층 집무실에서 이뤄진다. 바이든 대통령은 공식외빈으로는 처음으로 용산 대통령실을 방문하게 된다. 김태효 국가안보실 1차장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한미정상회담 관련 브리핑을 통해 구체적인 일정을 설명했다. 오는…

자유 12차례 외치며 통합 강조⋯매년 참석 약속 |2022. 05.18

윤석열 대통령은 18일 ‘5·18 정신’의 책임 있는 계승을 다짐하며 국민 통합의 메시지를 역설했다. 5·18 민주화운동의 정신을 자유민주주의 발전의 역사이자 귀중한 국가적 ‘자산’으로 인정함으로써 그동안 보수 정권의 호남 홀대 우려를 불식시키려는 의지를 드러냈다. 윤 대통령은 스스로 강조한 대로 취임 후 첫 국가 기념일이자 첫 지역 방문으로 이날 …

5·18 정신 통합으로 꽃피다 |2022. 05.17

제42주년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이 18일 광주시 북구 국립 5·18민주묘지에서 열린다. 이번 기념식은 지난해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에 따라 99명만이 참석했던 것과 달리, 거리두기가 완화되면서 윤석열 대통령을 비롯한 여·야 국회의원, 정부인사, 각계 대표, 학생 등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된다. 특히 5·18 민주화운동 3개 사단법인이…

내사람 심기·고무줄 잣대…민주 ‘구태 공천’ 비판 |2022. 05.17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 공천 기준과 향후 재선 행보를 위한 공천 행태 등으로 민주당 소속 지역 국회의원들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터져나오고 있다. ‘개혁·혁신 공천이 될 수 있도록 기준을 강화했다’고 해놓고도, 이해관계에 연연해 곳곳에 들쭉날쭉한 잣대를 들이대 ‘쇄신 공천 흉내만 냈다’는 비판이 공천 이후에도 사그라들지 않고 있는 실정…

민주당 “광주군공항특별법 반드시 제정” |2022. 05.17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총괄선대위원장과 강기정 광주시장 후보는 17일 “광주 군공항특별법을 민주당이 반드시 제정하겠다”고 밝혔다. 이 선대위원장과 강 후보는 이날 오후 광주 서구 강기정 후보 선거캠프인 ‘강추캠프’에서 ‘민주당 광주시당 필승결의를 위한 선대위 2차회의’에서 이 같이 말했다. 이 위원장은 이날 회의에서 “광주 군공항이전 특별법을 민주당 당론…

민주당 ‘민형배 의원 복당 딜레마’ |2022. 05.17

더불어민주당이 “검찰개혁법안 처리를 위해 ‘위장 탈당’을 했다”는 의혹을 사고 있는 무소속 민형배(광산을) 의원의 복당 문제로 딜레마에 빠졌다. 당의 최대 현안 법안 처리를 위해 당을 나간 만큼, 서둘러 복당 절차를 밟아야 한다는 분위기 속에서 “꼼수 탈당을 통해 다수당이 횡포를 부렸다”는 지적이 상당해 민주당이 고심에 빠졌다. 법안 처리 이후 기다렸다는…

윤정부 ‘5·18 진상규명’ 적극적 의지 보여야 |2022. 05.17

윤석열 대통령이 18일 열리는 5·18 민주화운동 제42주년 기념식에서 ‘5·18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 입장을 밝힐 예정인 가운데 철저한 진상조사도 지속적으로 이뤄져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아직 규명되지 않은 각종 의혹과 쟁점이 해소돼야 헌법 전문에 실리는 5·18 민주화운동의 가치와 정신이 제대로 반영되고 국민 통합의 동력이 될 수 있다는…

윤석열 대통령, 국회의원·수석 대거 동행 5·18 통합 행보 |2022. 05.17

윤석열 대통령이 취임 후 첫 5·18 기념식에 직접 참석하고, 사실상 국민의힘 의원 전원이 참석할 전망이다. 또한, 윤석열 정부 각 부처 장관과 대통령실 수석급 참모 대부분이 일제히 참석할 예정이어서 사실상 여권 총출동인 셈이다. 여기에 보수 정부에서는 사실상 처음으로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에서 ‘임을 위한 행진곡’이 제창되며, 기념식에 참석한 국민의…

민주 5·18 헌법전문 수록 논의 헌정특위 제안 |2022. 05.17

더불어민주당이 17일 5·18 정신의 헌법전문 수록을 논의하기 위한 헌정특위 구성을 제안했다. 민주당 박홍근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원내대책회의에서 “윤 대통령은 후보 시절 ‘5·18 정신이 개헌 때 헌법 전문에 올라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말씀이 선거 때 표심잡기용이나 할리우드 액션이 돼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또 “역사의 새 장을 열기 위해서는 …

전남도청 공무원, 공정무역 알리기 팔 걷어 |2022. 05.17

전남도청 공직자들이 공정무역에 대한 도민의 인식을 개선하고 윤리적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최근 도청 윤선도홀에서 공정무역을 널리 알리기 위한 홍보활동을 했다. 공정무역은 저개발국 생산자의 경제적 자립을 위해 생산자에게 유리한 무역조건을 제공하는 무역형태다. 이번 홍보활동은 매년 5월 둘째 주 토요일로 지정된 ‘세계 공정무역의 날’을 기념해 도민이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