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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산
광주·전남 달걀 다시 7000원대…한 달 전보다 14.3%↑ |2022. 04.24

달걀을 생산하기 위해 사육하는 산란닭 사육 마릿수가 전남은 석 달 전보다 24만마리(4.8%) 가량 늘었지만 조류 인플루엔자(AI) 살처분 영향으로 전국적으로 생산량이 3% 감소했다. 광주·전남 달걀 값은 7개월여 만에 다시 7000원대로 올라섰다. 24일 통계청 ‘1분기 가축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1분기(3월1일 기준) 전남 산란닭 사육 마릿수는…

감자 가격 87% 뛰고, 대파 45% 내리고 |2022. 04.20

감자 저장물량이 빠지면서 가격이 전년보다 87% 뛰었다. 20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광주전남지역본부에 따르면 이날 광주 양동시장에서 팔린 감자 100g 소매가격은 430원으로, 전년(230원) 보다 87.0% 뛰었다. 2주 전인 이달 6일(400원) 보다는 7.5% 상승했다. 감자 외에 전년보다 가격이 오른 농수산물은 명태와 깐마늘 등이…

[농협 광주본부] ESG 경영으로 지역 상생…도시농촌 활력 불어 넣는다 |2022. 04.20

농협중앙회 광주지역본부는 14개 도시농협·농촌농협과 함께 농업인과 도시민을 잇는 ‘다리’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다. 고성신 신임 본부장과 올해를 출발한 농협 광주본부는 환경과 사회, 지배구조 개선을 위한 ESG 경영을 강화하고 청년 농민이 성장할 수 있는 농업 토대를 마련할 방침이다. 지난해 광주 동림동 시대를 연 광주통합RPC(미곡종합처리장)에서 생산되…

고성신 농협 광주지역본부장 “농업 현장 찾아 해결책 모색 ‘함께하는 100년 농협’ 구현” |2022. 04.20

고성신 농협 광주지역본부장은 올해로 농협에서 30년째 일하며 농업인과 함께 달려왔다. 전남대학교에서 농업기계공학을 전공한 고 본부장은 지난 1992년 농협중앙회에 입사한 뒤 여수와 영광 등 광주·전남 농사 현장 곳곳을 누볐다. 고 본부장은 올해 취임 첫날 광주 특산물 ‘지산딸기’가 재배되는 북광주농협 조합원 농가를 찾아 농업인의 목소리를 들었다. 같은…

박서홍 농협 전남본부장 “전남 기후와 토질에 맞는 신품종 육성으로 고품질 쌀 생산 확대” |2022. 04.20

지난해 1월 농협 전남지역본부장으로 취임한 박서홍 본부장은 “1년 넘는 시간 동안 오로지 국민의 안전한 밥상을 지키는 ‘농업 파수꾼’ 역할에만 몰두했다”고 말했다. 박 본부장은 지난해 6월 함평군 엄다면 들녘에서 선언한 전남 쌀 종자주권을 이루기 위한 발걸음을 본격적으로 내디딘다. 올해는 전남의 새로운 쌀 품종 ‘강대찬’을 재배하고 오는 2024년까지는…

[전남농협] 우리쌀 '강대찬' 보급⋯전남쌀 종자주권 지킨다 |2022. 04.20

농협의 통합 이미지(CI)는 ‘항아리에 가득 든 쌀’의 풍요로움을 담고 있다. 농도(農道) 전남의 융성한 발전을 이끄는 농협 전남지역본부는 우리 쌀의 종자주권을 지키고 농가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사시사철 내달리고 있다. 올해 전남농협의 목표는 농업인이 생산한 농축산물을 국민 모두가 만족할 수 있게 공급하는 것이다. ◇전남 종자주권으로 우리 쌀 100%…

전남 20대 농민 ‘1만명’ 붕괴…고령비율 53.1% |2022. 04.16

농촌 고령화가 심각한 전남이 65세 이상 농가인구 비율이 2년 연속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전남 농가 고령인구 비율은 53.1%로, 10년 전보다 10%포인트 넘게 증가했다. 15일 통계청 ‘2021년 농림어업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12월1일 기준 전남 농가는 전년보다 6.6%(9052가구) 증가한 14만6024가구, 농가…

