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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산
장성 평림댐 저수율 44%…2일 ‘가뭄 주의’ 진입 |2022. 06.30

한국수자원공사 영·섬유역본부는 오는 2일 장성군 삼계면 수옥리 평림댐에 대한 용수공급 조정기준이 ‘가뭄 주의’ 단계에 진입한다고 지난 30일 밝혔다. 가뭄 ‘주의’에 들면 하천유지용수를 최대 100% 감량하고 농업·생활·공업용수는 실사용량만 공급한다. 이날 평림댐의 저수율은 44%(저수량 440만t)까지 낮아진 상태다. 올해 들어 1월1일부터 이날…

“쌀값 급락 막자” 전남농협 쌀 100만포 팔기 운동 |2022. 06.29

쌀 풍년과 소비 감소가 맞물리면서 전남 쌀 재고가 올해 들어 줄어들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다. 본격적인 벼 수확기(10월~)는 다가오는데 여전히 쌀 재고는 지난해의 2배 수준으로, 농협 직원들이 쌀값 급락을 막기 위해 직접 쌀 100만포를 팔겠다고 나섰다. 29일 농협 전남지역본부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전남지역 농협 쌀(정곡) 재고는 16만200…

쌀 한 가마니 18만원선 위협…농협 소비촉진운동 |2022. 06.28

쌀 80㎏ 한 가마니 값이 18만원 아래로 떨어질 위기에 처하면서 농협 지역본부들이 ‘쌀 소비촉진 운동’을 벌이고 있다. 농협 광주지역본부는 오는 8월 말까지를 ‘쌀 소비확대 및 전사적 쌀 판매 운동’ 기간으로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발표된 통계청 ‘산지 쌀값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 25일 기준 도정된 쌀(정곡) 80㎏ 가격은 18만86…

쌀값, 1년 새 14.9% 폭락 … 45년만에 최대 |2022. 06.26

전세계 곡물 가격이 급등하고 있는 가운데 우리나라 쌀 가격만 떨어지고 있다. 비료 등 농자재값, 인건비 등이 20% 이상 올라가면서 농민 부담은 갈수록 증가하고 있어 식량 안보 차원에서 쌀 가격 보장제, 현실적인 농어민수당 지급 등 국가 차원의 지원과 대책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산지 쌀값이 80kg당 18만2136원으로 전년 수확기 평균(21만4138원…

전남 귀농인 지난해 최다…3명 중 1명은 수도권서 이전 |2022. 06.26

지난해 전남에 온 귀농인은 2579명으로, 관련 통계를 낸 2013년 이후 가장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전남 귀농인 3명 중 1명(32.3%)은 수도권에서 이전했는데, 이는 코로나19 장기화와 도시주택 가격 상승, 농어촌에 대한 관심 증가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풀이된다. 이같은 내용은 농림축산식품부와 통계청 등이 함께 발표한 ‘2021년 …

전남 결혼 이민 여성들 ‘일대 일 교육’으로 전문 농업인 거듭난다 |2022. 06.19

전남 결혼 이민 여성들이 농촌에서 경제적 주체로 거듭나기 위한 교육에 농협 지역본부와 지역농협들이 나선다. 19일 농협 전남지역본부에 따르면 올해 이민 여성 농업인 122명이 ‘이민 여성 농업인 일대 일 맞춤형 농업교육’에 참가한다. ‘맞춤형 농업교육’은 결혼 이민 여성들이 1회당 3~4시간 총 20회에 걸쳐 5년 이상 농업에 종사하고 있는 전문 …

농어촌공사, 8월19일까지 ‘농촌경관사진 공모전’ |2022. 06.15

한국농어촌공사는 오는 8월19일까지 ‘제16회 농촌경관사진 공모전’ 응모작을 받는다고 14일 밝혔다. 공모전은 사진을 통해 우리나라 농촌 경관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농촌 방문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공사가 주관한다. 공모 주제는‘농촌으로 떠나는 치유여행’이다. 코로나19로 지친 국민의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농촌 사진이면 된…

