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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구강건조증, 고령층 30% 발병…방치땐 식사 불편 등 삶의 질 떨어뜨려-최경자 한국건강관리협회 치과과장 |2022. 06.26

딱히 목이 마른 것도 아닌데 입안이 바싹바싹 마르는 경우가 있다. 물을 마시거나 갈증 해소를 위한 이온음료를 마셔도 입안 건조함이 해소되지 않는다면 ‘구강건조증’을 의심해 봐야 한다. 구강건조증은 우리나라의 경우 65세 이상 고령층의 30% 정도가 앓을 정도로 흔한 질환에 속한다. 주로 남성보다는 여성에게서 많이 나타나며 나이가 들수록 발병률이 높아진다. …

[사진 뉴스] 조선대병원, 안내데스크부터 채혈실까지 종합건강증진센터 새단장 |2022. 06.20

조선대병원(병원장 김경종) 종합건강증진센터가 고객을 처음 맞이하는 안내데스크부터 대기실, 채혈실 등을 대상으로 3주간의 리모델링 공사를 완료, 검진자들에게 심신의 안정을 주는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건강 바로 알기] 비만, 당뇨 등 대사질환 유발하는 질병…전문의 치료 필요 - 강동연 KS병원 외과원장 |2022. 06.19

거센 다이어트 열풍에도 비만인구는 전세계적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1997년 세계보건기구는 비만을 세계적으로 매우 중요한 보건문제로 규정했고, 우리나라 역시 예외는 아니다. 비만은 하나의 질병이다. 당뇨, 혈압, 고지혈증 등의 다양한 대사질환을 유발할 뿐만 아니라 잘못된 신체 이미지 왜곡으로 인해 우울증, 사회적 낙인, 고용차별 같은 사회적 문제까지 일…

조선대병원, 신규 간호사 현장적응 워크숍 |2022. 06.14

간호사는 힘든 업무와 인력 부족 등의 이유로 퇴직과 이직이 가장 많은 직업 중 하나로 꼽힌다. 조선대병원은 간호사들의 이직을 줄임과 동시에 즐거운 직장 분위기 조성을 위해 최근 신규 간호사들을 대상으로 워쿄숍을 개최했다. 지난 10일 병원 의성관에서 열린 워크숍은 입사 1년차 간호사들을 대상으로, 1년간 업무에 잘 적응해 병원 구성원이 된 점을 …

위암, 위 점막 자극하는 식습관이 원인…맵고 짠 음식 줄여라-조신형 광주기독병원 진료과장 |2022. 06.13

위암이란 위에 발생하는 모든 악성종양을 위암이라고 하며, 2021년 발표된 중앙암등록본부 발표에 따르면 2019년 남녀 전체에서 가장 많이 발생한 암은 갑상선암이었고 이어서 폐암, 위암, 대장암, 유방암, 전립선암, 간암 순으로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남자는 폐암, 위암, 대장암, 전립선암, 간암 순이었으며, 여자는 유방암, 갑상선암, 대장암, 위…

조선대병원 신경외과 김석원 교수팀, 대한신경손상학회 ‘우수 연제상’ 수상 |2022. 06.09

조선대병원(병원장 김경종) 신경외과 김석원(사진) 교수팀이 최근 서울 코엑스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열린 ‘제29차 대한신경손상학회 정기학술대회’에서 우수 연제상인 ‘다인 우수발표상’을 받았다. 김석원 교수팀은 ‘경추골절 및 신경손상 환자에서 전방접근법의 효용성’이라는 주제로 논문을 발표해 학술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연구를 통해 기존의…

조선대병원, 몽골서 외국인환자 유치 활동 ‘박차’ |2022. 06.02

조선대병원(병원장 김경종)은 최근 6일간의 일정으로 광주시·광주의료관광지원센터와 함께 광주의 선진 의료기술을 전파하고 외국인환자를 유치하기 위해 몽골 울란바토르시를 방문했다. 광주광역시청, 광주의료관광지원센터, 조선대병원, 조선대치과병원, 전남대병원, 건강관리협회로 구성된 광주시 방문단은 26일 광주의료관광 설명회를 개최하고 27~28일 ‘Ulaanb…

광주기독병원 2회 연속 ‘마취적정성평가’ 1등급 |2022. 05.29

광주기독병원(병원장 최용수·사진)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공개한 ‘제2차 마취적정성평가’에서 2회 연속 1등급을 받았다. 심평원의 이번 마취적정성평가는 2021년 1월부터 3월까지 3개월간 상급종합병원, 종합병원, 전문병원(병원급)에서 마취를 받은 환자를 대상으로 이루어졌다. 평가내용은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 1인당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 1인당 월평…

