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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폭염에 시원한 맥주 한잔? |2019. 08.05

본격적인 여름철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시원한 맥주 한 잔으로 더위와 갈증을 해소하려는 사람들도 늘고 있다. 하지만 음주는 탈수증을 일으키는 등 건강에 해로울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4일 전문가들은 여름철 과도한 음주를 할 경우 알코올의 이뇨작용으로 체내 수분이 부족해져 취기가 쉽게 올라오고 탈수증 등을 유발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더운 여름에는 땀을 많…

조선대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 ‘A등급’ |2019. 08.05

조선대병원(병원장 배학연) 권역응급의료센터가 최근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18년 응급의료기관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에 선정됐다. 이번 평가에서 전국 권역응급의료센터 36곳 중 A등급은 11곳에 불과했고 B등급은 18곳, C등급은 7곳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부는 전국 응급의료기관을 권역응급의료센터-지역응급의료센터-지역응급의료기관 등 총 3단계…

장애 유발하는 뇌졸중 극복, 꾸준한 재활운동 효과적 |2019. 08.05

재활의학이란 질환이나 외상으로 인해 발생한 기능 저하에 대해 재활을 통해 신체적 적절성 유지 및 기능을 증진시킴으로써 삶의 질을 높이는 의학이라고 할 수 있다. 의학의 발달로 인한 난치성 질환들의 생존율 증가, 심한 외상으로부터 생명을 구할 수 있는 기회 증가, 고령화 사회에서 노화로 인하여 발생하는 노인 인구의 기능 저하 및 급·만성 질환 발생…

질병본부, 전국에 일본뇌염 경보 발령 |2019. 07.23

질병관리본부가 22일 전국에 일본뇌염 경보를 발령했다고 광주시가 밝혔다. 전국 질병매개 모기 감시결과, 경남지역에서 일본뇌염매개모기(작은빨간집모기)가 경보발령 기준 이상으로 발견된 데 따른 것이라고 광주시는 덧붙였다. 일본뇌염 매개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는 논이나 동물축사, 웅덩이 등에 서식하는 암갈색의 소형 모기로, 주로 야간에 흡혈 활동을 한다. 주…

[건강 바로 알기-지명관 조선대치과병원 소아치과 교수] 영구치 충치 예방 |2019. 07.22

제 1대구치(새로 난 첫 번째 영구치 어금니)는 만 6세경 유치 어금니 뒤쪽에서 올라온다. 어린이와 청소년의 영구치는 맹출 직후 아직 단단해지지 않아 충치에 대한 감수성이 매우 높다. 그리고 성인의 영구치에서 볼 수 있는 치아가 편평하게 마모되는 변화가 없어서 치아의 씹는 면의 형태와 구조가 복잡하게 그대로 보존되어 있다. 치아의 씹는 면은 소와 및 열구가…

화순전남대병원, 러시아 의료시장 개척 속도낸다 |2019. 07.22

화순전남대병원(병원장 정신)의 러시아 시베리아지역 의료시장 개척을 위한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정신 원장과 나국주(흉부외과)·권동득(비뇨의학과)·장우열(신경외과)·유영재(내분비외과) 교수를 비롯, 9명의 의료진 등이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러시아 이르쿠츠크시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외국인환자 유치 시장개척을 위한 보건복지부의 ‘지역 특화의료기술…

수영대회 의사들 가운 속은 땀이 ‘줄줄’ |2019. 07.22

무더위를 넘어 뜨거운 열기가 가득한 2019광주수영선수권대회 경기장 현장에서 선수들의 건강을 책임지는 현장 의사(FOP) 들의 활약이 눈길을 끌고 있다. 21일 청연에 따르면 청연한방병원과 수완청연요양병원, 서광주청연요양병원 의과 의료진 14명은 수영선수권대회 훈련기간인 지난 13일부터 21일까지 경기장 FOP구역에 파견돼 현장에서 의료지원을 맡고 있다…

