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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산
지난해 전남 배 생산량 6만8762t…전년보다 2.5배↑ |2022. 05.15

지난해 전남 배 생산량이 전년보다 2배 넘게 증가하면서 2016년 이래 최대 생산량을 기록했다. 15일 통계청 ‘농작물생산조사’에 따르면 전남 배 생산량은 지난해 6만8762t으로, 전년보다 147.5%(4만974t) 증가했다. 전남은 배 생산량이 전국(21만293t)의 32.7%를 차지하는 최대 주산지이다. 전남 배 재배면적은 지난해 2440㏊…

전남 여성 농가인구 비율 전국 최고…농협 조합원은 36% |2022. 05.15

4년 연속 감소하던 전남 여성 농가인구가 지난해 반등하며 15만명대를 회복했다. 여성 경영주와 여성 농협 조합원 비율이 증가하는 추세 속에서 여성 농업인의 지역사회 참여도를 높일 정책적 뒷받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15일 통계청 농림어업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전남 여성 농가인구는 15만875명으로, 전년(14만4280명)보다 4.6%(6595명…

지난해 전남 농가경영비 10% ‘껑충’…평균 부채 2689만원 |2022. 05.08

지난해 코로나19 재난지원금 지급 영향으로 전남 농가소득은 전년보다 350만원 넘게 늘어난 4723만원으로 집계됐지만, 이는 10년 연속 전국 평균 농가소득을 밑돌았다. 불안한 국제 정세 탓에 사료비와 인건비가 뛰면서 전남 농업경영비는 10% 가까이 올랐다. 8일 통계청 ‘2021년 농가경제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전남 2인 이상 농가의 평균 농…

“가정의 달, 부모님께 농지연금 권해보세요” |2022. 05.04

“가정의 달, 농촌에 계신 부모에게 농지연금 권해보세요.” 한국농어촌공사 전남지역본부는 가정의 달을 맞아 농업인의 노후 대비를 위한 농지연금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전남본부는 올해 농지연금 사업에 전년(99억원)보다 30% 증가한 132억원 예산을 투입했다. 올해 농지연금은 가입 연령이 만 65세에서 만 60세 이상으로 완화됐…

양파 값 폭락에 올해 전남 재배면적 1.5% 감소 |2022. 05.01

최근 양파 소비감소와 재고량 증가로 양파 가격이 폭락하면서 올해 전남 양파 재배면적이 전년보다 1.5%(-100㏊) 감소했다. 전남 마늘 재배면적은 5년 연속 감소 추세다. 1일 통계청 ‘2022년 마늘, 양파 재배면적 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해 전남 양파 재배면적은 6676㏊(1㏊=1만㎡)로, 전년보다 1.5%(-100㏊) 감소했다. 전국 재배…

수자원공사 영·섬유역본부, 봄 가뭄 극복 총력 |2022. 04.28

한국수자원공사 영·섬유역본부(본부장 김현식)는 봄 가뭄을 겪고 있는 전남 섬들에 비상 급수를 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달 말까지는 신안과 완도, 화순에 병입 수돗물 약 5만병을 전달했다. 영·섬본부는 봄 가뭄이 끝날 때까지 진도 등에 병물 4만4000병과 15t 급수차 25대를 지속 지원할 방침이다. 이외 영·섬본부가 수원을 다변화해 자자…

광주·전남 달걀 다시 7000원대…한 달 전보다 14.3%↑ |2022. 04.24

달걀을 생산하기 위해 사육하는 산란닭 사육 마릿수가 전남은 석 달 전보다 24만마리(4.8%) 가량 늘었지만 조류 인플루엔자(AI) 살처분 영향으로 전국적으로 생산량이 3% 감소했다. 광주·전남 달걀 값은 7개월여 만에 다시 7000원대로 올라섰다. 24일 통계청 ‘1분기 가축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1분기(3월1일 기준) 전남 산란닭 사육 마릿수는…

감자 가격 87% 뛰고, 대파 45% 내리고 |2022. 04.20

감자 저장물량이 빠지면서 가격이 전년보다 87% 뛰었다. 20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광주전남지역본부에 따르면 이날 광주 양동시장에서 팔린 감자 100g 소매가격은 430원으로, 전년(230원) 보다 87.0% 뛰었다. 2주 전인 이달 6일(400원) 보다는 7.5% 상승했다. 감자 외에 전년보다 가격이 오른 농수산물은 명태와 깐마늘 등이…

