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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광산구 장자울 마을 ‘한울타리 돌봄’ |2019. 12.02

광주시는 광산구 장자울마을이 ‘2019 행정안전부 공동체 우수사례 발표 한마당’에서 대상(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행정안전부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지역의 공동체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확산하기 위해 열렸다. 광산구 장자울 마을은 전국 시·도별 대표 17개 공동체 우수사례 발표 심사에서 최고 점수를 받았다. 장자울 마을은 ‘한울타리 돌봄’…

안전·따뜻한 겨울나기…동절기 종합대책 |2019. 12.02

광주시가 겨울철을 맞아 12월부터 다음해 2월까지 시민생활안정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1일 광주시에 따르면 시민들이 안전하고 따뜻하게 겨울을 지낼 수 있도록 저소득층 지원 및 취약계층 보호강화, 시민불편 해소, 재난대비 안전관리 강화 등 3개 분야 22개 과제를 마련해 추진키로 했다. 광주시는 우선 겨울철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에 대한 지원과 취약계층…

12월 굴, 방어 먹으러 가볼까 |2019. 11.29

방어와 굴이 해양수산부의 12월 수산물로 선정됐다. 방어는 단백질 함량이 높고 비타민D와 나이아신이 많다. DHA와 EPA, 타우린 등 기능성 물질이 많아 고혈압, 동맥경화, 심근경색, 혈전, 뇌졸중 등 순환기계 질환 예방에 좋다. 굴은 무기질이 풍부해 성장기 어린이나 회복기 환자, 노인에게 좋다. 영양이 좋고 부드러운 맛이 나는 시기는 겨울이다.…

협약 바꿔 혈세 더 지원…법인세 등 환수 방안 찾아야 |2019. 11.29

감사원이 지난 2016년 말 작성된 ‘제2순환도로 제1구간 민간투자사업 사업재구조화 변경실시협약’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면서 다시 이슈로 부상하고 있다. 지난 2011년에도 감사원이 ‘최소운영수입보장(MRG) 민자사업 사후 관리실태’를 발표하면서 당시 강운태 전 광주시장이 투자자인 맥쿼리와 소송전을 벌인 바 있다. 감사 결과 투자자가 제2순환도로 제1구간 …

무안공항 활성화 협의 알맹이 없이 마무리 |2019. 11.29

무안국제공항의 명칭 변경과 공항 접근성 향상을 위한 회의가 ‘알맹이’ 없이 마무리됐다. 충분한 의견 조율과 기관 협의가 이뤄지지 않은 데 따른 것으로 향후 회의 과정에서도 진통이 예상된다. 28일 광주시와 전남도 등에 따르면 이날 한국공항공사 무안지사에서 열린 ‘광주·무안공항 통합 및 활성화 실무협의회’는 광주시 요청으로 상정된 4가지 안건에 대해 협의했…

광양항 세풍산단 항만 배후단지로 전환해야 |2019. 11.29

전남도가 광양화 활성화를 위한 정부 차원의 대책을 요청하고 광양항 인근 세풍산단과 황금산단을 항만 배후단지로 전환해 장기 임대하는 방안을 정부에 건의하기로 했다. 전남도는 28일 여수광양항만공사에서 ‘동부권 실국장 정책회의’를 열어 전체 실국장과 함께 광양항 배후단지 확대 등 동부권 핵심 현안과 발전 전략을 구상하고 논의했다. 이날 회의는 서부권에 위치한…

광주시, 혈세 118억 맥쿼리에 부당 지급 |2019. 11.29

지난 2016년 말 민선 6기 광주시와 맥쿼리 간 체결한 제2순환도로 제1구간 변경 협약이 민간사업자에게 유리하게 작성됐다는 지적이 사실로 드러났다. 광주시가 협약을 변경 체결하면서 민간사업자에게 유리한 조항에 동의해 118억원이 넘는 혈세를 넘겨준 것으로 감사원 감사결과 드러난 것이다. 변경협약으로 오히려 광주시의 재정 부담이 증가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

