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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어촌뉴스
클릭하면 특화지원센터 모든 것 한눈에 |2016. 12.23

전남어촌특화지원센터 홈페이지(www.jnbada.or.kr)가 오는 26일 정식오픈한다. 센터소개, 중점사업, 자료공간, 참여공간, 홍보공간 등으로 구성된 홈페이지는 센터가 관리하는 어촌의 특산품, 관광자원, 관련 편의시설 등에 대한 정보를 담았다. 또 센터의 설립 취지, 목표, 사업 범위 등은 물론 올해 설립 이후 수행하고 있는 어촌특화역량강화사업(…

법률·경제·유통 … 전문가들 노하우 전수 |2016. 12.23

전남어촌특화지원센터는 기업 CEO는 물론 법률, 경제, 유통, 음식, 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을 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 이들은 각양각색의 기술, 노하우 등을 전남 어촌에 전하며,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센터는 발족과 함께 주변 추천을 통해 발굴에 나서 지난 10월 27일 자문위원단 구성을 마쳤다. 자문위원은 전문가 그룹과 기업 CEO 그룹…

메뉴 개발·판로 지원 … 풍요로운 어촌 만들기 ‘아름다운 동행’ |2016. 12.23

지난 7월 출범한 전남어촌특화지원센터(이하 센터)는 6개월 동안 해양수산부와 전남도가 선정한 어촌들을 대상으로 교육·마케팅·홍보·컨설팅·연계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했다. 가장 먼저 여수 안포, 해남 송호, 고흥 신평, 영광 설도, 완도 척치, 무안 구로, 신안 한운·사치, 보성 명교 등 관리 대상 마을 8곳을 찾아 어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현재 상태…

김영석 해양수산부 장관“살기 좋은 어촌 만들기 해수부가 함께 합니다” |2016. 12.23

대표적인 1차 산업인 수산업에 첨단기술을, 수산물 생산에만 머물렀던 어촌에 가공·유통·서비스 기술을 접목시켜 수산업과 어촌의 발전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최근 해양수산부는 지난해 말 수산업·어촌 발전 기본법의 시행에 따라 「제1차 수산업·어촌 발전 기본계획(2016∼2020)」을 수립해 미래 수산업·어촌을 향한 새로운 도전에 나섰습니다. 이 계획은 수산업…

■어촌계장들이 어촌특화지원센터에 전하는 감사의 말 |2016. 12.23

해양수산부와 전남도의 6차 산업화 시범사업 대상마을로 선정돼 전남어촌특화지원센터(이하 센터)의 지원을 받은 마을의 어촌계장들이 센터에 감사의 말을 전했다. 센터의 다양한 홍보·마케팅·교육·컨설팅 프로그램을 통해 어촌 6차 산업화에 대한 주민은 물론 도시소비자의 이해가 높아졌기 때문이다. 또 여수 안포마을의 피조개, 해남 송호마을의 전복, 고흥 신평마을의 미…

전남어촌특화지원센터, 어촌 미래 밝혔다 |2016. 12.23

전남도내 어촌계는 837곳, 어민 수는 5만1000여명에 이른다. 전국(1992곳, 14만1300여명)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각각 42.0%, 36.1%다. 우리나라 수산물 생산의 가장 큰 기반이자 중심인 셈이다. 하지만 힘들고 부가가치가 낮은 1차 생산에만 머물면서 전남 어민 수는 격감하고, 전남어촌의 고령화는 날로 심각해지고 있다. 가공시설, 관광편의시설…

[보성 명교마을 ‘어부촌 횟집’] 푸짐한 ‘전어 한상’ … 군침이 절로 도네 |2016. 11.17

보성 명교마을 어귀에 자리 잡은 ‘어부촌 횟집’. 명교 해안 백사정(白沙汀)의 유려한 곡선미가 한눈에 들어오는 곳이다. 충무공의 일기에서 “새벽 보성읍성에서 길을 떠나 말을 잠시 쉬게 하고 120명 군사를 점검했다”는 곳이 이곳 명교 백사정이다. ‘집 나간 며느리’는 아니지만 고소한 냄새가 이끄는 주방으로 들어가 봤다. 아니나 다를까 살이 오른 두툼한 …

[보성 명교마을] 54가구 오순도순 … 아 늑하고 정 넘치는 ‘금바지락 마을’ |2016. 11.17

마음씨 좋은 마을, 한적한 마을, 부지런한 마을, 풍족한 마을, 바다가 예쁜 마을, 맛있는 마을…. 깊어가는 어느 가을 오후 다녀온 명교마을에 대한 인상이다. 보성군 회천면에 자리잡은 명교마을은 관광지로 유명한 율포해변에서 가까운 곳이다. 차로는 3∼4분이면 족하고 걸어서도 20∼30분 거리다. 마을 앞에는 명교해수욕장이 있는데 아담한 솔밭이 참 예쁘다…

