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농수산
광주·전남 농축협 조합원 1년 새 6200명 감소…판매 실적은1940억원↑ |2022. 07.23

광주·전남 지역 농·축협들의 조합원 수는 1년 새 6200명(-2.0%) 넘게 감소했지만, 농산물 판매실적은 1940억원(5.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농협 전남지역본부와 광주지역본부에 따르면 지난 2019년 기준 지역 농·축협 조합원 수는 전남 28만8774명·광주 2만802명 등 30만9576명으로, 전년보다 2.0%(-6255명) 감소했다. …

지난해 4만7000명 전남 귀농·귀촌…고령화율 1.3%P 낮췄다 |2022. 07.18

지난해 4만7000명이 전남에 귀농·귀촌하면서 지역 고령화율을 1.3%포인트 낮추는 효과를 거뒀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전남 귀농·귀촌인이 꾸준히 늘어나면서 전남 향촌 인구는 4년 만에 향도 인구를 앞질렀다. 이같은 내용은 김미주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 과장과 김지은 조사역이 18일 발표한 ‘전남지역 귀농·귀촌 현황과 시사점’ 보고서에 담겼다. 자…

전남농협 ‘농기계 은행’ 올해 171대 신규 공급…총 4265대 임대 |2022. 07.17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가 심화하고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외국인 인력도 부족해지면서 농업 고율화를 통한 농가소득 제고 필요성이 요구되고 있다. 농협은 농기계를 임대하거나 농작업을 대행하는 ‘농기계 은행’ 사업을 운영하며 농기계 이용 효율을 높이고 있다. 17일 농협 전남지역본부에 따르면 전남지역 농협들이 보유한 농기계는 4265대로, 전년보다 17…

‘농협 조합장 선거’ 8개월 앞으로…전남농협 ‘선거 관리단’ 출범 |2022. 07.11

제3회 동시조합장선거(내년 3월8일)를 8개월 앞둔 11일 농협 전남지역본부가 선거 관리단을 출범했다. 농협 전남본부는 이날 무안군 삼향읍 지역본부 8층 사무실에서 ‘전남농협 선거관리단’ 현판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내년 3월8일에는 전남지역 144개(광주축산농협·광주원예농협 포함) 농협 조합장 선거가 치러진다. 지난 2회 선거 때는 146개 조합…

7월 '이달의 새농민상'에 광주 최명자, 김용배씨 부부 |2022. 07.10

영농 기술 연구에 힘쓴 최명자·김용배씨 부부(서광주농협)가 농협중앙회 7월 ‘이달의 새농민상’ 수상자에 선정됐다. 농협 광주지역본부는 최근 열린 ‘이달의 새농민상’ 시상식에서 이성희 농협중앙회 회장과 문병우 서광주농협 조합장이 최씨 부부에게 상을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광주 배명농장을 운영하는 최씨 부부는 수도작, 이모작 맥류를 주작목으로 재배하…

전라권 농촌융복합산업 경영체 2만4000개…인증 비율 2.6% |2022. 07.10

전라권 농촌융복합사업 경영체와 종사자 규모는 전국 6개 권역 가운데 두 번째로 크지만 경영체당 평균 연 매출은 전국 평균을 밑도는 2억원대 초반인 것으로 나타났다. 판로 개척과 경영자금 확보에 유리한 ‘법적 인증’ 경영체는 600여 곳으로, 전체 경영체의 2%대 비중에 머물렀다. 이같은 내용은 농림축산식품부가 발표한 ‘2021 농촌융복합산업 기초실태조사…

3차 격리에도…남아도는 쌀 ‘헐값 밀어내기’ 우려 |2022. 07.04

정부가 2021년산 쌀 10만t을 추가 매입해 시장 격리하기로 했지만, 올해 조생종 벼 출하가 두 달 앞으로 다가오면서 쌀 재고 소진을 위한 ‘헐값 밀어내기’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지난해부터 벼 이외 농작물을 재배하는 농업인에게 보조금을 지급하는 ‘논 타작물 재배 지원사업’이 종료되면서 벼 재배면적 감소세가 둔화하고 올해도 풍년 농사가 예상되기 때문이다…

