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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산
청년농부사관학교 7·8기 모집…6개월 이론·실무교육 |2022. 03.16

농협 전남지역본부와 광주지역본부는 청년농부사관학교 제7기·8기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7기는 이달 23일까지, 8기는 오는 5월 18일까지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기수별로 50명이다. 교육과정은 온라인 교육 및 합숙과정(농가현장인턴 2개월 포함) 등 6개월로 구성됐다. 이론을 기반으로 강화된 실무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교육수…

농번기 인력 수급 중점관리 지역 선정 |2022. 03.13

농림축산식품부는 다음달 농번기가 시작됨에 따라 인력 수요가 많은 25개 시·군을 중점관리 대상으로 선정해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사과 등 인력 수요가 많은 상위 6개 품목의 주산지와 지난해 인력수급에 어려움이 있었던 지역으로 나주와 무안, 신안, 고흥, 해남 등이 포함됐다. 농식품부는 근로자의 원활한 공급을 위해 농촌인력중개센터를 지난해 130…

14일부터 농지매입자금 지원단가 10% 인상 |2022. 03.13

14일부터 농지매입자금 지원단가가 10% 인상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농지은행사업(농지매매사업, 경영회생지원 농지매입사업) 시행지침을 이날부터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시행지짐 개선은 농지를 구입하려는 농업인의 부담을 덜어주고, 경영위기에 처한 농업인의 경영회생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지매매사업은 은퇴농 등의 농지…

“양파값 안정 근본 대책 내놓아라” |2022. 03.13

양파값 급락에 대응하기 위해 전남도가 올해 수확을 앞둔 조생양파밭 100㏊에 대한 산지 폐기 방침을 밝혔지만, 무안과 고흥지역에 국한돼 실효성에 의문이 제기됐다. 13일 전남도와 양파 생산단체 등에 따르면 전남도는 지난 5일 조생양파밭을 무안 60㏊, 고흥 40㏊ 등 총 100㏊를 산지 폐기하겠다는 발표를 했다. 산지 폐기 대상 면적은 무안과 고흥 …

공깃밥 쌀값 250원…연간 소비량 37년째 내리막길 |2022. 03.13

쌀 소비 촉진을 위해 우리 쌀로 만든 백설기를 먹자는 ‘백설기 데이’(3월14일)가 올해 11번째를 맞았다. 해마다 쌀 소비가 줄어들면서 지난해 1인 1일당 양곡 소비량은 밥 두 공기도 되지않는 155.8g이 됐다. 13일 농협 전남지역본부에 따르면 올해 1~2월 전남지역 농협 쌀 판매량(조곡·정곡)은 4만761t으로, 전년 같은 기간(5만4947t…

비료값 폭등에 농민 울상…정부, 원예용 비료 지원 확대 |2022. 03.10

장흥군 관산읍 송촌리에서 30년 넘게 농사를 지어온 권영식(54·전국농민회총연맹 광주전남연맹 부의장)씨는 다음달 중순 이후 5000평(1만6529㎡) 옥수수밭에 비료 줄 일이 막막하다. 최근 콩밭, 깨밭에 줄 비료를 샀는데 정부가 비료 가격 인상분을 보전해주기로 한 보조금 23만원 가량을 이미 넘겨버렸기 때문이다. 권씨는 “다음달 20일 이후 옥수수…

요소비료 가격 3배 폭등…겨울 가뭄에 농민 ‘이중고’ |2022. 03.10

월동이 끝난 보리와 밀 생육기를 맞았지만 비료 가격이 천정부지로 오르고 가뭄도 지속되고 있어 농가 부담이 크다. 정부가 무기질비료 가격 인상분의 80%를 지원하고 있지만 가격보조 한도가 있어 농민들은 정작 영농철에 보조금이 소진되지 않을까 불안해하고 있다. 10일 전국농민회총연맹 광주전남연맹에 따르면 올 들어 요소비료 20㎏ 1포 가격은 2만8900…