[무안 구로 낙지 한상차림 ‘무안낙지회마트’ 소낙탕탕이·연포탕·낙지호롱 살살 녹아요 |2016. 11.17

무안은 역시 낙지였다. 한입 가득 문 낙지를 잘근잘근 씹고 있노라면 왜 무안 낙지가 유명한지, 무안 주민들이 그토록 자부심을 느끼는 지 자연스레 이해할 수 있다. 정경태(사진) 구로마을 어촌계장을 따라 무안낙지회마트(대표 정재권)에서 마을 대표 음식을 만났다. 음식 재료로 쓰인 뻘낙지들이 어젯밤 잡힌 것들이다. 마을 인근에 펼쳐진 갯벌에는 주민들이 지난…

[무안 구로마을] 청정 바다·기름진 황토·찰진 갯벌 … 생명의 보물창고 |2016. 11.17

무안 구로(九老)마을은 필자에게는 익숙한 지역이다. 수년 전 무안 청계면에 있는 목포대에서 강의를 한 적이 있다. 일명 ‘보따리 장사’라고 부르는 시간강사를 하던 때였다. 막막하고 허허롭던 시절이었다. 필자는 강의가 없는 시간에는 서둘러 캠퍼스를 나와 인근 해안으로 차를 몰았다. 이유 없이 바다가 보고 싶었고 무시로 떠오르는 상념들을 씻어내고 싶었다. 얼마…

[영광 설도마을 맛집 ‘해뜰날’] 바지락·밴댕이·낙지젓 “젓갈 마을 맞긴 맞네” |2016. 11.17

바다내음, 젓갈내음을 안고 들어선 젓갈타운 3층에는 각종 활어와 해산물을 맛볼 수 있는 음식점이 들어서 있다. 타운 내 유일한 식당 ‘해뜰날’이다. 매운탕, 생선구이, 칼국수, 젓갈백반, 굴비백반, 백합죽, 전복죽…. 메뉴판만 들여다봐도 군침이 돈다. 3박4일쯤 머물러도 좋으니 이 모두를 실컷 먹고 돌아가면 좋으련만, 아쉽게도 일행들에게 허락된 끼니는 한 …

[영광 설도마을] 젓갈의 6차산업화 … 젓갈타운 관광객 몰리고 수산물 매출 쑥쑥 |2016. 11.17

누운 섬, 영광군 염산면 봉남리 설도마을의 이름에는 슬픈 한국사의 흔적이 묻어 있다. 지금은 눈섬이라는 뜻의 설도(雪島)라고 불리지만 일본제국주의가 잘못 붙여 놓은 이름이라는 말이 주민 사이에서 전해져 오고 있다. 과거 섬이었던 이곳은 육지 쪽에서 바라봤을 때 사람이 누워 있는 모습이라고 해서 ‘누운섬’이라고 불렸다. 흔히 전라도에서 ‘누웠다’는 말을 …

김영석 해양수산부 장관 “해수부는 어촌을 살기 좋은 마을로 탈바꿈 시키고 있습니다” |2016. 11.17

대표적인 1차 산업인 수산업에 첨단기술을, 수산물 생산에만 머물렀던 어촌에 가공·유통·서비스 기술을 접목시켜 수산업과 어촌의 발전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최근 해양수산부는 지난해 말 수산업·어촌 발전 기본법의 시행에 따라 「제1차 수산업·어촌 발전 기본계획(2016∼2020)」을 수립해 미래 수산업·어촌을 향한 새로운 도전에 나섰습니다. 이 계획은 수산업…

[완도 일정마을] 알록달록 지붕·푸른 바다 언덕길 쉬엄쉬엄 걸으면 갈매기가 친구하자 하네 |2016. 11.17

느긋하게 사색하며 걷기에 더없이 좋은 항구마을, 완도군 금일읍 일정리. 광주에서 차로 2시간을 달려 완도군 약산면 당목항으로 향했다.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은 산 중턱 여기저기 자리하고 있는 초록색 그물. 언뜻 골프장 페어웨이 같은 그것은 다시마, 청각 등 해조류를 말리기 위해 펼쳐 놓은 그물이다. 당목항에서 바라본 바다는 배들이 지나다닐 공간을 제외…

‘바다의 보물’ 전복 찾아 청년이 돌아온다 |2016. 11.17

완도 금일읍 앞바다는 빛으로 가득하다. 들이치듯 쏟아지는 빛으로 사방이 환하다. 늦가을로 접어드는 시기임에도 바다를 비추는 햇살은 여전히 따사롭다. 금일읍에서도 가장 빛이 풍성한 곳은 일정(日亭) 마을이다. 이름처럼 해를 바라보기 좋은 곳이다. 마을 중턱에 서면 탁 트인 바다가 한눈에 들어온다. 수면 위로 쏟아지는 빛은 풍성하고 따사롭기 이를 데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