전남농협, 올 영농인력 2만명 중개…전년비 2만명↑ |2022. 04.10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협 전남지역본부는 전년보다 2만명 늘어난 20만명 영농인력을 중개하기로 했다. 농협 전남본부는 지난 7일 신안 임자농협에서 ‘영농지원 및 인력지원 발대식’을 열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4월 영농철을 맞아 풍년을 기원하고 농촌인력지원 봉사활동을 범국민 운동으로 확산시키고자 마련됐다. 전남지역본부와 목포·신안지역 …

전남 벼농사 순수익 20년만에 최대…10a당 44만6000원 |2022. 04.02

지난해 쌀 가격은 하락했지만 6년 만의 풍년을 맞아 생산량이 크게 늘어나면서 농가당 순수익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전남지역 논벼(쌀) 농사 순수익이 928만원을 나타내며 통계를 낸 이후 28년 만에 최고를 기록했다. 전국 평균 농가당 벼농사 순수익도 전년보다 13.7% 증가하며 사상 최대치를 찍었다. 2일 통계청 ‘2021년산 논벼(쌀) 생…

전남농협, 아열대과일 비파 ‘오매향’ 첫 출하 |2022. 03.28

농협 전남지역본부는 28일 완도군 군외면 한 비파 농장에서 전남 아열대작물 브랜드 ‘오매향’ 비파에 대한 올 첫 출하 기념행사를 열었다고 이날 밝혔다. 기념행사에는 김진수 농협완도군지부장, 김미남 완도농협 조합장 등이 참석했다. 전남산 비파는 농업회사법인 영글어농장을 통해 대형유통업체로 납품된다. 첫 출하 물량은 70㎏이며 오는 5월 말까지 시설하우스…

‘농민 노후자금’ 전남 농지연금 월 지급금 첫 70만원 돌파 |2022. 03.28

지난해 전남지역 농지연금 월 지급금이 처음으로 70만원을 넘겼다. 전남은 담보가 되는 땅값이 상대적으로 적은 탓에 2년 연속 가입 건수가 줄어왔다. 28일 한국농어촌공사에 따르면 올해 1월1일부터 이달 21일까지 농지연금 신규 가입은 광주·전남 62건을 포함해 전국 593건으로 집계됐다. 전남지역 신규 가입은 지난 1월 11건에 이어 2월 20건…

평동농협, 신용·경제 사업 활성화 ‘3관왕’ |2022. 03.27

농협 광주지역본부는 평동농협이 2021년 종합사업평가 등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농협중앙회로부터 기념패와 표창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평동농협은 최근 ‘종합사업평가 지역농협 종합업적 우수상’ ‘상호금융대상 장려상’ ‘농협중앙회 출자증대 우수상’ 등 3관왕 영예를 안았다. 지난 25일 고성신 농협 광주지역본부장은 평동농협을 찾아 김익찬 조합장과 신안나…

전남산 고품질 돼지고기 홍콩 수출 본격화 |2022. 03.27

전남도가 지난 25일 농업회사법인 ㈜동명축산과 대한한돈협회 전남도협의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남산 고품질 돼지고기 홍콩 수출 기념행사를 가졌다. 선적은 광양항에서 이뤄져 26일 본격적인 수출 길에 올랐다. 그동안 전남도는 전남산 고품질 돼지고기 수출을 확대하고, 양돈 산업의 안정화를 위해 적극적인 정책 지원을 했다. 도내 육가공업체인 ㈜동명축산은 …

전남농협, 연합판매 4500억 목표…브랜드 힘 키운다 |2022. 03.27

전남 농수축산물에 대한 산지 유통과정을 일원화하는 연합판매사업이 올 들어 국내외 판매부문에서 ‘두 자릿수’ 증가율을 나타냈다. 코로나19 침체에서 회복하는 여세를 몰아 전남농협은 올해 판매목표 4500억원을 세웠으며, 공동 과실 브랜드 참여품목을 확대하며 산지 유통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27일 농협 전남지역본부에 따르면 올해 1~2월 연합사업을 통…

농업법인도 고전…코로나에 고용난·영세화 심화 |2022. 03.24

코로나19가 확산한 지난 2020년 광주·전남 농업법인은 234개사 늘었지만 종사자 수는 오히려 655명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연 매출액이 1억원이 안된 법인 비중은 두 지역 모두 전년보다 늘었다. 24일 농림축산식품부가 발표한 ‘2020년 기준 농업법인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 2020년 지역 농업법인 수는 광주 398개·전남 4023개 등 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