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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조선대병원 이비인후과 박준희 교수] 임파선, 목에 혹이 만져진다면 … 다각적 진료로 원인 찾아야 |2019. 09.23

#. 40대 회사원 A씨는 몇 주 전부터 반복되는 목에 부은 임파선으로 동네 의원을 찾았다가 정밀 검사가 필요하다는 말에 서둘러 대학병원으로 향했다. 흔히 주변에서 면역 능력이 떨어져 일시적으로 생긴 혹이라는 말을 듣고 방심한 것이 화근이었다. 다행히 영상 검사 및 조직 검사에서 암은 아니라는 의사의 말에 가슴을 쓸어내렸지만 조직 검사 결과가 나오기까지 마…

화순전남대병원, 몽골 국립암센터 협력 강화 |2019. 09.15

 화순전남대병원(원장 정신)이 몽골의 최고 암치료기관인 몽골 국립암센터(원장 친부렌)와 우호관계를 강화하며,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와 해외환자 유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신명근 진료처장(진단검사의학과)과 윤정한·박민호(내분비외과), 조성범(소화기내과), 이동훈(이비인후과) 교수 등 의료진들이 최근 몽골의 수도인 울란바토르시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집밥보다 외식 잦은’ 여성, 비만 위험 1.5배↑ |2019. 09.15

 집에서 밥을 거의 해 먹지 않고 밖에서 사 먹다시피 하는 여성은 집밥만 먹는 여성보다 비만할 위험이 1.5배 이상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연세의대 예방의학교실 연구팀(박은철·김휘준)은 2013∼2016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19세 이상 1만8천19명(남 7천225명, 여 1만794명)을 대상으로 외식이 비만과 과체중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

청연한방병원, 한국-카자흐 한의약 진료 세미나 참석 |2019. 09.15

 청연한방병원(병원장 김지용)은 최근 카자흐스탄 아스펜디아로브 국립의과대학 대강당에서 열린 대한민국-카자흐스탄 한의약 진료 세미나에 참석했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아스펜디아로브 국립의과대학이 주관한 이번 세미나는 한의약 우수성 홍보 및 해외환자유치, 해외진출 기반 마련과 한국-카자흐스탄 간 한의약 교육협력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카자흐스탄 정부기관…

[건강 바로 알기-탈모] 탈모 환자, 여성이 남성보다 많아지고·30~40대 급증 |2019. 09.15

 무더웠던 여름이 지나고 가을철이 되면 유독 탈모증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아진다. 최근 국내 대형 인터넷 쇼핑몰에서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를 발표하였다. 탈모제품을 구매하는 소비자의 구성이 급속도로 변화하고 있다고 한다. 탈모와 관련된 제품의 구매 빈도가 여성이(60%)이 남성(40%)을 이미 앞질렀으며, 비교적 젊은층인 30~40대의 구매 비중이 76%를…

광각안저 촬영장비로 안전·정밀검사 |2019. 09.09

광주신세계안과(대표원장 김재봉·사진)가 호남 최초로 광각안저 촬영 장비 ‘clarus500’와 초정밀 백내장 수술용 검사 장비인 ‘IOLMaster700’을 동시 도입해 보다 안전하고 정밀한 검사가 가능해졌다. 광주신세계안과는 동공을 확장시키는 산동제를 눈에 넣지 않아도 안구의 내부를 정확히 촬영해 망막이상을 확인할 수 있는 ‘clarus500’ 장비를 …

임신부도 인플루엔자 무료접종…10월 15일 시작 |2019. 09.09

올해부터 임신부도 인플루엔자 예방백신을 무료로 맞을 수 있다. 질병관리본부는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을 9∼10월부터 전국 보건소와 지정 의료기관에서 시행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접종대상은 생후 6개월∼12세 어린이(2007년 1월 1일∼2019년 8월 31일 출생아) 549만명, 임신부 약 32만명, 65세 이상(1954년 12월 31일 이전 출…

