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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전남지역 온열질환자 벌써 10명 |2024. 06.15

올 들어 지난 14일까지 전남지역 온열질환자가 10명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명이 늘었다. 장소별로는 논밭, 실외작업장, 실내작업장 순으로 발생했다. 질환별로는 열탈진 5명, 열사병 4명, 열경련 1명 순이며, 성별은 남자 8명, 여자 2명이다. 전남도는 폭염에 취약한 고령자, 높은 온도에도 일을 해야 하는 농어업인 등이 온열질환…

[지방정가 라운지] 광주시 식품산업 육성·지원 조례안 상임위 통과 |2024. 06.13

‘맛의 본고장’으로 불리지만 정작 지역 식품 산업 육성을 돕는 법적 근거가 없었던 광주에 제도적 장치가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 광주를 ‘맛의 고장, 미향’의 도시로서 더 성장시키고 광주 식품 산업을 발전시켜 지역 성장 동력으로 활용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13일 광주시의회에 따르면 김용임 (국민의힘·비례) 의원이 대표발의한 ‘광주시 식품산업 육성 및 …

민주, 김건희 특검·방송3법 등 尹 거부권 법안 재발의 |2024. 06.13

더불어민주당은 13일 ‘김건희 특검법’과 ‘방송 3법’ 등을 22대 국회에서 중점적으로 입법 추진한다. 민주당은 이날 국회에서 연 22대 첫 정책의원 총회에서 총 22개 법안과 1개 결의안을 당론으로 채택했다. ‘김건희 특검법’은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연루, 가방 수수 등 의혹의 진상 규명을 위한 특별검사를 도입하…

여야 대치에 본회의 무산…남은 7개 상임위장 선출 연기 |2024. 06.13

국회 상임위원회 위원장 선정을 놓고 여야의 극한 대치가 이어지면서 제22대 국회가 원(院)구성부터 공전을 거듭하고 있다. 13일 열릴 예정이었던 본회의가 무산되면서 더불어민주당 등 야당이 단독 선출한 법제사법·운영위원장 등 11곳을 제외한 나머지 7곳 상임위원회의 위원장 선출은 다음 주로 미뤄질 전망이다. 이처럼 여야의 극한 대치가 이어지면서 전직 국회…

28일 전남 도민 에너지학교 개강…여성 시각에서 본 전남 기후 변화는 |2024. 06.13

여성의 시각으로 전남지역 기후 변화를 들여다보고 에너지 정책을 모색하는 기회가 마련된다. 13일 전남여성가족재단에 따르면 이날 이뤄진 전남YWCA협의회와의 업무협약에 따라 오는 28일부터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전남도민 에너지학교’문을 연다. 희망자는 오는 26일까지 전남여성가족재단 누리집 등으로 신청하면 된다. 도민 에너지 학교는 여성인문아카…

광주 영유아 수족구병 확산…6~7월 가장 위험 |2024. 06.13

광주에서 기온 상승 등으로 영·유아 수족구병이 확산하고 있다. 13일 광주시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질병관리청과 함께 지역 7개 의료기관에 내원한 엔테로바이러스 감염증(수족구병 등) 의심 환자 가검물을 대상으로 표본감시사업을 수행한 결과, 지난 4월에는 2건 중 1건이 발견되는데 그쳤지만, 5월에는 30건 중 24건이나 검출됐다. 수족구병은 기온이 상승하…

[여의도 브리핑] 민주 문금주 의원, 지방소멸·국가균형발전 중점 둔 의정활동 나선다 |2024. 06.13

더불어민주당 문금주(고흥보성장흥강진) 국회의원은 22대 국회 광주전남 국회의원 1호‘농수산물 유통 및 가격안정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발의하고 지방소멸, 국가균형발전과 관련된 3개 국회 연구단체 가입해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나섰다. ‘지방소멸 대응 국회의원 연구모임’은 임미애, 신정훈 국회의원 준비 중인 연구단체로 지방소멸 위기를 진단하고 이를 극복…

민주 박균택 의원, 초선임에도 국회 3개 연구모임서 활발한 활동 |2024. 06.13

더불어민주당 박균택(광산갑) 국회의원이 다양한 당직과 연구모임 활동을 통해 본격적인 의정활동을 시작했다. 박 의원은 임기 시작 전인 지난 4월부터 민주당 법률위원장과 정치검찰사건조작특별대책단 간사로 임명돼 민주당 법률 현안 대응을 맡았다. 22대 국회 개원 후에는 법제사법위원회에 배정, 지난 12일 법제사법위원회 첫 전체회의에 참석해 본격적인 상임위 활동…