총선 앞두고 청와대발 잇단 악재에 민주당 ‘술렁’ |2019. 11.29

내년 총선을 앞두고 연이어 터지고 있는 청와대발 악재에 민주당이 술렁이고 있다. 황운하 대전지방경찰청장(전 울산지방경찰청장)의 김기현 전 울산시장에 대한 청와대 하명수사 의혹과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에 대한 청와대 감찰 무마 의혹 등이 잇달아 제기되면서 사태가 간단치 않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확산하고 있는 것이다. 민주당은 ‘검찰이 의혹을 부풀리고 있다…

국회 예결위, 내년 예산안 증감액 심사 재개 |2019. 11.29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내년도 예산안 증감액 심사가 28일 오후부터 재개됐다. ‘소(小)소위’ 구성을 놓고 여야 간 이견이 불거지면서 예결위는 지난 22일 오후부터 공전했다. 더불어민주당 전해철·자유한국당 이종배·바른미래당 지상욱 의원 등 예결위 간사로 구성된 ‘3당 간사 협의체’는 이날 오전 예산안 심사 재개에 합의한 데 이어 오후 3시를 조금 넘겨 첫…

“김기현 비위 첩보 조국 수석에 보고 사안 아니다” |2019. 11.29

백원우 민주연구원 부원장은 28일 김기현 전 울산시장에 대한 비위 첩보를 박형철 전 반부패비서관에게 전달했다는 의혹에 대해 “단순 이첩한 것 이상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백 부원장은 이날 더불어민주당을 통해 입장문을 내고 “이번 사안은 조국 당시 민정수석에게 보고될 사안조차 아니다”라며 “비서관실 간 업무분장에 의한 단순한 행정적 처리일 뿐”이라고 말했다…

선거법개정안 진통 속 의원정수 확대 카드 재부상 |2019. 11.29

더불어민주당·바른미래당·정의당·민주평화당과 대안신당이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에 오른 선거법 개정안 처리를 위해 협상을 이어가면서 다양한 대안이 거론되고 있는 가운데 의원정수 확대 카드가 다시 부상하고 있어 주목된다. 일단, 의원 정수를 300석으로 고정하고 지역구 225석, 비례대표 75석으로 한 현행 패스트트랙 안(案) 보다 지역구 의석수 축소 규모를 …

“협상하자” vs “강력투쟁”…패트정국 대치 격화 |2019. 11.29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법안 철회를 요구하면서 단식 농성을 벌이던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병원에 실려 가면서 여야의 대치가 더욱 격화되고 있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28일 황 대표의 단식이 일단 중단된 것을 계기로 유연한 패스트트랙 법안 협상 방침을 내세운 반면 제1야당인 한국당은 오히려 저지 투쟁의 고삐를 죄고 있다. 이런 가운데 민주당은 한국당 …

전남복지재단, 도서지역 서비스 인력양성 교육 |2019. 11.29

전남복지재단(대표이사 신현숙)은 ‘전남사회서비스투자사업 도서지역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제공인력 자격취득과정 교육을 29일부터 30일까지 목포폰타나 호텔에서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전남도내 도서가 전국 도서 수의 65%를 차지하고 있는 점을 감안해 도서지역 주민의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도서지역 주민이 직접 제공인력 자격을 취득하여 서비…

민주당 일색…지방의원들 연일 구설수 |2019. 11.29

광주·전남지역 지방의회 일부 의원들의 부실한 의정활동, 의원 간 폭력사태, 갑질 의혹 등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높다. 특히 지방의회 대부분이 민주당 중심 일방통행으로 운영되다보니 같은 당 의원끼리 ‘좋은 게 좋다’는 식의 기류가 흐르면서 감시와 견제는 커녕, 전문성을 갖추고 지역민 목소리를 정책 결정에 반영하기보다는 ‘밥그릇 챙기기’에만 몰두하고 있는 것…

광주시의회 ‘인공지능 예산’ 제동 |2019. 11.29

광주시 역점사업인 인공지능(AI) 관련 예산이 시의회에서 제동이 걸렸다. 사업 구체성이 없고, 제대로 검증되지 않았다는 게 이유다. 광주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28일 회의를 열어 ‘광주과학기술진흥원 출연 동의안’ 처리를 보류했다. 광주시는 광주과학기술진흥원에 2020~2023년 매년 20억원씩 80억원을 출연, 인공지능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인공지능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