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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지끈지끈’ 편두통, 진통제만 먹다간 큰 코 |2019. 07.01

20대 직장인 여성 박모 씨는 최근 심각한 두통에 시달리고 있다. 업무 중 갑자기 관자놀이를 옥죄는 느낌이 들어 일에 집중할 수 없는 것은 다반사고, 통증이 심해 헛구역질이 난 적도 있을 정도다. 아침부터 진한 커피를 타서 마시고, 하루 종일 앉아서 모니터를 들여다보는 데다 스마트폰을 달고 사니 증상은 날로 심해져 간다. 머리 전체를 찌르듯 욱신대는 통…

조선대병원, 5G시대 AI 활용 응급의료시스템 개발 착수 |2019. 06.24

조선대병원(병원장 배학연)이 최근 상용화된 5G와 AI를 활용해 환자 상태·질환·중증도에 따른 환자 맞춤형 응급서비스 개발을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응급의료시스템 개발사업’에 참여한다. 과기정통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은 최근 신촌 세브란스병원에서 ‘5G와 인공지능(AI) 기반 응급의료시스템 개발 사업단’ 출범식을 갖고, 응급환자의 골든타임을 확…

조선대병원, ‘2019 환자안전 · 감염관리’ 행사 성료 |2019. 06.24

조선대병원(병원장 배학연)은 최근 이틀간에 걸쳐 환자안전과 감염관리에 대한 교직원의 인식을 함양, 병원을 방문하는 환자 및 보호자의 안전 문화 정착을 위한 ‘2019년 환자안전 · 감염관리’ 행사를 개최했다. 첫날 행사에는 교직원 및 병원 이용객을 대상으로 손씻기 체험행사와 주사침 자상 예방 캠페인을 진행해 간과하기 쉬운 감염 예방 수칙을 되새겨보는 코…

단백뇨·혈뇨·당뇨병 등 질환 조기 치료·관리해야 |2019. 06.24

심장에서 뿜어내는 혈액 속에 포함된 요독 특히 요소, 질소, 크레아티닌, 산, 여러 대사산물, 약물 및 여러 독성물질 같은 체내에 불필요한 노폐물들은 매분 약 120ml씩 신장에서 여과되고 제거된다. 신장은 환경 변화나 예기치 못할 여러 응급상황에도 불구하고, 항상 적정한 체내 수분량을 유지하고 염분 및 칼륨, 칼슘, 마그네슘과 같은 전해질을 정…

잘못 먹으면 죽음…‘리치 포비아’ 확산 |2019. 06.19

“리치가 그렇게 위험한 과일인지 몰랐어요. 우리 딸이 좋아해서 패밀리레스토랑에 가면 빼놓지 않고 먹었던 건데….” 초등학교 5학년 자녀를 둔 김희운(여·45·광주시 서구 치평동)씨는 최근 열대과일 리치(Litch·사진)를 잘못 먹으면 사망에 이를 수 있다는 보도를 접한 뒤 화들짝 놀랐다. 딸이 가장 좋아하는 과일이 리치로, 패밀리레스토랑을 가면 혼자 5~…

건강보험 도입 42주년…27일 ‘건강보장 정책세미나’ |2019. 06.19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지역본부는 지역사회의 건강보장분야 정책 및 현안 이슈 등을 주제로 오는 27일 오후 2시~4시 전남여성가족재단에서 ‘2019년도 제2회 건강보장 정책세미나’를 개최한다. 건강보장 정책세미나는 광주지역본부 관할 지역의 건강문제를 진단하고 질병에 대한 교육과 토론의 장을 마련, 지역자원 연계를 통한 보험자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수영대회 앞두고 레지오넬라증 예방 관리 |2019. 06.19

광주시는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기간 중 무더위로 인한 레지오넬라증 발생 위험이 우려됨에 따라 다중이용시설과 대형 건물의 냉각탑수에 대한 철저한 예방·관리에 나섰다. 18일 광주시에 따르면 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수영대회 성공개최를 위해 자치구 협조를 받아 지난 3월부터 레지오넬라 검사에 들어갔다. 검사 대상은 대회 기간 외부인들이 숙박할 수 있는…