광주시·지역 국회의원 8명 현안 해결 원팀 공조 |2024. 06.13

광주시와 지역 국회의원 전원이 참석해 22대 국회 개원 후 첫 공식 간담회를 열고, 산적한 현안 사업 해결과 국비 확보에 모든 역량을 결집하기로 결의했다. 현 정부들어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이미 완료한 ‘대통령 민생토론회’ 일정조차 잡지 못할 정도로 ‘정치 변방’ 취급을 받고 있는 광주의 처절한 현실이 굳건한 ‘정치-행정’ 원팀 구성의 동력이 됐다는 분석…

14일부터 분산에너지 특별법 시행…저렴한 전남 재생에너지, 데이터센터·첨단기업 몰려오나 |2024. 06.13

지역별로 다른 전기요금제 도입이 가능해지는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이하 분산법)이 14일부터 시행된다. 해상풍력·태양광·수소 등 재생에너지의 메카인 전남도는 분산법 시행을 계기로 지역 내 월등히 많은 재생에너지 발전량을 활용해 한전을 거치지 않고 소비자에게 전력을 팔 수 있는 ‘분산에너지 특화지역’으로 지정받는데 총력을 쏟는다는 구상이다. …

순천율촌산단, 산자부 뿌리산업 특화단지로 신규 지정 |2024. 06.13

순천 율촌산단이 뿌리산업 특화단지로 신규 지정됐다. 영암과 광양 뿌리산업 특화단지는 산단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지원사업에 선정돼 국비 지원을 받게 됐다. 13일 전남도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는 최근 뿌리산업발전위원회를 열고 순천 율촌산단을 새로운 뿌리산업 특화단지로 지정·고시하고 영암 삼호·광양 익신 뿌리산단에 대한 지원사업을 확정했다. 순천 …

[여의도 브리핑] “수사기관 피의사실 공표 예외 근거 전면 축소” |2024. 06.12

수사기관이 수사 정보를 흘리는 피의사실 공표에 제동을 거는 제도적 장치가 마련됐다. 이 법안이 시행되면 인권 침해로 인한 제2, 3의 희생자 발생을 막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12일 더불어민주당 양부남(광주 서구을) 국회의원에 따르면 이날 가칭 ‘고(故) 이선균 방지법’이 제22대 국회에서 발의됐다. ‘피의사실공표 금지법’이 현실화하면 앞으로 수…

[지방정가 라운지] 박미정 “광주 공공의료원 재추진 대안 마련해야” |2024. 06.12

의료 공백 속 광주시가 공공의료원 재추진을 위한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박미정(민주·동구2) 광주시의원은 12일 광주시 복지건강국 결산심사에서 “광주의료원 설립 용역비 5억원이 지난해 기재부 경제성 평가를 통과하지 못해 전액 불용 됐다”며 “의료원 설립에 대한 중앙정부 설득과 함께 광주시 자체 대안 마련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광주시는…

민주, ‘패스트트랙 단축’ ‘정부 시행령 예정안 국회 수정·변경’ 국회법 발의 |2024. 06.12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쟁점법안 처리 기간을 대폭 줄이고, 정부의 시행령 입법 예정안을 국회가 수정·변경할 수 있도록 하는 국회법 개정안을 잇따라 발의했다. 거대 야당의 단독 입법이 많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법안 처리에 속도를 내고 정부가 시행령으로 법안을 무력화하려는 시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국회법까지 손질하려는 것으로 해석된다. 12일 국회 의…

서왕진 “불평등·양극화 심화 사회…사회권 보장해야” |2024. 06.12

사회 불평등과 양극화가 심화하는 사회에서 사회권을 보장하는 국가로 나아가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조국혁신당 서왕진 의원(비례대표)은 12일 광주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제5회 정책포럼에서 ‘전환의 시대와 정치의 책임’이라는 주제로 기조강연을 하고 “시대에 역행하는 현 정권의 퇴행 정치, 불통 정치로 인해 심각한 위기를 맞은 대한민국이 다시 일어서기 위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