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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건강 바로 알기- 젊은 당뇨] 고령보다 더 위험…조기진단·엄격한 관리 중요 |2022. 03.20

최근 20대, 30대 젊은 당뇨병 인구가 증가하고 있다. 서구화된 생활습관, 영양 불균형, 비만, 운동부족, 불규칙적인 생활, 환경 변화로 당뇨병의 발생 연령이 점차 낮아지고 있다. ◇젊은 당뇨병=당뇨병이 무서운 이유는 ‘혈당 그 자체’보다도, 당뇨병으로 인한 심장, 뇌혈관, 신장, 눈, 신경 등 온 몸에서 나타날 수 있는 만성합병증 때문인데, 이 만성…

광주현대병원 내과 류종선 원장 취임 |2022. 03.20

소화기 내과 최고 권위자인 류종선 전 전남대병원 교수가 최근 광주현대병원 내과 원장으로 취임했다. 류종선 신임 원장은 전남대 의과대학과 대학원을 졸업하고 전남대 의과대학 소화기내과 교수를 역임하면서 활발한 연구 활동과 심도 있는 학술 활동으로 국내 의료발전에 공헌해 왔다. 특히 미국 아이오와대학·로체스터대학·일본 국립암센터 연수를 통한 전문적인 의료지식…

[건강 바로 알기-속옷과 여성건강] 커도 문제 작아도 문제…편안하고 정확하게 입자 |2022. 03.13

최근 사회 전반적으로 ‘바디 포지티브(Body positive)’ 트렌드가 확산되고 있다. 자신의 몸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고 건강한 삶을 즐기자는 취지로 ‘자기 몸 긍정주의’라고도 불리는 개념이다. 이 같은 트렌드는 속옷에도 반영되고 있다. 과거에는 화려한 디자인에 몸매를 보정해 주는 속옷이 인기였지만 최근에는 자연스러운 실루엣과 편안한 착용감의 속옷이 …

광주기독병원, 소아청소년과 호흡기 안심클리닉 개소 |2022. 03.13

광주기독병원(병원장 최용수)이 최근 ‘소아청소년과 호흡기 안심클리닉’을 개소했다. 광주기독병원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발열과 호흡기 증상을 보이는 소아청소년 환자들이 병원 진료에 어려움이 많은 점을 고려하고, 의료진과 방문자들이 감염에 노출되는 것을 최소화하기 위해 소아청소년 호흡기안심클리닉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소아청소년 호흡기 안심클리닉…

전남대병원, 환자용 모바일 앱 오픈 |2022. 03.07

전남대병원이 환자의 진료예약·결제·보험청구까지 가능한 ‘환자용 모바일 앱’ 서비스를 오픈했다. 전남대병원은 이달부터 모바일 앱 서비스를 제공함에 따라 환자들은 스마트폰을 활용, 진료 예약부터 실손보험금 청구까지 모든 절차를 손쉽게 해결할 수 있게 됐다. 특히 환자들이 가장 힘들어했던 접수창구에서 대기 없이 앱에 접속해 진료 예약할 수 있게 됐다. 진료과…

전남대병원 정명호 교수 아태 심장학회 강연 |2022. 03.07

전남대병원(병원장 안영근) 순환기내과 정명호 교수가 오는 11~13일까지 일본 고베에서 개최되는 아세아 태평양 심장학회와 일본 순환기학회에서 한국을 대표해 초청 강연을 한다. 정 교수는 11일 아세아 태평양 심장학회에서 ‘한국인 심근경색증 등록 연구(KAMIR) 현황’(Korea Acute Myocardial Infarction Registry : ins…

광주현대병원 갑상선암센터 윤정한원장 취임 |2022. 03.06

유방암의 권위자로서 화순전남대병원 내분비외과(유방암,갑상선암 종양클리닉) 교수로 정년퇴임한 윤정한 교수가 광주현대병원 유방ㆍ갑상선 암센터 센터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윤정한 암센터장은 화순전남대학교 병원에서 내분비외과교수로서 환자들을 치료하고 후학을 교육해 왔으며, 한국 유방암 학회와 대한갑상선내분비외과학회 양대 학회장을 역임했다. 또한 GBCC 국제유…

조선대병원 로봇수술센터, 인공지능 암센터에 문 열어 |2022. 02.27

조선대병원(병원장 김경종) ‘로봇수술센터(센터장 외과 김유석 교수)가 최근 문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병원 1층 인공지능 암센터에서 열린 이번 개소식에는 김경종 병원장을 비롯한 집행부와 최남규 장기이식센터장, 유윤정 간호부장, 최미경 수술간호팀장, 장혜영 약제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조선대병원은 최근 가장 최신 버전의 첨단 로봇수술기…

