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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코로나19로 답답한 그대여 ‘비대면 여행’ 떠나자 |2020. 05.20

담양군이 광주·나주·목포시와 손 잡고 비대면 개별여행 프로그램인 ‘미디어투어’를 진행한다. 20일 담양군에 따르면 4개 지자체는 비대면 개별관광이 특징인 ‘미디어투어’를 이날부터 다음달 15일까지 시범 운영한다. 이 기간에는 무료다. 미디어투어는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원으로 시행하는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중 8권역 ‘남도 맛기행’의 하나로 광주·목포·나…

전남도 ‘5월 추천관광지’ 선정…‘숲캉스’ 대세 |2020. 05.19

전남도는 가족과 함께 자연 속에서 힐링할 수 있는 광양과 장흥의 자연휴양림 일대를 ‘5월 추천관광지’로 선정했다. 광양시는 광양만이나 제철소의 야경도 아름답지만 백운산을 빼놓을 수 없다. 백운산은 광양시의 전체 면적 중 52%를 차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백운산 자락에 위치한 옥룡계곡은 백운산 4대 계곡 중 가장 크고 깊어 여름철 피서지로도 안성맞춤이다. …

4대 종교 성지 영광으로 역사·힐링 여행 |2020. 05.20

1. 백제불교 문화순례 ‘불갑사’ ◇천년고찰 백제불교의 효시 삼국사기 기록에 따르면 침류왕 원년(364)에 인도 서북지역의 간다라 마라난타 성인이 중국을 거쳐 백제에 불교를 전파하기 위해 법성포에 당도하며 불법이 시작되었다고 한다. ‘부처 불(佛), 첫째 갑(甲), 절 사(寺)’라는 한자어처럼 불갑사는 마라난타 존자가 백제에 와 처음 세운 사찰이다.…

[싸목싸목 남도 한바퀴-광양] 신선함을 그대로 옮겨오다 |2020. 05.19

광양은 ‘철강’과 ‘항만’의 도시이다. 구봉산전망대에서 바라보는 광양만 야경은 산업현장의 역동감을 느끼게 한다. 매화가 모두 진 매실농원에는 토실토실한 매실 열매가 나날이 커가고 물 빠진 섬진강에는 재첩을 잡는 어민들이 종종 눈에 띈다. ‘코로나 19’의 여파로 봄 여행이 쉽지 않았는데 어느새 여름이 다가오고 있다. 더 늦기 전에 강과 바다, 산 그리고 문…

[싸목싸목 남도 한바퀴-광양] 매화마을·망덕포구·라벤더 축제…꽃·철·빛의 도시 |2020. 05.19

생명의 변화는 경이롭다. ‘코로나 블루’라고 불릴 정도로 답답해지는 요즘, 지방도 861호선을 따라 섬진강을 왼편에 끼고 광양으로 신록 마중을 가는 ‘드라이브 여행’에 나섰다. 섬진강은 수년전 강제된 ‘4대강 사업’의 삽질을 피할 수 있었다. 덕분에 지금까지 자연그대로의 서정적인 풍경을 유지하고 있다. 마스크를 벗고 차창을 내린 후 심호흡을 해본다. …

[싸목싸목 남도한바퀴-담양] ‘와우딸기'와 전통유과’ |2020. 04.14

과거 ‘죽향’(竹鄕)으로 불렸던 담양이 ‘생태’와 ‘인문’을 겸비한 도시로 탈바꿈했다. 죽녹원과 관방제림, 메타세쿼이아 길, 담양호 ‘용마루길’과 같이 자연을 벗삼는 ‘힐링’공간과 함께 해동 문화예술촌, 담빛 예술창고 등 ‘문화예술’공간도 여행자들의 발길을 이끌고 있다. 담양 로컬푸드의 대표격인 죽향딸기와 한과를 마음껏 맛볼 수도 있다. 새봄을 맞아 생동하…

[싸목싸목 남도 한바퀴-담양] 인문·자연향기 좇아 대나무숲 사이로 새봄 여행 떠나요 |2020. 04.14

◇‘코로나 19’에도 봄은 왔다 = “봄이 와서 꽃피는 게 아니다/ 꽃피어서 봄이 오는 것이다/…(중략) 내가 먼저 꽃피지 않으면/ 내가 먼저 문 열고 나서지 않으면/ 봄은 오지 않는다/ 끝끝내 추운 겨울이다.” 이정하 시인의 ‘봄을 맞이하는 자세2’를 읽다가 문득 봄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됐다. 요즘 전 세계로 확산되고 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서해 먼바다에 숨겨진 청정 보물섬 ‘힐링이 절로~’ |2020. 03.27