위험 질환 치료받은 환아 부모 전남대어린이병원에 벽시계 기증 |2019. 06.17

모발 이식으로 고민 해결? … 지속적 치료·관리 동반돼야 |2019. 06.17

인간이 나이를 먹으면서 성장과 노화를 거치듯 모발 역시 이 과정을 반복한다. 모발은 성장하면서 자연적으로 굵은 털인 경모(勁毛)로 변화되는데, 탈모 환자의 경우 일정 시기가 지나서 모발이 가늘고 옅은 솜털처럼 변하는 연모(軟毛)화 경향을 보인다. 유전적 요인과 각종 질병, 스트레스 등에 의해 모주기가 변하고 연모화가 빨라지기도 한다. 우리가 흔히 대머리로 …

재경 호남향우들 “화순전남대병원 발전상에 긍지” |2019. 06.17

500만명의 수도권 향우들을 아우르는 재경 광주·전남향우회의 23개 시·군사무총장(협의회장 박성남)들이 최근 화순전남대병원(원장 정신)을 방문했다. 사무총장단은 수도권 대형병원들과 차별화된 화순전남대병원의 강점과 국제적 수준의 암치유역량, 진료·연구·교육 부문의 글로벌 경쟁력, 국내에서 유일한 화순백신산업특구 현황과 병원의 중요한 역할 등에 관한 브리핑을…

의·한 협진 시범사업 경진대회 |2019. 06.17

청연한방병원(병원장 김지용)이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의-한 협진 시범사업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하는 등 의-한 협진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청연한방병원은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서울사무소 대강당에서 열린 ‘2019년 의-한 협진 시범사업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번 행사는 의-한 협진 2단계 시범사업에 지정된 기관 소속…

조선대병원, 신종 감염병 대응 훈련 ‘실전처럼’ |2019. 06.17

조선대병원(병원장 배학연)은 12일 오후 신종 감염병 발생 상황을 가정, 신속한 초동 조치 및 국가지정 입원치료병상으로의 격리와 치료 등 감염병 대처능력 향상을 위한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광주시와 동구보건소와 함께 한 이번 ‘신종 감염병 대응 모의훈련’은 과거 대한민국을 공포로 몰아넣은 메르스 사태를 가정해 지역 내 감염병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

충치 치료 제때 못받는 아이 전남 가장 많다 |2019. 06.13

전남에 사는 만 12세 이하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인구대비 전국에서 충치 환자가 가장 많을 뿐만 아니라 치료를 제때 받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부가 최근 5세·12세 4만 1670명을 대상으로 한 ‘2018년 아동구강건강실태조사(3년 주기)’ 결과에 따르면 12세 아동의 영구치 우식(충치) 경험자율은 전남이 67.1%로 전국 17개 광…

광주치과의사회 ‘치아사랑 구강보건캠페인’ |2019. 06.10

광주시치과의사회(회장 박창헌)는 9일 오전 증심사 지구관리사무소에서 광주시와 전남대 치의학전문대학원, 조선대 치의학전문대학원, 대한치과위생사협회 광주전남지회, 전남과학대, 송원대, 호남대 등의 후원으로 ‘치아사랑 구강보건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정기적인 구강검진, 평생 건강의 첫걸음’이란 슬로건을 내걸고, 광주시민들의 구강보건향상을 위해 치…

내 눈에 적합한 수술법 찾아야 ‘스마일’ |2019. 06.10

여름방학을 앞둔 대학생 윤모(23)씨는 안경을 벗고 싶어 수년 간 고민 끝에 시력교정술을 하기로 결심했다. 시력이 매우 좋지 않아 안경을 벗으면 사물의 분간조차 힘들었기 때문이다. 특히 수년전 제안받은 렌즈삽입술은 수술비가 비싸 망설였는데, 스마일 수술은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수술 가능한 눈이라 진단받았기 때문이다. 윤씨는 “초고도근시인 탓에 라식수술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