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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산
‘1% 밀 자급률’ 높인다…광주 2곳·전남 24곳 생산단지 선정 |2022. 08.07

정부가 1%에 불과한 밀 자급률을 오는 2025년까지 5%로 끌어올리기 위한 대책을 시행 중이지만, 농가는 생산시설 확충과 지원사업 제도 내실화가 먼저라고 요구하고 있다. 올해 전국 밀 재배면적은 지난해보다 2035㏊(32.7%) 증가한 8259㏊으로, 정부가 ‘밀 산업 육성 기본계획’을 세운 지난 2020년부터 3년 평균 1500㏊가 증가해왔다. 하지…

수확기 코앞인데…쌀 80㎏값, 4년 만에 18만원선 무너져 |2022. 08.07

지난달 말 산지 쌀값이 4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다. 농협 전남지역본부는 8월18일 ‘쌀의 날’을 앞두고 부산과 제주지역 판촉전을 벌이며 전남 쌀의 점유율 확대에 나섰다. 7일 통계청 산지 쌀값 조사 결과에 따르면 80㎏ 쌀(정곡) 한 가마니 가격은 지난달 25일 기준 17만5672원으로, 지난해 같은 달(22만3424원)보다 21.4%(…

육상 양식장 ‘고수온·한파’ 피해 지하해수로 해결 |2022. 07.31

한국농어촌공사가 육상 양식장의 고수온·한파 피해를 줄이기 위해 전남 6개 지구 등 전국 15개 지구에서 ‘지하 해수로’를 개발한다. 지난 31일 농어촌공사에 따르면 올해 육상양식 어가를 지원하기 위한 지하해수 개발 적지조사 대상지는 전남 6개 지구를 포함한 15개 지구 총 46공(孔)이다. 전남에서는 장흥 12공과 무안 14공 등 6개 지구가 포함된…

전남 상반기 어업 생산량 5% 감소…해면 양식업 8만t↓ |2022. 07.31

올해 상반기 전남 어업 생산량은 전년보다 5% 가량 감소했지만 평균 단가가 오르면서 매출은 9% 증가했다. 여름 제철 먹거리로 꼽히는 민어와 병어 등 생산량이 늘어난 반면, 전남이 주산지인 다시마와 톳 생산량은 크게 감소했다. 지난 31일 통계청 ‘어업생산동향 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1~6월) 어업 생산량은 144만2725t으로, 전년 같…

광주·전남 농축협 조합원 1년 새 6200명 감소…판매 실적은1940억원↑ |2022. 07.23

광주·전남 지역 농·축협들의 조합원 수는 1년 새 6200명(-2.0%) 넘게 감소했지만, 농산물 판매실적은 1940억원(5.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농협 전남지역본부와 광주지역본부에 따르면 지난 2019년 기준 지역 농·축협 조합원 수는 전남 28만8774명·광주 2만802명 등 30만9576명으로, 전년보다 2.0%(-6255명) 감소했다. …

지난해 4만7000명 전남 귀농·귀촌…고령화율 1.3%P 낮췄다 |2022. 07.18

지난해 4만7000명이 전남에 귀농·귀촌하면서 지역 고령화율을 1.3%포인트 낮추는 효과를 거뒀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전남 귀농·귀촌인이 꾸준히 늘어나면서 전남 향촌 인구는 4년 만에 향도 인구를 앞질렀다. 이같은 내용은 김미주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 과장과 김지은 조사역이 18일 발표한 ‘전남지역 귀농·귀촌 현황과 시사점’ 보고서에 담겼다. 자…

전남농협 ‘농기계 은행’ 올해 171대 신규 공급…총 4265대 임대 |2022. 07.17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가 심화하고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외국인 인력도 부족해지면서 농업 고율화를 통한 농가소득 제고 필요성이 요구되고 있다. 농협은 농기계를 임대하거나 농작업을 대행하는 ‘농기계 은행’ 사업을 운영하며 농기계 이용 효율을 높이고 있다. 17일 농협 전남지역본부에 따르면 전남지역 농협들이 보유한 농기계는 4265대로, 전년보다 17…

‘농협 조합장 선거’ 8개월 앞으로…전남농협 ‘선거 관리단’ 출범 |2022. 07.11

제3회 동시조합장선거(내년 3월8일)를 8개월 앞둔 11일 농협 전남지역본부가 선거 관리단을 출범했다. 농협 전남본부는 이날 무안군 삼향읍 지역본부 8층 사무실에서 ‘전남농협 선거관리단’ 현판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내년 3월8일에는 전남지역 144개(광주축산농협·광주원예농협 포함) 농협 조합장 선거가 치러진다. 지난 2회 선거 때는 146개 조합…

