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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잘못 먹으면 죽음…‘리치 포비아’ 확산 |2019. 06.19

“리치가 그렇게 위험한 과일인지 몰랐어요. 우리 딸이 좋아해서 패밀리레스토랑에 가면 빼놓지 않고 먹었던 건데….” 초등학교 5학년 자녀를 둔 김희운(여·45·광주시 서구 치평동)씨는 최근 열대과일 리치(Litch·사진)를 잘못 먹으면 사망에 이를 수 있다는 보도를 접한 뒤 화들짝 놀랐다. 딸이 가장 좋아하는 과일이 리치로, 패밀리레스토랑을 가면 혼자 5~…

건강보험 도입 42주년…27일 ‘건강보장 정책세미나’ |2019. 06.19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지역본부는 지역사회의 건강보장분야 정책 및 현안 이슈 등을 주제로 오는 27일 오후 2시~4시 전남여성가족재단에서 ‘2019년도 제2회 건강보장 정책세미나’를 개최한다. 건강보장 정책세미나는 광주지역본부 관할 지역의 건강문제를 진단하고 질병에 대한 교육과 토론의 장을 마련, 지역자원 연계를 통한 보험자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수영대회 앞두고 레지오넬라증 예방 관리 |2019. 06.19

광주시는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기간 중 무더위로 인한 레지오넬라증 발생 위험이 우려됨에 따라 다중이용시설과 대형 건물의 냉각탑수에 대한 철저한 예방·관리에 나섰다. 18일 광주시에 따르면 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수영대회 성공개최를 위해 자치구 협조를 받아 지난 3월부터 레지오넬라 검사에 들어갔다. 검사 대상은 대회 기간 외부인들이 숙박할 수 있는…

위험 질환 치료받은 환아 부모 전남대어린이병원에 벽시계 기증 |2019. 06.17

모발 이식으로 고민 해결? … 지속적 치료·관리 동반돼야 |2019. 06.17

인간이 나이를 먹으면서 성장과 노화를 거치듯 모발 역시 이 과정을 반복한다. 모발은 성장하면서 자연적으로 굵은 털인 경모(勁毛)로 변화되는데, 탈모 환자의 경우 일정 시기가 지나서 모발이 가늘고 옅은 솜털처럼 변하는 연모(軟毛)화 경향을 보인다. 유전적 요인과 각종 질병, 스트레스 등에 의해 모주기가 변하고 연모화가 빨라지기도 한다. 우리가 흔히 대머리로 …

재경 호남향우들 “화순전남대병원 발전상에 긍지” |2019. 06.17

500만명의 수도권 향우들을 아우르는 재경 광주·전남향우회의 23개 시·군사무총장(협의회장 박성남)들이 최근 화순전남대병원(원장 정신)을 방문했다. 사무총장단은 수도권 대형병원들과 차별화된 화순전남대병원의 강점과 국제적 수준의 암치유역량, 진료·연구·교육 부문의 글로벌 경쟁력, 국내에서 유일한 화순백신산업특구 현황과 병원의 중요한 역할 등에 관한 브리핑을…

의·한 협진 시범사업 경진대회 |2019. 06.17

청연한방병원(병원장 김지용)이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의-한 협진 시범사업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하는 등 의-한 협진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청연한방병원은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서울사무소 대강당에서 열린 ‘2019년 의-한 협진 시범사업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번 행사는 의-한 협진 2단계 시범사업에 지정된 기관 소속…

조선대병원, 신종 감염병 대응 훈련 ‘실전처럼’ |2019. 06.17

조선대병원(병원장 배학연)은 12일 오후 신종 감염병 발생 상황을 가정, 신속한 초동 조치 및 국가지정 입원치료병상으로의 격리와 치료 등 감염병 대처능력 향상을 위한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광주시와 동구보건소와 함께 한 이번 ‘신종 감염병 대응 모의훈련’은 과거 대한민국을 공포로 몰아넣은 메르스 사태를 가정해 지역 내 감염병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

