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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뗏목·카약 타고 옥수수 따고 심신이 쑥쑥 놀면서 배운다 |2014. 08.07

어디로든 떠나고 싶은 여름 방학이다. 물놀이를 하고, 옥수수를 따고, 인절미를 만들어보고…. 다양한 체험여행을 하면서 방학을 풍성하게 보낼 수 있다. 푸른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쑥쑥 키워보자. ◇충주 탄금호 수상레포츠 레저체험 물놀이의 계절이다. 한반도의 중심, 충주에서 여름방학을 알토란같이 즐기기에 부족함이 없는 체험 공간이 많다. 탄금호 수…

여름은 깊고 녹음은 짙고 더위는 식고 |2014. 07.31

여름이 깊어질 수록 녹음도 짙어진다. 숲이 더욱 빛나는 계절. 숲속을 거닐며 더위도 잊고 마음의 열도 식혀본다. 강원도의 숲이라면 더없이 좋을 것 같다. 자연이 살아 숨쉬는 강원도, 그 곳의 숲 길을 따라 펼쳐지는 ‘힐링 여행’이다. ◇아침고요수목원 축령산 자락을 따라 예쁜 정원이 꾸며져 있다. 경기도 가평군 상면 수목원로 432에 위치한 아침고…

[홍·콩·여·행] (하) 몽콕시장과 소호거리 |2014. 07.24

앞서 하버시티, 빅토리아피크, 디즈니 랜드 등 관광의 도시 홍콩을 대표하는 관광지를 소개했다. 이번에는 한발 더 들어가 그들의 삶을 만나본다. 그들의 문화와 이야기가 있어 더 풍성한 홍콩여행이다. ◇금붕어 시장과 삼수이포=화려한 홍콩 도심을 벗어나 구룡의 외각으로 걸음을 옮겨본다. 사람들을 만나고 그들의 삶을 엿보기에 가장 좋은 곳은 역시 전통시장이다. …

쇼핑·관광에 별빛 夜景… 낮밤이 모두 즐겁다 |2014. 07.17

홍콩은 관광의 도시다. 거리 곳곳에서 낯선 도시의 모습을 즐기는 외국인들을 만날 수 있다. 그만큼 홍콩에는 관광객들이 꼭 찾아야 하는 필수 코스들이 많다. 화려한 풍경 뒤에 숨겨진 홍콩의 속살도 있다. 상·하로 만나보는 홍콩의 관광지. 홍콩을 찾으면 꼭 찾아봐야 하는 유명 관광지와 그들의 삶과 문화 속으로 들어가 볼 수 있는 이색 관광지를 만나본다. 홍콩을…

밤이 아름다워 잠이 오질 않네 |2014. 07.10

밤이 아름다운 계절이다. 한낮의 더위가 지나간 뒤 느긋하게 맞는 밤의 여유. 반짝반짝 빛나는 야경과 함께 여름 밤의 낭만을 만끽해보자. 밤에 보는 익숙한 도심의 새로운 풍경. 도심에서 만나는 야경의 멋을 느껴보자. ‘도시 야경’을 테마로 한국관광공사가 추천한 여름 관광지. 세계 유산 성곽에서 야경에 취하다 남한산성 성곽 둘레길을 걸으며 한낮 여유…

분단의 아픔 먹고 피어난 생태계의 보고 |2014. 06.05

분단의 아픔이 서려있는 민통선은 생태계의 보고이기도 하다. 녹음이 짙어져 가는 민통선의 생태계를 즐길 수 있는 여행. 한국관광공사가 추천하는 6월 여행 ‘생태계의 보고 민간인통제구역(민통선) 지역 100배 즐기기’다. ◇화천 민통선 지역=6월 화천은 고요하고 신비로운 녹음의 세상이 된다. 세인의 발길이 닿지 않은 고요한 땅위, 숲과 물이 뒤엉키며 생태계의…

싱그런 바람에 얼굴 내밀며 … 그대 어서 오라 수줍은 미소 |2014. 05.29

제주 방림원, 천혜의 섬에서 만나는 야생화 봄과 여름이 교차하는 시간. 자연은 더 눈부시다. 싱그로운 봄과 생동하는 여름이 만들어내는 자연, 화려하지는 않지만 소박한 멋이 있는 야생화들을 만나보자. 어느 곳하나 빼어 놓을 곳 없는 자연의 섬. 이곳에 국내 국내 최초의 세계 야생화 전문 박물관인 방림원이 있다. 제주도 남서쪽 한경면 저지리에 위치한 방…