조선대병원 고재웅 교수 “산·학·연·병원 간 협력 구축” |2022. 05.29

조선대병원(병원장 김경종) 안과 고재웅 교수가 총괄책임을 맡고 있는 조선대 안과광학의료기기글로벌화지원사업단은 최근 이틀 동안 서울 명동 티마크 그랜드 호텔에서 ‘2022 안과광학의료기기글로벌화지원사업단 3차연도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산업통상자원부, 광주광역시,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지역산업 연계 기관 담당자, 지역사업 수행 유관기관 및…

근막통, 움직임 많은 허리·고관절 주위 근육에 많이 발생-이현경 광주기독병원 재활의학과 진료과장 |2022. 05.29

근막통은 전신에 발생하는 근골격계 질환 중에서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며, 통증 때문에 장애를 일으키는 가장 흔한 원인이다. 전신 근육 중 지속적으로 활동을 하는 경추부, 견갑부, 고관절 주위, 요추부 등의 근육에 많이 발생하며 일상생활이나 직무 중 과사용하는 부위에도 발생하는 것이 특징이다. 유병률은 통증 치료를 위해 병원을 찾는 환자의 30~90%를 차…

노안백내장, 서서히 진행…수술 시기 잘 결정해야 만족도 높아-강석준 보라안과병원 원장 |2022. 05.22

김모(48·남)씨는 얼마 전부터 스마트폰을 볼 때 글씨가 제대로 보이지 않고 눈이 침침함을 느꼈다. 주로 컴퓨터 모니터 작업을 하는 직업 탓에 노안이 일찍 진행되고 있다고 생각해, 업무 중이나 가까운 거리를 볼 때는 안경을 착용하고 대수롭지 않게 넘겼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불편함은 점점 심해졌고, 결국 안과를 찾은 김씨는 의사에게서 노안과 더불어 백내…

[시험관아기시술·보조생식 기술] 정자 이상 소견·난소기능 저하 땐 체외수정 시도해야 - 정효영 시엘병원 원장 |2022. 05.15

#. 38세 여성 A씨는 실제 나이보다 난소나이가 3살이나 많은 41세 난소기능 진단을 받은 탓에 서둘러 체외수정을 4차례 시도했으나 임신소식을 얻을 수 없었다. 체외수정시술과정에서 난소연령이 많으면 회수되는 난자 수가 적기도 하지만 양질의 수정란을 얻기가 어렵다. 난소에서 난포가 성숙돼가는 과정에서 분비되는 에스트로겐 호르몬에 의해 자궁내막이 임신에 …

전남대 안영근 교수팀 연구과제 심포지엄 성료 |2022. 05.08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바이오·의료기술개발사업에 선정된 전남대 안영근 교수(의과대학·사진)팀의 연구과제에 대한 착수 심포지엄이 최근 홀리데이인 광주 컨벤션홀에서 열렸다. 전남대 안영근 교수팀은 이날 ‘마이하트 플랫폼 기반 심부전 제어 및 치료기술 개발 연구’를 통해 임상데이터를 활용한 정확하고 신속한 허혈성심부전 예측과 사람의 심장질환 체외모델을 개발해 심…

[건강 바로 알기] 중증 건선도 ‘완전히 깨끗한 피부’로 되돌릴 수 있어-이지범 전남대병원 피부과 교수 |2022. 05.08

최근 중증 건선 환자 A씨가 오랜만에 진료실을 찾아왔다. 약을 복용하며 수 개월간 증상이 괜찮아지는 듯해서 치료나 관리를 하지 않고 지냈는데, 다시 피부 증상이 심해져 방문했다고 했다. 살펴보니 그 전보다 피부 증상이 심했고 병변 부위도 넓어져 있었다. 팔 부위 병변을 살펴보던 중 환자 손가락이 퉁퉁 부은 것을 보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물어보니 요즘 관절 …

조선대병원, 광주·전남 최초로 목에 흉터 남기지 않는 ‘로봇 갑상선 절제술’ 시행 |2022. 05.03

갑상선 질환만큼 여성을 괴롭히는 질병도 없다. 관리나 약물 치료가 쉽지 않을 뿐만 아니라 결국 갑상선 절제 수술을 하게 되면 목 부위에 지우기 어려운 상처가 남기 때문이다. 최근 조선대병원이 목에 흉터를 남기지 않고 입을 통해 갑상선 만을 잘라내는 로봇수술을 광주·전남 최초로 시행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금까지 갑상선 수술은 눈에 가장 잘 띄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