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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산타와 나누는 겨울이야기 담양 산타축제’ |2019. 12.12

담양에서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산타축제가 열린다. 담양군은 담양읍 원도심과 작은 유럽마을 ‘메타프로방스’ 일원에서 13일부터 29일까지 ‘산타와 나누는 겨울이야기 담양산타축제’를 연다고 밝혔다. 담양군이 주최하고 담양산타축제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산타축제는 담양만의 특색이 있는 크리스마스마켓, 화려한 크리스마스트리와 야간경관, 산타 포토존 등 크리스마스…

2020년 첫 출발, 땅끝해남서 해맞이 하세요 |2019. 12.11

한반도의 시작, 해남 땅끝마을에서 2019년 마지막 해를 보내고 2020년 첫 태양을 맞는 해넘이·해맞이 축제가 열린다. 해남군은 올해 마지막 날인 31일부터 내년 1월 1일까지 땅끝마을에서 ‘제24회 땅끝 해넘이 해맞이 축제’를 개최한다. 해남 땅끝은 다도해의 일몰과 일출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특별한 장소다. 대한민국이 시작되는 곳, 땅끝마을…

[영양] 자작나무 숲·은하수 별무리…자연이 주는 쉼 속으로 |2019. 12.05

치열했던 한 해가 조금씩 저문다. 덩달아 자연도 푸른 옷을 벗어 던지고 겨울 쉼속으로 조용히 들어갈 채비를 서두른다. 이럴즈음 우리내 삶도 일상을 벗어나 꾸밈도, 번민했던 그 무엇도 없는 고즈늑하고 조용한 여행을 떠나 보는게 어떨까? 전국 최고의 오지 영양군. 누군가는 영양을 ‘특별천연구역’이라 한다. 영양의 어딜 가더라도 오염되지 않고, 사람의 개발 손길…

“그래, 구례에서 여행하고 할인도 받자” |2019. 12.03

“앗따, 거시기 여행하면 구례지!” 구례군은 지역 관광 활성화와 여행 만족도 향상을 위해 가맹점을 모집해 ‘구례여행 할인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그래, 구례에서 여행하고 할인받자!’라는 슬로건을 내세운 구례여행 할인제에 동참하는 업소는 현재까지 모두 37곳이다. 야생화 압화(꽃누름) 수상 작품을 전시한 한국압화박물관 입장료와 화엄사·연곡사 입장료…

천득염의 건축인문기행 황금빛 신비의 나라 미얀마 ③ 최초의 통일국가 바간왕조 |2019. 12.11

미얀마에는 수많은 종족과 그들이 세운 왕조가 있다. 그 중에서 미얀마 인구의 70%에 이르는 버마족이 세운 최초의 왕조가 바로 바간왕조(Bagan, 혹은 Pagan·849-1287)이다. 바간왕조는 히말라야에서 발원하여 미얀마의 최남단까지 흘러내려 가는 에야와디강의 중간인 바간에 자리한다. 미얀마는 흔히 지명으로 왕조의 이름을 정하였는데 차욱스(Kyauks…

12월 여행은 ‘보성차밭 빛 축제’ 속으로 |2019. 12.02

전남도가 12월을 맞아 ‘별빛이 빛나는 밤’을 테마로,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밝힐 ‘보성차밭 빛 축제’와 ‘광양 느랭이골 자연리조트’를 추천 관광지로 선정했다. 1일 전남도에 따르면 보성차밭 빛 축제가 열리는 한국차문화공원은 보성군의 상징인 한국 차(茶)와 한국의 얼을 상징하는 서편제를 주제로 한 테마공원이다. 2000년 밀레니엄트리를 시작으로 한국기네스…

천득염의 건축인문기행 황금빛 신비의 나라 미얀마 ② 미얀마의 역사 |2019. 11.27

미얀마 땅에는 과연 언제부터 인간이 살았을까? 현재 미얀마에서 나타난 종족들은 본래 미얀마에서 영장류로서 수 백만년 전에 태생되었거나 인도나 중국에서 이동해 온 것으로 이해한다. 오래전 인류는 살기 좋은 곳으로 다양한 통로를 통하여 옮겨 다녔다. 아시아의 북반부에 살고 있었던 몽골리안들도 수차례에 걸쳐 남쪽으로 이동하였다. 1차 이동으로 중국의 남…

