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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예향
[굿모닝 예향] 가을, 국악의 향연 속으로 |2023. 10.16

‘고리타분하고 지루한 음악’(?), ‘나이 들어 할아버지 할머니가 되어서 듣는 음악’(?). 우리의 음악 ‘국악’에 대한 편견이 깨지고 있다. 객석에 앉아 가야금 연주를 듣거나 명인의 판소리를 감상하는 데서 벗어나 함께 즐기고 연주하는 새로운 K-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전통을 지키면서도 대중화를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는 국악의 현장 속으로 들어가본다…

[굿모닝 예향] 문화체전에 항구축제까지…10월 목포는 축제다 |2023. 10.09

‘2022~2023 전남방문의 해’와 연계해 제104회 전국체전과 제43회 전국 장애인체전이 목포시와 전남 도내 일원에서 10월과 11월에 각각 개최된다. 전남 전국체전은 지난 2008년(제89회 여수 개최)에 이어 15년 만이다. 이번 전국체전·전국장애인 등 양대 체전은 코로나 일상회복 이후 스포츠로 국민들을 화합시키는 ‘어울림 축제’, 스포츠와 문화예술…

광주일보 문화예술 매거진 예향 10월호 |2023. 10.03

깊어가는 가을, 국악의 향기가 짙은 남도로 떠날 시간이다. 광주일보가 발행하는 문화예술매거진 ‘예향’ 10월호가 다양한 문화소식을 싣고 찾아왔다. 이번호 특집은 ‘가을, 국악의 향연 속으로’다. ‘고리타분하고 지루한 음악’, ‘할아버지 할머니가 되어 듣는 음악’으로 여겨지던 국악(國樂)에 대한 편견이 깨지고 있다. 전통을 지키면서도 함께 즐기고 신명과 …

[굿모닝 예향] 건강한 바다가 선물한 ‘국가대표 건강 먹거리’ |2023. 09.25

◇대한물산 ‘완도건강海’= “농산물에 유기농이 있듯이 수산물에도 유기농 제도가 있습니다. 받기도 어렵고 까다로워서 포기하는 어민들이 많지요. 유기농 수산물은 양식을 하기 전부터 이곳이 양식을 할 수 있는 환경인지에 대한 바다 검사부터가 시작입니다. 바다에 대한 수질검사를 통해 방사능이라든지 오염이 됐는지에 대한 검사를 합니다. 일본의 오염수 방류 결정에도 …

[굿모닝 예향] 멋과 맛 함께, 남도유람 - 완도 |2023. 09.25

완도를 한자로 풀면 ‘빙그레 웃는(莞) 섬(島)’이다. ‘대한민국 청정 바다수도’를 자부하는 완도군은 청정 해양자원을 바탕으로 ‘해양치유산업’과 ‘해양바이오산업’, ‘해양웰니스관광’ 등 해양관광 거점도시 플랫폼 구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오는 11월 그랜드 오픈을 앞둔 신지 ‘완도 해양치유센터’에 이어 ‘국립 난대완도 수목원’과 ‘국립 해양수산박물관’도…

[굿모닝 예향] 디자인, 삶을 바꾸다 ‘광주 디자인비엔날레’ |2023. 09.18

“더 적게 그러나 더 낫게(Less, But Better).”(독일 디자이너 디터 람스) 주먹도끼에서 스마트 폰에 이르기까지 디자인의 역사는 수십 만년 인류역사와 함께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디자이너는 펜으로 일상과 세상을 변화시킨다. 광주비엔날레 전시관과 광주 시립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는‘제10회 광주 디자인비엔날레’(~11월 7일)를 계기로 삶을 바꾸는…

[굿모닝 예향 - 초대석] 제4회 서울 도시건축비엔날레 총감독 맡은 조병수 건축가 |2023. 09.18

“지난 100년간의 개발로 전통 도시구조와 현대 도시구조는 충돌하였고, 자연과 도시의 흐름은 파편화되어 땅의 도시로서의 모습이 잊혀졌다. 우리는 앞으로의 100년 후를 어떻게 준비해 나가야 할까?” ‘제4회 서울 도시건축비엔날레’ 총감독을 맡은 조병수(66) 건축가는 이에 대한 해답으로 ‘땅의 도시, 땅의 건축’을 제시한다. ‘산길, 물길, 바람길의 도시…

[굿모닝 예향] 운림산방 구름숲, 수묵비엔날레 묵향... 진도에 스며든다 |2023. 09.11

전남의 가을은 비엔날레의 계절이기도 하다. 묵향(墨香) 가득한 수묵작품을 만날 수 있는 ‘2023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가 열리기 때문이다. ‘물드는 산, 멈춰선 물- 숭고한 조화 속에서’를 주제로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목포와 진도에서 펼쳐지는 비엔날레 소식을 전하고 한국 ‘전통남화의 성지’라 불리는 진도 운림산방으로 초가을 나들이를 떠나본다. …