남부대, 간병 사회적경제 모델 발굴 |2019. 07.08

남부대학교(총장 조성수) 산학협력단은 광주시와 광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커뮤니티비즈니스 활성화사업 ‘광주시 간병 등 사회서비스 프로그램 개발 및 시범운영사업’에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공공성과 사회서비스가 결합된 생활밀착 분야 사회적경제 모델발굴과 육성을 목적으로 기획됐다. 특히 민간 시장보다 안정적인 간병체제를 마련하고 간병인력의 사회적경제 기…

조선대병원 ‘낙도 찾아가는 병원’ |2019. 07.08

조선대병원(병원장 배학연) 어업안전보건센터(센터장 송한수)는 최근 신안군 장산도를 찾아 ‘낙도지역 찾아가는 보건의료서비스’를 실시했다. 이번 의료서비스는 장산도 어업인 약 50여명을 대상으로 간호사가 혈압과 혈당검사를 실시하고, 조선대병원 직업환경의학과 전문의로 구성된 의료진이 심·뇌혈관계 및 근·골격계 질환의 진료와 관리법을 교육했다. 또한 물리치료사의 …

임신중 고혈압, 중년 이후 심혈관 위험 |2019. 07.08

임신 중 고혈압이 나타난 여성은 나중 중년 이후에 심혈관질환이 발생할 위험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노르웨이 과학기술대학 공중보건학과 연구팀은 한 번 또는 그 이상의 임신에서 고혈압이 나타난 여성은 나중 40~70세 사이에 심근경색, 심부전, 뇌졸중이 발생할 위험이 다른 여성에 비해 평균 57% 높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최근 보도했다…

[건강 바로 알기] 올바른 구강 관리-김병옥 조선대치과병원 치주과 교수 |2019. 07.08

건강에 관심이 많아지면서 당뇨, 고혈압, 뇌졸중, 암 등에 관한 지식의 홍수와 더불어 이들을 조절하거나 예방하기 위해 많은 노력들을 하고 있다. 치과 분야에서도 ‘임플란트’라는 치료법이 개발, 기존 보철치료나 틀니에 비해 식사나 생활이 매우 편리해졌다. 하지만 “치아가 흔들리면 빼고 임플란트를 심지”, “임플란트는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고 단순하…

날 더워지자…영유아 수족구병 급속 확산 |2019. 07.02

영유아 생명까지 위협할 수 있는 수족구병이 평년에 비해 3배 가량 증가하고 있어 보건당국과 부모들의 관심이 필요하다. 더욱이 수족구병은 기온이 높아지는 여름철에 확산하는 특성이 있으므로 학부모는 물론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등에서도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 광주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최근 날씨가 더워지면서 영유아의 손이나 발, 입안 등에 수포가 생기거나 고열을…

15세 이하, 오늘부터 의료급여의뢰서 없이도 2차 의료기관 진료 가능 |2019. 07.01

7월부터 15세 이하 의료급여 수급 아동은 동네의원이 발급한 의료급여 의뢰서 없이 2차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을 수 있다. 보건복지부는 8∼15세 아동과 장애인의 의료급여 이용 절차를 개선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 개정 의료급여법 시행규칙을 7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지난 30일 밝혔다. 시행규칙 개정으로 15세 이하인 의료급여 수급자는 1차 진료기관인…

“공공의료 협력체계 구축…의료 차별 없는 사회 실현” |2019. 07.01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지역본부(본부장 이원길)는 최근 전남여성가족재단 공연장에서 도민 등 약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도 제2회 건강보장 정책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사진> 제2회 건강보장 정책세미나는 건강보험 도입 42주년, 전 국민 건강보장 30주년을 기념해 ‘고령화시대의 전남도 노인건강 증진 전략(부제: 다가오는 초고령화 시대…

투병 생활 달래준 ‘힐링 음악회’ |2019. 07.01

보훈청춘합창단과 남부대 평생교육원 성악아카데미 수강생 어르신들이 공동으로 최근 광주보훈요양원(원장 박준원)에서 ‘힐링음악회’ 첫 공연을 가졌다. <사진> ‘고향의 봄’ 등의 합창과 독창으로 꾸며진 이번 공연에는 입소해 계신 어르신들을 비롯한 보호자들의 많은 참여 아래 진행됐다. 보훈청춘합창단은 지난해 12월 창립준비를 거쳐 올 1월부터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