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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산
올 강우량 평년 8% 수준…전남 농작물 가뭄 피해 우려 |2022. 03.03

올 겨울 강수량이 부족해지면서 농협 전남지역본부가 농작물 가뭄 피해상황을 점검하고 대책을 논의했다. 농협 전남지역본부는 박서홍 본부장이 최근 영암 무화과 농장과 해남 보리 재배현장을 찾아 현장지도와 점검에 나섰다고 3일 밝혔다. 올 들어 전남지역 누계 강우량은 평년(35㎜)의 8%에 불과한 3㎜로 집계됐다. 이로 인해 고흥 마늘, 신안 시금치, …

코로나 특수…광주 나무시장 매출 2년 연속 증가 |2022. 02.26

코로나19 확산 이후 광주 나무시장 매출이 2년 연속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색 과일로 인기를 끈 포도 품종 샤인머스켓은 지난해 유실수 판매 건수 4위에 올랐다. 26일 산림조합중앙회 광주전남지역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나무전시판매장(나무시장) 매출은 전년보다 7% 가량 증가했다. 광주 나무시장 매출은 지난 2019년 4% 감소한 뒤 이듬해부터 …

80㎏ 쌀 한 가마니 값 20만원선 붕괴 눈앞 |2022. 02.20

80㎏ 쌀 한 가마니 값 20만원선이 곧 무너질 것으로 보인다. 통계청이 지난 17일 발표한 15일 기준 정곡 80㎏ 산지 가격은 20만2368원으로, 전년 같은 날(21만9492원)보다 7.8%(-1만7124원) 감소했다. 정곡 가격(15일 기준) 지난해 수확기 들어 10월 22만428원, 11월 21만3760원, 12월 20만7304원, 올해 1…

전남 논벼 면적 924㏊ 줄고 ‘금파’ 대파는 35%나 늘어 |2022. 02.20

6년 만의 쌀 풍년을 맞은 지난해 전남지역 논벼 재배면적은 전년보다 오히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전남에서는 14개 시·군 논벼 면적이 줄어든 반면, 쌀 최대 주산지인 해남은 14.6%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20일 통계청 농업면적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논벼 재배면적은 73만2070㏊로, 전년보다 0.8%(5890㏊) 증가했다. 전남 논벼…

전남농협 “양파값 하락 한 달 넘게 지속”…소비촉진 캠페인 |2022. 02.20

농협 전남지역본부는 양파 가격 하락세가 한 달 넘게 지속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전남을 포함한 전국 농협 하나로마트는 양파 소비를 늘리기 위해 30% 할인 판매를 진행하고 있다. 제휴카드나 정부 소비쿠폰을 활용하면 할인 받을 수 있다. 지난 18일 전남농협은 농협 하나로마트 남악점에서 방문객을 대상으로 ‘전남양파 소비촉진 캠페인’을 열기도 했다.…

농지 현황 상시조사 ‘농지은행관리원’ 출범 |2022. 02.17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태’로 촉발된 농지 투기를 막기 위한 농지은행관리원이 신설돼 18일 업무를 시작한다. 전국에서 가장 큰 규모의 농지가 분포한 광주·전남에는 9개도(道) 가운데 최다 조사인력인 9명이 배치된다. 한국농어촌공사와 농림축산식품부는 신설 농지은행관리원이 18일부터 업무를 시작한다고 17일 밝혔다. 농어촌공사는 이날 오전 나주 …

16일 목포 북항 등 9곳서 ‘어업인 생존권 사수 총궐기대회’ |2022. 02.15

전국 9개도(道) 어업인들이 16일 오전 해상풍력발전과 수산물 추가 수입에 반대하는 ‘어업인 생존권 사수 총궐기대회’를 곳곳에서 연다. 수협중앙회 전남본부는 이날 오전 11시 목포 북항을 포함한 전국 권역별 주요 항포구 9곳에서 총궐기대회를 연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무분별한 해상풍력발전 추진과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