[굿모닝 예향] 글쓰기 좋은 도시, 창작하기 좋은 도시 ‘목포는 문학이다’ |2023. 09.11

목포는 ‘예향’(藝鄕)이다. 목포 출신 김우진·박화성·차범석·김현을 비롯해 김진섭, 이가형, 천승세, 김지하, 최하림, 황현산 등은 100년 한국문학을 풍성하게 했다. 초가을 목포는 문학의 에너지로 일렁인다. 오는 14~17일 목포문학관과 원도심 일원에서 열리는 ‘2023 목포 문학박람회’의 향연(饗宴)을 즐겨보시라! ◇2021년에 이어 두번째 문학박람회…

[굿모닝 예향] 멋과 맛 함께, 남도유람 |2023. 09.04

영암군이 최근 ‘국립 마한역사문화센터’와 ‘월출산국립공원 생태탐방원’을 유치했다. 또한 지역관광 활성화와 지역상생을 위해 ‘강해영(강진·해남·영암) 프로젝트’를 펼친다. ‘마한의 심장·생태힐링 도시’로 도약하는 영암의 자연과 역사, 문화를 찾아 힐링여행을 나선다. ◇‘기(氣)찬 묏길과 ’기찬 랜드‘ “월출산이 높다 하더니 미운 것이 안개로다/ 천왕 제일…

[굿모닝예향] 자연 담은 맛에 반하고…정성 담긴 술에 취하고 |2023. 09.04

◇ 자연 그대로, 신선하게 초록F&B 착즙 과일주스= 엄선한 과일과 채소를 이용해 소비자들이 즐겨찾는 과채음료를 생산하는 이곳은 영암특화농공단지에 입주해 있는 초록F&B (주)농업회사법인이다. 맛과 품질을 인정받아 대기업들의 주문자 위탁생산(OEM) 재계약이 이어지고 있는 회사다. “3년이 갓 지난 신생업체이지만 대기업OEM이나 해외 수출이 이어지고 있…

광주일보 문화예술 매거진 예향 9월호 |2023. 08.31

비엔날레의 계절 가을이 찾아왔다. 광주에서는 제10회 광주디자인비엔날레가 개최되고 전남에서는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가 문화 애호가들의 발길을 기다린다. 광주일보가 발행하는 문화예술매거진 ‘예향’ 9월호는 광주디자인비엔날레 개막에 맞춰 ‘디자인을 만나다’를 특집으로 준비했다. 주먹도끼에서 스마트 폰에 이르기까지 디자인의 역사는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디자이너…

[예향 초대석] ‘날마다 읽고 쓰는 사람’ 장석주 시인 |2023. 08.28

“내 삶은 다른 세상을 꿈꾸며 읽은 것과 쓴 것의 누적으로 이루어졌다. 나는 쓴 것과 쓰지 못한 것 사이에 있다.” ‘날마다 읽고 쓰는 사람’ 시인·문학평론가 장석주(68)는 자신의 인생을 “읽고 썼다. 그리고 살았다”라는 단문 두 개로 표현한다. 데뷔한 1975년부터 48년 동안 시집을 비롯해 시적인 직관과 인문학적 통찰이 어우러진 110여권의 책을 냈다…

[굿모닝 예향] 해외문화기행-이탈리아 나폴리 |2023. 08.28

이탈리아의 중남부 서쪽 해안에 자리한 나폴리는 세계 3대 미항 가운데 하나다. 푸른 바다와 강렬한 태양은 전 세계 여행객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무엇보다 나폴리와 소렌토, 폼페이, 카프리섬으로 이어지는 황금 코스는 저마다 독특한 볼거리로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한다. #스피카 나폴리 로마에서 고속열차로 1시간 거리에 위치한 나폴리는 이탈리아 남부 캄파니…

[굿모닝 예향] 코로나19 엔데믹 첫 여름휴가 |2023. 08.21

세계보건기구(WHO)는 지난 5월 코로나19에 대한 ‘국제적 공중보건 비상사태’(PHEIC)를 해제했다. 2020년 1월 비상사태를 선언한 지 3년4개월만의 일이다. 팬데믹 종식(엔데믹·감영병의 풍토병화) 이후 마스크를 벗고 처음으로 맞이하는 여름휴가를 어디서, 어떻게 보내야할까? 그동안의 ‘집콕’이나 ‘랜선’을 탈피해 ‘나만의 휴’(休)를 찾는 여행을 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