서해 황금어장 칠산바다에 떠있는 안마도(鞍馬島)는 행정자치부가 ‘2017 휴가철에 찾아가고 싶은 섬 33’으로 추천한 섬이다. 전남도는 올해 ‘가고 싶은 섬’으로 선정, 일상에서 멀리 벗어나고 싶을 때 가보라고 권했다. 서해의 끝에서 먼 바다 영해를 지키고 있는 안마도는 계마항에서 뱃길로 43.3㎞ 거리에 있으며 2시간 20분 정도 가야 만날 수 있다. …

[싸목싸목 남도한바퀴 - 나주] 톡쏘는 매력 ‘홍어’ 달콤 디저트 ‘멜론’ “알랑가 몰라” |2020. 03.17

나주는 시간여행의 도시다. ‘2천년 시간여행 나주’와 ‘천년목사고을 나주’라는 문구는 예로부터 남도 행정과 문화의 심장부였던 나주 역사의 깊이와 폭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나주읍성권을 비롯해 영산포 근대문화권, 반남고분군 등 나주 볼거리는 다채롭다. 코를 톡쏘는 영산포 홍어와 달콘한 맛으로 유혹하는 세지멜론 등 먹…

[싸목싸목 남도한바퀴-나주] 목사내아·금성관…2000년 역사 타고 문화 속으로 |2020. 03.17

◇나주읍성, 시간 속을 걷다=광주에서 국도 1호선을 따라 나주에 들어서면 옛 4대문중 하나인 동점문(東漸門)이 시야에 들어온다. 일제강점기에 헐렸던 것을 지난 2006년 9월에 복원했다. 적의 공격을 차단하기 위해 성문 앞에 반원형의 옹성(甕城)을 둘러친 것이 특이하다. 나주여행은 마한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까마득하게 오래된 2000년 역사의 속살을 헤…

여수 ‘전국 최고 식도락 여행지’ 선정 |2020. 03.11

여수시는 최근 컨슈머인사이트가 발표한 ‘여행자와 현지인이 꼽은 최고 먹거리 여행지’에 여수시가 전국 1위를 차지했다고 10일 밝혔다. 여행 전문 리서치회사인 컨슈머인사이트는 지난해 여행자와 현지인 5만5000명을 대상으로 국내 여행지 평가 및 추천 조사를 실시, 이 중 먹거리 자원에 대한 분석 결과를 최근 발표했다. 컨슈머인사이트는 전국 229개 지방자…

해남 보해매실농원, 땅끝매화축제 취소 |2020. 02.28

해남 보해매실농원이 코로나19가 확산됨에 따라 해남 땅끝매화축제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27일 보해양조에 따르면 보해매실농원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땅끝매화축제를 개최하려고 했으나 정부의 감염병 위기경보가 최고 단계인 ‘심각’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행사 취소를 결정했다. 해남지역 코로나19 확산을 예방하는 차원에서 매실농원 입장도 통제할 방침이다. …

‘고창 청보리밭 축제’ 4월18일 개막 |2020. 02.28

고창군은 경관농업 대표축제인 ‘고창청보리밭 축제’의 개최일을 오는 4월 18일로 확정하고 축제 슬로건 공모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고창군 청보리밭축제추진위는 올해 축제 공식명칭을 ‘제17회 유채꽃과 함께하는 고창청보리밭 축제’를 정하고 오는 4월 18일부터 5월 10일까지 축제를 개최하기로 했다. 올해 축제는 고창군 전역(1408㏊, 여의도 면적…

구례 산수유꽃축제 전면 취소 |2020. 02.25

구례군은 24일 ‘제21회 구례산수유꽃축제’를 취소했다. 군에 따르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경보 단계가 ‘심각’단계로 상향됨에 따라 축제추진위원회를 긴급 소집해 ’취소‘를 의결했다. 군은 지난 17일 정부방침에 따라 지역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축제를 예정대로 개최키로 한바 있다. 하지만 코로나19가 급속하게 확산되고 정부의 감염…

구례 ‘산수유꽃축제’ 예정대로 내달 14일 개막 |2020. 02.18

구례군이 우리나라 대표 봄꽃축제인 산수유꽃축제 예정대로 열기로 했다.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서다. 다만 확산 우려가 있는 ‘코로나19’에 대한 방역을 철저히 하기로 했다. 구례군은 코로나19 여파로 취소 위기를 맞았던 대표 봄꽃축제인‘제21회 구례산수유꽃축제’를 예정대로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구례산수유꽃축제는 3월 14일부터 22일까지 9일간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