[당뇨망막병증] 10명 중 2명 실명 위험…예방·조기 발견이 중요 |2022. 02.27

3년 전 당뇨병을 진단 받은 직장인 남성 K(36)씨는 평소 잦은 야근으로 인한 불규칙한 식사와 음주·흡연 등의 생활습관을 지속해 혈당관리에 소홀했다. 몇 달 전부터 눈이 침침해 진 것 같아 단순 피로라고 생각했으나 급격한 시력 저하를 느끼고 안과를 찾아 검사한 결과, 당뇨병의 합병증인 당뇨망막병증을 진단받았다. 당뇨병이 여러 합병증을 발생시킨다는 사실은 …

안정시 심박수 84회 이상, 당뇨병 3.5배 위험 |2022. 02.27

동신대학교 이중철 교수가 안정시 1분당 심박수 84회 이상일 때 당뇨병 발생 위험이 3.5배 커진다는 사실을 밝혀내 화제다. 동신대에 따르면 운동처방학과 이중철 교수팀은 20세 이상 성인 남녀 6622명을 대상으로 안정 시 심박수와 당뇨병의 상관성을 분석한 결과를 대한임상건강증진학회지 최근호에 발표했다. 안정 시 심박수는 운동하지 않은 안정된 상태에서 잰…

[사진 뉴스] 조선대병원, 광주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한 팸투어 실시 |2022. 02.24

조선대병원(병원장 김경종)은 지난 22일 광주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해 해외환자 수도권 유치업체 실무자를 대상으로 의료관광 팸투어를 실시했다. 대외협력팀장 정재한 교수(흉부외과)는 10층 회의실에서 조선대병원을 찾은 실무자들에게 조선대병원의 현황 및 해외 환자 진료서비스, 종합건강증진센터 등에 대해 안내했으며, 지역 의료기관의 외국인 환자 유치 방안에 대해 논…

[건강바로알기-월경통] 가임기 여성 절반 통증 경험…원인 질환 파악이 중요 |2022. 02.21

월경통은 가임기 여성들이 월경기간이나 월경기간 전후에 하복부와 치골상부에 나타나는 통증을 말하는데 가임기 여성의 약 50%에서 이러한 월경통을 경험한다고 하니, 부인과적으로 꽤 흔한 질환이다. 월경통이 심한 환자들은 생리주기에 따라서 주기적으로 찾아오는 통증 때문에 삶의 질이 떨어지고, 학업 및 업무의 효율성이 저하되며 심한 경우 전신통증, 구토, 설사…

[건강 바로 알기-메니에르병] 어지럼증에 이명 동반…저염식에 충분한 수분 섭취를 |2022. 02.13

환자들에게 큰 고통을 주고 삶의 질을 떨어뜨리는 많은 증상들 중 하나가 ‘어지럼증’이다. 상대적으로 많은 환자들이 호소하는 증상이지만, 그 원인이 다양하고 종종 원인을 찾지 못해 병원을 전전하는 경우가 많다. 더욱이 반복적으로 심한 어지럼이 재발하면서 잘 안들리는 난청과 ‘윙’ 하는 이명까지 들리게 되면, 그 괴로움은 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형언할 수 없을 …

전남대병원 정명호 교수, 급성심근경색증 등록연구 8만명 돌파 |2022. 02.06

전남대병원 순환기내과 정명호 교수가 총괄책임연구자인 한국인 심근경색증 등록연구(KAMIR) 사업이 등록 환자 8만명을 돌파했다. 지난 2005년 대한심장학회 창립 50주년 기념사업으로 시작된 등록연구 사업은 지난 2018년 10월 7만명 달성 이후 3년 4개월 만에 새로운 기록을 수립했다. 한국인 심근경색증 등록연구는 한국 실정에 맞는 급성 심근경색증의…

[양악 수술] 턱뼈 위치 바로잡기…기능개선 목적 미용은 부수효과 |2022. 02.06

수 년 전 몇몇 연예인들이 몰라보게 달라진 외모를 양악수술을 받았기 때문이라고 밝혀 화제가 된 적이 있었다. 연예인뿐만 아니라 일반인들이 양악수술 후 환골탈태되는 과정을 담은 방송프로그램이 방영되면서, 이후 양악수술이 턱을 작게 만들어주고 갸름하게 해주는 미용 성형수술의 일종으로 잘못 인식되었다. 양악수술이란 말이 광고나 방송 등의 다양한 매체를 통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