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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광주 3대 미래산업 연말 본격화 되나 |2019. 11.22

향후 광주의 미래 경제를 이끌어 갈 3대 미래성장동력사업의 선결 과제들이 연말인 12월께 결정될 예정이어서 그 결과가 주목된다. 광주시의 역점사업인 인공지능(AI) 중심도시 사업의 규모가 결정될 내년 국비 예산과 광주 경제자유구역 예비 지정, 광주형일자리 합작법인인 자동차공장 착공 여부 등이 모두 다음달 결정되기 때문이다. 순조로운 사업 추진과 향후 사업…

광주시 공기산업 육성 본격 추진한다 |2019. 11.22

광주시가 공기 관련 산업 지역 업체들이 참여한 한국 공기산업진흥회를 출범하고 공기산업 육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광주시는 21일 전자부품연구원에서 한국 공기산업진흥회 출범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이용섭 광주시장과 산업통상자원부 주영준 에너지자원실장, 전자부품연구원 김영삼 원장, 광주테크노파크 김성진 원장, 공기산업진흥회 김보곤 회장 등이 참석했다. …

전남도 ‘만성질환 평가’ 우수 |2019. 11.22

전남도가 21일 ‘2019 만성질환 사업기획 FMTP(Field Management Training Program) 평가대회’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올해 14번째 맞이하는 만성질환 사업 기획 및 건강조사 FMTP 교육훈련 과정은 만성질환의 체계적 사업 기획 및 직원 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실시해왔다. 전남도는 지난 200…

광주 공공기관 임원 임금 규제 조례안 상임위 통과 |2019. 11.22

광주지역 공공기관 임원의 적정 임금을 규제하는 조례가 시행될 전망이다. 21일 광주시의회에 따르면 장연주(정의·비례) 의원이 대표 발의한 광주시 공공기관 임원 최고임금에 관한 조례안, 일명 ‘살찐 고양이조례’가 이날 상임위원회를 통과했다. 이 조례는 공공기관 임원에게 지급하는 보수의 적정한 기준을 정해 임원과 직원간의 연봉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했다.…

스카치 전복·매콤낙지버거 ‘잘 팔릴 거야’ |2019. 11.22

전남 어민들이 광주의 청년 셰프들과 싱싱한 전남 수산물로 만든 바지락 술찜, 스카치 전복, 매콤낙지버거 등 다양한 음식을 개발해 판매할 예정이어서 주목을 받고 있다. 전남어촌특화지원센터는 21일 “함평 석두, 해남 송호, 보성 석간 등 3개의 어촌계 부녀회원 9명이 광주에 있는 한국조리사협회중앙회 광주·전남지회를 찾아 상품화를 위한 마지막 교육을 받았다”고…

전남도 F1조직위 10년만에 청산한다 |2019. 11.22

전남도가 F1(Formula One)대회조직위원회를 청산한다. 지난 2009년 12월, 문화체육관광부 승인을 받아 F1대회의 준비·운영·지원 업무를 맡는 공식기구로 설립된 뒤 10년 만에 청산을 추진키로 하면서 ‘영욕의 F1’ 을 마무리하는 마지막 절차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21일 전남도의회에 따르면, 도 F1대회조직위원회(F1조직위)는 도의회 경제관광…

전남도 구제역 백신접종 강화 |2019. 11.22

전남도는 구제역 발생 위험이 높은 동절기를 맞아 연말까지 2개월 동안 항체 형성수준검사를 실시해 미흡 농가를 엄격 조치하는 등 백신접종 관리를 강화하기로 했다. 이는 지난 9월 경기지역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에 따른 민·관의 총력 차단방역에 따라 상대적으로 구제역 백신접종에 소홀할 우려가 높아진데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100% 백신접종을 유도하기 위해 전…