‘양파값 70% 폭락’…밭 갈아엎는 농민들 |2022. 03.05

무안군 몽탄면에서 27년 넘게 양파 농사를 지어온 김덕형(62)씨는 지난주 광주 각화동과 매월동 서부 농산물도매시장에 양파 20㎏ 150망을 한 망 2000원 도매가에 내놓았다. 예년 같았으면 한 망당 1만5000원에 팔았는데 올해는 ‘7분의 1’ 수준으로 떨어진 ㎏당 100원을 받은 것이다. 같은 날 광주의 한 대형마트에서는 양파 1.8㎏이 3480원에 …

올 강우량 평년 8% 수준…전남 농작물 가뭄 피해 우려 |2022. 03.03

올 겨울 강수량이 부족해지면서 농협 전남지역본부가 농작물 가뭄 피해상황을 점검하고 대책을 논의했다. 농협 전남지역본부는 박서홍 본부장이 최근 영암 무화과 농장과 해남 보리 재배현장을 찾아 현장지도와 점검에 나섰다고 3일 밝혔다. 올 들어 전남지역 누계 강우량은 평년(35㎜)의 8%에 불과한 3㎜로 집계됐다. 이로 인해 고흥 마늘, 신안 시금치, …

코로나 특수…광주 나무시장 매출 2년 연속 증가 |2022. 02.26

코로나19 확산 이후 광주 나무시장 매출이 2년 연속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색 과일로 인기를 끈 포도 품종 샤인머스켓은 지난해 유실수 판매 건수 4위에 올랐다. 26일 산림조합중앙회 광주전남지역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나무전시판매장(나무시장) 매출은 전년보다 7% 가량 증가했다. 광주 나무시장 매출은 지난 2019년 4% 감소한 뒤 이듬해부터 …

80㎏ 쌀 한 가마니 값 20만원선 붕괴 눈앞 |2022. 02.20

80㎏ 쌀 한 가마니 값 20만원선이 곧 무너질 것으로 보인다. 통계청이 지난 17일 발표한 15일 기준 정곡 80㎏ 산지 가격은 20만2368원으로, 전년 같은 날(21만9492원)보다 7.8%(-1만7124원) 감소했다. 정곡 가격(15일 기준) 지난해 수확기 들어 10월 22만428원, 11월 21만3760원, 12월 20만7304원, 올해 1…

전남 논벼 면적 924㏊ 줄고 ‘금파’ 대파는 35%나 늘어 |2022. 02.20

6년 만의 쌀 풍년을 맞은 지난해 전남지역 논벼 재배면적은 전년보다 오히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전남에서는 14개 시·군 논벼 면적이 줄어든 반면, 쌀 최대 주산지인 해남은 14.6%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20일 통계청 농업면적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논벼 재배면적은 73만2070㏊로, 전년보다 0.8%(5890㏊) 증가했다. 전남 논벼…

전남농협 “양파값 하락 한 달 넘게 지속”…소비촉진 캠페인 |2022. 02.20

농협 전남지역본부는 양파 가격 하락세가 한 달 넘게 지속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전남을 포함한 전국 농협 하나로마트는 양파 소비를 늘리기 위해 30% 할인 판매를 진행하고 있다. 제휴카드나 정부 소비쿠폰을 활용하면 할인 받을 수 있다. 지난 18일 전남농협은 농협 하나로마트 남악점에서 방문객을 대상으로 ‘전남양파 소비촉진 캠페인’을 열기도 했다.…

농지 현황 상시조사 ‘농지은행관리원’ 출범 |2022. 02.17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태’로 촉발된 농지 투기를 막기 위한 농지은행관리원이 신설돼 18일 업무를 시작한다. 전국에서 가장 큰 규모의 농지가 분포한 광주·전남에는 9개도(道) 가운데 최다 조사인력인 9명이 배치된다. 한국농어촌공사와 농림축산식품부는 신설 농지은행관리원이 18일부터 업무를 시작한다고 17일 밝혔다. 농어촌공사는 이날 오전 나주 …

16일 목포 북항 등 9곳서 ‘어업인 생존권 사수 총궐기대회’ |2022. 02.15

전국 9개도(道) 어업인들이 16일 오전 해상풍력발전과 수산물 추가 수입에 반대하는 ‘어업인 생존권 사수 총궐기대회’를 곳곳에서 연다. 수협중앙회 전남본부는 이날 오전 11시 목포 북항을 포함한 전국 권역별 주요 항포구 9곳에서 총궐기대회를 연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무분별한 해상풍력발전 추진과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