장성 평림댐 저수율 44%…2일 ‘가뭄 주의’ 진입 |2022. 06.30

한국수자원공사 영·섬유역본부는 오는 2일 장성군 삼계면 수옥리 평림댐에 대한 용수공급 조정기준이 ‘가뭄 주의’ 단계에 진입한다고 지난 30일 밝혔다. 가뭄 ‘주의’에 들면 하천유지용수를 최대 100% 감량하고 농업·생활·공업용수는 실사용량만 공급한다. 이날 평림댐의 저수율은 44%(저수량 440만t)까지 낮아진 상태다. 올해 들어 1월1일부터 이날…

“쌀값 급락 막자” 전남농협 쌀 100만포 팔기 운동 |2022. 06.29

쌀 풍년과 소비 감소가 맞물리면서 전남 쌀 재고가 올해 들어 줄어들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다. 본격적인 벼 수확기(10월~)는 다가오는데 여전히 쌀 재고는 지난해의 2배 수준으로, 농협 직원들이 쌀값 급락을 막기 위해 직접 쌀 100만포를 팔겠다고 나섰다. 29일 농협 전남지역본부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전남지역 농협 쌀(정곡) 재고는 16만200…

쌀 한 가마니 18만원선 위협…농협 소비촉진운동 |2022. 06.28

쌀 80㎏ 한 가마니 값이 18만원 아래로 떨어질 위기에 처하면서 농협 지역본부들이 ‘쌀 소비촉진 운동’을 벌이고 있다. 농협 광주지역본부는 오는 8월 말까지를 ‘쌀 소비확대 및 전사적 쌀 판매 운동’ 기간으로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발표된 통계청 ‘산지 쌀값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 25일 기준 도정된 쌀(정곡) 80㎏ 가격은 18만86…

쌀값, 1년 새 14.9% 폭락 … 45년만에 최대 |2022. 06.26

전세계 곡물 가격이 급등하고 있는 가운데 우리나라 쌀 가격만 떨어지고 있다. 비료 등 농자재값, 인건비 등이 20% 이상 올라가면서 농민 부담은 갈수록 증가하고 있어 식량 안보 차원에서 쌀 가격 보장제, 현실적인 농어민수당 지급 등 국가 차원의 지원과 대책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산지 쌀값이 80kg당 18만2136원으로 전년 수확기 평균(21만4138원…

전남 귀농인 지난해 최다…3명 중 1명은 수도권서 이전 |2022. 06.26

지난해 전남에 온 귀농인은 2579명으로, 관련 통계를 낸 2013년 이후 가장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전남 귀농인 3명 중 1명(32.3%)은 수도권에서 이전했는데, 이는 코로나19 장기화와 도시주택 가격 상승, 농어촌에 대한 관심 증가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풀이된다. 이같은 내용은 농림축산식품부와 통계청 등이 함께 발표한 ‘2021년 …

전남 결혼 이민 여성들 ‘일대 일 교육’으로 전문 농업인 거듭난다 |2022. 06.19

전남 결혼 이민 여성들이 농촌에서 경제적 주체로 거듭나기 위한 교육에 농협 지역본부와 지역농협들이 나선다. 19일 농협 전남지역본부에 따르면 올해 이민 여성 농업인 122명이 ‘이민 여성 농업인 일대 일 맞춤형 농업교육’에 참가한다. ‘맞춤형 농업교육’은 결혼 이민 여성들이 1회당 3~4시간 총 20회에 걸쳐 5년 이상 농업에 종사하고 있는 전문 …

농어촌공사, 8월19일까지 ‘농촌경관사진 공모전’ |2022. 06.15

한국농어촌공사는 오는 8월19일까지 ‘제16회 농촌경관사진 공모전’ 응모작을 받는다고 14일 밝혔다. 공모전은 사진을 통해 우리나라 농촌 경관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농촌 방문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공사가 주관한다. 공모 주제는‘농촌으로 떠나는 치유여행’이다. 코로나19로 지친 국민의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농촌 사진이면 된…

주암댐·평림댐 이달 중 가뭄 ‘관심’ 단계 진입 |2022. 06.14

한국수자원공사 영·섬유역본부는 순천 주암댐과 장성 평림댐이 이달 중 가뭄단계 ‘관심’ 수준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13일 오전 7시 현재 다목적댐인 주암댐의 저수율은 28%, 용수댐인 평림댐은 46%를 기록하고 있다. 이는 예년 저수율 대비 주암댐 73%, 평림댐 94% 수준이다. 영·섬유역 다목적댐 저수율은 섬진강댐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