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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예향
청정자연이 준 선물…진도의 맛에 반하다 |2023. 11.06

◇‘굿모닝진도’ 토시오 전복장·콘플레이크= 진도군 고군면에 위치한 ‘굿모닝 진도’는 진도에서 나는 농수산물을 제조 가공해 판매하는 업체다. ‘새벽을 여는 사람들’이라는 슬로건으로 재래돌김, 섬마을 미역, 마른 톳 등 청정바다에서 생산되는 우수한 품질의 수산물을 엄선해 판매하는 향토기업이다. ‘굿모닝 진도’의 시작은 ‘톳’이었다. 2007년 법인을 설립해 …

광주일보 문화예술 매거진 예향 11월호 |2023. 10.31

‘가을은 독서의 계절’이라고 했다. 책을 읽는데 계절이 따로 있나 싶지만, 사자성어 ‘등화가친(燈火可親·등불을 가까이 할 수 있어 학문을 탐구하기에 좋은 계절)’을 봐도 그렇고 요즘처럼 아침 저녁으로 선선한 날씨를 보면 독서를 하기에 딱 좋은 계절임은 분명하다. 광주일보가 발행하는 문화예술매거진 ‘예향’ 11월호 특집은 ‘책 읽는 사람, 책 읽는 도시’다…

[굿모닝 예향] 新전남관광여지도 <6> 남도의 섬으로 떠나는 블루투어&ESG 여행 |2023. 10.30

섬은 여행의 시작점이자 종착지이기도 하다. 머리가 복잡하거나 마음이 답답할 때도 바다가 보이는 섬을 찾고, 복잡한 도시를 떠나 쉼을 찾고자 할 때도 섬으로 향한다. 천혜의 비경을 자랑하는 남도의 섬, 그중에서도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여수~고흥 백리섬섬길과 친환경 투어를 할 수 있는 신안 비금~도초도를 찾아 떠난다. ◇‘백리섬섬길’ 따라 블루투어= 아름다운…

[굿모닝 예향] 목포 어디까지 가봤니<6> 2023 목포 문화재 야행 |2023. 10.30

목포시는 6년 연속 문화재청 문화유산 매개 지역관광활성화 프로그램인 ‘목포 문화재야행(夜行)’ 프로그램을 10월과 11월 두차례 진행한다. ‘목포 모던 타임즈’라는 주제로 열리는 2회차(11월 4~5일) 행사는 ‘8야(夜)’를 테마로 전시와 체험, 문화공연 등 다채롭게 진행된다. 또한 힙 플레이스(Hip+Place) 투어 프로그램 2회차 공연인 ‘18…

[굿모닝 예항] ‘맑은 사람을 위한 책의 집’ 운영…괴테연구자 전영애 |2023. 10.23

“(전영애 교수가) 번역한 수많은 작품들의 폭을 구체적으로 상상을 해보자면, 그야말로 모범적인 도서관·서재 하나가 되겠습니다. 믿어지질 않아서 자문하게 되어요. 한국에서는 하루가 몇 시간일까 하고요.” 지난 2011년 6월, 테렌스 제임스 리드 영국 옥스퍼드대 교수는 독일 바이마르 괴테학회의 ‘괴테 금메달’ 시상식 축사에서 수상자를 상찬했다. 그 해 ‘…

[굿모닝 예향] 진도에 가면 ‘지화자 ~’ 우리의 소리 ‘좋구나 ~’ |2023. 10.16

◇ 토요상설 ‘국악이 좋다’ 공연 호응 상쇠: 여보쇼 풍수양반! 집터를 잘 잡아주시오! 풍수(지관):(나침반을 땅바닥에 내려놓으며) 예~! 위는 청룡·황룡이 병풍처럼 둘러 있고, 저기 바닷물을 보니 천년만년 바닷물 흘러 들어서 국립 남도국악원 있는 여기가 대명당입니다. 지난달 초 찾은 국립 남도국악원 대극장 진악당. 상쇠 정우수 명인과 풍수(지관)이 …

[굿모닝 예향] “지역문화예술 보존·전승하고 국민과 향유” |2023. 10.16

“지방 소멸에 대응하고 문화다양성이 강조되는 시기에 지역문화예술의 보존·전승은 미래지향적 의미를 갖습니다. 또한 남도지역을 포함한 한국의 전통예술 전반을 지역에서 국민과 향유하고 있기도 합니다.” 국립 남도국악원 명현 원장은 “국립 남도국악원은 진도를 비롯한 남도지역 전반의 전통예술을 공연, 교육, 연구사업을 통해 보존·전승하고 있다”면서 “전승되는 예술…