전남대병원 윤택림 교수 세계 의료진에 |2019. 09.09

전남대병원 정형외과 윤택림 교수가 고관절 분야의 세계적 수술법을 전수하는 라이브 서저리를 시행해 외국 의료진의 큰 호응을 얻었다. 고관절 분야의 국제적 명성을 떨치고 있는 윤택림 교수는 최근 사흘간 빛고을전남대병원과 김대중컨벤션센터서 열린 제33회 고관절 라이브 서저리(Live Surgery)와 2019 광주 국제 고관절 심포지엄에서 인공고관절 치환술 소…

한국인 치매 잘 걸리는 유전적 원인 규명 |2019. 09.06

조선대가 한국인이 서양인보다 치매에 더 잘 걸리는 유전적 원인을 밝혀냈다. 조선대 치매국책연구단은 5일 “한국인의 치매 발병율을 서양인보다 2.5배 높게 만드는 유전자 변이 원인을 최초로 규명하고, 면봉을 이용해 치매 고위험군을 사전에 선별할 수 있는 간단하고 획기적인 새로운 유전자 검사법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연구단은 7년여간 4만 2000여명(한국…

[광주일보·전남대병원 공동주최 테마가 있는 건강강좌-김성규 정형외과 교수]<143> 골다공증 |2019. 09.02

골다공증 자체는 환자에게 통증이나 불편감 등의 증상을 일으키지는 않는다. 그럼에도 골다공증이 중요한 이유는 약한 충격에도 골절이 쉽게 발생할 수 있다는 점 때문이다. 골다공증은 정상적인 뼈에 비해 ‘구멍이 많이 난 뼈’를 말하며 폐경, 노화 등의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해 발생하는 뼈가 매우 약하고 푸석푸석해져서 뼈에 구멍이 많이 나 있는 모양으로 보이게 되는…

“당신의 음주치료 ‘광주 사랑모임’에서 도움 받으세요” |2019. 09.02

“당신이 누군가의 음주 문제에 대하여 걱정한다면 ‘AL-ANON(알아넌)’ 광주 사랑모임에서 도움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보건복지부지정 알코올전문병원 광주다사랑병원(이사장 신재정)이 지난 31일 오전 병원 마음홀에서 알코올 중독 가족, AA멤버, 지역 중독센터 관계자 등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AL-ANON 광주 사랑모임’ 창립 기념식을 갖고 치유의…

‘화순바이오메디컬 워크숍’ 10주년…“생물의약산업 견인” |2019. 09.02

올해 10주년을 맞은 ‘화순바이오메디컬 워크숍(HBMW)’이 전남의 미래성장동력인 생물의약산업을 견인하는 연례학술행사로 각광받고 있다. 특히 전남도가 새천년 비전사업의 하나로 ‘바이오 메디컬 허브 구축’ 프로젝트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그 핵심이 될 화순백신산업특구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협의체로도 더욱 주목받고 있다. 화순전남대병원(원장…

조산아·저체중아 외래 본인부담률 10%→5% |2019. 08.28

2020년부터 조산아와 저체중아가 병원에서 외래진료를 받을 때 내는 본인부담금이 절반으로 줄어든다. 보건복지부는 27일 ‘국민건강보험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및 ‘국민건강보험 요양급여의 기준에 관한 규칙’ 일부 개정안을 23일부터 10월 2일까지 입법예고하고 내년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조산아, 저체중아(재태기간 37주 미만 또는 2,5…

변산반도국립공원 수상휠체어 도입 |2019. 08.28

변산반도국립공원이 탐방약자를 위한 수상휠체어를 도입·운영한다. 국립공원공단은 이달까지 변산반도국립공원 고사포 해변에서 탐방약자를 위한 ‘수상휠체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노약자나 중증 장애인들은 휠체어를 타고 해변에 접근하기가 어려워 바다를 가까이서 보거나 바닷물에 몸을 담구는 등 여름철 해변체험이 어려웠다. 하지만 수상휠체어를 이용하면 모래…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의료비 부담 줄인다 |2019. 08.28

2020년 건강보험료율 인상률이 3.2%로 결정됐다. 27일 보건복지부는 제 17차 건강보험 정책심의위원회를 열고 2020년 건강보험료율을 3.2% 인상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직장가입자 보험료율은 현행 6.46%에서 6.67%로, 지역가입자의 부과점수당 금액은 현행 189.7원에서 195.8원으로 오른다. 이렇게 되면 올해 3월 기준 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