주암댐·평림댐 이달 중 가뭄 ‘관심’ 단계 진입 |2022. 06.14

한국수자원공사 영·섬유역본부는 순천 주암댐과 장성 평림댐이 이달 중 가뭄단계 ‘관심’ 수준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13일 오전 7시 현재 다목적댐인 주암댐의 저수율은 28%, 용수댐인 평림댐은 46%를 기록하고 있다. 이는 예년 저수율 대비 주암댐 73%, 평림댐 94% 수준이다. 영·섬유역 다목적댐 저수율은 섬진강댐 3…

‘한·미 FTA 10년’ 농산물 98% 개방…수입액 74% 증가 |2022. 06.12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이행 10년을 맞은 올해 농업 부문 관세철폐율은 97.9%에 달하며, FTA 발효 이후 농축산물 무역수지 적자가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KREI)은 이같은 내용을 담은 ‘한·미 FTA 10년, 농식품 교역 변화’라는 보고서를 최근 펴냈다. 한·미 FTA는 8차례의 협상, 2차례의 추가 협의·협상을 거쳐…

농축산물 20~30% 할인권 지급, 가계부담 줄인다 |2022. 06.12

농축산물 물가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할인권 사업이 다시 시작된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농축산물 할인권 지급사업인 ‘대한민국 농할갑시다’(농할)를 추진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농정 당국은 코로나19로 위축된 농축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20년부터 해당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마트나 온라인 쇼핑…

5월 31일 ‘바다의 날’…올 1분기 전남 어업 생산량 역대 최대 |2022. 05.30

올해 전남 양식업이 활성화하면서 1분기 어업 생산량이 통계를 낸 이후 최대를 기록했다. 유통가는 27번째 ‘바다의 날’(31일)을 맞아 다양한 수산물 할인 행사를 마련했다. 30일 통계청 어업생산동향 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해 1분기(1~3월) 전남지역 어업 생산량은 89만8267t으로, 전년보다 4.3%(3만7223t) 증가했다. 같은 기간 전국 어…

어획량 감소에 제철 병어 ‘귀한 몸’ 됐다 |2022. 05.29

지난해 지역 병어 거래량이 3분의 1이나 감소한 가운데 올해도 5~6월 제철인 병어가 본격 출하되고 있다. 공급량이 줄어들면서 병어 시세는 2년 연속 상승하고 있다. 29일 수협중앙회 광주공판장에 따르면 지난해 5~6월 병어 경매 물량은 31.2t으로, 전년보다 36.1%(-17.6t) 감소했다. 초여름 별미로 꼽히는 병어는 최근 어족자원이 고갈되는…

한우 수요 늘어도 ‘우크라발’ 사료비 급등에 축산농가 한숨 |2022. 05.25

대를 이어 한우 3200마리 규모 영암 정수농장을 운영하는 김형민 대표는 지난 16년 동안 소를 키울 동안 지금처럼 사룟값이 뛴 적은 없었다고 말했다. 사료 가격이 2년여 동안 4차례 오르면서 한 마리당 100만원 가량 사육비가 더 들게 됐고 다음 달에도 인상 소식이 들리고 있어 걱정이 이만저만 아니다. 25일 농협 전남지역본부와 광주축산농협에 따르면 …

전남농협 ‘애플망고’ 인기에 올 출하량 6배↑ |2022. 05.22

‘빙수의 계절’을 맞아 농협 전남지역본부가 빙수 인기 재료로 떠오른 애플망고 생산량을 올해 6배 늘리기로 했다. 22일 농협 전남지역본부에 따르면 전남 아열대 작목 광역브랜드인 ‘오매향’ 애플망고는 올해 20t 출하할 예정으로, 이는 전년 출하량(3.4t)의 6배 수준이다. 지난해 ‘오매향’ 애플망고 매출은 1억3000만원으로 집계됐다. 올해는 보성…

전남 면세 경유, 우크라 전쟁 전보다 40% 급등 |2022. 05.18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여파로 면세유 가격도 뛰면서 농가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 18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지난 17일 기준 전남지역 주유소들이 판매하는 면세유 가운데 휘발유 ℓ당 평균 가격은 1307.29원으로, 러시아가 전쟁을 선포한 지난 2월24일(998.69원)보다 30.9%(308.6원) 급등했다. 같은 기간 농업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