7월 '이달의 새농민상'에 광주 최명자, 김용배씨 부부 |2022. 07.10

영농 기술 연구에 힘쓴 최명자·김용배씨 부부(서광주농협)가 농협중앙회 7월 ‘이달의 새농민상’ 수상자에 선정됐다. 농협 광주지역본부는 최근 열린 ‘이달의 새농민상’ 시상식에서 이성희 농협중앙회 회장과 문병우 서광주농협 조합장이 최씨 부부에게 상을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광주 배명농장을 운영하는 최씨 부부는 수도작, 이모작 맥류를 주작목으로 재배하…

전라권 농촌융복합산업 경영체 2만4000개…인증 비율 2.6% |2022. 07.10

전라권 농촌융복합사업 경영체와 종사자 규모는 전국 6개 권역 가운데 두 번째로 크지만 경영체당 평균 연 매출은 전국 평균을 밑도는 2억원대 초반인 것으로 나타났다. 판로 개척과 경영자금 확보에 유리한 ‘법적 인증’ 경영체는 600여 곳으로, 전체 경영체의 2%대 비중에 머물렀다. 이같은 내용은 농림축산식품부가 발표한 ‘2021 농촌융복합산업 기초실태조사…

3차 격리에도…남아도는 쌀 ‘헐값 밀어내기’ 우려 |2022. 07.04

정부가 2021년산 쌀 10만t을 추가 매입해 시장 격리하기로 했지만, 올해 조생종 벼 출하가 두 달 앞으로 다가오면서 쌀 재고 소진을 위한 ‘헐값 밀어내기’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지난해부터 벼 이외 농작물을 재배하는 농업인에게 보조금을 지급하는 ‘논 타작물 재배 지원사업’이 종료되면서 벼 재배면적 감소세가 둔화하고 올해도 풍년 농사가 예상되기 때문이다…

장성 평림댐 저수율 44%…2일 ‘가뭄 주의’ 진입 |2022. 06.30

한국수자원공사 영·섬유역본부는 오는 2일 장성군 삼계면 수옥리 평림댐에 대한 용수공급 조정기준이 ‘가뭄 주의’ 단계에 진입한다고 지난 30일 밝혔다. 가뭄 ‘주의’에 들면 하천유지용수를 최대 100% 감량하고 농업·생활·공업용수는 실사용량만 공급한다. 이날 평림댐의 저수율은 44%(저수량 440만t)까지 낮아진 상태다. 올해 들어 1월1일부터 이날…

“쌀값 급락 막자” 전남농협 쌀 100만포 팔기 운동 |2022. 06.29

쌀 풍년과 소비 감소가 맞물리면서 전남 쌀 재고가 올해 들어 줄어들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다. 본격적인 벼 수확기(10월~)는 다가오는데 여전히 쌀 재고는 지난해의 2배 수준으로, 농협 직원들이 쌀값 급락을 막기 위해 직접 쌀 100만포를 팔겠다고 나섰다. 29일 농협 전남지역본부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전남지역 농협 쌀(정곡) 재고는 16만200…

쌀 한 가마니 18만원선 위협…농협 소비촉진운동 |2022. 06.28

쌀 80㎏ 한 가마니 값이 18만원 아래로 떨어질 위기에 처하면서 농협 지역본부들이 ‘쌀 소비촉진 운동’을 벌이고 있다. 농협 광주지역본부는 오는 8월 말까지를 ‘쌀 소비확대 및 전사적 쌀 판매 운동’ 기간으로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발표된 통계청 ‘산지 쌀값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 25일 기준 도정된 쌀(정곡) 80㎏ 가격은 18만86…

쌀값, 1년 새 14.9% 폭락 … 45년만에 최대 |2022. 06.26

전세계 곡물 가격이 급등하고 있는 가운데 우리나라 쌀 가격만 떨어지고 있다. 비료 등 농자재값, 인건비 등이 20% 이상 올라가면서 농민 부담은 갈수록 증가하고 있어 식량 안보 차원에서 쌀 가격 보장제, 현실적인 농어민수당 지급 등 국가 차원의 지원과 대책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산지 쌀값이 80kg당 18만2136원으로 전년 수확기 평균(21만4138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