“군산 청암산으로 오토캠핑 오세요” |2019. 11.22

군산시 옥산면 남내리에 자리한 청암산오토캠핑장이 시설을 확충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군산시에 따르면 청암산오토캠핑장 민간위탁 운영자 공개모집을 통해 (주)삼성종합물류를 새로운 운영자로 선정하고 지난 16일 개장식을 가졌다. 청암산 자락에 지난 2015년 처음 문을 연 오토캠핑장은 군산 도심과 가까워 가족단위 캠퍼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 왔다…

보성군, ‘푸드큐레이터와 함께하는 만추 미식여행’ |2019. 11.20

보성군은 23일부터 24일까지 1박2일 동안 ‘푸드큐레이터와 함께하는 보성 만추 미식여행’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보성 만추 미식여행은 소설 태백산맥 배경지 현부자집에서 펼쳐지는 웰컴파티를 시작으로 문화해설사와 함께하는 벌교 근대문화유산 투어, 고택 정원에서 즐기는 녹돈 바비큐와 지역 술 페어링 팜파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보…

천득염의 건축인문기행 황금빛 신비의 나라 미얀마 ① 왜 미얀마인가 |2019. 11.13

그간 필자는 수차례에 걸쳐 미얀마를 순례하듯 걷고 바라보았다. 가장 큰 이유는 불교유적을 탐사하기 위함이었다. 그러나 미얀마의 또 다른 의미들에 빠져 미얀마를 사랑하게 되었다. 넓은 농토, 풍요로운 산물, 국민 대다수가 불교를 믿는 상좌부 불교국가, 불상에 지극 정성하는 금박, 끝없는 평원에 가득한 불탑의 장관, 웃음이 해맑은 소박한…

청주 구석구석 ‘맛집 멋집’ 찾아가요 |2019. 11.07

대한민국은 지금 맛집 멋집에 열광하고 있다. TV프로그램에서도 인터넷에서도 맛집 멋집이 단연 선풍적인 인기다.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한번쯤 맛있고 멋있고 개성 넘치는 음식점을 찾아 나섰던 경험이 있을 것이다. 내비게이션에서 검색만하면 대한민국 구석구석에 숨어있는 맛집이 모두 표시될 정도다. ‘맛집 멋집’ 전성시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충북…

가을 거금도 자전거로 한바퀴 |2019. 11.05

다도해 멋진 풍광을 배경으로 ‘고흥 거금도 자전거 여행’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광주일보가 후원하고 여수 YMCA 두 바퀴 세상이 주관한 ‘가을에 떠나는 고흥 거금도 자전거 여행’이 지난 2일 고흥 거금도에서 열렸다. 전국 각지 자전거 동호회 회원은 물론 초등학생, 거금도 주민까지 200여명 참가한 이번 행사는 거금도 주차장에서 출발해 거금대교-익금…

오감으로 느끼는 ‘귤빛 로캉스’ |2019. 10.31

제주섬이 황금빛으로 물들어가고 있다. 가을과 겨울의 경계인 ‘상강’(霜降)이 지나면서 한라산에도 때깔 고운 단풍 사이로 서리가 내렸다. 감귤 특유의 향긋하고 달콤한 내음이 섬 곳곳에 퍼지는 가운데 탐스럽게 열린 감귤을 수확하는 농부들의 모습 또한 색다른 볼거리다. 때마침 제주관광공사가 출시한 ‘귤림추색’(橘林秋色)의 제주를 오감…

깊어가는 가을 정취…로맨틱한 영광으로 |2019. 10.28

서늘한 바람이 불어오는 가을이 왔다. 낭만의 계절 가을, 일상에서 벗어나 영광으로 가족과 친구, 연인과 함께 ‘달콤한 여행’은 어떨까. 불갑사 단풍과 서해안의 노을을 감상할 수 있는 백수해안도로 등 무르익어가는 가을 정취를 한껏 느낄 수 있는 영광의 3대 명소를 소개한다. ◇ 불갑사 단풍 = 비교적 북적거리지 않는 단풍 명소가 있다면 영광 불갑사다. …

굴비 한정식 한상·설도 젓갈 |2019. 10.28

영광이 서해 바다에 접해있는 만큼 먹을거리도 풍성하다. 불갑산 단풍을 둘러보고 백수해안도로를 따라 해안 드라이브를 만끽하다 보면 금세 칠산타워가 있는 향화도항에 닿는다. 칠산타워 전망대에서 서해 칠산바다 너머로 타오르는 노을을 감상할 수 있다. 이를 둘러 본 후 칠산타워 1층으로 내려가 수산물판매센터, 향토음식점 등에서 담백한 서해 해산물과 영광군…