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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어촌뉴스
[완도 동고마을] “어촌 체험과 연계한 2·3차 산업에 마을의 미래 달려있어요” |2017. 09.23

“우리 마을의 미래는 어촌 체험과 연계한 2차, 3차 사업에 달려 있다고 봅니다. 기본적인 토대가 갖춰져 있기 때문에 군이나 도의 지원만 된다면 충분히 발전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지요.” 오기육(55) 동고마을 어촌계장은 판매여건을 조성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했다. 해산물을 팔 수 있는 환경을 갖추느냐의 여부가 어가 수익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는 것…

완도 동고마을 특산물 |2017. 09.23

동고마을은 청정해역인 완도군 신지면에 위치해있어 특산물인 톳이 깨끗하고 품질이 좋아 다른 지역보다 생산 원가가 비싸 좋은 가격을 받고 판매하고 있다고 마을주민들은 말한다. 동고리마을 톳은 5월 중순부터 7월 말까지 채취하고 있으며 건톳은 품질이 아주 좋아 전량 일본으로 수출하고 있다고 한다. 특히 동고리마을 톳은 칼슘, 요오드, 철 등의 무기염류가 다른 지…

[완도 동고마을] 웅장한 파도 풍성한 해산물 … 650명 사는 완도 최고 어촌 |2017. 09.23

동고마을은 제법 규모가 큰 동네다. 마을 어르신들에 따르면 완도에서는 단일 마을로는 두 번째로 인구가 많다. 300여 가구에 650여 명의 주민이 거주한다. 어촌계 인구수는 약 200여 명에 이른다. 농공단지가 있는 죽청리 다음으로 세(勢)가 크다고 한다. 신지면 동부 일대에서는 가장 큰데다 동쪽 끝에 자리한다. 마을을 떠받치고 있는 지세는 완만하게 …

[진도 청룡마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내실화 전국 최고의 어촌마을 만들 것” |2017. 09.23

“관광객들이 사계절 내내 찾는 어촌마을로 만들어 전국의 롤 모델이 되는 마을로 거듭나겠습니다.” 진도군 의신면 청룡마을 물양장에서 만난 김주봉(52) 어촌계장은 향후 마을의 발전방향에 대해 이 같이 말했다. 32가구·100명이 거주하는 이 어촌은 수 년 전까지만 해도 평범한 마을이었으나, 어촌체험 시범마을로 지정되면서 ‘잘 사는 어촌’으로 탈바꿈하…

청룡마을 특산물 |2017. 09.23

진도 청룡마을 특산물로는 전복, 가자미, 해조류 등이 있다. 청룡마을 앞 바다는 우리나라 몇 안되는 냉수대 지역이다. 이곳에서 자라는 전복은 비린내가 나지 않으며, 살이 단단하고 그 맛이 고소하며 단맛이 난다고 한다. 가자미는 ‘서촌(서쪽마을어촌)가자미’로 전국적으로 알려져 있다. 냉수대 지역에서 잡다보니 다른 지역 가자미보다 쫄깃쫄깃하고 식감이 좋아…

[진도 청룡마을] 다도해 비경에 황홀한 낙조 … 힐링휴가지로 딱이네 |2017. 09.23

드넓은 가을 하늘에 시원하게 펼쳐진 바다는 한없는 위안과 휴식을 안겨준다. 수평선 너머로 곧게 뻗은 도로를 드라이브하고 야산에 올라 병풍처럼 둘러쳐진 올망졸망한 섬을 한눈에 내려다보면 막혔던 속은 뻥 뚫리고 세상사에 주름진 마음도 곧게 펴질 것이다. 진도군 의신면 청룡마을 앞바다는 시름을 달래면서 마음의 위안을 찾기에 안성맞춤인 마을이다. 청룡마을은 가…

해남 사구마을 특산품 |2017. 09.23

해남 사구마을 앞바다는 전복 양식장이 많은 완도와 마주하고 있으며 주민들이 청정해역인 사구미 앞바다에서 싱싱한 미역과 다시마를 먹여 자연산에 가까운 환경에서 키우고 있다고 한다. 특히 사구마을 앞바다는 바닷물을 정화하는 능력이 뛰어난 잘피가 많이 서식하는 청정해역으로 무엇보다 전복이 건강하고 살이 두툼하며 오독오독하고 쫄깃한 식감이 좋아 인기다. 사구마을 …

[해남 사구마을] “오시기만 하세요, 재미는 책임집니다” |2017. 09.23

“깨끗한 바다와 갯벌, 고운 모래해변까지 천혜 경관을 가진 우리 마을은 사시사철 즐길거리 먹을거리가 넘쳐나는 최고 휴양지입니다” 해남 송지면 사구마을의 어촌계장을 맡고 있는 조민철(38)씨의 얼굴은 자신감으로 넘쳐났다. 조 어촌계장도 한때는 일류 일식 요리사를 꿈꾸며 서울살이를 하던 도시인이었다. 7년째 고군분투 하다 전복 출하일을 도와 달라는 아버지…