조국 사태·한반도 평화서 다문화까지 |2019. 11.21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19일 저녁 진행된 ‘국민과의 대화’에서 117분 동안 국민들의 직접 질문에 답변하며 각종 현안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각본 없이 생방송으로 진행된 ‘국민과의 대화’에서는 ‘조국 사태’, 한반도 평화, 소상공인·비정규직 문제, 부동산 문제, 다문화 가정 문제 등 다양한 주제의 질문이 쏟아졌다. 문 대통령은 첫 질문자로 지난 9월 어린이…

한국당 황교안 대표 靑→ 국회 이동 단식 |2019. 11.21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20일 오후 무기한 단식투쟁에 돌입했다. <관련기사 4면> 황 대표는 이날 청와대 앞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절체절명의 국가 위기를 막기 위해 저는 이 순간 국민 속으로 들어가 무기한 단식투쟁을 시작한다”며 “죽기를 각오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지소미아·GSOMIA) …

나주 혁신도시 일대 ‘에너지밸리 강소특구’ 지정 논의 본격화 |2019. 11.21

광주전남빛가람혁신도시 일대를 ‘에너지밸리 강소연구개발특구’(이하 강소특구)로 지정하는 방안에 대한 논의가 본격화됐다. 20일 전남도에 따르면 과학기술부는 최근 ‘강소특구 전문가위원회’를 발족, 강소특구 지정 심사를 진행하기 위한 활동에 돌입했다. 강소연구개발특구는 기존 특구와 같은 대규모가 아닌, 비교적 좁은 면적에 집약적으로 연구개발 핵심기관과 기업을 모…

김병원 농협중앙회장 나주서 출판기념회 |2019. 11.21

김병원 농협중앙회장이 20일 나주시 스포츠파크 다목적체육관에서 ‘미래의 둠벙을 파다’ 출판기념회를 열었다. 방송인 김병찬과 김미화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더불어민주당 손금주, 서삼석, 송영길, 이개호 국회의원을 비롯해 강인규 나주시장, 구충곤 화순군수, 신정훈 나주·화순지역위원장, 최인기 전 국회의원 등 각계 인사를 비롯해 5000여명이 참석했다.…

민주 광주 서구을 지역위원장 직대에 양향자 |2019. 11.21

더불어민주당은 20일 양향자 전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장을 광주 서구을 지역위원장 직무대행으로 임명했다. 민주당은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양 전 원장에 대한 ‘광주 서구을 지역위원장 직무대행 지명 협의’ 안건을 처리했다. 양 전 원장을 지역위원장이 아닌 ‘지역위원장 직무대행’으로 임명한 것은 지역위원장 선임 절차가 상대적으로 더 길고 까다로운데 내년 총선을 위한…

3당 원내대표 ‘방미 외교’ 시작 |2019. 11.21

여야 3당 원내대표는 20일 한미 방위비 분담금 협상과 관련한 한국 국회의 입장을 미국에 직접 전달하기 위해 3박 5일간의 ‘초당적 방미 외교’에 나섰다. 더불어민주당 이인영·자유한국당 나경원·바른미래당 오신환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미국 워싱턴DC로 향했다. 이들은 미국 의회·정부 주요 인사들과 면담하고 24일 오후 귀국할 예정이다. 이인영…

다시 부상하는 ‘의원정수 확대’ |2019. 11.21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가 20일 선거제 개혁 방안과 관련해 국회의원 정수 확대를 언급, 사장되는 듯했던 의원정수 확대 카드가 다시 부상하고 있다. 손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중진의원 연석회의에서 “국회의원 특혜를 줄이는 것이 전제돼서 의원정수를 늘리는 것이 원활한 국회 운영을 위해 필요하다”고 밝혔다. 김관영 최고위원도 “패스트트랙에 올려진 ‘지역구 25…

황교안, 패트 처리 앞두고 ‘단식’ 승부수 |2019. 11.21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법안 처리를 앞두고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20일 무기한 단식이라는 초강경 카드를 꺼내들면서 정국이 급속도로 얼어붙을 조짐을 보이고 있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불가피할 경우 한국당을 뺀 다른 야당과의 공조 복원을 통해 패스트트랙 법안의 일방 처리도 불사한다는 기류여서 제2의 패스트트랙 충돌 사태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