전남 농작물재해보험 자부담 절반↓…전남농협, 판매 시작 |2022. 02.14

농협 전남지역본부는 올해부터 농작물재해보험 지자체 부담비율이 늘면서 농민 자부담은 절반으로 줄어들게 됐다고 14일 밝혔다. 전남농협은 지난달 26일부터 사과, 배, 단감, 떫은감(적과전종합위험Ⅱ) 작물을 시작으로 총 67개 품목에 대한 판매를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올해 농작물재해보험에 대한 전남도·시군 지자체 지원율은 전년 30%에서 40%로 확대됐…

‘양파의 눈물’ 저장량 증가에 가격 70% 뚝↓ |2022. 02.13

2021년산 양파 재고량이 전년보다 15% 가량 증가하면서 양파 도매 가격이 70% 가까이 하락했다. 농민 측은 정부의 수급 대책 실패를 지적하며 저장 양파 전량 수매와 가격 보장을 위한 ‘민관합동 양파수급 협의기구’ 구성을 촉구했다. 이 같은 내용은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서삼석·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 8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

여당 의원들 “쌀 시장격리 취지 벗어나…추가 매입 추진해야” |2022. 02.13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여당 의원들이 쌀 시장격리 제도 개선의 필요성을 제기하고 정부 추가 매입을 촉구했다. 더불어민주당 국회 농해수위 소속 이개호, 위성곤, 김승남, 맹성규, 서삼석, 어기구, 최인호, 윤재갑, 이원택, 주철현 의원은 지난 11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입장문을 발표했다. 지난 8일 치러진 시장격리 쌀 입찰에서 평균 낙찰…

“깜깜이 최저가 낙찰제, 쌀값 하락 부추긴다” |2022. 02.10

6년 만에 치러진 시장격리 쌀 입찰에서 평균 낙찰가는 6만3763원(40㎏ 조곡)으로, 농가가 희망하는 6만8000~6만9000원에 턱없이 못 미쳤다. 정부가 예정 입찰가(기준 가격) 비공개 원칙을 내건 탓에 농민들은 얼마를 써내야 낙찰받을 수 있을지 혼선이 생기면서 유찰이 대거 발생했다. 유찰된 5만5000t에 대한 추가 공매는커녕 정부가 시장상황…

전남농협 임직원들 “대선·지방선거 중립 지키겠습니다” |2022. 02.10

농협 전남지역본부는 올해 대선과 지방선거에서 임직원 중립을 지키자는 ‘2022년 공명선거 준수 및 윤리경영 실천 결의대회’를 10일 열었다. 이날 무안군 삼향읍 지역본부 대강당에서 열린 대회에는 박서홍 본부장과 직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제20대 대통령 선거와 제8회 전국지방 동시선거에서 선거 관여를 하지 않고, 공직선거법과 농협법 등 관련 법령…

“코로나 위기를 기회로” 전남 농축산물 매출 4조1200억 목표 |2022. 02.09

농협 전남지역본부가 코로나19 확산 3년차를 맞아 농산물 판매 목표를 상향하며 먹거리 위기를 기회로 바꿀 채비를 마쳤다. 올해 농축산물 판매와 농협 하나로마트 매출 목표는 전년보다 각각 1200억원 가량 높게 세웠다. 9일 농협 전남지역본부에 따르면 전남농협은 올해 5조8500억원 규모 경제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사업별로 보면 ▲농축산물 판매 …

시장격리 쌀 평균 낙찰가 6만3763원 |2022. 02.09

6년 만의 시장격리 쌀 공개경쟁입찰을 벌인 결과 낙찰률 72.6%를 기록했다. 농가가 기대했던 40㎏(조곡) 포대당 6만8000원에 크게 못 미치는 평균 6만3763원에 낙찰됐다. 9일 농협경제지주는 농협 조곡공매시스템을 통해 ‘2021년산 시장격리곡 입찰 결과’를 공개했다. 입찰은 전날 오전 9시부터 정오까지 3시간 동안 공매시스템을 통해 진행됐다…

aT ‘식품산업통계정보’ 개편…원료정보 신설 |2022. 02.09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최근 식품산업통계정보시스템(FIS·atfis.or.kr)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개편을 통해 식품업계 종사자들이 모바일에서 손쉽게 원하는 정보를 찾을 수 있도록 했다. ‘원료정보’를 신설해 식품기업의 농산물 사용 현황과 해당 농산물을 대량으로 재배하는 생산자 정보를 제공한다. 이 자료로 판로 개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