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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시험관아기시술·보조생식 기술] 정자 이상 소견·난소기능 저하 땐 체외수정 시도해야 - 정효영 시엘병원 원장 |2022. 05.15

#. 38세 여성 A씨는 실제 나이보다 난소나이가 3살이나 많은 41세 난소기능 진단을 받은 탓에 서둘러 체외수정을 4차례 시도했으나 임신소식을 얻을 수 없었다. 체외수정시술과정에서 난소연령이 많으면 회수되는 난자 수가 적기도 하지만 양질의 수정란을 얻기가 어렵다. 난소에서 난포가 성숙돼가는 과정에서 분비되는 에스트로겐 호르몬에 의해 자궁내막이 임신에 …

전남대 안영근 교수팀 연구과제 심포지엄 성료 |2022. 05.08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바이오·의료기술개발사업에 선정된 전남대 안영근 교수(의과대학·사진)팀의 연구과제에 대한 착수 심포지엄이 최근 홀리데이인 광주 컨벤션홀에서 열렸다. 전남대 안영근 교수팀은 이날 ‘마이하트 플랫폼 기반 심부전 제어 및 치료기술 개발 연구’를 통해 임상데이터를 활용한 정확하고 신속한 허혈성심부전 예측과 사람의 심장질환 체외모델을 개발해 심…

[건강 바로 알기] 중증 건선도 ‘완전히 깨끗한 피부’로 되돌릴 수 있어-이지범 전남대병원 피부과 교수 |2022. 05.08

최근 중증 건선 환자 A씨가 오랜만에 진료실을 찾아왔다. 약을 복용하며 수 개월간 증상이 괜찮아지는 듯해서 치료나 관리를 하지 않고 지냈는데, 다시 피부 증상이 심해져 방문했다고 했다. 살펴보니 그 전보다 피부 증상이 심했고 병변 부위도 넓어져 있었다. 팔 부위 병변을 살펴보던 중 환자 손가락이 퉁퉁 부은 것을 보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물어보니 요즘 관절 …

조선대병원, 광주·전남 최초로 목에 흉터 남기지 않는 ‘로봇 갑상선 절제술’ 시행 |2022. 05.03

갑상선 질환만큼 여성을 괴롭히는 질병도 없다. 관리나 약물 치료가 쉽지 않을 뿐만 아니라 결국 갑상선 절제 수술을 하게 되면 목 부위에 지우기 어려운 상처가 남기 때문이다. 최근 조선대병원이 목에 흉터를 남기지 않고 입을 통해 갑상선 만을 잘라내는 로봇수술을 광주·전남 최초로 시행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금까지 갑상선 수술은 눈에 가장 잘 띄는 …

조선대병원 김성중 응급의학과 교수, ‘중앙응급의료센터장’ 취임 |2022. 05.02

조선대병원 김성중 응급의학과 교수가 지난 1일 대한민국의 응급의료를 책임질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에 취임했다. 2001년 7월 31일 설립된 중앙응급의료센터는 모든 국민의 성별, 연령, 민족, 종교, 사회적 신분 또는 경제적 사정 등을 이유로 차별받지 아니하고 응급의료를 받을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응급체계의 중앙사령탑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임플란트]자연치아 최대한 사용…유지 불가능할 경우 임플란트해야 - 황호길 조선대치과병원 교수 |2022. 05.01

치과를 찾는 환자 중 90세보다 연세가 많은 어르신을 종종 보면서 인간의 평균 수명이 갈수록 늘어난다는 점을 감안할 때 건강한 신체를 유지하기 위해 치아관리가 더욱 절실하다. ‘인생은 B와 D 사이의 C이다’라는 말이 있듯이 삶(Birth)과 죽음(Death)의 사이에서 우리가 선택(Choice)하면서 살아가는 것이다. 인생은 선택의 연속이다. 치과치료도…

김주휘 척추전문 광주새우리병원 신경외과 원장, 대한신경외과 학술상 |2022. 05.01

새우리병원 김주휘 원장이 최근 열린 ‘2022 대한신경외과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이인수 학술상’을 받았다. 이인수 학술상은 최근 2년간 전국 신경외과에서 발표된 논문 중 임상적 중요도와 학술적 가치가 높은 논문의 저자에게 주어진다. 김 원장은 ‘수막종 절제시 비디오혈관촬영을 이용한 측부순환의 중요성을 확인’한 논문을 발표해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이…