충치 치료 제때 못받는 아이 전남 가장 많다 |2019. 06.13

전남에 사는 만 12세 이하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인구대비 전국에서 충치 환자가 가장 많을 뿐만 아니라 치료를 제때 받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부가 최근 5세·12세 4만 1670명을 대상으로 한 ‘2018년 아동구강건강실태조사(3년 주기)’ 결과에 따르면 12세 아동의 영구치 우식(충치) 경험자율은 전남이 67.1%로 전국 17개 광…

광주치과의사회 ‘치아사랑 구강보건캠페인’ |2019. 06.10

광주시치과의사회(회장 박창헌)는 9일 오전 증심사 지구관리사무소에서 광주시와 전남대 치의학전문대학원, 조선대 치의학전문대학원, 대한치과위생사협회 광주전남지회, 전남과학대, 송원대, 호남대 등의 후원으로 ‘치아사랑 구강보건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정기적인 구강검진, 평생 건강의 첫걸음’이란 슬로건을 내걸고, 광주시민들의 구강보건향상을 위해 치…

내 눈에 적합한 수술법 찾아야 ‘스마일’ |2019. 06.10

여름방학을 앞둔 대학생 윤모(23)씨는 안경을 벗고 싶어 수년 간 고민 끝에 시력교정술을 하기로 결심했다. 시력이 매우 좋지 않아 안경을 벗으면 사물의 분간조차 힘들었기 때문이다. 특히 수년전 제안받은 렌즈삽입술은 수술비가 비싸 망설였는데, 스마일 수술은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수술 가능한 눈이라 진단받았기 때문이다. 윤씨는 “초고도근시인 탓에 라식수술이 …

당뇨병 환자 ‘간헐적 단식’ 주의 |2019. 06.10

다이어트 방법으로 ‘간헐적 단식’이 인기를 끌고 있지만, 당뇨병 환자라면 금식 기간에 저혈당에 빠질 위험 등이 있어 주의해야 한다. 대한당뇨병학회는 최근 보도자료를 통해 “일반적으로 당뇨병 환자에게 간헐적 단식을 권장하기는 어렵다”며 “부작용을 줄이기 위해 전문의와 상담 후 식단 조절 등을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간헐적 단식은 특정 기간에 음식을 거의…

당뇨병-심부전, 상호 연관 있다 |2019. 06.10

2형(성인) 당뇨병과 심부전은 서로 위험을 증가시키며, 간혹 두 질환이 동시에 발생하기도 한다고 미국 심장학회와 미국 심부전 학회가 발표했다. 두 심장 관련 학회는 이러한 공동 발표문을 심장학회 학술지인 ‘순환’(Circulation) 최신호(6월 4일 자)에 실었다고 헬스데이 뉴스가 지난 6일 보도했다. 당뇨병 환자는 당뇨병이 없는 사람에 비해 심부전…

광주 남구 생활관리사 1대 1 홈 트레이닝 |2019. 06.05

광주시 남구가 홀로 사는 장애인의 건강 관리를 위해 지난해 선보인 ‘생활 관리사와 함께하는 1대 1 홈 트레이닝(home training)’이 보건복지부 주관 지역사회 중심 재활사업 우수 프로그램에 선정됐다. 4일 남구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최근 전국 254곳의 보건소를 대상으로 지난 한해 실시한 지역사회 중심 재활사업 프로그램에 대한 심사를 실시했다.…

장애인식 개선 ‘스토리텔링 공모전’ |2019. 06.05

장애인식 개선을 위한 ‘제5회 스토리텔링 공모전’이 열린다. 4일 밀알복지재단에 따르면 ‘일상 속의 장애인’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공모전은 장애인, 장애인 가족, 지인 등 장애와 관련된 에피소드가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응모가 가능하다. 접수는 오는 7월 14일까지 가능하며 밀알복지재단 홈페이지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응모작을 첨부해 이메일(p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