[굿모닝 예향] 가을, 국악의 향연 속으로 |2023. 10.16

‘고리타분하고 지루한 음악’(?), ‘나이 들어 할아버지 할머니가 되어서 듣는 음악’(?). 우리의 음악 ‘국악’에 대한 편견이 깨지고 있다. 객석에 앉아 가야금 연주를 듣거나 명인의 판소리를 감상하는 데서 벗어나 함께 즐기고 연주하는 새로운 K-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전통을 지키면서도 대중화를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는 국악의 현장 속으로 들어가본다…

[굿모닝 예향] 문화체전에 항구축제까지…10월 목포는 축제다 |2023. 10.09

‘2022~2023 전남방문의 해’와 연계해 제104회 전국체전과 제43회 전국 장애인체전이 목포시와 전남 도내 일원에서 10월과 11월에 각각 개최된다. 전남 전국체전은 지난 2008년(제89회 여수 개최)에 이어 15년 만이다. 이번 전국체전·전국장애인 등 양대 체전은 코로나 일상회복 이후 스포츠로 국민들을 화합시키는 ‘어울림 축제’, 스포츠와 문화예술…

광주일보 문화예술 매거진 예향 10월호 |2023. 10.03

깊어가는 가을, 국악의 향기가 짙은 남도로 떠날 시간이다. 광주일보가 발행하는 문화예술매거진 ‘예향’ 10월호가 다양한 문화소식을 싣고 찾아왔다. 이번호 특집은 ‘가을, 국악의 향연 속으로’다. ‘고리타분하고 지루한 음악’, ‘할아버지 할머니가 되어 듣는 음악’으로 여겨지던 국악(國樂)에 대한 편견이 깨지고 있다. 전통을 지키면서도 함께 즐기고 신명과 …

[굿모닝 예향] 건강한 바다가 선물한 ‘국가대표 건강 먹거리’ |2023. 09.25

◇대한물산 ‘완도건강海’= “농산물에 유기농이 있듯이 수산물에도 유기농 제도가 있습니다. 받기도 어렵고 까다로워서 포기하는 어민들이 많지요. 유기농 수산물은 양식을 하기 전부터 이곳이 양식을 할 수 있는 환경인지에 대한 바다 검사부터가 시작입니다. 바다에 대한 수질검사를 통해 방사능이라든지 오염이 됐는지에 대한 검사를 합니다. 일본의 오염수 방류 결정에도 …

[굿모닝 예향] 멋과 맛 함께, 남도유람 - 완도 |2023. 09.25

완도를 한자로 풀면 ‘빙그레 웃는(莞) 섬(島)’이다. ‘대한민국 청정 바다수도’를 자부하는 완도군은 청정 해양자원을 바탕으로 ‘해양치유산업’과 ‘해양바이오산업’, ‘해양웰니스관광’ 등 해양관광 거점도시 플랫폼 구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오는 11월 그랜드 오픈을 앞둔 신지 ‘완도 해양치유센터’에 이어 ‘국립 난대완도 수목원’과 ‘국립 해양수산박물관’도…

[굿모닝 예향] 디자인, 삶을 바꾸다 ‘광주 디자인비엔날레’ |2023. 09.18

“더 적게 그러나 더 낫게(Less, But Better).”(독일 디자이너 디터 람스) 주먹도끼에서 스마트 폰에 이르기까지 디자인의 역사는 수십 만년 인류역사와 함께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디자이너는 펜으로 일상과 세상을 변화시킨다. 광주비엔날레 전시관과 광주 시립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는‘제10회 광주 디자인비엔날레’(~11월 7일)를 계기로 삶을 바꾸는…

[굿모닝 예향 - 초대석] 제4회 서울 도시건축비엔날레 총감독 맡은 조병수 건축가 |2023. 09.18

“지난 100년간의 개발로 전통 도시구조와 현대 도시구조는 충돌하였고, 자연과 도시의 흐름은 파편화되어 땅의 도시로서의 모습이 잊혀졌다. 우리는 앞으로의 100년 후를 어떻게 준비해 나가야 할까?” ‘제4회 서울 도시건축비엔날레’ 총감독을 맡은 조병수(66) 건축가는 이에 대한 해답으로 ‘땅의 도시, 땅의 건축’을 제시한다. ‘산길, 물길, 바람길의 도시…

[굿모닝 예향] 운림산방 구름숲, 수묵비엔날레 묵향... 진도에 스며든다 |2023. 09.11

전남의 가을은 비엔날레의 계절이기도 하다. 묵향(墨香) 가득한 수묵작품을 만날 수 있는 ‘2023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가 열리기 때문이다. ‘물드는 산, 멈춰선 물- 숭고한 조화 속에서’를 주제로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목포와 진도에서 펼쳐지는 비엔날레 소식을 전하고 한국 ‘전통남화의 성지’라 불리는 진도 운림산방으로 초가을 나들이를 떠나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