[롱 코비드 증후군] 코로나 후유증 한 달 이상 지속땐 합병증 의심-조주연 광주기독병원 진료과장 |2022. 04.24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가 1600만 명을 넘어선 가운데, 코로나에 확진되고 격리가 해제된 이후에도 다양한 후유증으로 고통 받는 이들이 적지 않다. 아직 공식적인 의학 용어는 아니지만 미국 질병통제 예방센터(CDC)에서는 코로나19 감염 시점부터 4주 뒤에 보이는 증상들을 ‘롱 코비드(Long Covid)’라고 정의했다. 코로나 초기부터 대규모 감염…

전남대병원, 고객만족도 국립대병원 중 최고 |2022. 04.24

전남대병원(병원장 안영근)이 2021년도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 결과 전국 국립대병원 중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기획재정부는 2021년 11월 29일~2022년 2월 28일까지 공공기관 245개(공기업 25, 준정부 92, 기타 128)를 대상으로 ‘2021년도 공공기관 고객 만족도 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조사 결과 전남대병원은 ▲우수 ▲보통 ▲…

김재봉 신세계안과 대표원장 “의술 앞서 인술”…교육·문화·의료 나눔 실천 |2022. 04.20

광주 서구 광천동에서 신세계안과를 운영하는 김재봉 대표원장은 지역의 노인, 아동, 청소년 등에게 친숙한 인물이다. 평소 지역민들을 위한 다양한 기부와 봉사 활동을 해온 까닭이다. 신세계안과는 올해 3월 광주도시철도공사와 함께 ‘취약계층 무료 백내장 수술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광주지역 주민 중 백내장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들…

[광주신세계 안과]스마일수술 광주 첫 도입…신 치료 기술 선두주자 우뚝 |2022. 04.20

스마일라식은 2002년 독일 칼자이스(Zeiss)에서 개발된 라섹, 라식을 뒤따르는 제 3세대 시력교정술이다. 2012년 처음 한국에 도입된 후 현재 10년의 역사가 쌓였다. 신세계안과는 2013년 스마일수술을 광주·전남지역에서 최초로 도입해 최근까지 호남 최초로 수술 건수 5만례를 달성했다. 스마일 수술은 라식처럼 각막 절편을 만들거나, 라섹처럼 각…

조선대병원 로봇수술장비 ‘최신형 4세대 다빈치 Xi’ 본격 가동 |2022. 04.19

조선대병원이 최근 첨단 로봇수술 장비인 최신형 ‘4세대 다빈치 Xi’를 도입했다. 로봇 수술이란 환자의 환부에 절개 없이 작은 구멍만 낸 뒤 집도의가 조정부스에서 원격으로 로봇팔을 조정해 삽입하고 수술하는 최소침습수술을 말한다. 이는 정교하고 복잡한 고난이도 암 수술에 주로 사용되며, 피부 절개를 최소화해 통증과 출혈이 적고 흉터 및 합병증 발생률…

조선대병원 암센터, ‘다학제 통합진료 시스템’ 활성화 |2022. 04.19

조선대병원은 진단·수술·치료·재활·추적관찰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에서 각 분야의 전문의들이 모여 최상의 치료방법을 찾는 ‘다학제 통합진료 시스템’을 운영 중이다. 조선대병원은 지난 2014년 8월 대장암 다학제 통합진료를 시작으로 현재 13개 전문 진료팀(대장암팀, 위식도암팀, 유방암팀, 폐암팀, 갑상선암팀, 비뇨기암팀, 두경부암팀, 간담췌암팀, 혈…

조선대병원 김경종 병원장 “새병원 신축 온 힘 다해 추진” |2022. 04.19

호남지역 거점 병원인 조선대병원이 개원 51주년을 맞아 새병원 건립에 모든 역량을 쏟고 있다. 1억원을 기부한 김경종 병원장을 비롯해 다수의 임직원들이 새병원 건립 기금을 쾌척하는 등 그 어느 때보다 구성원들의 새병원에 대한 열망이 강한 상황이다. 의료 환경이 척박했던 50여년 전부터 ‘지역민의 주치의’ 역할을 하며 지역과 함께 성장해 온 조선대병원의…

전남대병원, 미래의료 선도할 최첨단 스마트병원 발돋움 |2022. 04.19

전남대병원 안영근 병원장은 전국 최대 규모의 다병원체제 진료 모델 고도화와 동시에 의료계 표준 의료서비스 구현에 힘을 쏟고 있다. 112년간 호남 지역민들의 건강을 책임진 전남대학교병원이 새병원 건립과 심혈관 및 감염병 전문진료센터를 조성하며 미래의료를 선도할 최첨단 의료서비스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 첨단융복합연구의 산실로 자리 잡을 의생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