가는 봄이 속삭이네 슬픔·분노 내려놓고 다시 길 떠나라고 |2014. 05.22

봄이 무르익었다. 눈부신 신록과 포근하게 봄볕으로 가득한 봄길이 사람들의 발길을 사로잡는다. 잔인했던 4월을 보내고, 생동하는 5월을 지나 뜨거운 여름으로 향해 가는 시간. 봄 향기를 따라 길을 걸어보자. 봄기운으로 마음을 가득 채우는, 한국관광공사가 추천하는 봄날의 여행이다. ◇경남 고성 갈모봉산림욕장=봄은 신록의 계절이다. 새로운 초록이 봄을 뒤덮…

[신안 증도·임자도] 바람도 시간도 쉬어가는 ‘천사의 섬’ |2014. 05.15

어느덧 이곳으로의 세 번째 발걸음이다. 지난해 ‘튤립축제’와 ‘봄놀이’를 즐기러 왔던 때와는 사뭇 다를 수밖에 없는 방문이었다. 스치는 바닷바람도, 일렁이는 파도도, 붉게 물든 지평선 사이로 느릿하게 떨어지는 해에도 슬픔과 안타까움이 스며있는 것만 같다. 최근 신안군 역시 예정되어 있었던 몇몇 지역축제를 무기한 연기하며 ‘세월호’ 침몰 사고의 희생자와…

[뉴질랜드 럭셔리 허니문] 남태평양 별천지서 너랑나랑 알콩달콩 |2014. 04.17

봄날의 신부들로 눈부신 계절이다. 일생에 한번 떠나는 허니문. 낭만과 개성이 어우러진 뉴질랜드로의 허니문. 특별하고 화려한 여행을 떠나보자. ◇초호화 롯지, 마타카우리 롯지 롯지는 곳곳이 풍경화 같은 뉴질랜드에서도 가장 풍경이 좋은 곳에 세워진 개인 별장 같은 곳이다. 마타카우리 롯지는 뉴질랜드 남섬 최대의 관광도시 퀸스타운의 와카티푸 호수에 위치했다…

[익산 보석박물관] 박물관이 지루하다는 편견은 버려∼ |2014. 04.10

벚꽃잎이 눈처럼 날리고 개나리가 눈부시게 웃는다. 곳곳에 피어난 꽃들로 반짝반짝 빛나는 봄. 봄처럼 반짝이는 보석들이 사람들의 발길을 기다린다. 진귀한 보석과 원석을 만날 수 있는 익산으로 가보자. 익산은 예로부터 보석가공의 중심지로 알려졌다. 백제의 예술성 면면을 이어온 보석의 고장답게 이곳에는 보석박물관이 있다. 보석박물관은 2002년 5월 총…

봄, 공연예술에 빠지다 |2014. 04.03

봄은 봄 자체로 예술이다. 곳곳에서 꽃망울을 터트린 봄꽃과 봄바람, 자연 그 자체가 예술이 되는 계절이다. 걸음 옮기기에도 좋은 시간. 예술 같은 봄을 더 아름답게 만나보다. 사람이 만드는 예술을 더해 더욱 풍성한 봄나들이를 즐길 수 있다. 한국관광공사가 추천하는 4월 예술여행이다. ◇안성남사당 바우덕이풍물단·태평무전수관 무용단 상설 공연 주말 풍물단…

[봄꽃 여행] 봄바람 타고 기분 좋은 꽃멀미 |2014. 03.27

봄이 핀다. 색색의 꽃과 함께 봄이 핀다. 겨울 찬바람을 이겨낸 꽃들이 색색으로 봄을 물들인다. 꽃놀이의 계절, 다양한 꽃축제가 사람들의 발길을 잡는다. 한눈에 살펴보는 전국 꽃놀이 지도다. ◇매화향 그득한 광양 매화축제 봄이 먼저 찾는 남도에 매화꽃이 꽃망울을 터트렸다. 매화향에 취해 봄날의 정취를 느껴보자. 광양의 봄은 매화다. “봄 매화, 여름 …

전통을 만난다, 혼을 느낀다 |2014. 03.13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는 말은 이제 옛말이다. 세상은 하루하루가 다르게 빠르게 변해가고 있다. 전통과 역사는 그래서 더 값진 가치가 됐다. 분주한 세상을 비켜나 역사 속에 살고 있는 장인들을 쫓아 떠나는 여행. 한국관광공사가 추천하는 ‘장인을 찾아 떠나는 여행’이다. 철 - 담금질과 두드림의 연금술 충주는 예부터 철의 으뜸 생산지였다. 고려 시대 …

아픔의 땅 그곳, 평화의 기차 달린다 |2014. 03.13

역사와 자연이 만든 기적의 땅, DMZ가 철로를 따라 성큼 우리 앞에 다가온다. 살랑살랑 봄기운이 가득할 5월부터 기차를 타고 DMZ의 숨겨진 속살을 엿볼 수 있다. 민통선 안에 있는 도라산역은 2009년 이후 일반관광이 전면 중단되었지만 5월부터 DMZ-train으로 일반관광을 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서울에서 도라산역을 왕복하게 될 D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