[농협 광주본부] ESG 경영으로 지역 상생…도시농촌 활력 불어 넣는다 |2022. 04.20

농협중앙회 광주지역본부는 14개 도시농협·농촌농협과 함께 농업인과 도시민을 잇는 ‘다리’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다. 고성신 신임 본부장과 올해를 출발한 농협 광주본부는 환경과 사회, 지배구조 개선을 위한 ESG 경영을 강화하고 청년 농민이 성장할 수 있는 농업 토대를 마련할 방침이다. 지난해 광주 동림동 시대를 연 광주통합RPC(미곡종합처리장)에서 생산되…

고성신 농협 광주지역본부장 “농업 현장 찾아 해결책 모색 ‘함께하는 100년 농협’ 구현” |2022. 04.20

고성신 농협 광주지역본부장은 올해로 농협에서 30년째 일하며 농업인과 함께 달려왔다. 전남대학교에서 농업기계공학을 전공한 고 본부장은 지난 1992년 농협중앙회에 입사한 뒤 여수와 영광 등 광주·전남 농사 현장 곳곳을 누볐다. 고 본부장은 올해 취임 첫날 광주 특산물 ‘지산딸기’가 재배되는 북광주농협 조합원 농가를 찾아 농업인의 목소리를 들었다. 같은…

박서홍 농협 전남본부장 “전남 기후와 토질에 맞는 신품종 육성으로 고품질 쌀 생산 확대” |2022. 04.20

지난해 1월 농협 전남지역본부장으로 취임한 박서홍 본부장은 “1년 넘는 시간 동안 오로지 국민의 안전한 밥상을 지키는 ‘농업 파수꾼’ 역할에만 몰두했다”고 말했다. 박 본부장은 지난해 6월 함평군 엄다면 들녘에서 선언한 전남 쌀 종자주권을 이루기 위한 발걸음을 본격적으로 내디딘다. 올해는 전남의 새로운 쌀 품종 ‘강대찬’을 재배하고 오는 2024년까지는…

[전남농협] 우리쌀 '강대찬' 보급⋯전남쌀 종자주권 지킨다 |2022. 04.20

농협의 통합 이미지(CI)는 ‘항아리에 가득 든 쌀’의 풍요로움을 담고 있다. 농도(農道) 전남의 융성한 발전을 이끄는 농협 전남지역본부는 우리 쌀의 종자주권을 지키고 농가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사시사철 내달리고 있다. 올해 전남농협의 목표는 농업인이 생산한 농축산물을 국민 모두가 만족할 수 있게 공급하는 것이다. ◇전남 종자주권으로 우리 쌀 100%…

전남 20대 농민 ‘1만명’ 붕괴…고령비율 53.1% |2022. 04.16

농촌 고령화가 심각한 전남이 65세 이상 농가인구 비율이 2년 연속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전남 농가 고령인구 비율은 53.1%로, 10년 전보다 10%포인트 넘게 증가했다. 15일 통계청 ‘2021년 농림어업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12월1일 기준 전남 농가는 전년보다 6.6%(9052가구) 증가한 14만6024가구, 농가…

전남농협, 올 영농인력 2만명 중개…전년비 2만명↑ |2022. 04.10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협 전남지역본부는 전년보다 2만명 늘어난 20만명 영농인력을 중개하기로 했다. 농협 전남본부는 지난 7일 신안 임자농협에서 ‘영농지원 및 인력지원 발대식’을 열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4월 영농철을 맞아 풍년을 기원하고 농촌인력지원 봉사활동을 범국민 운동으로 확산시키고자 마련됐다. 전남지역본부와 목포·신안지역 …

전남 벼농사 순수익 20년만에 최대…10a당 44만6000원 |2022. 04.02

지난해 쌀 가격은 하락했지만 6년 만의 풍년을 맞아 생산량이 크게 늘어나면서 농가당 순수익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전남지역 논벼(쌀) 농사 순수익이 928만원을 나타내며 통계를 낸 이후 28년 만에 최고를 기록했다. 전국 평균 농가당 벼농사 순수익도 전년보다 13.7% 증가하며 사상 최대치를 찍었다. 2일 통계청 ‘2021년산 논벼(쌀)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