[해남 사구마을] 물 좋고 풍경 좋았던 그 곳, 활기 되찾기 프로그램 한창 |2017. 09.23

깊어진 하늘이 맑게 펼쳐지고 산들바람이 살랑거리며 가을이 다가섰다. 계절이 바뀌는 길목 사람들의 발길이 줄어 호젓한 산과 바다를 찾아 초가을의 정취를 맛보는 것도 삶의 또다른 흥취를 느끼게 한다. 사구마을이 바로 그 곳. 해남 시가지에서 남쪽으로 13번 국도를 타고 가는 길. 특히 북평면∼송지면 구간의 국도 77호선 구간은 일명 ‘땅끝 가는 길’로 다도…

석두마을 특산물 |2017. 09.23

함평 석두마을 특산물로는 석화, 세발낙지, 참고동, 바지락이 있다. 석화는 전부 자연산이다. 마을주민들이 갯바위에서 채취한다. 미생물과 미네랄 성분이 함유된 갯벌에서 자라기 때문에 향이 강하고 식감이 쫄깃해 많이 찾고 있다. 예약을 하지 않으면 석두마을 석화는 맛보기 어렵다. 석두마을 참고동은 알이 통통하고 간에 좋다고 소문이 나 건강 때문에 찾는 이…

[함평 석두마을] “오토캠핑장·낙지목장 하반기 개장 더 많은 사람들이 찾는 마을 될 것” |2017. 09.23

“우리 마을은 안 유명한 것이 없어요. 돌머리 해변, 해수찜으로 유명하죠. 또 세발낙지와 보리새우는 빼놓을 수 없는 별미예요. 또, 바지락 캐기 등 체험프로그램도 운영중이라 방문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아요. 그래도 더 많은 사람들이 찾을 수 있도록 오토캠핑장 같은 시설을 만들 계획입니다.” 함평군 함평읍 석두마을 손홍주(62) 석두어촌계장은 누구보다 마…

[함평 석두마을] 맛에 빠지고 멋에 취하고 … 먹거리·볼거리 천지 |2017. 09.23

나비축제, 국향대전, 돌머리 해수욕장, 용천사, 초가 원두막, 해수찜…. 함평하면 떠오르는 것들이다. 석화, 보리새우, 세발낙지 등 먹을거리도 빼놓을 수 없다. 관광 외에도 맨손 고기 잡기, 캠핑 등 다양한 어촌체험활동을 하고 싶다면 석두마을로 떠나보자. 석두마을은 광주에서 자동차로 1시간이 채 걸리지 않는다. 마을 앞에는 돌머리 해수욕장이 펼쳐져…

[바다에서 희망 찾는 사람들] 수제 김 ‘해로달인’ 생산 어촌체험마을 탈바꿈 강진 서중마을 강남원위원장 |2017. 09.19

사시사철 햇볕이 골고루 내리쬐는 강진 서중마을은 바다가 내륙으로 들어온 고깔모양의 강진만 중심부에 자리하고 있다. 언뜻 보면 별다를 것 없는 조용한 마을로 보이지만 서중마을은 억대 수익을 올리며 전남 대표 어촌체험마을로 발돋움하고 있다. 그 중심에는 마을 주민의 상생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온 강남원(62·사진) 위원장이 있다. 수제 김 ‘해로달인’을 …

[여수 바다수산 최동익 대표] 참전복 치패 연간 150만 미 생산 … 매출 30억 고소득 |2017. 09.05

여수에서 전복으로 수십 억대 매출을 내는 어업인이 있다. 최동익(50·사진) 대표는 돌산 금봉마을 해안가에서 ‘바다수산’을 운영하고 있다. 그는 연 15억 원 규모의 어린 전복(치패)를 생산하고 직접 유통에 나서면서 30억 원의 매출도 올리고 있다. 최 대표의 주종목은 연간 150만 미를 생산하는 참전복이다. 적정한 수온과 함께 철 따라 다양한 먹이를 …

“갯벌 체험 오세요. 대천보다 좋아요 마을∼갯벌 이동 나무다리 설치 시급” |2017. 08.12

“석간어촌계의 마을어장은 개발이 이뤄지지 않은 탓에 자연 그대로의 상태를 보존하고 있다는 장점을 갖고 있습니다. 하지만 주민이나 관광객이 바닷가로 내려갈 수 있는 길조차 마련돼 있지 않다는 점에서는 안타까울 뿐입니다.” 지난 10월부터 어촌계를 이끌고 있다는 오숙자(여·66) 어촌계장은 그동안 방치되다시피 한 바닷가 마을을 ‘찾아오는 어촌’으로 만들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